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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스포츠 심리 학회 | 박사학위 후 7년간의 무직 생활 끝에 찾아온 기회 [Eng Sub] 19181 명이 이 답변을 좋아했습니다

박사학위 후 7년간의 무직 생활 끝에 찾아온 기회 [ENG S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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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강의를 주로 하니까, 방학이 되면은 집에 쌀이 떨어졌었죠”
“하지만 몸부림을 치지 않았어요, 그냥 묵묵하게 꾸준하게 연구를 해왔어요”
“힘든 시기는 끝지점이 반드시 존재합니다”
스포츠 심리학자 인하대학교 체육교육과 김병준 교수를 만나다.
단순 이야기가 아닌, 그들의 ‘꿈’을 이야기하다.
“We Share a Story to Inspire All Professionals in Sp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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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스포츠심리학회

2022 제 32차 스포츠심리상담사 자격연수 연수생 선발 결과 (6월 28일 화요일 발표), 2022.06.27. 2022 한국스포츠심리학회 연차학술대회 인정시간 안내, 2022.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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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kssp21.or.kr

Date Published: 7/23/2021

View: 6363

한국스포츠심리학회

한국스포츠심리학회는 1989년 창립되어 이듬해 한국스포츠심리학회지를 창간하면서 전문 학술단체로서 양적 · 질적으로 꾸준히 성장을 거듭하여 한국의 체육학문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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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kssp.jams.or.kr

Date Published: 10/19/2022

View: 9334

KCI 등재 – 한국스포츠심리학회지 (KJSP) – 한국학술지인용색인

예술체육학 > 체육 분야 인용정보 · 연도별 IF · 연도별 논문 수 · 연도별 피인용 횟수 · 키워드 Cloud 연도별로 선택하여 키워드를 볼수 있습니다 · 한국스포츠심리학회지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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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kci.go.kr

Date Published: 1/9/2021

View: 3672

한국스포츠심리학회지 <간행물 < KISS

발행기관명 : 한국스포츠심리학회 · 주제분야 : 예체능분야 > 체육학 같은 분야 다른 간행물 보기 · 국내등재 : KCI등재 · 해외등재 : · 간행물구분 : 연속간행물 · 간기 : 계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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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kiss.kstudy.com

Date Published: 8/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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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스포츠심리학회지 – DBpia

자료유형: 학술저널 발행기관명: 한국스포츠심리학회 주제분류: 예술체육학 > 체육 등재정보: KCI등재 저널 발행기간: 2002~2021 발행주기: 없음 ISS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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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dbpia.co.kr

Date Published: 6/9/2022

View: 5714

한국스포츠심리학회 – RISS 검색 – 국내학술지논문

또한 스포츠심리학을 대입한 언론 토론에서 대중적 해설을 시작한 최초의 학자이며, 학회의 성장에도 기여하였다. 결론: 한국의 응용스포츠심리학 발전 초창기 신동 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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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riss.or.kr

Date Published: 1/17/2021

View: 736

학술지 상세보기 – RISS 통합검색

한국스포츠심리학회지 (Korean Society of Sport Psychology). 저자 : 한국스포츠 … 주제어 : 한국,스포츠심리학,korean,journal,sport psychology. DDC : 79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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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riss.kr

Date Published: 12/2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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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urnal : 한국스포츠심리학회지

ScholarWorks@Hanyang University ERICA Campus: Journal : 한국스포츠심리학회지. … Publisher. 한국스포츠심리학회; Korean Society Of Sport Psycholog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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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scholarworks.bwise.kr

Date Published: 7/2/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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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학위 후 7년간의 무직 생활 끝에 찾아온 기회 [ENG S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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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한국 스포츠 심리 학회

  • Author: 다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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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1. 4. 6.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AKAmdPGD3LA

KCI에 논문이 등록되어 있는 연구자를 대상으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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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스포츠심리학회지 <간행물 < KISS

초록보기 목적: 이 연구에서는 장애물 높이에 따른 만성 뇌졸중 환자의 장애물 보행 특성과 보상전략을 파악하였다. 방법: 이를 위해 두 가지 장애물 높이 조건(5cm와 15cm)에 따라 장애물 보행의 운동학적 특성을 정상인과 비교하였다. 구체적으로 장애물 보행 전 이륙 거리, 장애물 통과 시 장애물 통과 높이와 장애물 통과 후 착지 거리를 측정하였다. 결과: 분석결과, 만성 뇌졸중 환자들은 정상인보다 보행 전 이륙 거리와 장애물 통과 후 착지 거리가 상대적으로 짧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뇌졸중 환자들은 정상인보다 장애물을 통과할 때 통과 높이가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이러한 보행 움직임 패턴은 두 가지 장애물 조건에서 모두 유사하게 나타났다. 결론: 이러한 결과는 뇌졸중 환자들이 편측 마비로 인한 움직임 제약에 기인하는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신체적 장애로 인해 뇌졸중 환자들은 장애물 보행 시 낙상을 예방하고, 안정적으로 장애물 보행을 위한 운동보상전략에서 정상인과 차이를 보인 것으로 생각된다. 결론적으로 이 연구는 만성 뇌졸중 환자들의 운동보상 전략을 장애물 보행을 통해서 규명했다는 점에서 현장에 유용한 시사점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Purpose: The present study investigated the obstacle avoidance strategies of patients with chronic stroke according to the height of the obstacle when obstacle crossing. Methods: For this purpose, Nine healthy older (control group) and 10 chronic stroke patients (experimental group) participated in the study. The kinematic characteristics of obstacle avoidance strategies according to two obstacle height conditions (i.e., 5cm and 15cm) were measured with the take-off distance, toe clearance, and landing distance during obstacles crossing. Results: The results showed that chronic stroke patients had relatively shorter take-off distances and landing distances during obstacles crossing than healthy older adults. Chronic stroke patients also had a higher toe clearance when passing obstacles compared to healthy older adults. Conclusion: The results suggests that compensation and avoidance strategies for stroke patients to prevent falls and perform effective during obstacle crossing. In conclusion, these results indicate that changes in motor ability to overcome movement restrictions appeared to influence the planning of stepping strategies rather than the execution for obstacle crossing performance in healthy older adults.

초록보기 본 연구는 Wulf와 Lewthwaite(2016)의 OPTIMAL(Optimizing Performance Through Intrinsic Motivation and Attention for Learning) 이론이 다트 던지기 정확성, 자기-효능감, 정서적 경험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는데 목적이 있다. 방법: 연구 대상자는 OPTIMAL 집단과 통제집단으로 구분하여 각각 12명씩 총 24명이 무작위로 할당되었다. 실험 과제는 2m 전방의 다트판 중심점을 향해 다트핀을 던지는 과제이며, 중심점에 가까울수록 높은 정확성 점수를 부여받게 하였다. 본 연구는 OPTIMAL 이론의 효과를 규명하기 위해 사전검사, 습득단계, 파지검사, 전이검사 순으로 실험을 진행하였다. 측정변인은 OPTIMAL 이론의 적용수준, 다트 정확성, 자기-효능감, 정서적 경험으로 선정하였다. 결과: 첫째, OPTIMAL 이론의 3가지 주요 학습기법이 습득단계에 적용되었음을 확인하였다. 둘째, 다트 수행 정확성 점수는 두 집단 모두 습득단계를 통해 향상되었으나, 파지검사와 전이검사에서 OPTIMAL 집단의 차별적 학습효과가 나타났다. 셋째, 자기-효능감은 OPTIMAL 집단이 통제집단에 비해 더욱 향상되었으며, 파지와 전이검사에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다. 넷째, 정서적 경험에서 긍정적 정서는 집단간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났으나, 부정적 정서는 차이가 확인되지 않았다. 결론: OPTIMAL 이론에서 강조하는 강화된 기대, 자율성 지지, 외적주의초점의 통합적인 접근법은 학습자의 자기-효능감과 정서적 경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다트 던지기 정확성을 높이는데 효과적인 학습기법으로 작용하였다.

Purpose: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influence of OPTIMAL theory(Wulf & Lewthwaite, 2016) on dart throwing accuracy. Methods: A total of 24 participants were randomly assigned into two groups (optimized vs. yoked). The dart throwing task was to throw the dart pin towards the bulls-eye of the dart board from 2m apart. The accuracy scores were determined by 10 scales of centric circles around the bulls-eye. The experiment was proceeded in the order of 1. pre-test 2. practice phase 3. retention test 4. transfer test. The dependent variables of this study were confirming the application level of OPTIMAL theory, dart throwing accuracy, self-efficacy, and emotional experiences(positive affect & negative affect). Results: First, the high application level of OPTIMAL theory were confirmed in the practice phase. Second, optimized group performed better in the practice phase and showed significant difference in the retention & transfer test. Third, optimized group showed significantly higher self-efficacy and positive affect. Conclusion: The OPTIMAL theory could induce positive learning effect in dart throwing accuracy, self-efficacy, and positive affect. These beneficial results imply that OPTIMAL theory must considered when organizing the motor-learning program.

초록보기 목적: 본 연구는 육상선수의 한국신기록 수립 기여요인을 탐색하고, 탐색한 한국신기록 수립 기여요인을 스포츠 영재성 기반으로 해석할 목적으로 진행하였다. 방법: 2021년 5월 현재 대한육상경기연맹에 등록된 한국신기록 수립 선수 57명 중 15명을 대상으로 반구조화 심층면담을 진행해 자료를 수집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R을 통해 빈도를 산출하고, UCINET 6의 NetDraw 2를 활용하여 의미연결망으로 시각화하였다. 결과: 첫째, 한국신기록 수립 기여요인을 연결중심성, 근접중심성, 매개중심성에 따라 검토하였다. 연결중심성에 따르면, 한국신기록 수립 경기에서 선수는 시합, 생각, 기록, 도움, 훈련 등의 생각에 집중하고, 근접중심성에 따르면, 한국신기록 수립 경기에서 선수는 생각, 경기, 기록, 훈련, 컨디션 등이 시합을 중심으로 강하게 연결되며, 매개중심성에 따르면, 한국신기록 수립 경기에서 선수는 한국신기록, 신기록, 도움, 기록, 집중력 등 시합에 대한 생각으로 연결되고 있다. 둘째, 한국신기록 수립 기여요인은 시합과 생각을 중심으로 신체지능은 신체의 완성, 체력의 우수, 기술의 안정, 운동감각의 탁월로, 경기지능은 경기운영의 활용, 경기환경의 적응, 시야의 몰입으로, 심리지능은 심리요인 안정성, 자신감 발현, 집중력 발현, 걱정과 두려움 극복, 목표달성으로, 발화환경은 환경과 날씨의 도움, 시설의 최적화, 라이벌 존재, 경기경험의 집적, 지도자의 지지, 주요타자의 지지와 이들 요인의 상호작용이 한국신기록 수립에 기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 본 연구가 한국신기록 수립 기여요인의 이해와 경기력 향상을 위한 스포츠 현장 적용 연구에 기초자료로 활용되기를 기대해본다.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plore the factors contributing to the establishment of new Korean records in athletes them based on sports talented. Methods: As of May 2021, data were collected by conducting semi-structured in-depth interviews with 15 of the 57 players who set new records in Korea registered with the Korea Athletics Federation. Results: The research showed two main findings. First, Koreans record-setting sports performances showed a degree centrality of correlation with the following game, think, records, support, and training. There is also a high connection with closeness centrality in the following think, competition, records, training and condition and connection betweenness centrality in the following a new Korean records, new records, support, records, concentration. Second, the factors contributing to the performance of setting a new Korean records are centered on the game and thoughts. Physical intelligence refers to the perfection of the body, excellence in physical strength, stability of technology, and excellence in the sense of movement, and competition intelligence refers to the use of game management, adaptation to the game environment, and immersion in the field of view. Psychological intelligence consists of psychological factors stability, self-confidence expression, concentration expression, overcoming anxiety and fears, and goal achievement. The surrounding environment includes environment and weather help, facility optimization, rivals, accumulation of game experience, leader’s support, and support of major significant other, and the interaction of these factors contributes to the establishment of a new Korean records. Conclusion: This study’s value is understanding the data for improving sports performance and the contributing factors in Koreans records-setting.

초록보기 목적: 본 연구는 엘리트 사격선수들이 시합 때 활용하는 정서지능과 몰입의 차이를 소속에 따라 검증하고, 정서지능과 몰입의 하위요인이 시합점수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한 목적으로 수행되었다. 방법: 이를 위하여 201명의 엘리트 사격 선수를 표집하여 설문을 실시하였으며, COVID-19에 따른 방역지침을 준수하여, 온라인으로 설문을 진행하였다. 수집된 설문 응답 자료는 탐색적, 확인적 요인분석 및 다변량 분석과 다중회귀분석을 활용하여 분석하였다. 결과: 소속에 따른 정서지능의 차이를 알아본 결과 정서활용에서 대학교 선수가 실업 및 국가대표 선수에 비하여 정서활용 수준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소속에 따른 몰입의 차이를 알아본 결과 대학교 사격 선수가 높은 수준의 몰입을 경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시합점수에 영향을 미치는 정서지능과 몰입의 요인을 알아본 결과 정서지능의 정서조절과 몰입의 변형된 시간감각이 시합점수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 이러한 연구결과는 사격선수들이 경기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정서조절과 시간이 지나감을 잊을 정도의 몰입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는 정보를 현장에 제공할 수 있다.

Purpose: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relationship between emotional intelligence, flow used by elite shooters during the competition and the effect of emotional intelligence and flow on the performance. Methods: In order to achieve the research purpose, 201 elite shooters responded to questionnaires, and the survey was conducted online according to the guideline of COVID-19. In addition, the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by exploratory factor analysis, confirmatory factor analysis, and multiple regression. Results: Firstly, the validity of emotional intelligence and flow was was similar to previous studies. Secondly, emotional intelligence according to affiliation showed that college shooters have a higher level of emotional utilization than professional and national shoooters. Thirdly, it was found that college shooters experienced high level of flow. Finally, as a result of examining the factors of emotional intelligence and flow that affect the competition score, it was found that the emotional control of emotional intelligence and the modified sense of time of flow affect competition score. Conclusion: These results gives valuable information to shooters that emotion control and flow have positive effect on shooting performance.

초록보기 목적: 본 연구는 작업기억에서의 인지적 능력에 따른 골프퍼팅의 정확성과 일관성 차이를 분석함으로써 인지적 수행능력과 실제수행능력 사이의 기능적 관련성을 검토하는 것이다. 방법: 이전에 골프퍼팅 교육을 받은 경험이 없는 남자대학생 20명과 여자대학생 10명, 총 30명이 실험에 참여하였다. 연구의 목적에 맞게 구성된 프로그램(MCM; Movement Cognition Measurement)을 이용하여 참여자들의 골프퍼팅에 대한 작업기억에서의 인지적 수행능력을 먼저 측정하였다. 측정된 결과를 기준으로 인지적 수행능력이 높은 상위 15명과 상대적으로 낮은 하위 15명으로 집단을 분류하였다. 모든 참여자들은 1m, 2m 그리고 3m의 거리에서 각각 10회씩, 총 30회의 퍼팅을 수행하였다. 측정된 데이터는 퍼팅수행의 정확성과 일관성을 분석하기위해 반경오차와 가변오차 값으로 변환되었다. 아울러, 인지적 수행의 정확성과 퍼팅수행사이의 상관관계를 분석하였다. 결과: 작업기억에서의 인지적 수행능력이 높은 집단이 낮은 집단에 비해 실제 퍼팅수행의 정확성과 일관성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작업기억에서의 인지적 수행과 실제 퍼팅수행 간에는 유의한 정적 상관관계가 나타났다. 결론: 본 연구의 결과는 작업기억에서의 인지적 수행능력이 실제 수행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인지적 수행능력이 좋아질수록 실제수행능력도 향상될 수 있다는 것을 시사한다. 종합해볼 때, 본 연구의 결과는 작업기억에서의 인지적 능력과 실제 수행이 기능적으로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의미하며 이는 기능수행의 향상에 인지적 능력이 기여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functional relationship between cognitive performance and actual performance by analyzing the difference in accuracy and consistency of golf putting according to cognitive ability in working memory. Methods: A total of 20 male college students and 10 female college students, who had never received golf putting training before, participated in the experiment. We first measured the participants’ cognitive performance in working memory for golf putting using a program (MCM; Movement Cognition Measurement) that was developed for the purpose of the study. Based on the measured results, the groups were classified into top 15 participants with high cognitive performance and 15 participants with relatively low cognitive performance. All participants performed 30 putts, 10 times each at distances of 1m, 2m, and 3m, respectively. The measured data were converted into radial and variable error values to analyze the accuracy and consistency of putting performance. In addition, the correlation between the accuracy of cognitive performance and putting performance was analyzed. Results: It was revealed that the group with high cognitive performance in working memory showed significantly higher accuracy and consistency of actual putting performance than the group with low cognitive performance. In addition, there was a significant positive correlation between cognitive performance in working memory and actual putting performance. Conclusion: These results suggest that cognitive performance in working memory can have a positive effect on actual performance, and that as cognitive performance improves, actual performance can also improve. Taken together, the results of this study show that cognitive ability in working memory and actual performance are functionally linked, suggesting that cognitive ability can contribute to the improvement of skill performance.

한국스포츠심리학회 논문 : 학술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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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주간의 댄스스포츠 활동이 여성노인의 자아탄력성과 주관적 행복감 및 평형성에 미치는 영향

변영채 ( Young Chae Byun ),이동호 ( Dong Ho Lee ),류호상 ( Ho Sang Yoo ) 한국스포츠심리학회 2014 한국스포츠심리학회지 Vol.25 No.1

여성노인을 대상으로 12주간 댄스스포츠 활동이 자아탄력성과 주관적 행복감 및 평형성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본 연구 결과를 토대로 논의를 전개하면 다음과 같다. 먼저 장기간의 댄스스포츠 활동은 여성노인의 자아탄력성을 높이는 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η2 =.952). 이러한 결과는 신체적이고 예술적인 방과 후 활동에 참여한 초등학생들이 인지적 활동에 참여한 청소년들보다 자아탄력성이 높다는 Lee(2006)의 연구결과와 일치하고 있다. 연구대상자는 다르지만 스포츠 활동참여가 아동들의 자아 탄력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Kang, 2008), 스포츠 활동에 참여한 청소년 집단이 비참여 집단보다 자아탄력성이 높다고 보고한 Byun at al의 연구(2011)와도 맥을 같이 하고 있다. 특히, Byun at al(2011)은 활동이 단체운동일 때, 매일 참여할 때, 2시간 이상 참여할 때, 또래와 함께 활동할 때 자아탄력성이 높다고 보고한 바 있다. 댄스스포츠는 예술적 신체활동으로서 노인들이 내적 감정을 표현하고 구성원과의 조화로운 관계를 유지하며 정서적 안정을 높이는 가운데 자아 탄력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사료된다. 이 연구에서 장기간의 댄스스포츠 활동은 여성노인들의 주관적 행복감도 증가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η2 =.895). 이러한 결과는 걷기, 배드민턴, 게이트볼, 요가, 등산, 자전거 타기와 같은 스포츠 활동에 참여를 많이 할수록 노인들의 정서적 행복감이 높게 나타난다고 보고한 Kim & Lee(2011)의 연구결과를 지지하였다. 또한 생활무용 참여를 통하여 노인들의 정서적 행복감이 증가함을 관찰한 Lee, Park & Chun(2010)의 연구와도 맥을 같이 하고 있다. 스포츠나 신체활동에 참여한 노인은 비 참여 노인보다 심리적으로 행복감을 더 느끼며, 생활만족도도 더 높다는 보고가 있었다(Lee, 2005). 운동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노인의 신체적 자기개념이 심리적 행복감에 긍정적 영향을 주며, 결국 높아진 심리적 행복감이 생활만족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친다고 설명한 바 있다. Park & Kim(2010)의 연구도 중년여성들의 댄스활동 참여가 행복감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보고하고 있어 이 연구의 결과를 뒷받침해주고 있다. 능동적인 신체활동에 참여하는 사람들이 반복적으로 경험하는 현저한 정서 반응의 하나는 재미를 수반하는 즐거움이다. 이는 활발한 신체활동으로부터 경험되는 긍정적인 인지적·정서적 상태를 의미하며 신체활동을 통한 기분전환과 정서변화가 운동의 행복감 증진 효과를 설명하는 기전이 될 수 있다(Lim, 2010). Oh & Shin(2008)도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신체활동으로 긍정적 정서의 향상, 변화에 적응하는 조절능력의 향상, 자신감의 증가 등으로 연결되어 주관적 행복감이 높아 진다고 기전을 설명한 바 있다. 그 외에도 규칙적 운동은 다양한 이유로 행복감을 높일 수 있는데 운동능력을 향상시켜 자존감을 높이거나 사교활동의 기회를 제공하여 행복감을 높일 수도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규칙적인 신체활동은 근육의 이완으로 불안을 감소시키며, 자신의 건강상태, 외모, 성격, 재능 등에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킴으로써 건전한 성격발달과 함께 심리적 행복감을 향상시킬 수 있다는 보고도 있었다(Kim & Lee, 2008). 다음으로 장기간 댄스스포츠 활동에 참여한 여성노인들의 평형성이 크게 향상되었다. 이것은 다이나믹 시스템의 운동프로그램이 여성노인의 동적 평형성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다는 Kim & Choi(2006)의 연구결과와 같은 맥락에 있다. 이 연구의 결과는 노인들을 대상으로 택견 품밝기(Lim at al, 2008), 새라밴드운동(Kim at al, 2011), 산림운동(Choi, 2011), 수중운동 및 지상운동(Byun, 2012), 댄스스포츠(Jeong at al, 2008) 등을 적용하여 노인들의 평형성에 긍정적 향상을 관찰한 선행연구들과도 일치하고 있다. 이러한 신체활동을 통한 노인들의 평형성 향상은 낙상 예방에도 효과적일 것이라는 주장이 동반되었다. 댄스스포츠는 특성상 균형감각을 많이 요구하는 활동이다. 즉, 댄스스포츠 활동은 다양한 신체적 균형동작이 필요하므로 그에 따라 자연스럽게 여성노인들의 유연성과 평형성이 향상된 것으로 보인다. 특히, 노인들의 신체활동은 근력과 심폐 지구력 같은 체력 향상 외에 반사능력과 근신경의 협응 향상 및 유연성과 평형성의 향상을 가져와 심리적 안정성을 유지하고 자신감을 상승시키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Rose, 2003). 노인의 행동 양식은 환경적, 사회적, 심리적 조건에 의해 다양하게 나타나므로 주어진 환경과 조건에 맞는 적절한 댄스스포츠 같은 신체활동을 한다면 스스로의 생활에 긍정적인 의미를 부여하게 되고 정서도 안정된 상태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노인들은 스포츠센터나 지역 문화강좌와 같은 사회적 활동에 참가할 때도 긍정적 심리상태를 경험하므로(Kim, Choi & Kim, 2007) 노인대상의 운동 상담과 프로그램 개발 및 코칭 시에 숙지해야 할 정보로 사료된다. 향후에는 노인들의 신체특성에 적합한 보다 다양한 댄스스포츠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적용하여 그들의 생리심리적 효과를 다각적인 관점에서 분석하는 연구의 필요성이 제기된다. 여성 노인들을 대상으로 댄스스포츠 활동을 적용하여 종속변인들의 변화를 분석한 이 연구에서 다음과 같은 결론이 도출되었다. 12주간의 규칙적 댄스스포츠 활동은 여성노인들의 자아탄력성, 주관적 행복감, 평형성에 매우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effect of long-term dance sports activity on ego-resilience, subjective happiness and balance in elderly women. The subjects were a total of 40 women who attended in a silver school in a medium-sized city. They all were over 64 years old and have not done exercise for past 6 months. Methods: Subjects were randomly assigned to experimental group (n=20) or control group (n=20). The dance sports activity of the experimental group was consist of ‘cha-cha’ and ‘jive’, and was done for 12 weeks, 3 times per week, 90 minutes per day. Analysis of covariance (ANCOVA) using the pre-test data as covariate was used to compare the difference between the two groups (α=.05). Results: There were significant differences in the ego-resilience [F(1,37)=726.108, p=.000, η2=.952], the subjective happiness [F(1,37)=299.353, p=.000, η2=.895], and the balance[F(1,37)=32.167, p=.000, η2=.738]. Conclusion: It was concluded that long-term dance sports activity have very positive effect on psychological health and balance for elderly women considering each effect sizes η2. Future studies are needed to examine the psychological effect of diverse dance sports programs which are proper for older adult`s physical featu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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