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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자동급식기는 본체, 나무다리, 밥그릇, 습기제거제가 함께 들어있다. 밥그릇도 플라스틱이나, 스테인레스 보다는 사기그릇이 턱드름에도 좋고, 세척이나 소독할 때도 굉장히 좋다고하여 두잇제품을 골랐다. 기존에 다이소밥그릇을 사용했는데, 원형도 비슷하고 깊이도 비슷해서 딱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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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집에서 반려동물을 기르시는 분들이 점점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
반려동물과 함께 지내다보면 매일 매일 반복적인 일 들이 있죠.
이러한 반복적인 일 들 중에서 한가지를 줄여줄 수 있다면!? 매우 편하겠죠?
여러분들이 편해질 수 있는 바로 그 제품을 리뷰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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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바램펫 밀리 스마트 자동급식기 사용 후기. 고양이 강아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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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1/5/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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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자동급식기, 바램펫 밀리 사용후기 (다이어트, 권장사료량)
오늘의 집에서 최종결제가 92805원에 구매한 바람 펫 고양이 자동급식기 밀리 (정가는 오늘의집 기준 99000원 – 개인 포인트 사용 6195원 , + 페이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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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3/14/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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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자동급식기 두잇 자동급식기 (내돈내산 솔직후기)
고양이 자동급식기 중에서 두잇 더테이블 자동급식기 후기입니다. 결과적으로는 만족입니다. 시중에 이미 다양한 고양이 자동급식기가 있지만 (어플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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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7/1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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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급식기 솔직 후기 모음 (2021년 8월) – 똑구 반려동물
레서판다 외출시 강아지 고양이 자동 급식기 밥통 밥그릇 자동급식기반자동급식기, 골드 자동급식기+자동급수기=반자동, 500ml. 19,800원. star (143).
Source: ddok9.com
Date Published: 12/30/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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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스테이션 고양이자동급식기후기 / 고양이급식기 / 고양이용품
펫스테이션 고양이자동급식기후기 / 고양이급식기 / 고양이용품. 마미들모여랑 2020. 3. 4. 10:41. 안녕하세요~ 집사예요~!! 제가 인스타그램을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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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자동급식기 추천 랭킹 7
그래서 말인데 다들 고양이 자동급식기 추천 원하시는게 아닌가 생각이 되는데요. 그래서 말인데 오늘은 리뷰를 통해서 만족스러운 의견이 많은 것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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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오엘라 자동급식기 후기 – 위트
최근에 위트에서 구매한 앱코 오엘라 자동급식기 PF01 후기를 작성해 … 혼자 있을 우리 강아지나 고양이가 발이 낄 염려는 안해도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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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토이 자동급식기 리뷰(고양이 자동급식기) – 페어기스
저는 처음부터 고양이를 키울때 자동 급식기와 자동 화장실을 구입하려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화장실은 가격이 너무 비싸서 포기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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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 503
고양이자동급식기 펫스테이션: 내돈주고 사용한 솔직후기
[펫스테이션 영상 자동 급식기] [반려동물 자동 급식기] 야근 또는 갑작스러운 회식, 여행으로 우리 아이의 밥을 제때 못 챙겨줘 걱정을 안 겪어본 …
Source: mrdagum2.tistory.com
Date Published: 5/9/2022
View: 9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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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고양이 자동급식기 후기
- Author: JinBlog 진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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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1. 9. 5.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fE6FLCWl094
내돈내산 고양이 자동급식기 후기 (두잇, 조작방법)
원래는 내손으로 고양이에게 밥을 줘야 좀 더 교감이 생기고, 신경이 더 쓰인다고 생각되어, 고양이 자동급식기는 구매할 예정이 없었는데, 새벽 4~5시만 되면 밥을 달라고 울어대는 바람에 좀 더 집사의 삶을 편안하게 도와주고자 자동급식기를 구매해보았다.
우선 고양이 자동급식기를 구매하기 전 다양한 제품의 장단점을 모두 찾아보았다.
가격도 모두 다르고 성능은 비슷하지만, 앱과 연동되는 제품이 있고 되지 않는 제품도 있고 참 다양했다.
[리뷰] 바램펫 밀리 스마트 자동급식기 사용 후기. 고양이 강아지 자동급식기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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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집에는 식탐 많은 치즈냥인 구스가 지내고 있어요.
저희 구스가 워낙 식탐도 많고 먹성이 좋다 보니 자율급식이 전혀 되지 않고, 사료를 주면 허겁지겁 먹어서 토를 자주 하더라고요.
그래서 최대한 여러 끼니로 나눠줘야 했는데, 직장을 다녀서 한계가 있기 때문에 자동급식기를 예전부터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기존에 사용하던 자동급식기는 잦은 에러 해결이나 예약을 급식기에 있는 버튼으로만 조작할 수 있어서 굉장히 불편했었는데, 간편하게 스마트폰 앱으로 원격 제어할 수 있는 바램팻 밀리 스마트 자동급식기가 있다고 해서 바로 구입했어요.
배송은 주문하면 당일 배송돼서 제품을 금방 받아볼 수 있었습니다.
박스는 심플하고 깔끔해서 이뻤어요.
제품 구성은 자동급식기, 스테인리스 식기, 매쉬 재질 전원선, 습기제거제, 설명서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사실 설명서는 바램팻 어플(VARRAM)을 받으면 더욱 자세히 사용 방법을 알려줘서 볼 일이 없었어요.
그리고 자동급식기 아래는 전원 코드선을 연결할 수 있게 홈이 있어서 어렵지 않게 연결 가능했어요.
그리고 좋았던 건 정전과 같이 전력공급이 중단되었을 때 자동으로 비상전력을 사용할 수 있도록 건전지를 넣을 수 있어서 좀 더 안심할 수 있었습니다.
자동급식기 뚜껑에는 습기제거제를 넣을 수 있게 되어 있어서, 같이 동봉된 습기제거제를 넣어주면 사이즈가 딱 맞았어요.
그리고 사료통은 쏙 뽑으면 쉽게 분리돼서 편했고, 사료통을 완전 분해가 가능해서 깨끗하게 세척할 수 있었습니다.
스테인리스 식기는 생각보다 넓어서 아이가 먹을 때 좀 더 편할 것 같았어요.
그리고 식기가 스테인리스 재질이라 사용 전에 필히 세척해야 하는데 세척 방법은 아래에 작성하겠습니다.
자동급식기를 사용하려면 먼저 전원선을 연결해서 자동급식기 전원을 켠 후 와이파이를 연결해야 해요.
자동급식기 전원을 켜보니까 디자인이 심플하고 너무 이뻤어요.
VARRAM
와이파이 연결은 바램(VARRAM) 어플을 받으면 어플에서 상세히 설명해줘서 그대로 따라 하면 어렵지 않게 연결할 수 있었고, 와이파이는 2G로만 연결 가능했어요.
앱과 자동급식기가 연동이 되면, 세척 방법을 설명해주었어요.
사료통 세척할 때는 사료통을 완전 분해해야 돼서 동영상 가이드를 보면서 세척했어요.
식기 세척은 처음엔 연마제가 묻어 있을 수 있어서 꼼꼼히 세척해줘야 해요.
저는 식용유를 묻혀서 키친타월로 전체적으로 닦아준 후 뜨거운 물에 베이킹소다를 넣어서 30분 정도 담가준 다음 주방세제로 닦아줬습니다.
사료통과 식기를 모두 세척을 해준 후 사료통에 사료를 넣어 주었어요.
사료통에 사료를 넣으니 저희 집 구스가 벌써부터 관심을 보이고 기대하는 것 같았어요.
이제 자동급식기 설정을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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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급식기를 설정하려면 앱을 사용하는데, 앞서 몇 가지 초기 설정이 진행되었어요.
먼저, 우리 아이에 대한 나이, 몸무게, 체형 등 정보를 먼저 입력해야 해요.
그러면 입력된 정보에 따라 1일 칼로리를 추천해주기 때문에 참고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저희 집 구스는 체중 조절이 필요해서 다이어트 모드가 적용된 칼로리로 계산되었습니다.
그다음 사료 등록 단계에서 사료 이름만 등록하면 권장 그램(g) 수를 추천해주고 자동으로 예약 설정해 줘서 너무 간편했어요.
그리고 다음 단계에서는 자동급식기에 저울 기능이 있기 때문에 0점 조정과 사료무게를 측정하기 위한 사료 티칭이 진행되었어요.
참고로 앱에서 설명을 해주긴 하지만, 사료 티칭을 진행할 때 사료가 나와서 무게를 재기 때문에 식탐이 많은 아이라면 꼭 분리해주셔야 해요.
사료 나오자마자 구스가 달려들어서 막느라 힘들었네요.
세 가지 단계의 초기 설정을 완료하면 본격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홈 탭에는 섭취량 정보가 나왔는데, 자동급식기의 저울 기능으로 사료가 남아 있는지 확인할 수 있었어요.
그리고 냠냠리포트 탭에는 리포트 정보가 나오고, 급여 예약 탭에는 급식 스케줄을 조정할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 설정 탭에는 초기 설정했었던 아이에 대한 정보와 사료에 대한 정보, 자동급식기 설정을 할 수 있었어요.
모든 설정을 다하고 원래 밥 먹는 위치에 자동급식기를 두었는데, 자동급식기 앞에서 밥 나올 때까지 기다리다가 급식기를 베고 자고 있더라고요.
자동급식기에만 겁이 없는 것 같아요.
참고로 자동급식기 위치를 이동하면 설정 탭에서 0점 조정을 다시 해야 좀 더 정확한 사료 무게를 잴 수 있다고 합니다.
예약한 시간에 딱 맞춰서 알림음과 함께 사료가 나왔어요.
구스가 사료를 너무 좋아해서 그런지 적응 따위는 필요 없이 너무 잘 먹었어요.
그리고 사료를 다 먹으면 알림이 귀엽게 오기 때문에 외출해서도 아이가 밥을 먹었는지 바로 체크할 수 있었습니다.
후기
바램팻 밀리 스마트 자동급식기를 일주일 정도 사용해보고 있는데, 너무 만족하고 있어요.
스마트폰 앱으로 간편하게 자동급식기를 제어할 수 있는 점이 너무 편리했습니다.
그리고 자동급식기에 저울 기능과 리포트 기능이 있다 보니 구스가 사료를 얼마나 먹었는지 체크할 수 있어서 너무 유용했어요.
특히, 저희 집 구스처럼 체중관리가 필요한 아이에게 꼭 필요한 아이템인 것 같습니다.
만약 자동급식기가 필요하시다면 바램팻 밀리 스마트 자동급식기를 추천드려요!
고양이 자동급식기, 바램펫 밀리 사용후기 (다이어트, 권장사료량)
오늘의 집에서 최종결제가 92,805원에 구매한 바람 펫 고양이 자동급식기 밀리
(정가는 오늘의집 기준 99,000원 – 개인 포인트 사용 6,195원 , + 페이코 결제로 3% 적립)
우리 집 고양이는 사람이 배식하다 보니 정해진 시간에 맞추어 먹지 못했던 것 같고, 그래서 새벽마다 유독 심하게 울어대서 집사의 생활이 어려워졌다ㅠㅠ…. 그러다 보니 급하게 먹다가 토하는 경우가 왕왕 있었고.. 이러저러한 이유로 자동급식기를 도전해보게 됐다. 특히 요 바람 펫 밀리는 고양이를 키우는 친구가 추천해줘서 사게 되었음.
https://ohou.se/productions/746571/selling
옵션으로 ‘밀리 기본팩’을 선택했다. 별건 없고 그냥 급식기 본체 하나와 본체 안에 넣는 습기제거제 1개가 들어있는 구성이다. 습기제거제가 몇 봉 들어있는지에 따라 가격이 다른 듯.
바람 펫 밀리, 배송 완료
배송은 정말 꼼꼼하게 온다. 뽁뽁이 처리와 박스 안쪽 여백이 생겨서 쿵쾅거릴 걱정은 없다.
오늘의 집 기준, 21일 주문 완료 -> 23일 배송 완료.
바람 펫 밀리 부품 확인하기
습기제거제가 바로 요것이다. 사료를 넣는 통에 습기가 생기는 걸 막아주는 듯하다. 그래서 사료통 뚜껑에 부착해주면 된다. 좀 더 신선하게 잔여 사료를 보관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다.
바람 펫 밀리 설치 완료
동봉되어 있는 설명서만 천천히 따라 하면 진짜 어렵지 않게 설치할 수 있다. 디자인도 화이트로 깔끔해서 인테리어 해칠 걱정도 없다. 스테인리스 밥그릇이 꽤 넓고, 수시로 설거지해줄 수 있는 구조다. 최대한 벽에 붙여 설치하라고 한다. 그래야 사료의 중량을 정확히 재서 배식한다나?
이렇게 본체를 설치하고 나서 바람 펫 앱(VARRAM)을 깔고 기본적인 애완동물 세팅을 해주면 된다.
바램펫 앱 설치/세팅
밀리 자동급식기 가장 맘에 들었던 부분이다. 일단 앱을 깔면 애완동물 개인정보(?)를 입력해주어야 한다. 특히 먹고 있는 사료의 성분 비율을 입력해야 한다(꽤 많은 기성품이 있고, 없으면 상품표시사항 보고 직접 입력해주면 된다)
이 비율을 입력해두기 때문에 하루 권장량이 정해지는 거고, 특히 다이어트가 필요한 고양이는 별도 설정해주면 사료성분 참고하여 적당한 중량 감량을 해서 배식한다.
매 끼마다 정량이 배식되나, 제때 다 먹지 않으면 다음끼에서 남은양만큼 덜 나온다! (제때 안 먹은 냥이는 손해 봄ㅋㅋㅋㅋㅋㅋㅋㅋ) 아침, 점심, 저녁 등 얼마나 먹고 남겼는지도 확인 가능하다.
바람 펫 앱 알림
아래 바램펫 앱 알림 서비스가 매우 편하다
급여 실패 알림
사료 부족 알림
미섭취 알림
비상용 배터리 사용 알림
식사 후 알림
식기세척 알림
앱이 수시로 알려줘서 식습관에 문제가 생길 시 바로 조치할 수 있어 편했다.
추가로 웃긴 거 ㅋㅋㅋㅋ
이런 알림의 어조? 라 해야 하나, 를 설정할 수 있다 . (위이 미지 중 3번째 이미지)
나는 ‘우리 주인님’ 버전을 선택했는데, 가령 “방금 밥 다 먹었는데, 츄르 하나 주낭?” 식으로 알림이 와서 매우 귀엽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간/주간/월간으로 우리 냥이가 얼마나 먹었는지 체크도 가능하다. 이렇게 꾸준히 데이터가 자동으로 축적되니 건강도 더 확실하게 챙길 수 있을 것 같다.
우리 백만이 급식기랑 많이 친해졌어요~
고양이 자동급식기 ♥ 두잇 자동급식기 (내돈내산 솔직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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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짜를 좋아하는 저답지 않게 오늘은 내돈내산 고양이용품 후기를 들고 왔습니다.
무려 10만원이 넘는 돈을 썼기에 눈에 불을켜고 사진을 찍은거죠. (원목 다리까지 합하면 15만원이 넘는..!)
고양이 자동급식기 중에서 두잇 더테이블 자동급식기 후기입니다.
결과적으로는 만족입니다.
시중에 이미 다양한 고양이 자동급식기가 있지만 (어플로 급여시간 조절, 고양이가 밥먹는 모습 촬영하는 기능 등)
앵두는 평소 습식을 먹기 때문에 자동급식기를 사용할 필요가 없었어요.
급하게 출장갈 일이 생겨 1박 집을 비우게 되어 마켓컬리의 새벽배송을 이용해 두잇 자동급식기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마켓컬리가 반려동물 주식/간식 및 용품을 판매하기 시작한지도 꽤 된 것 같네요.
원래부터 이용자였던 저는 앵두 습식, 모래를 하루만에 받아보고 적립금을 챙길 수 있어 좋았어요.
(다만 모래 종류가 아쉬워요. 몇 번 건의글 남겼는데 변함이 없어서 그냥 다른 곳에서 구매합니다.)
두잇 자동급식기 (더 테이블)을 선택한 이유는 집사님들에게 “가장 기본템”으로 알려져 있더라고요.
기본템이라는 별명처럼 하얗고 기본을 지킨 단정한 디자인이었습니다.
어플설정이나 카메라 기능은 없어요. 아쉽긴 합니다만 덕분에 조잡하지는 않습니다.
일단 제품을 설치하면 수동제어로 시계를 설정한 후, 최대 총 7번까지 급여시간과 급여량을 설정합니다.
하루 24시간 중 가장 이른시간부터 설정하면 됩니다.
두잇 자동급식기 (더테이블)
구입처: 마켓컬리
가격: 126,650 (149,000에서 15%할인된 가격)
웁스. 지금보니 12만원선에 구입했는데 세일하지 않았으면 거의 15만원이에요.
훨씬 비싸게 느껴져요. 세일할 때 사길 잘했어요…!
박스를 해제합니다. 앵두가 슬금슬금 다가오네요.
완전 귀엽습니다.
사람물건 뜯을때는 안와요.. 오직! 자기물건만 알아보고 다가온답니다.
세라믹 그릇입니다. 맨질맨질하고 마감이 잘 되어 있군요.
설거지를 해야하니 하나가 더 있으면 좋을 그릇입니다.
아마 추가구매를 하게 될 것 같아요.
마켓컬리에서는 9,500원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다만, 고양이의 수염스트레스 방지를 위해 사료 그릇은 최대한 넓어야 좋다고 알고 있는데요.
두잇 자동급식기 그릇은 조금 오목하여 아쉬웠어요.
보기에는 참 예쁩니다.
두잇 자동급식기 설치 및 설정을 시작해요. 상세한 설명이라 누구든지 할 수 있어요.
별로 어려울 건 없었습니다. 다만 몸이 피곤하니 비닐포장지 하나 뜯는것도 일이더군요. ㅠㅠ
저 원래 체력 좋은데..왜 이렇게 자꾸 피곤한지 모르겠어요.
식단을 채식으로 바꿔볼까봐요.
두잇 자동급식기는 다리가 없을 때 (기본상태) 길이가 5cm에요.
원목 짧은다리/긴다리를 구매할 수 있어요.
앵두는 키가 크기때문에 구매할까 하다가 돈을 아낄 심산으로
에이 그냥 밑에다가 뭐 받칠거야 했는데, 결국은 구매했습니다…
역시 기업이 뭔가를 만드는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나도 기업인이 되고 싶다. (?)
구성품은 본체, 세라믹 그릇, 어댑터, 속에는 제습제가 들어있어요.
뚜껑이 잘 열리지 않아 바깥공기 차단을 잘 해주는 듯 하고요.
뚜껑에 달린 공간에 제습제 두 개를 넣습니다. 효과가 떨어지면 추가구매 가능합니다.
사료를 바깥에 오래두면 산패된다고 하잖아요, 바삭한 식감을 유지할 수 있게 만든 것 같습니다.
고양이 자동급식기에 필요한 기능에 충실했어요.
앵두의 귀여운 뒤통수를 보고갑니다.
머리에 있는 털은 항상 짧은 길이로만 자라는데 정말 귀여워요.
쫑글 세워진 귀에서 호기심이 느껴집니다.
사료가 상당히 많이 들어가는 통이에요.
고양이 자동급식기를 구매하는 분들중에는 아마 다묘가정 집사님도 계실거에요.
여러아이가 있으면 정말 사료가 쑥쑥 나간다고 하더라고요.
앵두는 외동묘이고 딱 하루만에 돌아올 것이기 때문에 너무 많은 양은 넣지 않았습니다.
몬지 사료입니다.
지방함량이 10% 내외로 다이어트하는 고양이에게 좋은…! 고양이 영양학 책을 보며 공부했지요 ㅋㅋ
몬지 비와일드 기호성 합격입니다.
사료가 특이하게 되게 얇았어요. 앵두 너무 착해요… 두잇 자동급식기를 팍 넘어뜨리지 않고 쳐다만 보는군요.
설정을 다 하고, 얼마나 나오는지 보려고 (10g설정) 하는데
사료가 딱 9알이 나왔어요. 오… 이게 10g이라면 앵두가 넘 배고프겠다 싶었죠 ;;
처음이라 잘몬나온거였나봐요.
나중에 10g나오는걸 보니 한번 먹기에 충분한 양입니다.
원목 긴 다리 구입해서 달아줬더니 딱이에요.
고양이 자동급식기, 두잇 자동급식기 저는 완전 만족합니다.
이상 나답지 않은 내돈내산 고양이 자동급식기 후기입니다.
#고양이 자동급식기, #두잇 자동급식기, #두잇 더테이블, #고양이 자동급식기 추천, #고양이 자동급식기 후기, #두잇 자동급식기 후기, #고양이 급식기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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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급식기 솔직 후기 모음 (2021년 8월)
레서판다 외출시 강아지 고양이 자동 급식기 밥통 밥그릇 자동급식기반자동급식기, 골드 자동급식기+자동급수기=반자동, 500ml
( 143 )
디자인 깔끔하고 물과 사료를 한번에 줄 수 있어서 좋네요. 물 용량도 넉넉하고 자동으로 급식되서 편한 것 같아요 가끔 귀가가 늦어질때 항상 걱정이었는데 이제 좀 안심되네요.
디자인도 색상도 전체적으로 너무 마음에 들어요ㅎㅎ 소재 자체도 튼튼하고 좋더라구요. 장난감처럼 놀면서 간식도 먹고 요새 외출할땐 꼭 챙겨서 다니고 있어요~ 정말 유용해요.
편해요. 조금 낮은거같아서 아래에 기존 그릇위에 올려놓았어요. 불편함없이 편하게 잘먹어요
ㅋㅋㅋ이 기특한 제품을 왜 이제야 알았을까요 혼자 외출할때 두고가는데 얼마나 치열하게먹었음 스낵볼옆에서 잠들어있네요~ㅋㅋㅋ 개인적으로 노즈워크 매트?보다 훨씬 나아요
펫스테이션 고양이자동급식기후기 / 고양이급식기 / 고양이용품
안녕하세요~ 집사예요~!!
제가 인스타그램을 하는데요. 많은 분들이 시아가 쓰는건 뭐예요?!! 라고 많이 물어보셔서
시아의 이야기와 시아가 지금 쓰고 있는 물품들을 소개해드릴려고 블로그를 시작했어요.
그중에서 구매한지 약 2년쯤 되었는데 지금까지 잘 쓰고 있는 물품을 소개해드릴려고 합니다.
여기는 식탁 옆 시아의 식탁이예요 ㅋㅋ
곧 #옹달샘정수기 도 소개할꺼지만 오늘은 시아가 고개를 숙이고 뭔가를 먹고 있는~
#펫스테이션 이예요.
저는 펫스테이션이 생긴이 좀 되어서, 많은 집사님들이 알고 계실꺼라고 생각했는데
얼마전에 동네집사님을 만나고 생각이 달라졌어요~
제가 펫스테이션 쓰면 외출해서도 확인할 수 있고 참 좋아요~ 라고 했더니
그게 뭐예용?? 이러시더라구요 ㅋㅋ 그래서 저는~ 과감히 펫스테이션 #자동급식기 를 포스팅할려고 마음을 먹었습니다.
그럼 간단히 펫스테이션 자동급식기를 소개해 드릴께요~!!
펫스테이션설명
이 제품을 사용한지 오래되어서^^;;; 많이 낡아보이고 지저분해보일수는 있으나~ㅋㅋ
지금까지 잘 사용하고 있어요~
외관은 이렇게 생겼답니다.
윗뚜껑을 열어보면 밥을 넣을 수 있어요.
저희는 자율급식을 해요. 처음에는 다이어트를 해줄 생각에 여기에 사료를 넣고
#펫스테이션어플 로 하루에 두번 혹은 세번씩 정해서 정해진 시간에 원하는 양만큼의 사료를 줬죠~
그런데, 시아를 입양해오기전 그러니깐 시아 어렸을때에는 그냥 자율급식을 했데요.
그래서 그런지 밥을 양만치 못먹고 조금씩만 주니 계속 울더라구요 ㅠㅠ
집사욕심에서 시작되어서 시아를 힘들게 하는구나~ 라는 생각에
그냥 밥은 펫스테이션 옆에 잘 두고, 펫스테이션에는 간식을 두었습니다.
사료를 넣었을때에는 외출했을때 불러도 오지 않던 시아가
간식을 넣고 난 다음에는 펫스테이션이 접속되는 띠리리~~라는 소리만 들려도 잽싸게 오더라구요 ㅋㅋㅋ
펫스테이션 정면에는 카메라가 달려있고요.
1. 메뉴얼푸드(수동급여버튼) , 2.보이스(목소리녹음버튼), 3.스마트콜
기계자체로도 설정가능한 버튼이 있어요.
펫스테이션을 검색하면 어플을 다운받을 수 있는데요~
이걸로도 다양하게 설정이 가능하더라구요.
그리고 기기추가하면 두대를 동시에 사용할수도 있고
1. 수동급여는 물론 시간대별 자동급여가능
2. 200만화소의 고해상도 카메라내장
3. 고화장영상통화가능 (버튼을 누르고 이야기하면 말이 들려요)
4. 알림기능
5. 무선으로 인터넷연결(와이파이내장)
등등의 어플로 할수 잇는게 많네요~!
그리고 영상을 보다가 원할때에는 캡쳐해서 저장하는 기능도 있습니다.
다양하죠?!
펫스테이션장점
1. 간식을 넣어놓으면 고양이가 엄청좋아한다. (손을 입구쪽으로 넣어서 막 치면 한두알씩 나오는데 그거먹는게 시아의 하루의 낙인정도 ㅋ)
2. 밖에서도 편안히 집안 사정을 확인 할수 있다. (대신, 불러도 오지 않는 냥냥이들은 모습을 못볼수 있으니~ 모습을 보고 싶다면 우리처럼 간식을 넣어놓으면 효과만점 ㅋ)
3. 말을 할수 있다. (단순히 영상을 보는것만이 아니라, 버튼을 누르면서 말을 하면 그말이 냥냥이에게 들린다.)
:: 전에 5일이나 집을 비웠는데.. 그때 이 기능으로 말을 하니 야~옹 야~옹 계속 울어서 맘이 아팠다는 ㅠㅠ
4. 원하는 만큼 사료든 간식이든 급여가 가능하며 타 상품보다 좀더 디테일한 양을 급여할 수 있다.
펫스테이션 단점
1. 누구나 간편하게 설치할수 있다고 했는데, 설치는 가능하나~ 와이파이잡는 이런과정이 참 번거롭다.
2. 세척하기가 힘들다. (엄밀히 말해서 힘든것보다 귀찮다.)
3. 가끔 안에 밥이 없는지 모르고 계속 간식 or 밥을 줬는데 알고보니 안들어있었음… 어플로는 밥이 있는지 얼마가 들어있는지 안나옴
4. 그릇이 작고 바닥에 있어서 시아처럼 거묘들은 웅크려서 밑으로 고개를 뭍고 밥을 먹어야함.
5. 기본이 플라스틱그릇이고 스테인레스 그릇은 따로 구매를 해야한다.
펫스테이션을 재구매 한다? 안한다?
구매한다. 가격은 잘사면 18만원대~ 보통은 20만원정도로 구매가능해요.
제 리뷰를 무조건 다 산다! 라는 포스팅은 거의 없을꺼예요~ (까다로운편 ㅋㅋ)
그런데 지금껏 사용한 다른 자동급식기를 보면, 카메라가 없거나, 양조절이 잘 안되는등이 단점이 많았는데 펫스테이션은 100%의 만족은 아니더라도 중박은 하는거 같아요.
조금조금씩 그냥 기능이 다 있다는거?!
가격이 10만원 초반대라면 정말정말 좋겠지만, 그래도…가끔의 할인 기회나 아님 중고로도 살수가 있으니~
한번 써보고 싶으신분드은 중고도 추천입니다.ㅋㅋ
전 2년쯤 쓰고 있는데 지금까지는 만족이랍니다!
새 제품이 아니라 언박싱을 못한 아쉬움이 있지만~ㅋ 그래도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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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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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자동급식기 추천 랭킹 7
반려묘와 함께 생활하시는 분들이라면 아마 필수적으로 준비를 하셔야 하는 아이템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래서 말인데 다들 고양이 자동급식기 추천 원하시는게 아닌가 생각이 되는데요. 그래서 말인데 오늘은 리뷰를 통해서 만족스러운 의견이 많은 것은 물론 가성비 따졌을 때 충분히 만족하실만한 순위권 제품들만 알려드릴까 하니 천천히 둘러보시고 이 중에서 하나 선택해보시면 되지 않을까 합니다.
고양이 자동급식기 구매 요령
사료 보관량을 체크합니다. 가급적 많은 양을 보관할 수 있어야 합니다. 못해도 2L 정도의 사료는 보관할 수 있어야 합니다.
얼마나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지 체크합니다. 분리형으로 세척이 가능한지 체크합니다. 식기가 있는 경우 열탕 소독까지 가능한 것이 좋습니다.
각종 편의 사항을 체크합니다. 스마트폰의 연동이 가능한지 확인합니다. 음성 녹음 기능이 있는지 확인합니다. 전기 및 전건지 사용이 가능한지 확인합니다.
고양이 자동급식기 추천
1. 바램펫 반려동물 스마트 자동 급식기 밀리
어플을 통한 사료 섭취량 확인이 좋았다는 의견이 있습니다.
적당한 사이즈가 마음에 들었다고 합니다.
사용 만족도가 높았다는 의견이 있습니다.
앱을 통한 사료 급여 설정이나 추가 급여도 가능합니다.
반려묘의 끼니 기록을 통해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간단하게 칼로리 계산을 할 수 있습니다.
매달 반려묘의 변화만 입력하면 간단하게 식사 관리를 할 수 있습니다.
깔끔한 디자인을 자랑합니다.
흔들리지 안정감으로 안전하게 사용 가능합니다.
매쉬 재질의 전원 코드선으로 안정성을 더해였습니다.
식기 세척 알림을 통해 위생적인 관리가 가능합니다.
쉬운 조립과 완전 분해가 가능하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사료통이 부족하면 LED 표시와 앱을 통해 알려줍니다.
공통 품질 규격, 센서 정확도, 환경 및 전원 부문 신뢰성 등의 테스트를 통과하였습니다.
간단 한줄평 : 깔끔한 디자인으로 무난한 고양이 자동급식기를 찾으시는 분들에게 적합한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상세 리뷰 확인하기]
2. 트윙클펫 반려동물 사료 자동 급식기 6L
간편한 사용법이 마음에 들었다는 리뷰가 있습니다.
가격 대비 가성비가 마음에 들었다고 합니다.
위생 문제도 걱정 없었다는 후기가 있습니다.
분리 세척이 가능하여 위생적인 관리가 가능합니다.
위생에 있어서 뛰어는 스테인리스 식기를 사용합니다.
6L 대용량을 자랑합니다
하루 4회 급여를 설정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총 6단계의 설정으로 급식량을 조절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음성 녹음 기능이 있어 주인의 목소리로 알람 설정을 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벌레 및 습기를 차단하기 위한 뚜껑이 설계되어 있습니다.
간단 한줄평 : 다른 제품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주인 음성 녹음 기능을 통하여 반려묘에게 좀 더 친숙함을 안겨줄 수 있습니다. [할인 가격 확인하기]
3. 링펫 고양이 카메라 자동급식기
실시간 영상 확인이 좋았다는 평이 있습니다.
돈이 아깝지 않다는 후기가 있습니다.
전체적인 사용이 만족스러웠다고 합니다.
앱을 연동하여 실시간 반려묘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나이트 버전을 통해서 밤에도 카메라를 통한 모습의 확인이 가능합니다.
스케줄 관리 기능을 통한 효율적인 식사 관리가 가능합니다.
수동으로 사료를 급여하는 기능도 갖추고 있습니다.
보이스 기능으 활용을 통하여 급식기를 통해 주인의 목소리 전달이 가능합니다.
2L 사료강간으로 1주일 동안의 사료 저장이 가능합니다.
어댑터는 물론 배터리를 통한 전원 공급이 가능합니다.
손쉬운 분리 설게로 간편한 세척이 가능합니다.
a/s 제품을 받을 수 있는 제품입니다.
간단 한줄평 : 고가 제품이기는 하지만 카메라를 통한 반려묘의 실시간 확인이 가능한 확실한 장점이 있는 고양이 자동급식기입니다. [가격 확인하기]
4. 두잇 반려동물 더테이블 자동 급식기
디자인이 마음에 들었다는 의견이 있습니다.
작동이 잘 되었다는 만족스러운 후기가 있습니다.
열탕 소독이 가능한 접시가 마음에 들었다고 합니다.
높이 조절이 가능하여 반려묘의 체형이 맞는 조절이 가능합니다.
세라믹 식기의 사용으로 위생을 갖추었습니다.
사료 급여 시 흩어지는 형태가 아닌 보기 좋은 둥근 형태로 사료가 나오게 됩니다.
돌아가는 방식의 다리로 수평을 손쉽게 맞출 수 있습니다.
밀림 방지 실리콘의 설계로 안정적인 사용이 가능합니다.
쉽게 분리가 가능한 특허받은 구조로 위생적인 관리가 가능합니다.
높은 온도에서 견딜 수 있는 세라믹 그릇의 열탕 소독 및 전자레인지 사용이 가능합니다.
그래픽을 통한 사료 부족, 잠금 상태, 에러, 현재시간, 급여 예정 등의 상태 확인이 가능합니다.
하루 최대 6회까지 나누어 급여를 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10g 단위 설정으로 급여하는 것이 가능하며 3L 사료 보관이 가능합니다.
리얼타임 클락 소자를 통한 시간의 정확도를 높였습니다.
연진 실리콘 밀폐 링으로 사료의 신선함을 유지하도록 설계가 되었습니다.
간단 한줄평 : 무난하고도 평범한 디자인의 고양이 자동급식기가 싫은 특별함을 원하시는 분들에게 적합한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할인 가격 확인하기]
5. 펫스테이션 반려동물 영상 자동급식기
충분히 가격값을 한다는 의견이 있습니다.
생각보다 괜찮은 화질이 만족스러웠다고 합니다.
내구성이 좋다는 의견이 있습니다.
아이폰 및 안드로이드 어플을 통한 고화질 영상 통화가 가능합니다.
양방향으로 음성을 전달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정지화면의 캡처는 물론 동영상 녹화도 가능합니다.
수동 및 예약 급식을 통한 사료 급여가 가능합니다.
스마트폰의 활용을 통하여 원격 급식 역시도 가능합니다.
스마트콜을 통해 주인의 폰으로 전화를 걸 수 있는 기능이 있습니다.
사료 걸림이 없는 설계로 반려묘가 굶을 일이 없도록 하였습니다.
롤러형 구조의 설계로 정확한 사료 인출량을 보여줍니다.
간단 한줄평 : 스마트폰과의 연동이 뛰어난 제품으로써 할인된 가격에 구매하시는 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라 생각이 됩니다. [할인 가격 확인하기]
6. 딩동펫 반려동물 대용량 반자동 급식기
꽤 쿤 용량이 마음에 들었다고 합니다.
시원하게 나오는 급수기가 마음에 들었다고 합니다.
세척이 편리했다는 의견이 있습니다.
3.75L 용량입니다.
고급 PP소재의 제작으로 안전하게 사용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미끄럼 방지 패드를 통하여 안전하게 사용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워터락 기능을 통해서 물이 새는 것을 방지합니다.
상단 뚜껑을 통해 간편하게 사료를 채우는 것이 가능합니다.
간단 한줄평 : 다른 고양이 자동급식기 제품의 가격이 부담된다 하시는 분들에게 구매 부담을 확실하게 줄일 수 있는 아주 저렴한 제품이 되겠습니다. [저렴한 가격 확인하기]
7. 이고웰 반려동물 자동급식기
저렴한 가격에 가성비가 좋았다는 의견이 있습니다.
너무 이쁜 디자인이 마음에 들었다는 후기가 있습니다.
건전지와 유선 코드의 동시 사용이 좋았다는 리뷰가 있습니다.
3리터 대용량으로 사용 가능합니다.
음성 녹음 기능이 있어 주인의 목소리를 직접 녹음할 수 있습니다.
하루 최대 4회 급식 설정이 가능합니다.
15g-90g 범위에서 급식량 설정이 가능합니다.
수동 모드를 통해 한번 급여 시 15g 사료 급여가 가능합니다.
220v 어뎁터와 건전지 모두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트레이 분리를 통한 물세척이 가능합니다.
간단 한줄평 : 일반적인 평범한 색이 아닌 유니크한 색으로 유니크함을 선호하시는 분들에게 적합한 고양이 자동급식기 추천 제품이 되겠습니다. [약간의 할인 가격 확인하기]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안녕하세요!
최근에 위트에서 구매한 앱코 오엘라 자동급식기 PF01 후기를 작성해보겠습니다.
저는 다음주면 만 4개월이 되는 아기 강아지를 키우고 있어요.
알아보니 퍼피 시기에는 밥을 여러 번 나눠서 주는 것이 좋다고 하더라구요.
아기 때는 공복 시간이 길면 공복토를 할 수 있고, 실제로 저희 강아지도 공복토를 한 적이 있어요ㅠㅠ..
그래서 저희 강아지는 아침, 점심, 저녁, 야식 이렇게 4번으로 나눠서 사료를 급여하고 있는데요.
제가 현재는 휴직 중이라 하루 종일 강아지와 함께 있지만,
언제 갑자기 출근하게 될지 몰라서 자동 급식기를 미리 준비했어요.
우리 강아지 점심밥은 꼭 챙겨줘야 하니깐요!
펫토이 자동급식기 리뷰(고양이 자동급식기)
저는 처음부터 고양이를 키울때
자동 급식기와 자동 화장실을
구입하려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화장실은 가격이 너무 비싸서
포기했어요….)
펫로봇 시장이 크게 성장하고 있고
자동사료공급기나 자동화장실 같은
제품들이 점점 각광받고
사람도 동물도 서로 편하게
기계화 되고 있는 세상이니까요.
세상이 기계화 된지는 꽤
오래되었지만
펫테크 시대는 이제 시작인것 같아요.
고양이 자율급식기를 찾는데
중점은 양조절이 쉽고
시간조절도 가능하고
가격이 적당한지를 중점으로 두고
찾았어요.
그중에 눈에 띈게 펫토이 제품이었어요.
생긴것도 심플하게 생겼고
보관이 용이하도록
밥그릇 부분을 넣을 수 있게
만들어져 있어요.
밥그릇을 빼면 이런 모습이고
이렇게 스테인레스 부분만
쉽게 뗄수있어요.
따로 고정되어 있는게 아니라
번거로움없이
쉽게 분리하여 세척 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정면에는 남은 사료의 양을
쉽게 확인 할 수 있도록
눈금이 표시되어 있어요.
상단 뚜껑을 열면 이렇게 사료를
넣을 수 있는 공간이 나오는데
생각보다 꽤 넓어요.
2kg짜리 사료르 부엇을때 6~70%정도는
들어가는 것 같아요.
고양이 키울때 불편한 것중 하나가
사료를 소분하거나
매일 사료를 같은 시간에 주는것
또 고양이 사료보관하는것도
신경을 많이 써야하는데
자동사료공급기를 사용하면
한번 부어놓고 거의 1달동안
신경쓰지 않아도 알아서
사료가 나오는게 정말 좋은것 같아요.
이제품의 구성품으로는
전원 어댑터와
이렇게 생긴 리모컨같은것을
같이 줍니다.
이 장치는 USB포트로 제품에 연결해서
급식량과 급식 시간을
설정하는 역할을 해요.
처음에는 왜 일체형이 아닐까
생각했는데
쓰다보니까 급식량과 급식 시간은
한번 설정하면 바꿀일이
많지는 않은데
일체형으로 이런 버튼같은게
제품에 붙어있으면
지저분해 보일 것 같기도 하고
이렇게 따로 만들어 놓음으로써
집에 놔두고 볼때 인테리어 적으로
더 이쁜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물론 반대로 단점으로는 이 리모컨을
잃어버리거나 한다면
새로 구입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겠지만 어느쪽이든
장단점은 있는 것이겠죠ㅎ
그다음 구성품은 설명서입니다.
저는 사용하지 않지만
무려 음성녹음도 가능해요.
주인의 목소리를 녹음해서
주인이 주는 것 같은 효과를 내려는
용도인데 저는 낯간지러워서
못하겠더라구요…ㅋㅋ
사용법은 위의 3장이 전부입니다.
복잡해 보이지만 천천히 따라하면
쉬워요.
저는 이 제품을 사용한지 3달정도
되었는데 정말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어요.
사람이 집에 없으면 밥도 못먹는게
동물인데 이렇게 자동 급식기를
설치해놓으면 지정된 시간에
알맞은 양씩 먹게 할 수 있으니까
고양이 준비물로는
필수가 아닐까 생각이 들어요.
펫토이 자동급식기의 가격은
현재 기준으로 99,000원이에요.
이 제품 보다 개선된 제품이 판매되고
있는 것 같은데 저는 정말 추천합니다.
결 론
고양이, 강아지 사료를 주는데 시간이
없거나 일정하지 않아서
힘드신 분들에게는 정말
필수인 제품입니다.
10만원으로 몇년동안 밥챙겨주는
수고를 덜 수 있다면 가성비가
엄청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1박2일 이상 여행을 가는 경우
마땅히 맡길데가 없거나 해도
안심 할 수 있어요.
저는 꼭 이 제품이 아니더라도
자동급식기는 추천합니다.
고양이자동급식기 펫스테이션: 내돈주고 사용한 솔직후기
[펫스테이션 영상 자동 급식기]
[반려동물 자동 급식기]
펫스테이션
야근 또는 갑작스러운 회식, 여행으로 우리 아이의 밥을 제때 못 챙겨줘 걱정을 안 겪어본 반려인은 거의 없을 것이다.
펫스테이션 자동 급식기는 이런 걱정을 덜어주는 좋은 제품이다.
필자가 2년 동안 사용하며 몇 가지 기능과 장점, 단점을 나열해 보겠다.
단점
1) 남은 사료의 양을 정확하게 파악하지 못한다.
– 사료가 부족 시 램프가 깜빡거리면서 표시를 해주는 기능이 있으나, 사료가 부족한 점을 사료 방출 횟수로 파악하기에 정확하게 부족한 시점을 알 수 없다.
2) 아이가 밥을 안 먹을 경우 지정된 시간에 계속 사료가 나와 밥그릇에 사료가 쌓여간다.
3) 청소가 불편하다
– 밥그릇을 분리가 되어 편하나 기기의 사이사이에 껴져 있는 사료를 청소하려면 기기 분해를 해야 한다.
4) 밥그릇이 낮다
장점
1) 필자 경험상 타제품보다 안정성 있게 사료가 나온다.
– 다른 제품 경우 모터가 잘 돌지 않는 현상이 있으며, 일정한 밥양이 안 나올 때가 있지만 2년 동안 그런 적이 없었다.
2) 반려인의 목소리를 입력하여 사료가 나오기 직전에 입력된 목소리를 나올 수 있다.
3) 앱을 통하여 화상으로 아이의 모습을 관찰이 가능하며, 이야기도 가능하다.
앱 기본화면 앱을 통한 영상
4) 원격으로 급식을 줄 수 있다.
– 예약된 급식이 아닌 원격으로 급식을 줄 수 있다. 급식량의 숫자는 모터가 돌아가는 횟수를 의미한다.
원격 급식
5) 예약된 급식을 줄 수 있다.
– 자율급식이 어려운 아이들에게 딱 좋은 기능이다. 원하는 시간대에 원하는 급식량을 설정하면 자동으로 설정된 값으로 급식이 된다.
예약 급식 설정
예약 급식 내역
6) 움직임 감지 또는 급식 전 알림으로 아이가 잘 지내고 있는지 확인이 가능하다.
펫스테이션 앱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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