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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수로 좋은 흰색 꽃이 피는 나무, 숲 전문 HORIM-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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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에 피는 흰색(하얀색)꽃나무 종류 총정리

5월에 피는 흰색(하얀색)꽃나무 종류 총정리 … 지방에 따라 다양한 이름으로 불린다고 한다. … 산사나무의 영어이름으로는 오월의 꽃(메이플라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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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9/26/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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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월 초여름 흰색꽃 – 산들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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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balgil.tistory.com

Date Published: 7/12/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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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수로 좋은 흰색 꽃이 피는 나무, 숲 전문 HORIM-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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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하얀 꽃 종류

  • Author: HORIM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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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1. 8. 27.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x9LOl6NMgR4

[봄꽃] 하얀색 꽃모음/ 흰꽃 이름&꽃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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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 보타닉뮤지엄 수목원>에서 찍은

꽃들을 색상별로 정리해보았습니다.

이번 포스팅은 하얀색 꽃 모음입니다.

그럼 하얀색꽃은 무엇을 상징할가요?

꽃의 종류에 따라 꽃말이 모두 다르지만,

하얀 색상이 주는 느낌은 순결, 순수라고 합니다.

조팝나무:

조팝나무는 종류가 무려 20여종이라고 합니다. 한국, 중국, 일본, 북아메라카에 서식하는 식물입니다. 조팝나무는 쌀밥을 수북이 담아놓은 모양 띄고 있어 붙여진 이름이라고 합니다. 뿌리는 약용으로도 사용된다고 합니다. 중국에서는 조팝나무를 수선국이라고 부른답니다.

꽃말은 헛수고, 하찮은 일 이라고 합니다.

조팝나무에는 아름다운 전설이 있데요!! 혹시 아시나요?

아래 간단하게 몇자 적었어요, 궁금하신분은 ↓

조팝나무 조팝나무- 진해 수목원

중국에는 조팝나무(수선국)에 관한 효녀 수선의 아름다운 전설이 있습니다. 아버지가 전장에서 포로가 되어 돌아오지 못하자 수선은 아버지를 구하러 남장을 하고 적군에 들어가서… … 끝내 감옥을 지키는 옥리가 됩니다. 그러나 그의 아버지는 이미 돌아가셨는데… … 애타게 아버지를 찾아 헤메던 그녀가 사실을 알고 얼마나 억장이 무너졌을가? 그녀는 통곡을 하고 신분이 들통나게 됩니다. 그녀는 포로의 딸, 즉 적군이죠! 그러나 그의 효성에 감동하여 그녀를 고향으로 돌아보내주고, 그녀는 돌아와서 아버지 무덤에 하얀꽃을 피우는 나무 한그루를 심었는데 사람들은 그 나무를 “수선국”이라고 불렀습니다.

우리의 “효녀심청”과도 같네요… … 슬프다

장미 매발톱 꽃:

전국의 계곡과 풀밭에서 자라고 있는 꽃입니다. 모양이 매의 발톱의 닮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줄기에 달린 잎은 위로 올라갈수록 짧아지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주로 한국, 중국, 일본, 러시아 동북부에서 서식하는 식물이라고 합니다.

매 발톱 꽃말: 승리의 맹새, 행복

너무 예쁜 꽃 – 장미 매발톱 장미매발톱 – 진해 수목원

웨딩을 연상케 하는 자태와 색감, 너무너무 예뻐요. 은은하고 여리여리한 아름다움, 지금 본 꽃들중 제일 예쁜거 같아요.

꽃말이 ‘승리의 맹세, 행복’이라는데 승리와 행복이 이꽃처럼 아름답다는 뜻이겠죠?

양귀비:

동부유럽이 원상지이고, 고대에는 진통제로 사용했던 중요한 식물입니다. 양귀비는 약담배, 아편꽃으로 불리기도 합니다.

양귀비 / 오거스트문

양귀비의 이름은 당나라 최고의 절세 미녀로 꼽혔던 현종의 황후가 <양귀비>인데, 이 꽃이 꽃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이라고 생각해서 양귀비라고 지어졌다고 합니다. 색상에 따라 꽃말도 다름니다. 흔히 볼수 있는 주홍색 양귀비는 매우 화려한데 <덧없는 사랑>을 뜻합니다. 자주색 양귀비의 꽃말은 <허영, 사치, 환상>라고 합니다. 붉은 색 양귀비의 꽃말은 <위로, 위안, 몽상>이라고 합니다. 부정적인 뜻이 많은것 같네요.

디기탈리스:

원산지는 헝가리, 루마니아, 발칸반도 입니다.

유독식물이어서 어린이나, 애완동물 키우는 집에서는 키울때 각별히 주의하셔야 합니다.

꽃말은불성실, 화려 라고 합니다.

디기탈루스 이 꽃의 특징은 외관과 안쪽의 느낌이 너무 다르다는 것입니다. 겉은 이미지, 안은 점박이 문양이 너무 특징적입니다. 살짝 반전이라는 느낌이 드네요… … “불성실, 화려”라는 꽃말이 겉과 속이 너무 달라서 붙어지진 않았을가?

화이트 로빈:

북유럽이 원산지 입니다. 꽃잎이 여러갈래로 찢어진 모양을 연상케 해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합니다.

불두화:

한국, 중국, 일본 등 지역에서 서식하는 식물로서, 꽃이 곱슬곱슬한 부처의 머리모양을 해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개화시기가 또한 석가탄신일 전후입니다.

꽃말은 변함없는 것은 없다

화이트 로빈 / 불두화

불두화는 석가탄신일 전후로 개화를 해서 절에서 정원화로 많이 사용이 됩니다.

석가탄신일 절밥먹으러 가면 많이 볼수 있어요.

아래↓화이트로빈과 닮은 꽃은 무슨꽃인지 못찾겠네요. 나머지 꽃들도 함께 감상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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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흰색 꽃이있는 식물 10 개-가장 인기있는

흰 꽃이 당신의 약점입니까? 흰색은 항상 인구 사이에서 매우 받아 들여지는 색상이었습니다. 그 증거는 예를 들어 집의 정면이나 정원 자체입니다. 오랫동안 평화와 같은 긍정적 인 것들과 관련이 있었기 때문에 이런 종류의 꽃을 가진 식물이 거의 어디에나있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운 좋게도 흰 꽃을 가진 다양한 종이 있습니다. 일부는 나무이고 일부는 등산가이며 일부는 화분이나 화분에서 쉽게 자라는 작은 식물입니다. 여기서 우리는 그들 중 10 개를 보여줍니다.

동백 또는 차 식물 (동백 sinensis)

La 동백 sinensis 중국 남부와 동남아시아에 서식하는 관목 또는 상록수로 높이가 1-9m에 이릅니다. 봄에 피는, 직경 2-4 센티미터의 꽃을 생산합니다.

그것은 pH가 4와 6 사이 인 반 그늘과 산성 토양이 필요합니다. 관개는 산성 물 또는 석회 없이도 적당 할 것입니다. -4ºC까지 지원합니다.

헌병 (갈 란투스 니 발리 스)

El 갈 란투스 니 발리 스 유럽과 아시아에 서식하는 구근 식물로 높이가 10-15cm에 이릅니다. 늦겨울에 꽃이 피고, 지름이 1,5 ~ 2,5 센티미터로 작습니다.

그 전구는 가을에 배수가 잘되는 땅에 심어지고 건조를 방지하기 위해 적당히 물을 뿌린다. 최대 -18ºC를 지원하지만 개화 후에는 잎, 꽃 등의 꽃이 시들어지고 다음 시즌이 지나야 다시 나올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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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on Catalpa (Catalpa의 bignonioides)

La Catalpa의 bignonioides 높이 15m에 달하는 미국 남동부에 서식하는 낙엽수입니다. 꽃은 원추 꽃이라고 불리는 꽃차례로 분류되며 지름은 약 10cm입니다. 봄 꽃.

최소 온도가 -18ºC 이하인 한 햇볕이 잘 드는 노출과 다양한 기후 (및 미기후)에서 살 수있는 관상용 및 그늘 식물로 널리 사용됩니다. 가뭄을 견디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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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모르포테카(디모르포테카 에클로니스)

La 디모르포테카 에클로니스 남아프리카에서 자생하는 활기 넘치는 식물로 줄기가 뻗어나가 수평으로 자라면서 높이 1m, 지름 2m에 달합니다. 일년 중 좋은 기간 동안 꽃이 피다특히 봄부터 여름까지.

햇볕이 잘 드는 곳과 약간 그늘진 곳에서 잘 살며 적당한 물을 필요로합니다. 육지에서 재배되는 4 년차부터 다소 가뭄에 강합니다. -XNUMXºC까지 지원합니다.

에키놉시스(Echinopsis subdenudata)

El Echinopsis subdenudata 볼리비아와 파라과이의 풍토 성 선인장으로 높이가 약 5-7 센티미터에 이릅니다. 줄기는 구형이고 중간 녹색이며 가시가 없다. 여름에 꽃, 향기로운 직경 4-5cm의 꽃을 생산합니다.

대부분의 선인장과 마찬가지로 태양 (조금씩 익숙해지는 한), 간격이있는 물, 물을 잘 배수하는 미네랄 토양을 원합니다. 특히 어릴 때 우박으로부터 보호해야하지만 최대 -4ºC까지 지원합니다.

치자 나무 (치자 나무속)

La 치자 나무속 높이 2 ~ 8m에 달하는 아시아 원산의 관목 또는 상록수입니다. 봄 내내 꽃이 피고그들은 지름이 약 4 센티미터이며 향기 롭습니다.

언제라도 직사광선이 닿지 않는 지역에서 반 그늘로 자랍니다. 토양의 pH는 4에서 6 사이의 낮은 pH 여야하며 빗물 또는 석회없이 적당히 물을 뿌릴 것입니다.

-2ºC까지 지원합니다.

별 목련 (목련 stellata)

La 목련 stellata 높이 2 ~ 3m로 자라는 일본 고유의 작은 낙엽수입니다. 봄에 피는, 잎 앞에 싹이 트고, 그들은 향기롭고 직경이 7-10 센티미터입니다.

생존하려면 산성 토양 (pH 4 ~ 6)뿐만 아니라 태양으로부터 보호해야합니다. 마찬가지로, 관개 수는 비이거나 석회없이 산성이어야합니다. 이 관개는 가뭄에 저항하지 않기 때문에 적당 할 것입니다.

-18ºC까지 지원합니다.

일반적인 데이지 (벨리스 페르 니네 스)

La 벨리스 페르 니네 스 유럽, 북아프리카 및 중앙 아시아에 서식하는 다년생 초본으로 높이가 최대 20cm에 이릅니다. 봄 꽃, 직경 1-2 센티미터의 꽃을 생산합니다.

그것은 완전한 태양에서 자라며 토양 측면에서 요구하지 않습니다. 물론 가뭄에 저항하지 않기 때문에 때때로 물을 주어야합니다. -7ºC까지 추위와 서리를 견딥니다.

나비 난초 (Phalaenopsis)

라스 호접란 그들은 동남아시아에서 원산지로, 드물게 석판화 한 난초입니다. 그들은 성장이 매우 느리지 만 1-2 미터 높이까지 자랍니다. 그들은 봄에 꽃을 피 웁니다, 측면 꽃차례로 그룹화됩니다.

그들은 태양으로부터 보호 된 노출, 난초에 대한 특정 기질 (판매용 여기에) 및 적당한 급수. 그들은 추위 나 서리를 견딜 수 없습니다.

존재하는 모든 품종 중에서 가장 추천하는 것은 호접란 ‘클래식 화이트’입니다.

소 다리 (바우히니아 포르피카타)

La 바우히니아 포르피카타 멕시코, 아르헨티나, 콜롬비아, 우루과이에 서식하는 낙엽수로 7 ~ 10 미터까지 자랍니다. 그 꽃은 난초의 꽃과 비슷하기 때문에 때때로 난초 나무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것들은 지름이 약 5 센티미터 인 크고 봄과 여름에 새싹.

건강하게 자라려면 햇볕이 잘 드는 노출과 적당한 물이 필요합니다. 가뭄을 견딜 수는 없지만 물에 잠기는 것도 상처를줍니다. 그렇지 않으면 최대 -7ºC를 지원합니다.

화이트 로즈 (Rosa sp)

El Rosebush 등반 종에 따라 특히 아시아에서 유래 한 관목입니다. 15 센티미터에서 4 ~ 5 미터 이상의 높이에 도달 할 수 있습니다. 가장 잘 알려진 흰 꽃 품종은 높이가 90cm에 달하는 Rosal Pau Casals로 알려져 있습니다.

지름 8 ~ 14 센티미터의 꽃을 피우며 향이 아주 좋습니다. 이들 봄부터 늦여름까지 새싹,이를 위해 그들은 태양과 빈번한 물을 필요로하고 겨울이 끝날 때 가끔 가지 치기가 필요합니다.

-18ºC까지 지원합니다.

흰 꽃을 피우는 식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다른 사람을 알고 있습니까?

유월 초여름 흰색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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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월꽃나무

오뉴월 흰색꽃나무

오월들어서부터 야산지에는 유달리 흰색의 꽃을 피우는 꽃나무들을 많이 만나게 된다. 찔레꽃, 산딸나무, 고추나무, 산사나무, 괴불나무, 아까시나무, 만첩빈도리등을 만났으나, 유월의 초여름에는 더많은 하얀색꽃을 피우는 꽃나무를 만나게 될것이다. 오늘은 오월말경 만나 꽃나무를 소개해 본다.

꽃말발도리

꽃말: 애교

수국과에속하는 낙엽활엽관목으로, 학명은 Deutzia parviflora Bunge

원산지는 한국이며 중국에[까지분포되어 있으며, 오월부터 줄기끝에 산방꽃차례로 꽃이피기시작하며, 열매모양이 말바닥에 끼우는 편자처럼 생겼다고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높이 2m~4m정도 까지 자란다. 말발도리류는 꽃이 비슷비슷해 구별하기는 쉽지않다.

꽃말발도리-01 꽃말발도리-02 꽃말발도리-03 꽃말발도리-04

★말발도리속의 식물은 전셰에 약60여종이 분포되어 있는데, 아시아 동부에서 히말리아까지 바위틈새에서 자생하고있다. 우리나라에서는 말밸도리, 매화말발도리. 빈도리등 10여종이 분포되어 있다.

빈도리

[일본말발도리]

꽃말: 애교

수국과에 속하는 낙엽활엽관목으로, 학명은 Deutzia crenata Siebold & Zucc

원산지는 일본으로, 꽃은 오월중순부터 피기시작하는데, 총상꽃차례에 달리며, 꽃받침통은 종모양을 하고 있다. 빈도리는 우리꽃 말발도리와 비슷하게 생겨 일본말발도리라고 부르기도 한다. 빈도리는 꽃은 말발도리와 비슷하나, 줄기가 비어있어 빈도로로 부른다. 원예종으로 많이 심고있는 품종이다.

빈도리꽃망울 빈도리-01 빈도리-02 빈도리 빈도리-유사식물

고광나무

오이순

꽃말: 기품, 품격

범의귀과에 속한 낙엽활엽관목으로 학명은 Philadelphus schrenkii Rupr.

고광나무를 이명으로 오이순이라고도 부르는데 그이유는 어린잎을 데치면 오이냄새가 난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이향이나는 나물이기에 오이나물이라고한다. 또한 하얀꽃은 밤중에도 빛이 난다하여 붙여졌다고도 한다.

고광나무의 원산지는 동아시아, 유럽, 아메리카 등이다. 5월부터 피기시작하는 흰꽃은 잎겨드랑이나 꼭데기에 충상꽃차례로 5~7개정도가 달린다. 고광나무 티없이맑고 예쁜꽃이어서인가 학명에 측별한 의미를 담지 않고있다. 학명의 Philadelphus는 이집트의 왕 Philadelphus를 기리기위해 붙인것이고, 종소명 schrenckii도 Schrenck라는 사람의 이름에서 붙여졌다고 한다.

고광나무꽃 고광나무-01 고광나무-02 고광나무

고광나무-유사식물

쥐똥나무

꽃말: 강인한 마음

물푸레나무과에 속한 낙엽활엽관목울 학명은 Ligustrum obtusifolium Siebold & Zucc.

원산지는 한국이며 오월말경부터 피기시작하며, 꽃에서 진한향기를 풍기며, 새로나온 가지끝에서 흰색꽃이 모여 핀다. 열매모양이 쥐똥모양으로 생겨 쥐똥나무라 한다.

쥐똥나무와 비슷한 광나무가 있는데, 처이점은, 광나무는 짙은녹색이며, 겨울에도 잎이 녹색이다. 잎을 만져보면 단단하고, 꽃에 향이 없다. 이에반해 쥐똥나무는 잎이 연두색에 가까우며,겨울에 잎이 떨어진다. 잎은부드러우며, 꽃향이 강하게 풍기기 때문에 구별하기는 쉽다.

쥐똥나무-꽃망울 쥐똥나무 활짝핀쥐똥나무

쥐똥나무-유사식물

흰섬개회나무

꽃말: 청춘의 추억

한국 특산식물

물푸레나무과에 속한 낙엽관목. 관화식물로, 학명은 Syringa patula var. venosa f. lactea K.Kim

원산지는 한국이며, 5월부터 꽃이피는데, 원뿔모양꽃차례어 탐스럽게 핀다. 은은한 라일락비슷한 향기가 펴져나가고, 맹아력도 강해 Roof Garden 용으로 많이 심고있다. 옛날에는 아름다운 꽃과 향기를 지니고 있어, 향갑이나 향궤에 넣어 실내나 방에 놓거나 여인네들은 향낭에 넣어서 차고 다녔다고 한다. 개회나무가 을릉도에서 처음 발견되어 섬개회나무, 흰섬개회나무로 부른다.

★우리나라 토종식물 수수꽃다리로 보통 불리는 털개회나무가 있는데, 이 나무가 미국으로건너가 개량되어 로열티를주고 한국으로 다시 들여온 미스김라일락은 알고보면 우리식물인데, 로열티를 주고 들여왔으니 아쉽다.

흰섬개회나무-01 흰섬개회나무-02

흰섬개회나무-03 흰섬개회나무-04 개회나무-유사식물

초여름에 유달리 흰색꽃이 피는 이유가 궁금하시면 아래글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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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에 피는 순백의 하얀꽃들

하루종일 바람이 불고, 으시시하게 추웠던 날씨는 진짜 5월이 맞는 것인가 할 만큼 이상했다.

시골동네의 산책로는 물론, 아파트 철책 울타리에도 빨간 넝쿨장미는 흐드러지게 피어서 초여름을 느끼게 하건만

늦봄도 아니고 초여름도 아닌 이상한 날씨는 감기 걸리기에 딱 맞는 재미없는 날들만 계속되고 있다.

그래도 어쩔수없이 해야되는 걷기운동의 포로가 되어서 이곳저곳 생각없이 다니다보니

4월 중순 부터 눈에 보여지는 하얀꽃들은 5월이 되어서도 여전히 내 눈앞에서 아름다움으로 비춰졌다.

물론 빨갛게 피어나는 넝쿨장미를 비롯한 여러종류의 장미꽃들도 예쁘지만

그래도 하얗게 피어나는 꽃들에게 더 많은 관심을 갖다보니, 제법 많은 꽃들이 카메라속으로 들어가 있었다.

무늬 둥굴레꽃은 잎도 예쁘고, 꽃도 예뻐서 사진을 찍고보니 ‘무늬둥굴레꽃’은 아쉽게도 이미 시들어 가고 있었다.

여러가지 둥굴레꽃은 많이 보았지만, ‘각시둥굴레’꽃은 처음 보는 것 같았다.

각시둥굴레꽃

숲길에서 하얀꽃을 만났다.

하얀꽃들은 모두가 비슷비슷해서 참으로 헷갈리는데, 그래도 이름을 알고 싶어서 검색을 해봤더니…

물참대꽃은 말발도리과 식물이고, 꽃도 열매도 말발도리와 비슷하지만

말발도리 잎에는 털이 있는데, 물참대 잎은 말끔하고 깨끗하다고 해서 ‘물참대’라고 불렀다고 한다.

물참대는 계곡이나 산기슭 바위틈에 자라는 나무로 물을 좋아하고 양지바른 곳 보다는

그늘진 곳을 좋아한다고 하며, 4~6월에 꽃이 핀다.

금정산 산기슭의 계곡 주변에서 만난 물참대꽃은 엄청나게 탐스러울 만큼의 가지가 벌어진 나무였는데

하얗게 꽃이 핀 모습이 정말 예뻤다.

5월이 되면서 가장 먼저 눈에 띈 꽃은 ‘산딸나무’꽃이었다.

돈나무꽃

덜꿩나무꽃과 ‘가막살나무꽃’은 헷갈리기 쉽다.

그런데 한가지 구분이 되는 것은 덜꿩나무꽃이 지고나서 얼마후에 피는 꽃이 ‘가막살나무꽃’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내눈에 비춰지는 꽃은 덜꿩꽃 보다는 가막살나무꽃이 더 예쁜것 같았다.

가막살나무꽃을 보려고

해마다 보물처럼 숨겨 놓은 비밀의 숲에서 5월 10일~15일쯤에 만나고 오는데

올해는 아직 덜 핀 모습이었다.

가막살나무꽃과 함께 꽃을 피우는 ‘때죽나무꽃’도 나혼자만이 즐기는 비밀의숲에서 이맘때쯤 만난다.

때죽나무꽃

단정화(백정화)는 원래 원예용 식물인데, 누군가 숲속에 내다버린 것이 살아남아 꽃을 피워서

올해 12년째 나의 사진 세례를 받는 식물이다.

아무도 알아봐주지 않는 외로운 꽃인데, 내가 해마다 이맘때쯤 꽃을 보면서 아는체를 해준다.

이제는 원예용 식물이 아니라 모진 비바람을 이겨내는 강인한 숲속의 식물이 되어서 해마다 꽃을 피운다.

탱자나무꽃

잎이 7개라고 해서 ‘칠엽수’라는 이름이 붙여진 식물이며, 서양에서는 마로니에라고 부른다고 한다.

꽃이 위로 솟아 피기 때문에 마치 꽃탑이 세워져 있는 것 같은 ‘마로니에꽃’이다.

칠엽수나무꽃(마로니에꽃)의 꽃말은 ‘사치스러움,낭만, 정열’이라고 한다.

4월 중순 부터 피기 시작하는 ‘이팝나무꽃’의 지각생이다.

어느 작은 공원길에서 이제 피기 시작하는 이팝나무꽃이 새삼 예뻐 보였다.

이팝나무꽃의 꽃말은 ‘영원한 사랑, 자기향상’이라고 한다.

은은하게 향기가 있는 하얀 ‘쥐똥나무꽃’이 숲길에서 예쁘게 피어나기 시작했다.

아직 절정은 아니지만 작고 하얀꽃에 코를 갖다대면 은은하면서도 달콤한 향기가 기분을 좋게 하는 것 같았다.

광나무꽃과 비슷하고 까만 열매도 비슷하지만, 광나무꽃은 아무런 향기가 없다는 것이

쥐똥나무꽃과 비교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지난 주 부터 ‘인동초(금은화)’꽃이 보이기 시작했다.

이른봄 부터 릴레이식으로 피어나는 꽃의 끝은 어디까지인지?

피고지고, 피고지고를 반복하는 꽃들의 행렬이 이른 봄 부터 초여름 까지 이어졌고

또, 초여름 부터~ 초겨울의 애기동백꽃 까지 이어진다는 것이 오묘할뿐이다.

본격적인 초여름꽃의 상징인 ‘인동초(금은화)’ 꽃이 피기 시작했다.

인동초꽃은 6~7월에 노란색과 백색으로 피어나며

어떤 악조건에서도 잘 견디는 식물로 우리 민족 만큼이나 끈기가 강한 식물이라고 한다.

인동초는 추위에 강해서 서리가 내릴때 까지 생장을 계속하며, 워낙 생명력과 번식력이 강해서

한번 뿌리를 내리고나면 여간해서 죽지않고 번성하기 때문에

서양에서는 정원에서 골칫거리로 취급되기도 한다는 인동초의 꽃말은 ‘사랑의굴레, 우애, 헌신적인 사랑’이라고 한다.

49개의 하얀꽃 아이디어 | 꽃, 아름다운 꽃, 꽃 사진

Ammi majus (Bishop’s flower) has lacy, white flowers, like a more delicate form of cow parsley. This one is one of our long-standing best sellers.

여름이 오면 왜 흰 꽃나무가 많아 보일까?

5월, 6월에 개화하는 흰꽃을 피우는 자생 수목이 전체 수목 중 절반 이상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한반도에 자생하는 수목 464종류의 개화시기 및 특성을 분석하여 초여름에 유독 흰 꽃 나무들이 많이 보이는 현상을 설명했다.

곤충에 의해 꽃가루받이가 이루어지는 식물종은 지구상에 있는 꽃피는 식물 중 약 80%를 넘을 정도로 엄청난 비율을 차지한다. 이들은 중생대 백악기때부터 곤충과 오랜 기간 동안, 서로 이익을 주고받으며 성공적으로 진화해 온 종이다. 곤충은 꽃으로부터 꿀과 꽃가루와 같은 먹이를 얻어가고, 식물은 이들이 방문함으로써 우연한 확률로 꽃가루받이(수분)가 이루어진다. 꽃의 색은 꽃의 생김새, 향기, 무늬 등과 함께 곤충에게 보내는 일종의 ‘신호’인데, 꽃과 곤충이 오랜 시간에 걸쳐 만들어 온 ‘색’ 신호체계는 곤충과는 전혀 다른 광수용체를 가지는 인간의 눈으로는 쉽게 인지할 수 없다.

섬쥐똥나무 [사진=산림청]

꽃가루받이에 더 없이 중요한 벌을 예로 들어보자. 우리 눈에 빨간색으로 보이는 꽃에는 이상하게도 벌들이 잘 찾아오지 않는다. 반면, 우거진 숲 속에서 핀 보라색 꽃에는 신기하게도 벌이 빈번하게 찾아온다. 왜 그럴까? 인간의 눈은 적색, 녹색, 청색 수용체를 가지고 있으므로 가시광선 파장 영역대(빨주노초파남보)에 있는 모든 색을 식별할 수 있다.

벌의 눈에 있는 광수용체의 수는 인간과 같지만, 이들은 청색, 녹색, 자외선 수용체로 구성되므로 노란색, 녹색, 청색, 자외선만을 식별할 수 있지만, 적외선에 가까운 빨간색은 식별할 수 없다. 반대로 나비는 근적외선을 넘어서 인간이 식별할 수 없는 원적외선까지 볼 수 있다. 따라서 꽃의 색이 갖고 있는 비밀을 파헤치려면 먼저 곤충의 시각에서 바라보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사람들은 특히 초여름에 찔레꽃, 함박꽃나무, 쥐똥나무, 산딸나무와 같이 흰색의 꽃을 피우는 나무들이 많다고 하는데 사실일까. 우리나라에서는 많은 수목 종류들이 5월과 6월에 개화가 이루어지는데, 초여름(5월과 6월)에 개화하는 수목이 각각 5월에 49.6%, 6월에 46.1%를 차지한다. 이들 중, 흰 꽃을 피우는 자생 수목은 초여름에 개화하는 전체 수목 종 가운데 절반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매우 풍부하다.

특히, 늦봄과 초여름이라고 할 수 있는 5월에서 6월은 사람들의 야외활동이 활발해지는 시기이며, 흰 꽃을 피우는 수목 가운데 절반 이상이 사람 눈높이에 있거나 조금 높은 관목성 수목이므로 당연히 사람들 눈에 더 잘 띌 수밖에 없다. 그리고 사람들이 야외활동을 하는 산길과 식재 지역에 흰 꽃 수목들이 많이 자라고 있는 것 역시 사람들의 인식에 영향을 주고 있을 것이다.

때죽나무 꽃 [사진=산림청]

한편, 곤충 눈에도 정말 흰 꽃이 흰 꽃일까? 우리 눈에 흰색으로 보이는 꽃들이 사실 곤충에게는 흰색으로 보이지 않는다. 우리 눈에 보이는 흰 꽃들은 대부분 자외선을 흡수하기 때문에 곤충에게 흰색으로 보일 수 없다. 그렇다면 곤충 눈에도 흰색으로 보이는 꽃은 그들이 구분할 수 있을까? 이렇게 보이는 꽃은 보통 자외선을 반사시키는 꽃이므로 곤충의 눈에 흰 색으로 보인다. 하지만 곤충은 인간과 달리 명도를 정확히 구분할 능력을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불행하게도 흰색 꽃을 인지하기 어렵다. 따라서 곤충의 시각에서 바라보면 흰 꽃은 흰 꽃이 아닌 것이다.

생물에는 항상 보상작용(compensation)이 있다. 흰 꽃은 다른 색의 꽃보다 색소에는 적은 자원을 투입하면서 상대적으로 꿀, 꽃가루, 향기와 같은 다른 보상(reward)에 더 투자를 할 수 있는 이점이 있을 것이다. 아까시나무의 풍부한 꿀, 찔레꽃의 풍부한 꽃가루, 쥐똥나무의 강한 향기와 같은 예를 보더라도 흰 꽃은 꽃가루 매개자에게 줄 다른 선물을 챙겨 놓는다. 흰 꽃이 여전히 꽃가루받이 곤충 매개자들로부터 선택받는 이유는 이들이 곤충의 눈에 흰 꽃이 아니면서 충분한 보상이 존재하기 때문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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