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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스 위치 | Jungkook (Bts) ‘Still With You’ Lyrics 108 개의 정답

Jungkook (BTS) 'Still With You' Ly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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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81 17:52:45-1. 서바나 남방 지중해 연안에 있는 중요한 무역 시장으로 달시스(Tarshish)라고도 부른다. 그러나 정확한 위치는 알려지지 않았다. (1) 욥바 항에서 자주 선편이 있었다(사23: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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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trans: Sinae Kim \u0026 김상진
• Artist: BTS (방탄소년단) Jungkook (정국)
• Song ♫: Still With You
• Album: FESTA 2020
• Released: 2020.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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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스 – 스톤위키

다시스는 스페인 지방에 있었던 고대의 항구도시이다. 현재 정확한 위치는 알려지지 않았다. 욥바에서 다시스로 가는 항해루트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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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stonecry.org

Date Published: 11/21/2021

View: 4963

다시스는 과연 어디일까? – 다음블로그

실지로 다시스의 정확한 위치을 알아내기란 불가.. … 앗시리아의 에살핫돈의 비문과 구약의 말씀들중에서 그 위치를 찾을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 여기에 더 보기

Source: blog.daum.net

Date Published: 1/10/2021

View: 8162

[구약 성경 지명 원어 설교문] 다시스 Tarshish – 두란노 서원

[구약 성경 지명 원어 설교문] 다시스 Tarshish · 1) 다시스는 야완의 아들이며 노아의 증손자이다(창10:4이하). · 2) 베냐민 지파 빌한의 아들이다(대상7: …

+ 더 읽기

Source: drn153.tistory.com

Date Published: 5/3/2022

View: 9904

성경사전, 성경의 다시스는 어디를 말하고 있는가 지명

다시스(Tarshish)는 페니키아인들이 해상 무역을 통하여 물품 거래를 했던 지중해 서부의 도시 혹은 영토를 가리키는 말입니다. 다시스는 지브롤타 …

+ 여기에 표시

Source: otfreak.tistory.com

Date Published: 1/6/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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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 25 다시 스 위치 All Answers

Bible Dictionary 성경관련 백과사전 – 다시스(Tarshish) · 영원한 정신적 고향 예루살라임 · [구약 성경 지명 원어 설교문] 다시스 Tarshish · 성경사전, …

+ 여기에 자세히 보기

Source: chewathai27.com

Date Published: 2/24/2021

View: 68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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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gkook (BTS) ‘Still With You’ Lyrics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다시 스 위치

  • Author: Jaeguc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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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0. 6. 4.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djKdPZiJdvA

Bible Dictionary 성경관련 백과사전

▶ 다시스(Tarshish)

서바나 남방 지중해 연안에 있는 중요한 무역 시장으로 달시스(Tarshish)라고도 부른다. 그러나 정확한 위치는 알려지지 않았다.

(1) 욥바 항에서 자주 선편이 있었다(사23:1-14).

(2) 요나 선지자가 여호와의 명령을 거역하고 다시스로 도망하려다가 고기 배속에 들어가 3일간 있다가 나왔다(욘01:3, (욘04:2).

(3) 여호사밧왕이 이스라엘의 아하시야 왕과 배를 지어 다시스로 보내려 하였으나 여호와가 그 배를 파선케 하시니 가지 못하였다(왕상22:48, (대하20 :35-36).

(4) 옛날에는 다시스를 서단으로 생각하여 다시스의 배라 하면 먼 나라를 여행하는 배를 의미하였다(사66:19, (시072:10).

▶ 다시스로 가는 길(욘01:3)

니느웨로 가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라는 하나님의 말씀에 요나는 그러나로 반응을 했습니다.

(왕하14:25에 보면 요나는 이스라엘이 크게 번성할 것이라는 것을 예언했던 선지자였습니다. 이스라엘이 크게 번성하게 될 것이라는 하나님의 말씀은 요나에게 달았고 요나는 그것을 신이나게 전했었습니다. 그리고 요나가 예언했던 대로 이스라엘은 아주 번성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주신 말씀은 이해를 할 수가 없었습니다. 니느웨는 자기들을 괴롭히는 원수의 나라 앗수르의 수도였기 때문입니다. 이해할 수도 없었지만 그대로 순종하기가 싫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지만 자기의 생각과 너무 달랐기 때문에 이유를 달았습니다.

그러나 여러분, 하나님은 완전하신 분이시고,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은 다 완전하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은 절대적입니다.

)고후1;20에 보면

‘하나님의 약속은 얼마든지 그리스도 안에서 예가 되니 그런즉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아멘 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되느니라’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 앞에는 아멘만 있어야지 그러나가 있어서는 안됩니다.

지난 주일에 말씀 드렸던 것처럼, 하나님께서는 정국의 불안과 6,7년이나 계속된 전염병과 또 대낮에 태양이 안보이게 되는 완전일식 등 여러가지를 통해 니느웨 사람들이 요나의 선포를 받아들일 준비를 해 두고 계셨었습니다.

그런데 요나는 자기 머리로만 생각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외쳐도 안되는 일인데 니느웨 사람들이 듣겠느냐는 것이었습니다. 도저히 될 수 없는 일 같았습니다.

다른 곳은 몰라도 니느웨는 결코 아닐 것이라고 하는 자기 생각과 자기 확신의 벽을 쌓아 놓았습니다. 그리고는 그것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고 ‘그러나의 길’을 걸었던 것입니다.

아무리 불가능해 보인다고 하더라도 하나님의 말씀이 그렇다고 하면 되는 줄 믿어야 하고, 아무리 좋아 보여도 하나님의 뜻이 아니라면 포기해야 하는 것이 믿음입니다. 하나님의 말씀 앞에서는 자신의 모든 것을 버리고 포기해야 하는 것입니다.

양심적으로 살 것을 명하시는 하나님의 말씀 앞에서 ‘그러나 세상이 다 이렇게 악한데 어떻게 나 혼자만 그러 수가 있습니까? 그래 가지고야 어떻게 살 수 있겠습니까?’라고 해서는 안됩니다.

하나님 말씀에는 아멘이 있어야 할 뿐입니다. ‘그러나’의 조건부 신앙은 하나님의 길에서 벗어나게 합니다.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은 자신의 모든 것을 십자가에 못 박는 것입니다.

사도바울은 (갈02:20에서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특별히 세례를 받는다는 것은 자기를 십자가에 못 박고 오직 주님을 나의 주인으로 모시고 살겠노라고 하나님 앞과 여러 증인들 앞에서 서약을 하고 선언을 하는 것입니다.

(롬06:3이하에 보면 이렇게 말했습니다.

‘무릇 그리스도 예수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우리는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받은 줄을 알지 못하느뇨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 우리가 알거니와 우리 옛 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이 멸하여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노릇하지 아니하려 함이니’ 했습니다.

성도는 옛날의 자신은 죽고, 하나님의 사람으로 다시 태어난 사람들입니다. 그러므로 옛날의 나는 없어진 것입니다.

여러분, 여러분의 주인은 누구이십니까? 하나님이십니까? 아니면 여러분 자신입니까?

또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다 아멘으로 받고 있으십니까? 아니면 가려서 들으십니까?

요나는 자기 철학과 자기 경험과 자기 생각과 자기 확신의 벽을 쌓아 놓고는 그것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했습니다. 결국은 큰 낭패를 당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성경은 (히02:1에서 ‘우리가 모든 들은 것을 더욱 간절히 삼갈지니 혹 흘려 떠내려 갈까 하노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귀한 말씀을 보배처럼 받으시고, 말씀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마음속에 깊이 간직하시는 지혜로운 사람들이 되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2. 순조로운 길(3중-)

(왕상10:22에 보면 ‘솔로몬 왕이 바다에 다시스의 배들을 두어 히람의 배와 함께 있게 하고, 그 다시스의 배로 삼년에 일차씩 금과 은과 상아와 잔나비와 공작을 실어 왔다’고 했고 (왕상22:48에 보면 ‘여호사밧왕이 다시스의 선척을 제조하고 오빌로 금을 취하려 보내려 했었다’고 했습니다.

또 (겔27:12에 보면 ‘다시스는 각종 보화가 풍부하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다시스는 금은 보화 등 자원이 풍부한 곳이었습니다. 자원이 풍부하고 해운이 발달한 곳이라 거기에 따르는 죄악도 많았습니다.

시간이 없어서 성경을 일일이 찾아 읽어 드리지 못합니다만 주보에 인쇄해 드린 성경구절들을 보면 다시스는 늘 하나님의 심판의 대상으로 기록되어 있는 것으로 미루어 볼 때 죄가 관영했던 곳이 확실할 것 같습니다.

오늘 본문인 욘1:3을 보면 한 절 말씀에 다시스란 이름이 세 번이나 언급되었습니다(3절-).

하나님의 니느웨가 싫어지면 세상의 다시스가 더 매력스럽게 생각되어 집니다.

요나가 니느웨로 가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들었을 때 곧 바로 다시스로 가기 위해 욥바항으로 내려 간 것을 보면, 요나는 이미 다시스에 대해 많은 것을 들어 다시스에 대해 상당한 지식을 가지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평소에도 다시스에 대해 들어왔었지만 그냥 지나쳤었습니다. 그런데 니느웨가 싫어지니까 요나의 기억 속에 숨어 있던 다시스에 대한 이야기가 꿈틀거리며 머리를 내밀었던 것입니다. 바로 죄라는 것이 그렇습니다. 우리 속에 잠재해 있다가 언제든지 기회가 오면 밖으로 삐치고 나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니느웨가 싫어지지 않도록 우리 자신을 잘 다스려 나가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꼭 매여 있어야만 하고, 늘 주님을 바짝 따라 가려고 애를 써야만 합니다.

요나가 다시스로 가려고 욥바항에 도책했을 때 그는 마침 다시스로 가는 배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요나의 이야기는 적어도 지금부터 2700년 전의 이야기입니다. 그러니까 당시에는 다시스로 가는 배들이 그렇게 자주 있지 않았습니다.

아까 보았던 (왕상10:22 말씀을 보면 솔로몬은 3년에 한번씩 그 곳에서 여러 가지 보화들을 실어 왔다고 했습니다. 그러니 다시스로 가는 배가 그렇게 자주 있지는 않았던 것이 분명합니다. 또 혹 정기적으로 운항하던 배가 있었다고 하더라도 그 옛날에 그렇게 제 때에 맞추어 운항하는 것은 어려웠을 것입니다.

그런데 요나가 욥바항에 도착하니 때 마침 다시스로 출발하려는 배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 이것을 조심해야 합니다.

(잠05:3에 보면 ‘음녀의 입술은 꿀을 떨어 뜨리며, 그 입은 기름보다 미끄럽다’고 했습니다. 하나님과 반대편으로 가는 죄의 길은 처음에는 그저 달콤하게만 느껴지고 만사가 형통하는 것처럼 생각되어 질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잠언서를 계속해서 보면 꿀이 떨어지는 것 같고, 기름보다 미끄러운 것 같지만, ‘나중은 쑥 같이 쓰고 두 날 가진 칼 같이 날카롭게 된다’고 했습니다.

요나도 그랬습니다. 하나님의 명령과 반대로 가는 길이 마치 기계에 윤활유가 잘 쳐진 것처럼 순조롭게 되어 가는 것 같았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들도 불순종의 항구에서 ‘마침’ 만나게 되는 배를 조심하셔야 합니다.

잠20:21 말씀에 보면 ‘처음에 속히 잡은 재물을 조심하라’고 했습니다. 여기서 속히 잡은 재물이란 정당한 노력에 의해서 얻은 재산이 아니라 부정한 방법과 남을 속여서 얻은 재물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잠13:11에서는 망령되이 얻은 재물이라고 했습니다. 결국에는 그것이 그 사람에게 복이 되지 못하기 때문에 탐 하지 말라고 한 것입니다. 그 재물은 결국 그 사람의 인격을 파괴하고, 가정을 파괴하고, 근심을 가져올 뿐이기 때문입니다.

요나가 그랬습니다. 웬일로 일이 이렇게 척척 잘 되어가나 하고 좋아했을지 모릅니다. 사탄이 운행하는 배가 그렇습니다. 사람들이 다 탈때가지는 아주 공손합니다. 그러나 일단 내릴 수 없이 육지를 떠나 출항하고 나면 반드시 본색을 드러냅니다.

예수님께서 요10:10에서 ‘도적이 오는 것은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히키려는 것 뿐’라고 하셨습니다.

요나가 다시스로 가는 배의 선가를 주고 그 배를 탓다고 했습니다만 요나가 치른 선가는 그것이 다가 아니었습니다. 떠나기 전에는 적당히 받습니다. 그러나 그 불순종의 값이 얼마나 큰지는 그 배를 타고 바다 가운데 갔을 때에야 뼈가 저리게알게 되었습니다.

함께 / 하나님께 반대해 가는 길에는 함께 가는 사람도 많아 보여서 처음에는 안심도 심어 줍니다.

혹시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는 길을 가고 있는데도 이 세상 사람들이 이렇게 다 가는데 뭘 두려워 하느냐고 여러분을 유혹하더라도, 많은 사람들이 다 그렇게 산다는 것 때문에 판단이 흐려져서는 안된다는 교훈입니다.

창세기에 보면 하나님께 범죄한 가인이 ‘여호와 앞을 떠나 에덴 동편 놋 땅에 거하였다’고 했습니다.

이 말은 에덴 동편에 놋이라고 불리우는 곳이 있었다는 말이 아니라 하나님을 떠나간 가인이 자기가 새로이 정착해 살곳의 이름을 놋이라고 지었다는 말입니다.

우리 성경에 설명을 해 준대로 ‘놋’이라는 말의 뜻은 유리방랑이라는 뜻입니다. 그러니까 이 말은 하나님의 간섭하시는 것에 불만을 품은 가인이 하나님 앞을 떠나가 살면서 이제는 하나님의 간섭을 받지 않고 벌 나비처럼 마음껏, 자유롭게 한번 멋있게 살겠노라고 한 가인의 인생철학을 말한 것입니다.

하나님 앞을 떠난 가인은 멋있게 살 것 같았습니다. 그러나 여러분 하나님 앞을 떠난 가인과 그 후손들의 삶이 어떻게 되었습니까? 참으로 불행하게만 되어져 갔습니다.

요나도 처음에는 모든 것이 순조롭게 되는 듯이 보였습니다. 다시스에 가면 어떻게 살 것인가, 어떻게 한 번 멋있게 살아볼까 하는 생각을 했을 것입니다. 또 모든 것이 풍부한 곳이니까 그곳에서 몇 년 동안 열심히 일하고 모으면 한 밑천을 크게 잡아 돌아올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는 꿈에 마음이 들떠 있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요나는 비싼 뱃삯만 낭비했습니다. (사66:19등을 참조해 보면 다시스는 당시로서는 이스라엘 사람들이 갈 수 있는 가장 먼 곳이었습니다. 그러니 모르긴 몰라도 뱃삯도 만만치는 않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요나는 뱃삯만 낭비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죽을 고생을 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반대로 가는 길은 아무리 순조로운 듯이 보여도 그 길은 결국에는 재물이 낭비되는 길이며, 시간이 낭비되는 길이며, 무엇보다도 한번밖에 살 수 없는 이 귀중한 인생이 낭비되는 길이다 하는 것을 꼭 명심하셔야만 합니다.

3. 내려가는 길(3하-)

불순종의 심리가 작용할 때 제일 먼저 나타나는 현상은 하나님낯을 피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 말씀인 3절에 보면 한 절에 ‘여호와의 낯을 피하려고’하는 말이 두 번이나 반복해서 나왔습니다.

요나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 싫어서 가라고 하신 니느웨와 정반대인 다시스로 가기 위해 욥바로 내려 갔습니다. 여기 내려 갔다는 말은 지리적이거나 위치적인 표현만이 아니라 영적인 교훈이 담겨져 있습니다.

성도들은 독수리의 날개치며 올라감 같이 올라가야 하는데 내려 갔습니다. 요나는 다시스로 가기 위해 욥바로 내려가서 배로 내려 갔습니다.

우리말 성경에는 ‘다시스로 가려고 선가를 주고 배에 올랐더라’고, 올랐다고 번역이 되어 있습니다만 원문에는 욥바로 내려 갔다고할 때 쓴 말과 똑같은 단어가 사용되었습니다. (??? )

영어로도 Went down to Joppa, Went down into ship라고 똑같이 Went down 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5절 말씀을 보면 요나는 다시 그 배 밑층으로 내려갔습니다. 그리고 2:6에 보면 결국은 바다 및 산의 뿌리가지 내려가게 되고 말았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는 길은 혹 처음에는 잘나가는 것처럼 보일지 몰라도 결국에는 내려가는 길임을 명심하셔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하셨습니다. (양정중앙교회/손병인목사)

니느웨 / 욥바 참고

(왕상10:22, (왕상22:48, (대하09:21, (대하20:36, (대하20:37, (시048:7, (시072:10, (사02:16, (사23:1, (사23:6, (사23:10, (사23:14, (사60:9, (사66:19, (렘10:9, (겔27:12, (겔27:25, (겔38:13, (욘01:3, (욘04:2

lt=36.952995&ln=-6.3793402

다시스는 스페인 지방에 있었던 고대의 항구도시이다. 현재 정확한 위치는 알려지지 않았다.

욥바에서 다시스로 가는 항해루트가 있었다. 고대의 항해술로는 지중해를 가로질러 바로 갈 수는 없었다. 육지를 따라 이동하면서 중간중간의 항구에 머물면서 이동했을 것이다.

요나(선지자)가 여호와의 명령을 거역하고 다시스로 도망하려다가 고기 배속에 들어가 3일간 있다가 나왔다.

욘 1:3 그러나 요나가 여호와의 얼굴을 피하려고 일어나 다시스로 도망하려 하여 욥바로 내려갔더니 마침 다시스로 가는 배를 만난지라 여호와의 얼굴을 피하여 그들과 함께 다시스로 가려고 배삯을 주고 배에 올랐더라

욘 4:2 여호와께 기도하여 이르되 여호와여 내가 고국에 있을 때에 이러하겠다고 말씀하지 아니하였나이까 그러므로 내가 빨리 다시스로 도망하였사오니 주께서는 은혜로우시며 자비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인애가 크시사 뜻을 돌이켜 재앙을 내리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이신 줄을 내가 알았음이니이다

유다의 여호사밧 왕이 이스라엘의 아하시야 왕과 배를 지어 다시스로 보내려 하였으나 여호와가 그 배를 파선케 하시니 가지 못하였다

왕상 22:48 여호사밧이 다시스의 선박을 제조하고 오빌로 금을 구하러 보내려 하였더니 그 배가 에시온게벨에서 파선하였으므로 가지 못하게 되매

구약에서는 다시스의 배라 하면 먼 나라를 여행하는 배를 의미하였다

사 66:19 내가 그들 가운데에서 징조를 세워서 그들 가운데에서 도피한 자를 여러 나라 곧 다시스와 뿔과 활을 당기는 룻과 및 두발과 야완과 또 나의 명성을 듣지도 못하고 나의 영광을 보지도 못한 먼 섬들로 보내리니 그들이 나의 영광을 뭇 나라에 전파하리라

다시스는 과연 어디일까?

요나 4장에 나오는 다시스는 과연 이디일까? 요나 선지자가 배를 타고 도망치려고 하였던 곳이 어딘인지 정말 궁금하여 오늘을 그 곳에 대하여 알아보고저 합니다. 실지로 다시스의 정확한 위치을 알아내기란 불가능합니다. 다만 다시스 동편에 니느웨가 있었고, 요나가 배를 타고 서쪽으로 가서 가능한 니느웨에서 멀리 떨어지려 했다는 것이 중요한 증거가 될 뿐입니다. 만약 다시스가 어떤 특정한 항구였다면 앗시리아의 에살핫돈의 비문과 구약의 말씀들중에서 그 위치를 찾을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시48:7,사23:6,겔27:25에서 암시된 것 처럼 분명 지중해 연안 어딘가에 위치했을 것입니다.

많은 학자들은 이 도시의 이름이 금속을 제련하거나 정련한다는 뜻의 단어에서 파생되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추정하여 다시스를 광업이나 야금술이 발달한 곳으로 추정하기도 합니다.그래서 사람들은 이러한 조건을 만족하는 장소들을 일단 다시스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추정되는 장소를 열거한다면 첫째로 스페인 남서부의 타르테서스를 생각하여 볼 수가 있습니다.이곳은 일단 니느웨에서 이보다 더 멀리 배를 타고 나가기란 어려운 일이므로 이곳이 성경의 이야기와 잘 일치된다고 주장하기 때문입니다.

둘째로 추정하는 곳으로 이태리의 사르디니아 섬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주전 9세기 페니키야의 비문을 보면 다시스가 이 지역에 있을 가능성이 있다는 것입니다. 세째로는 북아프리카의 카르타고도 이야기하는 분들이 계십니다. 주장하는 사람들은 겔27:12절의 말씀을 근거로 제시합니다.여기서는 카르타고를 다시스와 동일시 하고 있습니다. 네째로는 사도 바울의 고향 타르소스을 이야기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나 어떤 학자들은 다시스라는 용어가 특정한 지명이 아니라 단순히 “넓은 바다”를 가리킨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있습니다.만약 이러한 경우에 해당한다면 요나서에 기술된 내용은 단지 요나가 바다로 나갔음을 묘사하려는 것이라는 것일 수 있습니다. 초대 교회 시절의 교부 제롬은 이러한 해석을 받아 들여 요나서의 주석을 쓰기도 합니다.

요나가 탄 배의 목적지가 어디였든지 간에 분명한 것은 요나가 하나님께서 보내신 곳에 가기 싫어서 그의 반대편으로 향하는 배를 탔다는 사실이며 그가 어디로 가던지 간에 하나님의 목적하신 것은 반드시 이루어 져야먄 된 다는 사실입니다

령천 교회 중동 선교사

데이비드 김 목사 제공

[구약 성경 지명 원어 설교문] 다시스 Tarsh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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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구약 성경 지명 원어 설교문 중에서 다시스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지명연구 : 다시스 Tarshish

1. 지명과 위치

1) 명칭 : 다시스(히-תרשיש(타르쉬쉬), 영-Tarshish)라고 불리운다.

2) 의미 : 금속의 ‘정련’, ‘전쟁’이라는 의미를 가지는데, 특히 산스크리트어(Sanscrit)나 아리안어(Aryan)로는 ‘해변'(the sea coast)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3) 위치 : 다시스의 위치에 대해서는 학자들에 따라 많은 이견이 있다. 첫째 주장은 스페인 남부 지브랄타(Gibraltar)에 가까운 타르테수스(Tartessus)로 추정하는 것으로서 일반적으로 이 의견이 지지를 받고 있다. 둘째는 이탈리아의 서쪽 섬 타르시스(Tarshish)라는 주장이다.

2. 성경적 배경

1) 다시스는 야완의 아들이며 노아의 증손자이다(창10:4이하).

2) 베냐민 지파 빌한의 아들이다(대상7:10).

3) 선지자 요나가 하나님의 낯을 피하여 도망하려 한 곳이다(욘1:34:2).

4) 아하수에로 왕을 섬겼던 바사와 메대의 일곱 방백 중 한 사람이다(에1:14).

5) 솔로몬이 자기의 다시스 배들을 보낼 때 두로 왕 히람의 노련한 선원들을 요청했다(왕상9: 26;10:22).

6) 다시스의 배들은 지중해와 홍해에서 해상 무역에 큰 역할을 하였다(겔27:25사2:1660:9).

3. 역사적 변천

1) 원래 페니키아인들에 의해 주전 11세기경 개발되었다.

2) 철, 은, 동, 납 등 광물이 풍부하게 생산되는 곳이었다.

3) 지중해 해상 무역항으로 미항이었다.

4) 주전 7-6세기 헬라의 여러 섬들과 무역이 성행했다.

5) 주전 500년경 카르타고(Cartago) 사람들에 의해 멸망당했다.

6) 로마 제국의 유명한 세 황제인 트라얀(Trajan)과 하드리안(Hadrian), 테오도시우스 1세(The first Theodosius)가 스페인 출신이다.

4. 고고학적 발굴

1973년 사르디니아(Sardinia)에서 발견된 주전 9세기경의 ‘페니키아 비문’에는 다시스가 섬으로 언급되어 있으며 그곳에 금속 제련소가 있었던 것으로 나타나 있다.

원어설교 : 다시스 Tarshish

다시스 히 תרשיש : 타르쉬쉬 영Tarshish

욘1:3 요나가 여호와의 낯을 피하려고 일어나 다시스로 도망하려 하여

타르쉬쉬는 ‘금속의 정련’ 혹은 ‘보석’을 뜻합니다. 보석 중에서도 벽옥을 지칭하는 것 같습니다. 요나서에 언급되어 있는 이 지명은 욥바에서 배를 타고 갔었던 것으로 미루어 지중해나 대서양 연안에 위치했던 것 같습니다. 스페인 남부 대서양 연안에 있었다가 오래전에 폐허가 된 고대 도시 타르테수스와 동일한 곳으로 보기도 합니다.

1. 다시스는 금속의 정련을 뜻하며 신앙에는 연단이 따릅니다

금이나 은은 뜨거운 용광로에서 단련됩니다. 그래야 불순물이 제거되고 순도가 높아집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신앙의 순도를 높이시고자 사용하시는 도구는 바로 연단입니다. 따라서 성도는 신앙에 따르는 시험이나 고난을 불평한다든지 낙심해서는 안되겠습니다. 꼭 필요한 것이므로 그분이 허락하셨다는 사실을 생각하고 오히려 감사하는 것이 마땅합니다. 베드로는 우리를 시험하고자 오는 시련을 이상하게 여기지 말고 오히려 즐거워하라고 권고합니다. 그 이유는 이 일이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여하는 것이 되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우리로 하여금 주의 영광에 참여케 하려고 이와 같은 시련을 주시는 것이므로 불평은 합당치 않다는 말입니다. 인격이든 신앙이든 높은 경지에 오르기 위해서는 고난과 시련이라는 도구로 끊임없이 단련되고 다듬어져야 합니다.

2. 그리스도는 십자가를 참으셨습니다

혹자는 예수의 십자가를 과소평가하기도 합니다만 이것은 잘못된 생각입니다. 그분의 십자가는 인류 역사를 바꿔 놓는 대사건이었고, 우리 각 사람에게 희망을 주셨습니다. 주의 십자가가 아니었다면 우리는 아직까지도 죄의 착고에서 벗어나지 못했을 것이고 사망에게 매어 종노릇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분이 십자가를 참으심으로 우리가 참 자유를 얻었으며, 죄의 노비 문서가 소각된 것입니다. 시련이 고통스러울지라도 주님께서 주셨다면 피하지 말아야 합니다. 요나는 니느웨로 가라는 주의 명령을 어기고 다시스로 가고자 하다가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그는 잘못을 범하여 어려움을 자초했던 것입니다. 십자가는 누구에게나 고통인 게 분명하나 내가 져야만 할 것이라면 감사함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신앙적인 태도입니다. 다른 사람은 생각하지 말고 주님만 바라보면 십자가의 무게가 비록 중하다 해도 충분히 감당할 수 있습니다.

3. 인내하는 자가 약속에 참여합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인내가 필요한 이유와 관련하여 “하나님의 뜻을 행한 후에 약속을 받기 위함”이라고 하였습니다(히10:36). 아무리 큰 은사와 능력이 있었다 해도 약속에 참여하지 못하면 아무 쓸데가 없습니다. 기회가 자주 주어져도 이를 충분히 활용치 못한다면 아무 소용이 없는 것과 마찬가집니다. 그러므로 시험을 만날 때에 참아내는 법을 몸에 익혀야 합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을 떠나 약속의 땅으로 들어갈 때 다수가 광야에서 엎드러지고 말았습니다. 꿈을 가지고 출발했던 사람들이 중도에서 실패한 까닭이 무엇일까요? 인내심이 결여되었기 때문입니다. 인내할 줄 모르면 누구라도 원하는 목적지에 이르지 못하게 되어 있습니다. 아무리 고통스러워도 피해서는 안 될 일이라면 참고 기다려야 합니다. 신앙의 인내는 하나님의 보상이라는 값진 열매를 얻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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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사전, 성경의 다시스는 어디를 말하고 있는가 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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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스(Tarshish)는 페니키아인들이 해상 무역을 통하여 물품 거래를 했던 지중해 서부의 도시 혹은 영토를 가리키는 말입니다. 다시스는 지브롤타 해엽 근처의 스페인 남부에 있는 타르테수스로 추정이 됩니다. 이 지역은 특히 요나가 니느웨로 가라는 하나님의 명령을 피해서 도망갈 때의 목적지(욘 1:3)였습니다. 다시스는 금과 은, 철, 주석, 납과 상아, 원숭이 등을 운반하는 무역선이 많았던 해상무역의 중심 도시들 중에 하나였습니다.

다시스의 배들은 그처럼 엄청난 부유함을 가져올 수 있었기 때문에, 이 배들은 엄청난 부와 권력과 자부심의 상징이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지역의 나라들의 죄악을 심판하실 때, 하나님께서는 그 나라들을 겸비하게 하시며 하나님의 위대한 힘을 보여 주시기 위하여, 다시스의 배들을 파괴 하셨습니다(왕하 20:35-37 ; 사 2:16, ; 23: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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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 25 다시 스 위치 All Answ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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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ble Dictionary 성경관련 백과사전 – 다시스(Tarsh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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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정신적 고향 예루살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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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 성경 지명 원어 설교문] 다시스 Tarsh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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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사전, 성경의 다시스는 어디를 말하고 있는가 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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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로 성경읽기(36) – 오히려 다시스 대신 니느웨로 가야한다:크리스찬 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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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블 & 아이스 3 – 권태용 – Google Sá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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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스(Tarshish) 서바나 남방 지중해 연안에 있는 중요한 무역 시장으로 달시스(Tarshish)라고도 부른다. 그러나 정확한 위치는 알려지지 않았다. (1) 욥바 항에서 자주 선편이 있었다(사23:1-14). (2) 요나 선지자가 여호와의 명령을 거역하고 다시스로 도망하려다가 고기 배속에 들어가 3일간 있다가 나왔다(욘01:3, (욘04:2). (3) 여호사밧왕이 이스라엘의 아하시야 왕과 배를 지어 다시스로 보내려 하였으나 여호와가 그 배를 파선케 하시니 가지 못하였다(왕상22:48, (대하20 :35-36). (4) 옛날에는 다시스를 서단으로 생각하여 다시스의 배라 하면 먼 나라를 여행하는 배를 의미하였다(사66:19, (시072:10). ▶ 다시스로 가는 길(욘01:3) 니느웨로 가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라는 하나님의 말씀에 요나는 그러나로 반응을 했습니다. (왕하14:25에 보면 요나는 이스라엘이 크게 번성할 것이라는 것을 예언했던 선지자였습니다. 이스라엘이 크게 번성하게 될 것이라는 하나님의 말씀은 요나에게 달았고 요나는 그것을 신이나게 전했었습니다. 그리고 요나가 예언했던 대로 이스라엘은 아주 번성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주신 말씀은 이해를 할 수가 없었습니다. 니느웨는 자기들을 괴롭히는 원수의 나라 앗수르의 수도였기 때문입니다. 이해할 수도 없었지만 그대로 순종하기가 싫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지만 자기의 생각과 너무 달랐기 때문에 이유를 달았습니다. 그러나 여러분, 하나님은 완전하신 분이시고,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은 다 완전하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은 절대적입니다. )고후1;20에 보면 ‘하나님의 약속은 얼마든지 그리스도 안에서 예가 되니 그런즉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아멘 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되느니라’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 앞에는 아멘만 있어야지 그러나가 있어서는 안됩니다. 지난 주일에 말씀 드렸던 것처럼, 하나님께서는 정국의 불안과 6,7년이나 계속된 전염병과 또 대낮에 태양이 안보이게 되는 완전일식 등 여러가지를 통해 니느웨 사람들이 요나의 선포를 받아들일 준비를 해 두고 계셨었습니다. 그런데 요나는 자기 머리로만 생각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외쳐도 안되는 일인데 니느웨 사람들이 듣겠느냐는 것이었습니다. 도저히 될 수 없는 일 같았습니다. 다른 곳은 몰라도 니느웨는 결코 아닐 것이라고 하는 자기 생각과 자기 확신의 벽을 쌓아 놓았습니다. 그리고는 그것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고 ‘그러나의 길’을 걸었던 것입니다. 아무리 불가능해 보인다고 하더라도 하나님의 말씀이 그렇다고 하면 되는 줄 믿어야 하고, 아무리 좋아 보여도 하나님의 뜻이 아니라면 포기해야 하는 것이 믿음입니다. 하나님의 말씀 앞에서는 자신의 모든 것을 버리고 포기해야 하는 것입니다. 양심적으로 살 것을 명하시는 하나님의 말씀 앞에서 ‘그러나 세상이 다 이렇게 악한데 어떻게 나 혼자만 그러 수가 있습니까? 그래 가지고야 어떻게 살 수 있겠습니까?’라고 해서는 안됩니다. 하나님 말씀에는 아멘이 있어야 할 뿐입니다. ‘그러나’의 조건부 신앙은 하나님의 길에서 벗어나게 합니다.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은 자신의 모든 것을 십자가에 못 박는 것입니다. 사도바울은 (갈02:20에서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특별히 세례를 받는다는 것은 자기를 십자가에 못 박고 오직 주님을 나의 주인으로 모시고 살겠노라고 하나님 앞과 여러 증인들 앞에서 서약을 하고 선언을 하는 것입니다. (롬06:3이하에 보면 이렇게 말했습니다. ‘무릇 그리스도 예수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우리는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받은 줄을 알지 못하느뇨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 우리가 알거니와 우리 옛 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이 멸하여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노릇하지 아니하려 함이니’ 했습니다. 성도는 옛날의 자신은 죽고, 하나님의 사람으로 다시 태어난 사람들입니다. 그러므로 옛날의 나는 없어진 것입니다. 여러분, 여러분의 주인은 누구이십니까? 하나님이십니까? 아니면 여러분 자신입니까? 또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다 아멘으로 받고 있으십니까? 아니면 가려서 들으십니까? 요나는 자기 철학과 자기 경험과 자기 생각과 자기 확신의 벽을 쌓아 놓고는 그것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했습니다. 결국은 큰 낭패를 당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성경은 (히02:1에서 ‘우리가 모든 들은 것을 더욱 간절히 삼갈지니 혹 흘려 떠내려 갈까 하노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귀한 말씀을 보배처럼 받으시고, 말씀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마음속에 깊이 간직하시는 지혜로운 사람들이 되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2. 순조로운 길(3중-) (왕상10:22에 보면 ‘솔로몬 왕이 바다에 다시스의 배들을 두어 히람의 배와 함께 있게 하고, 그 다시스의 배로 삼년에 일차씩 금과 은과 상아와 잔나비와 공작을 실어 왔다’고 했고 (왕상22:48에 보면 ‘여호사밧왕이 다시스의 선척을 제조하고 오빌로 금을 취하려 보내려 했었다’고 했습니다. 또 (겔27:12에 보면 ‘다시스는 각종 보화가 풍부하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다시스는 금은 보화 등 자원이 풍부한 곳이었습니다. 자원이 풍부하고 해운이 발달한 곳이라 거기에 따르는 죄악도 많았습니다. 시간이 없어서 성경을 일일이 찾아 읽어 드리지 못합니다만 주보에 인쇄해 드린 성경구절들을 보면 다시스는 늘 하나님의 심판의 대상으로 기록되어 있는 것으로 미루어 볼 때 죄가 관영했던 곳이 확실할 것 같습니다. 오늘 본문인 욘1:3을 보면 한 절 말씀에 다시스란 이름이 세 번이나 언급되었습니다(3절-). 하나님의 니느웨가 싫어지면 세상의 다시스가 더 매력스럽게 생각되어 집니다. 요나가 니느웨로 가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들었을 때 곧 바로 다시스로 가기 위해 욥바항으로 내려 간 것을 보면, 요나는 이미 다시스에 대해 많은 것을 들어 다시스에 대해 상당한 지식을 가지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평소에도 다시스에 대해 들어왔었지만 그냥 지나쳤었습니다. 그런데 니느웨가 싫어지니까 요나의 기억 속에 숨어 있던 다시스에 대한 이야기가 꿈틀거리며 머리를 내밀었던 것입니다. 바로 죄라는 것이 그렇습니다. 우리 속에 잠재해 있다가 언제든지 기회가 오면 밖으로 삐치고 나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니느웨가 싫어지지 않도록 우리 자신을 잘 다스려 나가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꼭 매여 있어야만 하고, 늘 주님을 바짝 따라 가려고 애를 써야만 합니다. 요나가 다시스로 가려고 욥바항에 도책했을 때 그는 마침 다시스로 가는 배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요나의 이야기는 적어도 지금부터 2700년 전의 이야기입니다. 그러니까 당시에는 다시스로 가는 배들이 그렇게 자주 있지 않았습니다. 아까 보았던 (왕상10:22 말씀을 보면 솔로몬은 3년에 한번씩 그 곳에서 여러 가지 보화들을 실어 왔다고 했습니다. 그러니 다시스로 가는 배가 그렇게 자주 있지는 않았던 것이 분명합니다. 또 혹 정기적으로 운항하던 배가 있었다고 하더라도 그 옛날에 그렇게 제 때에 맞추어 운항하는 것은 어려웠을 것입니다. 그런데 요나가 욥바항에 도착하니 때 마침 다시스로 출발하려는 배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 이것을 조심해야 합니다. (잠05:3에 보면 ‘음녀의 입술은 꿀을 떨어 뜨리며, 그 입은 기름보다 미끄럽다’고 했습니다. 하나님과 반대편으로 가는 죄의 길은 처음에는 그저 달콤하게만 느껴지고 만사가 형통하는 것처럼 생각되어 질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잠언서를 계속해서 보면 꿀이 떨어지는 것 같고, 기름보다 미끄러운 것 같지만, ‘나중은 쑥 같이 쓰고 두 날 가진 칼 같이 날카롭게 된다’고 했습니다. 요나도 그랬습니다. 하나님의 명령과 반대로 가는 길이 마치 기계에 윤활유가 잘 쳐진 것처럼 순조롭게 되어 가는 것 같았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들도 불순종의 항구에서 ‘마침’ 만나게 되는 배를 조심하셔야 합니다. 잠20:21 말씀에 보면 ‘처음에 속히 잡은 재물을 조심하라’고 했습니다. 여기서 속히 잡은 재물이란 정당한 노력에 의해서 얻은 재산이 아니라 부정한 방법과 남을 속여서 얻은 재물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잠13:11에서는 망령되이 얻은 재물이라고 했습니다. 결국에는 그것이 그 사람에게 복이 되지 못하기 때문에 탐 하지 말라고 한 것입니다. 그 재물은 결국 그 사람의 인격을 파괴하고, 가정을 파괴하고, 근심을 가져올 뿐이기 때문입니다. 요나가 그랬습니다. 웬일로 일이 이렇게 척척 잘 되어가나 하고 좋아했을지 모릅니다. 사탄이 운행하는 배가 그렇습니다. 사람들이 다 탈때가지는 아주 공손합니다. 그러나 일단 내릴 수 없이 육지를 떠나 출항하고 나면 반드시 본색을 드러냅니다. 예수님께서 요10:10에서 ‘도적이 오는 것은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히키려는 것 뿐’라고 하셨습니다. 요나가 다시스로 가는 배의 선가를 주고 그 배를 탓다고 했습니다만 요나가 치른 선가는 그것이 다가 아니었습니다. 떠나기 전에는 적당히 받습니다. 그러나 그 불순종의 값이 얼마나 큰지는 그 배를 타고 바다 가운데 갔을 때에야 뼈가 저리게알게 되었습니다. 함께 / 하나님께 반대해 가는 길에는 함께 가는 사람도 많아 보여서 처음에는 안심도 심어 줍니다. 혹시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는 길을 가고 있는데도 이 세상 사람들이 이렇게 다 가는데 뭘 두려워 하느냐고 여러분을 유혹하더라도, 많은 사람들이 다 그렇게 산다는 것 때문에 판단이 흐려져서는 안된다는 교훈입니다. 창세기에 보면 하나님께 범죄한 가인이 ‘여호와 앞을 떠나 에덴 동편 놋 땅에 거하였다’고 했습니다. 이 말은 에덴 동편에 놋이라고 불리우는 곳이 있었다는 말이 아니라 하나님을 떠나간 가인이 자기가 새로이 정착해 살곳의 이름을 놋이라고 지었다는 말입니다. 우리 성경에 설명을 해 준대로 ‘놋’이라는 말의 뜻은 유리방랑이라는 뜻입니다. 그러니까 이 말은 하나님의 간섭하시는 것에 불만을 품은 가인이 하나님 앞을 떠나가 살면서 이제는 하나님의 간섭을 받지 않고 벌 나비처럼 마음껏, 자유롭게 한번 멋있게 살겠노라고 한 가인의 인생철학을 말한 것입니다. 하나님 앞을 떠난 가인은 멋있게 살 것 같았습니다. 그러나 여러분 하나님 앞을 떠난 가인과 그 후손들의 삶이 어떻게 되었습니까? 참으로 불행하게만 되어져 갔습니다. 요나도 처음에는 모든 것이 순조롭게 되는 듯이 보였습니다. 다시스에 가면 어떻게 살 것인가, 어떻게 한 번 멋있게 살아볼까 하는 생각을 했을 것입니다. 또 모든 것이 풍부한 곳이니까 그곳에서 몇 년 동안 열심히 일하고 모으면 한 밑천을 크게 잡아 돌아올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는 꿈에 마음이 들떠 있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요나는 비싼 뱃삯만 낭비했습니다. (사66:19등을 참조해 보면 다시스는 당시로서는 이스라엘 사람들이 갈 수 있는 가장 먼 곳이었습니다. 그러니 모르긴 몰라도 뱃삯도 만만치는 않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요나는 뱃삯만 낭비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죽을 고생을 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반대로 가는 길은 아무리 순조로운 듯이 보여도 그 길은 결국에는 재물이 낭비되는 길이며, 시간이 낭비되는 길이며, 무엇보다도 한번밖에 살 수 없는 이 귀중한 인생이 낭비되는 길이다 하는 것을 꼭 명심하셔야만 합니다. 3. 내려가는 길(3하-) 불순종의 심리가 작용할 때 제일 먼저 나타나는 현상은 하나님낯을 피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 말씀인 3절에 보면 한 절에 ‘여호와의 낯을 피하려고’하는 말이 두 번이나 반복해서 나왔습니다. 요나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 싫어서 가라고 하신 니느웨와 정반대인 다시스로 가기 위해 욥바로 내려 갔습니다. 여기 내려 갔다는 말은 지리적이거나 위치적인 표현만이 아니라 영적인 교훈이 담겨져 있습니다. 성도들은 독수리의 날개치며 올라감 같이 올라가야 하는데 내려 갔습니다. 요나는 다시스로 가기 위해 욥바로 내려가서 배로 내려 갔습니다. 우리말 성경에는 ‘다시스로 가려고 선가를 주고 배에 올랐더라’고, 올랐다고 번역이 되어 있습니다만 원문에는 욥바로 내려 갔다고할 때 쓴 말과 똑같은 단어가 사용되었습니다. (??? ) 영어로도 Went down to Joppa, Went down into ship라고 똑같이 Went down 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5절 말씀을 보면 요나는 다시 그 배 밑층으로 내려갔습니다. 그리고 2:6에 보면 결국은 바다 및 산의 뿌리가지 내려가게 되고 말았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는 길은 혹 처음에는 잘나가는 것처럼 보일지 몰라도 결국에는 내려가는 길임을 명심하셔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하셨습니다. (양정중앙교회/손병인목사) 니느웨 / 욥바 참고 (왕상10:22, (왕상22:48, (대하09:21, (대하20:36, (대하20:37, (시048:7, (시072:10, (사02:16, (사23:1, (사23:6, (사23:10, (사23:14, (사60:9, (사66:19, (렘10:9, (겔27:12, (겔27:25, (겔38:13, (욘01:3, (욘04:2 lt=36.952995&ln=-6.3793402

다시스는 스페인 지방에 있었던 고대의 항구도시이다. 현재 정확한 위치는 알려지지 않았다. 욥바에서 다시스로 가는 항해루트가 있었다. 고대의 항해술로는 지중해를 가로질러 바로 갈 수는 없었다. 육지를 따라 이동하면서 중간중간의 항구에 머물면서 이동했을 것이다. 요나(선지자)가 여호와의 명령을 거역하고 다시스로 도망하려다가 고기 배속에 들어가 3일간 있다가 나왔다. 욘 1:3 그러나 요나가 여호와의 얼굴을 피하려고 일어나 다시스로 도망하려 하여 욥바로 내려갔더니 마침 다시스로 가는 배를 만난지라 여호와의 얼굴을 피하여 그들과 함께 다시스로 가려고 배삯을 주고 배에 올랐더라 욘 4:2 여호와께 기도하여 이르되 여호와여 내가 고국에 있을 때에 이러하겠다고 말씀하지 아니하였나이까 그러므로 내가 빨리 다시스로 도망하였사오니 주께서는 은혜로우시며 자비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인애가 크시사 뜻을 돌이켜 재앙을 내리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이신 줄을 내가 알았음이니이다 유다의 여호사밧 왕이 이스라엘의 아하시야 왕과 배를 지어 다시스로 보내려 하였으나 여호와가 그 배를 파선케 하시니 가지 못하였다 왕상 22:48 여호사밧이 다시스의 선박을 제조하고 오빌로 금을 구하러 보내려 하였더니 그 배가 에시온게벨에서 파선하였으므로 가지 못하게 되매 구약에서는 다시스의 배라 하면 먼 나라를 여행하는 배를 의미하였다 사 66:19 내가 그들 가운데에서 징조를 세워서 그들 가운데에서 도피한 자를 여러 나라 곧 다시스와 뿔과 활을 당기는 룻과 및 두발과 야완과 또 나의 명성을 듣지도 못하고 나의 영광을 보지도 못한 먼 섬들로 보내리니 그들이 나의 영광을 뭇 나라에 전파하리라

다시스는 과연 어디일까?

요나 4장에 나오는 다시스는 과연 이디일까? 요나 선지자가 배를 타고 도망치려고 하였던 곳이 어딘인지 정말 궁금하여 오늘을 그 곳에 대하여 알아보고저 합니다. 실지로 다시스의 정확한 위치을 알아내기란 불가능합니다. 다만 다시스 동편에 니느웨가 있었고, 요나가 배를 타고 서쪽으로 가서 가능한 니느웨에서 멀리 떨어지려 했다는 것이 중요한 증거가 될 뿐입니다. 만약 다시스가 어떤 특정한 항구였다면 앗시리아의 에살핫돈의 비문과 구약의 말씀들중에서 그 위치를 찾을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시48:7,사23:6,겔27:25에서 암시된 것 처럼 분명 지중해 연안 어딘가에 위치했을 것입니다. 많은 학자들은 이 도시의 이름이 금속을 제련하거나 정련한다는 뜻의 단어에서 파생되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추정하여 다시스를 광업이나 야금술이 발달한 곳으로 추정하기도 합니다.그래서 사람들은 이러한 조건을 만족하는 장소들을 일단 다시스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추정되는 장소를 열거한다면 첫째로 스페인 남서부의 타르테서스를 생각하여 볼 수가 있습니다.이곳은 일단 니느웨에서 이보다 더 멀리 배를 타고 나가기란 어려운 일이므로 이곳이 성경의 이야기와 잘 일치된다고 주장하기 때문입니다. 둘째로 추정하는 곳으로 이태리의 사르디니아 섬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주전 9세기 페니키야의 비문을 보면 다시스가 이 지역에 있을 가능성이 있다는 것입니다. 세째로는 북아프리카의 카르타고도 이야기하는 분들이 계십니다. 주장하는 사람들은 겔27:12절의 말씀을 근거로 제시합니다.여기서는 카르타고를 다시스와 동일시 하고 있습니다. 네째로는 사도 바울의 고향 타르소스을 이야기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나 어떤 학자들은 다시스라는 용어가 특정한 지명이 아니라 단순히 “넓은 바다”를 가리킨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있습니다.만약 이러한 경우에 해당한다면 요나서에 기술된 내용은 단지 요나가 바다로 나갔음을 묘사하려는 것이라는 것일 수 있습니다. 초대 교회 시절의 교부 제롬은 이러한 해석을 받아 들여 요나서의 주석을 쓰기도 합니다. 요나가 탄 배의 목적지가 어디였든지 간에 분명한 것은 요나가 하나님께서 보내신 곳에 가기 싫어서 그의 반대편으로 향하는 배를 탔다는 사실이며 그가 어디로 가던지 간에 하나님의 목적하신 것은 반드시 이루어 져야먄 된 다는 사실입니다 령천 교회 중동 선교사 데이비드 김 목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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