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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망 받는 야구선수였지만 승부 조작에 연루된 후 모든 것을 잃게 된 ‘이환'(이민기). 빠져나갈 곳 없는 인생의 바닥에서 이환은 부산 최대 규모의 조직, 황제 캐피탈의 대표 ‘상하'(박성웅)를 만나게 된다. 돈 앞에선 냉정하지만 자신의 식구들은 의리와 신뢰로 이끄는 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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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를 위하여(For the Emperor, 2014) 박상준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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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황제를 위하여’ 줄거리 / 결말 (스포 O)
개요 액션, 느와르 한국 104분 감독 박상준 출연 이민기 – 이환 역 박성웅 – 상하 역 이태임 – 연수 역 김종구 – 영감 역 정흥채 – 작두 역 이재원 …
Source: daraksil-hyejin.tistory.com
Date Published: 10/15/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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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황제를 위하여(2014) 줄거리 결말 / 이민기 박성웅 이태임
화려한 도시의 이면, 배신과 욕망이 꿈틀대는 남자들의 생생한 세계를 날 것 그대로 포착한 액션 느와르 영화 황제를 위하여는 이긴 놈만 살아남는 약육 …
Source: movie-worldstory.tistory.com
Date Published: 1/12/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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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황제를 위하여 결말 더 큰 판을 꿈꾼다 – YULBRAIN
비열함은 기술이 되고, 배신은 재능이 된다! 촉망받는 야구선수였지만 승부 조작에 연루된 후 모든 것을 잃게 된 이환(이민기).
Source: yulbraintaxdata.tistory.com
Date Published: 6/22/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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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를 위하여 영화 줄거리 리뷰 / 이민기 박성웅 이태임 (2014)
황제를 위하여 For the Emperor 황제를 위하여 영화 줄거리 리뷰 / 이민기 박성웅 이태임 (2014) 전직 야구선수가 사채업의 야망을 키운다.
Source: kissmovie.tistory.com
Date Published: 11/8/2022
View: 4759
황제를 위하여, 이문열 – 예스24 블로그
줄거리: 1900년 초 조선에 정감록을 믿어 세상의 황제는 자기가 될 거라는 교육을 받은 황제가 있다. 그 황제와 부모는 아주 작은 시골에서 태어나서 …
Source: blog.yes24.com
Date Published: 7/23/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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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를 위하여 (2014) – 씨네21
상하의 절대적인 신임 속에서 이환은 타고난 승부근성과 거침없는 행보로 점점 자신의 영역을 넓히고, 감춰두었던 야망을 키워가는데…! 줄거리 더보기. 출연. 이민기. ‘ …
Source: m.cine21.com
Date Published: 11/25/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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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신황제를 위하여(2020) 후기, 결말, 줄거리 – Barista7
영화 신황제를 위하여는 서준영, 송민경 주연의 액션 영화다. 학창시절 전설의 원펀맨으로 이름을 날리던 신황제는 고등학교를 졸업 후 평범한 생활을 …
Source: barista7.tistory.com
Date Published: 3/2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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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황제 를 위하여 줄거리
- Author: 영화가 땡길 때, 무비콕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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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2. 4.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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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황제를 위하여’ 줄거리 / 결말 (스포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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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액션, 느와르
한국
104분
감독
박상준
출연
이민기 – 이환 역
박성웅 – 상하 역
이태임 – 연수 역
김종구 – 영감 역
정흥채 – 작두 역
이재원 – 경수 역
김기무 – 우럭 역
양희명 – 한영수 역
한재영 – 태무 역
이유준 – 종호 역
영화 황제를 위하여 줄거리
영화 황제를 위하여 줄거리는 제 네이버 블로그를 통해서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
https://blog.naver.com/daraksil_hyejin/222582850634
영화 황제를 위하여 결말
둘은 요트 운전석에 기대 있다. 상하는 숨이 넘어갈 듯하다. 이환에게 담배를 달라 하자 이환이 담배를 건네며 안이래도 됐다 아니냐 하니 회상에 잠긴다. 이환의 어린 시절 야구 선수의 꿈을 막 키우는데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장례식장 부의금도 모두 사채업자가 가져간다. 저지하려다가 이환은 조직원들의 팔에 맞아 자빠지자 작두가 엄마한테 보내줘라 지시했고 조직원이 다가가자 이환이 야구공 하나로 조직원을 상대했다. 다른 조직원들에게 당하자 상하가 조직원들을 내치고 이환에게 야구공을 건네주고 이렇게 이환을 알게 된 것이다. 이환이 승부조작에 빠진 걸 알자 막장 인생을 사는 그를 자기 조직으로 불러들여서 키우려고 한 것이다. 차연수를 내쫓은 것도 일을 그르칠까봐였다. 이 사실을 들은 이환은 할 말을 잃는다. 상하는 우리가 어떻게 여기까지 왔냐며 태풍이 온단다 들어가자는 말을 남기고 숨을 거둔다. 날씨는 나빠지고 천둥 소리가 격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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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황제를 위하여(2014) 줄거리 결말
영화 황제를 위하여(2014) 줄거리 결말
영화 황제를 위하여 줄거리 결말
황제를 위하여
For the Emperor, 2014
2014.06.11. 개봉
장르: 액션, 느와르
감독: 박상준
러닝타임 104분 한국영화
영화 황제를 위하여 배우
영화 황제를 위하여 줄거리 결말
영화 황제를 위하여 줄거리 결말을 이끄는 주연배우를 소개하겠습니다. 먼저 영화 황제를 위하여 극 중 이환 역을 맡은 이민기가 친근하고 부드러운 이미지를 벗고 강하고 거친 남자로 돌아왔습니다. 오기와 독기로 삶을 지탱하며 야망을 키워가는 ‘이환’ 역의 이민기는 자신이 직접 고안한 새로운 헤어스타일의 외적 변신과 난이도 높은 리얼한 액션 연기는 물론 연수 역을 맡은 이태임과의 강도 높은 베드씬에 도전, 격렬한 로맨스를 선보이는 등 예측을 뛰어넘는 파격적 변신을 보여줬습니다. 그리고 박성웅은 부산 최대 사채 조직의 대표 ‘정상하’로 분해 선 굵은 카리스마 연기의 진수를 보여주는데요. 남들에게는 가차없이 냉정하지만 자신의 식구들만큼은 무조건적인 신뢰로 이끄는 ‘상하’ 역의 박성웅은 기존 느와르 속 강하고 거칠게 그려졌던 전형적 캐릭터에서 탈피, 부드러운 카리스마와 아우라로 더욱 폭발적 존재감을 발산했습니다. 멈출 줄 모르는 저돌적인 매력의 젊은 피 이민기와 그런 그를 포용하고 리드하는 보스 박성웅, 각 세대를 대표하며 한국 영화계를 이끄는 두 남자의 연기 시너지와 환상적인 케미스트리를 영화 황제를 위하여에서 지켜보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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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황제를 위하여 줄거리 결말 감상포인트
영화 황제를 위하여 줄거리는 하루에도 몇 번씩 천국과 지옥을 오가는 사람들, 대박 아니면 막장인 밑바닥 세계를 전전하면서도 인생의 한방을 꿈꾸는 곳 부산의 불법 도박판과 사채업계를 배경으로 일말의 동정심도 없는 냉혹한 세계에서 마지막 승자가 되기 위해 모든 것을 내던진 두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입니다. 화려한 도시의 이면, 배신과 욕망이 꿈틀대는 남자들의 생생한 세계를 날 것 그대로 포착한 액션 느와르 영화 황제를 위하여는 이긴 놈만 살아남는 약육강식의 법칙 속 서로 다른 황제를 꿈꾸는 두 남자의 강렬한 욕망을 리얼한 액션, 한 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긴장감 속에 담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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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황제를 위하여는 한 순간에 모든 것을 잃고 조직에 몸 담게 된 후 오로지 앞만 보며 자신의 세계를 구축해 가는 ‘이환’, 그리고 냉혹한 지하 세계에서 살아남아 마침내 황제의 자리에 올랐지만 더 높은 곳을 위해 배팅하는 보스 ‘상하’, 두 인물의 상반된 매력과 충돌하는 에너지는 극을 팽팽한 긴장감으로 이끌었는데요. 단 한 명에게만 허락되는 황제의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질주하는 두 남자의 모습은 적나라한 인간의 본능과 욕망을 투영하는 동시에 예측할 수 없는 스토리의 재미로 보는 이를 빨아들였습니다. 여기에 영화 <황제를 위하여>는 철저하게 합을 맞추는 기존의 액션 스타일에서 벗어나 위태로운 인물들의 거친 감정을 날 것 그대로의 액션에 담아냄으로써 새로운 스타일의 한국형 액션 느와르를 완성했습니다. 거칠게 살아 숨쉬는 새로운 남자들의 세계를 현실감 넘치는 격렬한 액션과 볼거리 속에 담아낸 영화 황제를 위하여는 잊을 수 없는 강렬함으로 보는이들을 매료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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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다채로운 부산의 곳곳에서 펼쳐지는 영화 황제를 위하여의 강도 높은 액션은 공간의 리얼리티와 결합하여 수컷냄새 진동하는 격렬한 볼거리로 완성되었습니다. 이민기와 박성웅은 몸과 몸이 부딪히는 위험한 격투씬과 고난도의 액션들을 모두 직접 소화하는 투혼과 열정으로 액션의 완성도를 높였는데요. 특히 작은 랜턴 불빛만이 비추는 밀폐된 복도에서 30여 명의 남자들이 뒤엉켜 맞붙는 모텔 액션씬은 날 것의 액션과 세련된 영상미가 결합한 영화 <황제를 위하여> 속 액션의 백미를 보여줬습니다. 끝없는 욕망의 접점에 있는 남자들의 도시 부산, 그 속에서 펼쳐지는 강렬한 액션 느와르 영화 <황제를 위하여>는 이전에 보지 못했던 볼거리로 보는이들의의 오감을 자극하는데 성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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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황제를 위하여 줄거리
영화 황제를 위하여 줄거리입니다. 촉망 받는 야구선수였지만 승부 조작에 연루된 후 모든 것을 잃게 된 ‘이환’(이민기). 빠져나갈 곳 없는 인생의 바닥에서 이환은 부산 최대 규모의 조직, 황제 캐피탈의 대표 ‘상하’(박성웅)를 만나게 된다. 돈 앞에선 냉정하지만 자신의 식구들은 의리와 신뢰로 이끄는 상하. 이환의 잠재력을 본능적으로 알아 본 상하는 다른 조직원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그를 자신의 세계로 끌어들인다. 이긴 놈만 살아남는 도박판 같은 세상. 상하의 절대적인 신임 속에서 이환은 타고난 승부근성과 거침없는 행보로 점점 자신의 영역을 넓히고, 감춰두었던 야망을 키워가는데…!
비열함은 기술이 되고, 배신은 재능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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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황제를 위하여 영화평가 후기
영화 황제를 위하여 줄거리 결말를 접한 영화 누리꾼들은 과연 영화 황제를 위하여 줄거리 결말에 대해 어떤 평점을 주고 어떤 평가를 했을까요?
영화 황제를 위하여 줄거리 결말을 본 네티즌 평점: 6.06점
영화 황제를 위하여 줄거리 결말을 본 관람객 평점: 6.24점
영화 황제를 위하여 줄거리 결말 관람객 수: 591,502명
아래에서 영화 황제를 위하여 줄거리 결말에 대한 누리꾼들의 영화후기를 살펴봅시다.
영화 황제를 위하여 줄거리 결말은 참…. 아쉽다. 이렇게 예쁜 이태임이라는 배우를 이정도 역활로만 활용하다니. 이태임을 중심으로 조직들이 역이고 역는 좀더 깊은 느와르 장르로 갔어야 했다. 배경 음악에도 신경좀 쓰시고요.
영화 황제를 위하여 줄거리 결말을 연기한 민기형님! 역시 민기형님 영화는 언제봐도 최고네요、게다가 신세계의 박성웅까지！！개인적으로 이태임까지 열연을 해주어서 보는 내내 감동이었습니다。그리고 전개도 생각보다 디테일한 부분이 돋보여서 마음에 들었네요。수위가 다소 높을 수 있으니 참고하기 바랍니다~
영화 황제를 위하여 줄거리 결말은 혹평이 많네요 저같은 경우 이런 영화는 처음 보는 데 재밌게 봤습니다. 사회에서 벌어지는 추악한 일들에 대해서 잘 묘사했다고 생각하고요. 순간순간 보여주는 이환의 생각들을 잘 표현한 것 같아요. 저는 재밌게 봤습니다.!!
영화 황제를 위하여 줄거리 결말 영화 황제를 위하여 줄거리 결말
영화 황제를 위하여 줄거리 결말을 연기한 배우들 다들 연기 잘하시던데..이민기때문에 찾아보게 된 영화. 스토리 전개에 대한 편집이 좀 아쉬운듯. 액션도 연기도 다 좋았는데..배드신에서 너무 가슴만 부각되서..아쉽..좀 다양한 각도에서 찍어주지.ㅋㅋㅋ 그나저나 이영화에서 박성웅도 이민기도 매력 터지네
영화 황제를 위하여 줄거리 결말을 보고 평점을 보니 개인적으로 왜 점수가 7점대인지 모르겠습니다. 8점은 될것 같은데요..뭔가 부족하긴하지만 충분했습니다. 여자도 재밌다고 하던데.. 아무튼 주인공들이 다 멋있습니다. 연애의온도 이후로 이민기 영화 첨 보는데 이미지 확 변해요 표정에서부터
영화 황제를 위하여 줄거리 결말을 보고 전 개인적으로 상당히 의미 있고 재미있게 봤습니다..!일반인이 이해하기 힘들수있는부분이 있지만,감독님의 뜻이 이해가갑니다!악플에 너무속상해 마세요!!취향문제도 있다고 봅니다..전 생각많이 하게 되고재밌게 봤습니다!한국영화발전 파이팅!!^^
영화 황제를 위하여 줄거리 결말을 보고 왜 다들 혹평이지? 간만에 배신없는 형님들 이야기 너무재미있었어요. 솔직히 이태임만보인다는 평은 좀 아닌듯 박성웅 너무 멋있던데 신세계에서보여준 모습과 또 다른 멋진. 형님 이민기가 딸렸던거같아요. 내눈엔 박성웅만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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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황제를 위하여 줄거리 결말은 신세계를 기대했다면 실망할수도 있지만 그런거 없이 본다면 충분히 재밌게 즐길 수 있는 액션 느와르 영화
영화 황제를 위하여 줄거리 결말은 영화 시작과 끝에 깔리는 음악이 너무도 감각적이고 영화를 더 매력적으로 만들어줬던 것같았습니다. 한국 느와르 장르에 두 남배우의 매력을 너무도 잘 그려내신 것 같아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고싶습니다.
영화 황제를 위하여 줄거리 결말을 본 이유가 개인적으로 박성웅 광팬이기에 보고왔습니다ㅎ근데 다들 망쳤다…별로다 라고들 하셧는데요저는 재밋게보고왓네요. 여자들은 이해할수 없고따분한 영화겠지만 남자들은 많은 공감을 느끼실겁니다.박성웅이 살려는드렸네요ㅋ이민기를
영화 황제를 위하여 줄거리 결말은 근래에 최고의 르와르 영화 최고의 케스팅 이었음 주연및 조연들 연기력 출중했음. 이태임 배드신도 역대 한국영화 여배우노출에 비해 추하지도않고 환상적으로 아름다웠고 연기 카리스마 강력했음. 차세대 경쟁력있는 여배우로 오랬동안 자리매길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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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황제를 위하여 줄거리 결말은 액션 좋았고 연기 좋았고 사투리 완벽했고 전하는 메세지를 상업성에 너무 치중하느라 조금 옅게 만든게 아쉬웠지만 전체적으로 참 재밌게만든 영화다.
영화 황제를 위하여 줄거리 결말은 남자들을 위한 영화에요 자극적인 소재가 엄청 많이 들어있는?? 이민기의 액션연기 변신은 최고엿습니다. 스토리는 약간 약한데 이정도면 욕 안하고 볼만한 정도? 괜찮은데 그럭저럭 볼만해요..
영화 황제를 위하여 줄거리 결말을 볼때 압도적인 오프닝씬은 잊을 수 없다 대사 한 마디 없이 그렇게 강렬한 오프닝은 처음 봄. 그리고 칼부림 장난아님 ㅋㅋ 역시 자극적이고 강렬하다 이런 영화를 보고싶엇어.. 완전 내스타일
영화 황제를 위하여 줄거리 결말은 영화가 이해하기가 쉬웠어요 ^^담배피고 술먹고 싸우고 죽이고 관계맺고 담배피고 술먹고 싸우고 죽이고 관계맺고 담배피고 술먹고 싸우고 죽이고 관계맺고 죽고 끝이요
영화 황제를 위하여 줄거리 결말
영화 황제를 위하여 줄거리 결말이었습니다.
영화 황제를 위하여 줄거리 결말
영화 황제를 위하여 결말 더 큰 판을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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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열함은 기술이 되고, 배신은 재능이 된다!
촉망받는 야구선수였지만 승부 조작에 연루된 후 모든 것을 잃게 된 이환(이민기). 빠져나갈 곳 없는 인생의 바닥에서 이환은 부산 최대 규모의 조직, 황제 캐피탈의 대표 상하(박성웅)를 만나게 된다. 돈 앞에선 냉정하지만 자신의 식구들은 의리와 신뢰로 이끄는 상하. 이환의 잠재력을 본능적으로 알아본 상하는 다른 조직원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그를 자신의 세계로 끌어들인다.
이긴 놈만 살아남는 도박판 같은 세상. 상하의 절대적인 신임 속에서 이환은 타고난 승부근성과 거침없는 행보로 점점 자신의 영역을 넓히고, 감춰두었던 야망을 키워나간다.
*이 포스팅은 영화 황제를 위하여 스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단 한 명의 황제가 되기 위해
하루에도 몇 번씩 천국과 지옥을 오가는 사람들, 대박 아니면 막장인 밑바닥 세계를 전전하면서도 인생의 한방을 꿈꾸는 곳. 영화 황제를 위하여는 부산의 불법 도박판과 사채업계를 배경으로 일말의 동정심도 없는 냉혹한 세계에서 마지막 승자가 되기 위해 모든 것을 내던진 두 남자의 이야기를 그려냈다.
화려한 도시의 이면, 배신과 욕망이 꿈틀대는 남자들의 생생한 세계를 날 것 그대로 포착했다. 이긴 놈만 살아남는 약육강식의 법칙 속 서로 다른 황제를 꿈꾸는 두 남자가 보여주는 액션이 거친 남자들의 욕망을 그대로 보여준다. 한 순간에 모든 것을 잃고 조직에 몸 담게 된 후 오로지 앞만 보며 자신의 세계를 구축해 가는 이환, 냉혹한 지하 세계에서 살아남아 마침내 황제의 자리에 올랐지만 더 높은 곳을 위해 배팅하는 보스 상하. 단 한 명에게만 허락되는 황제의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끊임없이 질주한다.
야망 그 달콤한 유혹
전도유망한 야구 선수였지만 돈 때문에 승부조작에 가담하고 이환은 인생의 바닥을 치게 된다. 세상에 대한 불신과 독기만이 남은 이환 앞에 상하는 손을 내밀고 냉혹하지만 달콤한 유혹으로 끌어들인다. 남을 밟지 않으면 절대 위로 올라갈 수 없는 밑바닥 세계를 자세히 들여다볼 수 있다.
사채업과 불법 도박판. 부산 최대의 조직 ‘황제 캐피탈’. 냉혹한 세계지만 권력이라는 달콤한 유혹을 벗어나지 못해 점점 더 깊은 늪으로 빠지게 된다. 그의 신임을 받은 이환은 황제 사이트에 운영권까지 맡게 되고 점점 더 욕망에 휩싸이게 된다. 3년 이란 시간이 흐르는 동안 야망은 더욱더 커져갔고 갑작스레 불법 도박사이트에서 손을 떼라는 상하로 인해 반발심까지 갖게 된다.
나쁜 놈 그리고 나쁜 놈
거기에 사랑하는 여자까지 건드리는 상하를 보고 이환은 더욱더 엇나가기 시작한다. 비열함은 기술이 되고, 배신은 재능이 되는 세상에서 자신을 신뢰하는 상하와 욕망 사이에서 갈등하는 이환. 점점 더 커져가는 이환을 지켜보는 상하. 결국 이환은 상하를 배신하게 된다. 더 높은 곳을 향하고 싶은 욕망 때문에 믿음도, 기대도 모두 모른 채하며 상하를 밟고 올라갔다.
상하는 교도소에 수감되고 이환은 예상대로 대표가 된다. 삼일천하라고 했던가? 조직 내에서 토사구팽 당하고 위기에 처하게 되는데 언제 출소했는지도 모를 상하가 나타나 그를 돕는다. 영화를 보고 나서 느낀 점이지만 중간 내용이 혹시 삭제가 됐을까? 그렇지 않고서야 이럴 수 없다. 액션과 노출을 제외하면 개연성이 부족한 내용들이 다수 있다. 구식 느와르라고 해도 될까?! 그게 다였다.
황제를 위하여 For the Emperor, 2014
개요 액션, 느와르 ㅣ 한국 ㅣ 104분 ㅣ 2014. 06. 11 개봉
감독 박상준
출연 이민기(이환), 박성웅(상하), 이태임(연수)
등급 [국내] 청소년 관람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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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를 위하여 영화 줄거리 리뷰 / 이민기 박성웅 이태임 (2014)
황제를 위하여
For the Emperor
황제를 위하여 영화 줄거리 리뷰 / 이민기 박성웅 이태임 (2014)
전직 야구선수가 사채업의 야망을 키운다. 영화 “황제를 위하여”는 승자만 살아남는 냉혹한 세계를 그린 범죄 영화다.
황제를 위하여 영화 줄거리 리뷰 / 이민기 박성웅 이태임 (2014)
황제를 위하여
감독: 박상준
주연: 이민기(이환), 박성웅(정상하), 이태임(차연수), 김종구(김종구), 정흥채(작두), 이재원(경수), 박진우(검사), 김기무(우럭), 윤성원(박코치)
장르: 액션, 범죄
제작사: 오퍼스픽쳐스
배급사: 유나이티드픽쳐스
개봉일: 2014년 6월 14일
등급: 청소년 관람불가
언어: 한국어
황제를 위하여 줄거리 리뷰
황제를 위하여 영화 줄거리 리뷰 / 이민기 박성웅 이태임 (2014)
야구선수 이환(이민기). 그는 제법 유명한 선수였다. 그러나 돈에 눈이 멀면서 검은 유혹에 빠지게 된다. 승부 조작을 통한 돈을 버는 것이었다. 그는 조폭들과 연계된 사무실에서 돈을 챙기다가 경찰에 현행범으로 잡히게 된다. 이렇게 해서 그의 첫 번째 인생은 끝장이 나고 만다.
인생 나락으로 떨어진 이환은 황제 캐피탈의 사장을 찾아간다. 이름은 정상하(박성웅). 그는 부산 사채조직의 강력한 보스다. 그런 그가 이환의 도전적인 자세에 흥미를 가진다. 그는 이환의 잠재력을 파악하고 식구로 끌어들이려고 하지만, 부하들은 강력하게 반대한다.
못된 범죄 심리가 마음속 깊이 있던 이환은 뛰어난 범죄 능력을 보이며 승승장구했다. 박상하의 강한 신임까지 얻게 되고, 결국 불법도박 사이트인 황제 사이트의 운영권도 가지게 된다. 그사이 이환은 술집 마담 차연수(이태임)에게 빠지고 만다. 그리고 여기서부터 이들의 사이에는 금이 가기 시작하는데…
황제를 위하여 등장인물
이민기
박성웅
이태임
황제를 위하여 영화 뒷이야기
이 영화는 이환이 비중 있는 범죄인이 되며 3년이 지난 후 다시 폭발하는 구조다. 그 핵심에는 차연수(이태임) 있었다. 사실 그녀는 정상하(박성웅)의 시중을 드는 술집 마담이다. 그런데 그녀에게 이환(이민기)이 감정을 느끼고, 마침내 그녀마저 이환을 향하면서 일이 커진다.
황제를 위하여 영화 줄거리 리뷰 / 이민기 박성웅 이태임 (2014)
어느 날 정상하는 이환에게 황제도박 사이트에서 손을 떼라고 한다. 그러면서 차연수와의 관계도 정리하라는 것이다. 여기에 작두(정흥채)가 부산교도소에서 출소하며 점점 극한 상황으로 치닫는다. 그러나 영화 황제를 위하여 결말의 핵심은 결국 이환의 욕망이었다. 이 영화는 인간 내부에 잠재해 있던 악한 본능을 파헤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흥행은 실패했다. 관객들은 우선 감독이 복선을 너무 엉성하게 진행했다고 꼬집었다. 두 번째로 이민기가 유독 연기를 못한다는 느낌을 강하게 주었다는 의견들도 나왔다. 의외로 이 영화에서 뜬 것은 이태임의 노출 정사장면이었다.
황제를 위하여 영화 줄거리 리뷰 / 이민기 박성웅 이태임 (2014)
이민기와 이태임의 정사씬은 모두 3번 있었으나, 편집과정에서 하나가 삭제되어서 실제로는 2번의 장면을 볼 수 있다. 그때 관객들의 반응은 에로 영화를 제외한 한국 영화 중 가장 수위가 세게 느껴진다는 것이었다. 하지만 반대자들은 그저 베드신을 위한 베드신일 뿐이라 그 정도는 아니라고도 한다.
영화 황제를 위하여 줄거리 막판에 등장하는 인물, 작두… 그는 정상하와 이환을 두들겨 패서 넘어트리는 인물이다. 부산을 휘어잡는 상대 조직의 보스역인데, 사실 그 역의 정흥채는 전라도 출신이다. 그런데 이민기와 이태임은 경상도 출신… 그럼에도 불구하고 극 중 경상도 사투리는 정흥채가 훨씬 잘했다는 뒷이야기도 있다.
황제를 위하여 영화 줄거리 리뷰 / 이민기 박성웅 이태임 (2014)
대체적으로 실망이 더 큰 평가를 받지만, 일부는 남자들의 묵직한 누아르를 허세를 이용해서 제대로 표현했다고 말하는 관객들도 있었다. 이 영화는 실제로 과장시키고 야망의 허세를 증폭시켰다. 그 인생들의 허세가 화면에 그대로 잘 드러났다고 생각한다면 영화비는 아깝지 않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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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를 위하여 영화 줄거리 리뷰 / 이민기 박성웅 이태임 (2014)
씨네21
비열함은 기술이 되고, 배신은 재능이 된다! 촉망 받는 야구선수였지만 승부 조작에 연루된 후 모든 것을 잃게 된 ‘이환’(이민기). 빠져나갈 곳 없는 인생의 바닥에서 이환은 부산 최대 규모의 조직, 황제 캐피탈의 대표 ‘상하’(박성웅)를 만나게 된다. 돈 앞에선 냉정하지만 자신의 식구들은 의리와 신뢰로 이끄는 상하. 이환의 잠재력을 본능적으로 알아 본 상하는 다른 조직원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그를 자신의 세계로 끌어들인다. 이긴 놈만 살아남는 도박판 같은 세상. 상하의 절대적인 신임 속에서 이환은 타고난 승부근성과 거침없는 행보로 점점 자신의 영역을 넓히고, 감춰두었던 야망을 키워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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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신황제를 위하여(2020) 후기, 결말, 줄거리
영화 신황제를 위하여는 서준영, 송민경 주연의 액션 영화다.
학창시절 전설의 원펀맨으로 이름을 날리던 신황제는 고등학교를 졸업 후 평범한 생활을 이어간다. 어느날 태화는 황제에게 지금 받는 돈의 10배를 벌수 있다는 제안을 하고, 신황제는 성수동파 마성원 조직으로 들어가게 된다.
보스 마성원은 주미란의 마음을 얻기위해 모든것을 주지만 애만태운다. 마성원은 신황제에게 주미란과 친하게 지내며 집을 알아내라고 시키는데, 신황제는 점점 주미란에게 끌리게 된다는 내용이다.
돌이킬 수 없다면 끝까지 간다!
영화 신황제를 위하여(2020) 후기, 결말, 줄거리
▷ 2020년 11월 개봉 영화 총정리 : https://barista7.tistory.com/3307
신황제를 위하여
– 2020 제작
– 한국, 액션
– 2020.11.11 개봉, 청소년관람불가, 100분
– 감독 : 이수성
– 출연 : 서준영, 송민경, 금광산, 남승민
서준영(신황제 역) : 학창시절 전설의 주먹 원펀맨
송민경(주서연, 주미란 역) : 노래방 도우미 에이스, 보스의 여자
금광산(마성원 역) : 성수동 브루스파 보스
남승민(조태화 역) : 신황제의 친구
박태진(송추식 역) : 성수동 브루스파 2인자
한창헌(영환 역)
유문치(진호 역)
김세희(안소영 역) : 도우미 전 에이스, 보스의 전 여자
이서현(송송이 역) : 도우미
이현아(김말숙 역) : 도우미
한민하(이보미 역) : 도우미
서세명(주철호 역) : 원펀치, 주서연의 오빠
=
신황제를 위하여 줄거리
– 졸업식 –
졸업하는날까지 고3 일진들이 원펀맨을 찾아와 시비를 건다. 신황제는 찾아온 일진들을 가볍게 제압한다.
황제는 태화와 얘기를 나눈다. 황제는 졸업했는데 오라는데도 없고, 갈데도 없다며 걱정한다. 조태화가 스카우트제의가 들어왔다며 황제도 소개시켜 주겠다고 얘기하지만 신황제는 거절한다.
[ 3년후 ]
– 편의점 –
황제는 편의점 알바를 하면서 생계를 유지한다.
– 성수동 –
조태화는 성수동에서 미란을 기다린다. 태화는 미란을 태우고 출발한다. 미란은 게임을 하면서 어떤놈이 대낮부터 콜을 했는지 묻는다. 태화는 오늘 무제한 콜이라며 웃는다.
– 노래방 –
목적지에 도착하고 미란은 노래방으로 들어간다. 태화는 차안에서 기다리다 잠이든다. 태화는 미란의 ‘살려ㅈ’라는 문자를 받고 노래방으로 달려간다.
남자는 미란을 덮치고 한번만 달라며 겁탈하려 한다. 태화는 송추식에게 전화해서 상황을 알린다. 송추식은 근처에 있다며 무조건 막고 있으라고 얘기한다. 조태화는 노래방으로 뛰어들어가 남자와 싸운다.
잠시뒤 송추식이 부하들을 이끌고 나타나 남자를 제압하고, 앞으로 미란을 건들면 죽을 수도 있다고 얘기한다. 남자는 살려달라고 애원하고, 미란은 남자를 노려본다.
– 편의점 –
다음날 조태화는 회장이 자기를 불러서 황제에 대한 얘기를 했다고 말한다. 황제는 믿지못하며 회장이 정말 자기를 불렀는지 묻는다. 조태화는 ‘원펀맨’ 실력 있는데로 얘기했더니 당장 부르라 했다고 말한다.
황제가 망설이자 조태화는 깡패가 아니라 운전하면서 여자들 데려다주고 지켜주는 일이라고 얘기한다. 조태화는 황제에게 거기가면 지금의 10배는 더 버는데 이런기회 또 안온다고 얘기한다. 황제는 10배라는 말에 놀라며 흔들린다. 조태화가 우리는 공부를 못했으니까 아무생각없이 살면 평생 가난하게 인생 끝난다고 얘기한다.
– 조직 사무실 –
황제는 조태화 소개로 회장을 만나러 간다. 송추식은 노크를 한뒤 최대한 소리내지 말고 들어가고, 재털이 날아오면 당장 나오라고 알려준다.
회장 마성원은 드라마를 보면서 눈물흘리고 있다. 마성원은 황제가 들어오자 눈물을 닦고 앉으라고 얘기한다. 마성원은 드라마를 보면 슬프다며, 드라마에는 자기가 겪은 일이 하나쯤은 꼭 들어 있었다고 얘기한다. 마성원은 황제의 얘기도 들어보지 않고 합격이라며 나가보라고 얘기한다.
– 사무실 –
태화는 황제와 함께 건물 3층에 있는 사무실 위치를 알려준다. 태화는 황제에게 자동차 열쇠를 건네주고 돌아간다.
황제가 사무실로 올라가는데, 미란과 소영이 싸우고 있다. 황제는 두사람이 싸우는 것을 말리려다 한대 얻어맞는다. 미란은 핸드백을 챙겨 밖으로 나가버리고 뒤이어 소영이 밖으로 나간다.
황제는 두사람이 밖에 나가서 싸우는거 아니냐며 왜 안말리는지 묻는다. 보미는 퇴근하는거라며 괜찮다고 얘기한다. 송송이는 ‘미란이가 에이스, 소영이는 그전 에이스’라고 얘기한다. 밤이 되고 황제는 운전을 하며 일을 한다.
– 편의점 –
황제는 여자들을 데려다주고 편의점에세 태화를 만난다. 태화는 편의점에서 맥주를 사오며, 화끈하게 축하파티 해주고 싶었다고 얘기한다. 태화는 이번달 월급받으면 룸이나 노래방에 가자고 얘기한다.
황제는 에이스와 전에이스가 왜 싸운거인지 묻는다. 태화는 에이스 그런게 때문에 싸운거 아니라며, 미란이 아무리해서 소영의 수입은 못따라간다고 얘기한다. 태화가 미란이 2차는 절대로 안나가고, 돈이 모이는데로 게임에 현질한다고 얘기한다. 황제는 개인 취미생활을 위해 도둑질 하는것도 아니고 나가요 하는것도 괜찮은것 같다고 얘기한다.
황제는 두사람이 싸운 이유가 뭔지 묻는다. 태화는 소영이 원래 회장의 여자였는데, 지금은 미란이 회장의 여자라고 얘기한다. 태화는 미란이 회장의 애간장을 태우고 있는 중이라고 설명한다. 태화는 미란이 회장 눈에 든 여자니까 조심하라고 얘기한다. 황제는 거기 있는 여자들 모두 조심하겠다고 얘기한다.
– 노래방 –
황제는 여자들을 태우고 노래방으로 이동한다. 송송이는 태화있을때는 분위기 너무 좋고 좋았었다며 투덜거린다. 노래방에 도착하고 여자들이 노래방으로 들어간다.
화양리파 행동대장과 조직원들이 칼로 여자들을 위협한다. 소영은 성수동 브루스파 보스 마성원이 오면 다 죽는다고 소리친다. 행동대장은 성원파와는 원수라며 웃는다.
그때 황제가 여자들이 괜찮은지 확인하러 들어온다. 황제는 여자들이 위협받고 있는 것을 발견하고 방안으로 들어간다. 화양리파 조직원이 황제의 멱살을 붙잡자, 황제는 놈들을 모두 제압한다. 미란은 황제가 싸우는 모습을 보고 고등학교때 자신을 구해준 오빠의 모습을 떠올린다.
잠시뒤 송추식이 부하들과 함께 노래방으로 찾아온다. 여자들은 오늘 영업은 끝났고, 황제와 놀다가 집에 가겠다며 술을 마신다.
– 창고 –
마성원은 보고를 받고 창고로 찾아온다. 마성원은 여자들을 괴롭힌 놈들에게 화내면서 남자는 기사도 정신이 있어야 한다고 소리친다. 마성원은 기사도 정신도 모르는 백정들은 백정스럽게 처리해야한다고 얘기한다. 마성원은 이럴때가 아니라 미란이 맛있는거라도 사줘야 겠다며 돌아간다.
마란은 집으로 돌아가며 황제의 모습을 떠올린다. 태화는 회장 마성원의 전화를 받고 미란을 데려가겠다고 얘기한다. 미란은 회장이 전화했다는 것을 눈치채고 사무실에 먼저 가자고 얘기한다.
– 노래방 –
마성원이 노래방에서 미란을 기다리고 있다. 잠시뒤 태화가 혼자 노래방으로 찾아오자, 마성원은 왜 혼자 왔는지 묻는다. 태화는 미란이 몸이 안좋아서 택시타고 가버렸다고 얘기한다. 마성원은 자기 생각이 짧았다며 자책한다. 지겨운 노래방에으로 또 불렀다며 한숨쉬며 태화에게 가보라고 얘기한다.
태화가 돌아가고 마성원은 애간장 조리며 젊은시절 느낌으로 가고 싶었는데 점점 인내심에 한계가 오고 있다고 혼잣말한다.
– 사무실 –
다음날 황제가 사무실로 출근하자, 여자들이 황제에게 관심가지며 반갑게 맞아준다.
– 조직 사무실 –
마성원은 황제를 사무실로 부른다. 마성원은 황제가 정말 ‘원펀맨’이었다며 놀랐다고 얘기한다. 미란은 ‘원펀맨’이라는 말에 놀라며 황제를 바라본다.
그러자 마성원은 미란에게 황제가 마음에 드는 것인지 묻는다. 미란은 그렇게 안보이는 사람이 그러니까 놀라운것 뿐이라고 얘기한다. 마성원은 미란에게 황제한테도 술을 따뤄주라고 얘기한다. 미란은 황제에게 술을 따뤄준다.
담배가 떨어진것을 확인한 마성원은 미란에게 담배 심부름을 시킨다. 미란이 사무실을 나가자 마성원은 돈주고, 정주고, 다빼줘도 반응이 없다며 한숨쉰다. 마성원은 황제에게 미란의 집을 알아보라고 시킨다.
마성원은 이번에 황제가 여자들에게 점수도 많이 땄고, 미란이도 싫어하지 않는 눈치니까 한달안에 집을 알아내라고 시킨다. 마성원은 둘만 아는 비밀이라고 얘기한다.
황제는 운전하면서 룸미러로 미란을 계속 훔쳐본다. 미란은 예뻐서 훔쳐보는 것인지, 아니면 다른 꿍꿍이가 있어서 훔쳐보는 것인지 묻는다. 황제가 말을 더듬으며 아니라고 얘기한다. 미란은 웃으며 황제에게 오늘 맛있는거 사줄테니 일 끝나고 기다리라고 얘기한다.
– 식당 –
미란은 게임을 하면서 황제와 술을 마신다. 황제는 미란에게 무슨 게임을 하는것인지 묻는다. 미란은 그냥 게임이라고 얘기한다. 미란은 술이나 마시자고 얘기한다.
미란은 사무실에세 황제 민증사본을 봤는데 동갑이라며 말은 놓자고 얘기한다. 미란은 황제를 바라보며 닮은것 같기도 하고 아닌것 같다고 얘기한다.
미란은 황제에게 다음주 수요일에 쉬는데, 그날 밖에서 만나자고 얘기한다. 미란은 만나고 나서 일하려면 힘들거라고 얘기한다. 황제는 잠 좀 덜자면 된다며 그러겠다고 얘기한다.
– 분식집 –
황제는 공원에서 미란을 기다린다. 미란이 다가오자 황제는 달라진 미란의 모습을 보고 놀라며 바라본다. 미란은 남자친구 생기면 가보고 싶은곳이 있었다고 얘기한다.
미란은 남자친구가 없어서 그동안 한번도 못먹었다고 얘기한다. 미란은 그동안 못먹었던거 한꺼번에 다 먹겠다고 얘기한다. 황제는 순대를 먹으며 맛있다고 얘기한다. 미란은 떡뽁이를 집어 황제에게 먹여준다.
– 성수동 카페 –
두사람은 데이트를 하고 차를 마신다. 미란은 옛날에 남자친구 같은 사람이 한명 있었다고 얘기한다. 황제는 없었다면서 무슨얘기인지 묻는다.
미란은 질투하는거냐며 웃는다. 미란은 친오빠 얘기라며, 진짜 좋은 오빠였다고 얘기한다. 미란은 오빠가 자살했다고 얘기한다. 미란은 그러다 여기까지 흘러왔다는데, 나머지는 뻔한얘기라고 말한다. 미란은 아무것도 가진게 없어서 조금이라도 있어보이려고 쿨한척 한거라고 얘기한다.
미란은 가끔 황제가 오빠로 보인다고 얘기한다. 미란은 오빠가 살아있을때 별명이 ‘원펀치’였다고 얘기한다. 오빠는 언제나 자기를 지켜줬고, 누구든 자기를 괴롭히면 끝까지 쫓아가서 한방에 쓰러뜨렸다고 얘기한다. 미란은 그때 황제가 오빠같았다고 얘기한다.
황제는 앞으로 자기가 미란을 지켜주겠다고 얘기한다. 미란은 고맙다고 얘기한다. 서로 마주보던 미란과 황제는 키스한다.
– 미란의 집 –
황제와 미란의 집에서 서로마주보며 키스하고, 사랑을 나눈다. 미란은 자기 진짜 이름은 주서연이라고 알려준다. 황제는 서연이라는 이름 예쁘고 잘 어울린다고 얘기한다.
– 자동차 –
태화가 아픈 황제대신 야간에 운전을 하며 일한다.
– 미란의 집 –
그날밤 마성원은 황제에게 전화를 한다. 황제는 집밖으로 나와 마성원의 전화를 받는다. 마성원은 몸이 다 나았으면 내일 사무실로 오라고 얘기한다.
– 조직 사무실 –
다음날 황제가 사무실로 회장을 찾아온다. 마성원은 황제에게 일은 어떻게 되었는지 묻는다. 황제는 친해지기는 했지만 집은 못알아냈다고 얘기한다.
마성원은 이제 집을 알아낼 필요없고, 일 끝나면 전화하라고 얘기한다. 전화가 오면 잠복하고 있다가 콜택시 따라가겠다고 얘기한다. 마성원은 시간 잘 맞춰서 전화하라며, 자신의 단점이 한번 성질나면 무한대로 살벌해진다고 얘기한다.
황제는 사무실을 나서며 태화에게 전화를 한다. 태화는 황제에게 몸은 괜찮은지 묻는다. 황제는 태화에게 오늘 시간 좀 내달라고 얘기한다. 태화는 끝나는 시간에 만나자고 얘기한다.
– 자동차 –
운전을 하던 황제와 미란의 눈이 마주치자 서로 미소짓는다.
– 노래방 –
송추식은 태화에게 오늘은 자기가 쏘겠다며 웃는다. 태화는 송추식에게 기분 좋은 일이 있는지 묻는다. 태화는 자기에게 할말이 있는지 묻는다. 송추식은 태화에게 보여줄게 있다며 기다려 보라고 얘기한다.
잠시뒤 미란이 노래방으로 찾아온다. 미란은 송추식에게 자기가 맞는지 묻는다. 송추식이 자기가 부르면 안되는 것인지 묻는다. 미란은 안될거 없다며 방으로 들어간다. 미란은 두사람인데 어디에 앉아야 하는지 묻는다. 송추식은 팁 많이 주겠다며 옆에 앉으라고 얘기한다.
송추식은 미소를 지으며 미란을 바라본다. 태화는 미란이 온것을 보고 당황하며 바라본다. 미란은 송추식과 태화에게 수을 따뤄준다. 송수식은 에이스가 따뤄주는 술은 맛있다며 미란의 어깨를 붙잡는다. 미란은 맛있다면 다행이지만 뒷일 감당할 수 있는지 묻는다.
태화는 송추식에게 장난이라면 그만하라고 얘기한다. 송추식은 태화에게 잘 보라며 미란의 옷을 벗기고 웃으며 바라본다. 미란은 미쳤냐며 화내고, 태화에게 죽기 싫으면 당장 치우라고 소리친다.
송추식은 자기가 아니라 미란의 애인 원펀맨이 죽는다며, 며칠전에 자신이 본것을 얘기한다. 태화는 그럴리 없다며 그날 황제가 아팠다고 얘기한다. 미란은 아무말 못한다.
송추식은 미란을 끌어당기며 싫어도 눈 딱감고 한번만 달라고 얘기한다. 송추식은 자기말대로 안하면 애인이 죽는다고 얘한다. 미란은 송추식이 한일을 보스에게 다 얘기하겠다고 말한다.
송추식은 미란이 다 얘기하면 황제를 소개한 태화도 죽는다고 얘기한다. 송추식은 태화도 살아야 하니까, 미란이 보스에게 다 얘기하면 자기가 미란을 먹은거 황제한테 얘기하라고 말한다.
미란이 송추식에게 이럴려고 태화와 온것인지 묻는다. 송추식은 애인한테 걸레로 보이고 싶은 여자는 없다며 미란의 머리를 붙잡는다. 송추식은 미란에게 공주가 아니라며 테이블에 눕힌뒤 힘으로 누르며 옷을 벗기고 강제로 한다. 지켜보던 태화는 밖으로 뛰쳐 나가버린다.
차안에서 회장이 지시한 일 때문에 고민하던 황제는 미란에게 전화를 한다.
미란은 황제 전화가 온것을 보고 전화를 받겠다고 얘기한다. 미란은 전화 안받으면 황제가 이리로 올거라고 얘기한다. 송추식은 하던일을 멈추고, 그러면 곤란하다며 전화를 받으라고 얘기한다.
미란이 떨리는 목소리로 전화를 받자, 황제는 아직 안끝났는지, 무슨일이 있는지 묻는다. 미란은 아무일 없다고 얘기한다. 황제가 미란을 기다리겠다고 하자, 미란은 언제 끝날찌 모르니까 먼저 가라고 얘기한다. 통화가 끝난뒤 송추식이 미란에게 이번에는 중간에 끊지 말라며 다시 시작한다.
노래방에서 나온 미란은 눈물을 흘리며 괴로워한다. 미란은 눈물을 흘리며 걸어간다.
– 편의점 –
태화가 편의점에서 황제를 기다리고 있다. 태화는 황제에게 왜 조심 안한거냐며 화낸다. 황제는 조심해야되는거 알지만 미란을 보면 안타깝고, 잘못했다가는 부서질 것 같다고 얘기한다.
태화는 황제에게 미란을 좋아하는 것인지 묻는다. 황제는 그런것 같다고 얘기한다. 태화는 미란의 상황을 아는지 묻는다. 태화가 벌써 일은 저절러 졌다며 한숨쉰다.
태화는 황제에게 앞으로 어떻게 할 것인지 묻는다. 황제는 내일 사실대로 털어놓고, 미란과 같이 사라질거라고 얘기한다. 태화는 자기가 어떻게 하면 되는지 묻는다.
황제는 도망갈 시간 한루만 벌어달라고 얘기한다. 황제는 내일이 회장이 계획한 날인데 둘다 없어지면 회장이 바로 눈치챌거라고 얘기한다. 황제는 자기 대신 일을 해주고, 회장이 미란을 찾아면 아프다고 둘러대라고 얘기한다.
– 미란의 집 –
다음날 황제는 돈을 찾고 차를 빌리고 떠날 준비를 한다. 미란은 황제에게 전화해서 어디인지 묻는다. 황제는 서연의 집으로 가는 중이라고 얘기한다.
서연은 우리둘만 떠나자고 얘기한다. 황제는 지금당장 같이 떠나자며, 그말하려고 집에 가는 중이었다고 얘기한다. 미란은 황제에게 빨리 오라고 얘기한다.
황제가 집앞에서 기다리고 있고, 미란이 짐을 챙겨 밖으로 나온다. 미란이 황제를 보고 끌어안자 황제는 미안하다고 얘기한다. 황제가 미란을 속인게 있다며 얘기하려하자, 미란은 아무말 하지말고 그냥 가자고 얘기한다.
그때 송추식이 부하들과 함께 나타나 두사람을 붙잡는다. 황제는 놈들과 싸우며 버틴다. 그때 마성원이 나타나 미란이 죽일것인지 묻는다. 황제는 미란에게 끝까지 지켜주겠다며 무서워하지 말라고 얘기한다.
마성원은 황제를 묶으라고 소리친다. 마성원은 미란의 집을 드디어 알아냈다며 욕한다. 마성원은 친해져서 집을 알아내라고 했더니 진짜로 연애하면 어떻게 하냐며 화낸다.
서연은 놀라며 황제에게 정말인지 묻는다. 황제는 서연에게 미안하다고 얘기하며, 정말 같이 도망가려했다고 말한다. 마성원은 미란을 지극정성으로 아꼈는데, 황제에게 밀린게 자존심 상한다고 얘기한다. 미란은 마성원에게 이게 사람이 할 짓이냐며 짐승이라고 얘기한다.
마성원은 미란의 오빠 별명이 ‘원펀치’였고, 이름이 ‘주철호’ 아니었는지 묻는다. 미란은 놀라며 마성원을 바라본다. 마성원이 사람 인연은 정말 질기다며, 자기가 좋아하던 사람을 닮은 여자가 주철호 동생이었다고 얘기한다.
마성원이 경찰수사에서는 자살로 종결되었지만, 우리가 약먹이고 죽인거라고 얘기한다. 마성원은 그때 미란이 제발로 찾아올지 몰랐다고 얘기한다. 미란은 얘기를 듣고 소리지르며 울부짖는다.
마성원은 밤바다 미란 얼굴 떠올리며 먹고싶었다고 얘기한다. 마성원은 부하들에게 미란을 방으로 데려가라고 얘기한다. 미란은 칼을 빼앗은 뒤 마성원에게 달려들며 죽이겠다고 소리친다. 마성원은 칼을 빼앗고 옛날 철호를 보는것 같다며 웃는다.
미란이 마성원에게 달려들자 마성원은 미란의 얼굴을 때린다. 미린은 뺨을 맞고 뒤로밀리면서 튀어나온 기둥에 찔려 부상을 입는다. 미란은 피를 흘리며 황제를 바라본다. 황제가 미란의 다친것을 보고 다가가려하자 조직원들은 황제를 때리며 막는다. 황제는 머리를 맞고 쓰러진다.
– 창고 –
송추식은 아까전에 미란이 다 얘기하는줄 알고 놀랐다며 웃는다. 부하들이 무슨얘기인지 묻는다. 그러자 송추식은 자신이 미란을 먹었다고 자랑한다. 송추식은 그런다고 노래방 대걸레가 여대생이 안된다며, 회장이 이해가 안된다고 얘기한다.
송추식은 황제가 깨어난것을 보고 그냥 잠이나 더 자는게 좋을 거라고 얘기한다. 태화는 황제와 마지막 인사를 하겠다고 얘기한다. 송추식은 절친이니까 마지막 인사를 하라고 얘기한다.
태화는 황제에게 다가간뒤 이렇게 까지 될줄 몰랐다며 미안하다고 사과한다. 태화는 놈들이 미란을 흔적도 없이 처리할거라며 눈물흘린다. 태화는 자기가 해줄수 있는게 이것뿐이라며 소리를 지르며 황제를 때린다. 송추식은 태화의 행동을 보며 웃는다. 황제는 태화에게 칼을 넘거받고 테이프를 칼로 자른다.
– 자동차 –
마성원은 돌아가면서 진짜 미란의 사진을 보며 과거를 떠올린다. 마성원은 진짜 미란을 ‘플라스틱’하게 좋아했었다고 얘기한다. 운전하던 부하는 ‘플라토닉’이냐며 웃는다.
마성원은 부하에게 차 멈추고 내리라고 소리친다. 마성원은 부하에게 눈치보면서 얘기하라며 때린다. 마성원은 자기가 ‘플라토닉’을 몰라서 그런줄 아냐며, 그때는 지금보다 무식해서 ‘플라스틱’이라 했다며 화낸다.
– 창고 –
송추식은 부하들에게 미란의 마지막 모습을 감상하라고 얘기한다. 송추식이 역시 에이스는 다르다며 이쁘다고 얘기한다. 송추식은 아깝기는 하지만 어쩔수 없다며 처리하라고 지시한다.
그때 황제가 손치우라고 소리치며 일어난다. 황제는 손 안치우면 오늘 다 죽는다고 얘기한다. 송추식은 원펀맨이 살아났다며 웃는다.
송추식은 사람이 죽을때가 되면 겁이 없어지는데 황제가 죽을때가 된것 같다며 웃는다. 송추식은 부하들에게 황제를 죽이라고 지시한다. 황제는 조직원들과 싸우며, 태화를 때리려다 옆으로 밀쳐버린다.
송추식은 회장에게 전화해서 상황을 보고한다. 마성원은 자기가 가기전에 죽이지 말라고 소리친다.
태화는 황제가 싸우는 모습을 바라본다. 송추식은 태화가 황제를 도와준것을 눈치채고 칼로 찔러버린다. 황제는 송추식이 태화를 찌르는것을 보고 소리지른다.
송추식은 칼을 버리고 황제와 한판하자고 얘기한다. 황제는 송추식에게 서연에게 무슨짓을 한거냐며 묻는다. 송추식은 자기가 미란을 먹었다고 소리친다. 황제는 오늘 살아서 못나간다며 송추식을 공격한다. 황제는 송추식을 때려 쓰러뜨린다.
황제가 쓰러져 있는 미란에게 다가가는데, 마성원이 창고에 도착한다. 마성원은 쓰러져 있는 부하들을 보고 허탈해 하며 웃는다.
황제는 마성원을 죽일 수 있어서 다행이라며 웃는다. 마성원은 황제에게 파라미는 상어노는곳에 들어오면 한입거리도 안된다고 얘기한다. 황제는 미라미가 상어 노는데 와봤더니 웃기지도 않는다고 얘기한다.
황제는 서연이를 왜 죽였냐며 소리지른다. 황제는 상어 잡어먹는 피라미를 지금부터 보여주겠다고 얘기한다. 황제가 마성원에게 달려들며 공격하지만, 마성원이 공격을 막으며 반격한다.
마성원이 칼을 뽑아들고 황제를 공격한다. 황제는 마성원이 휘두른 칼을 맞고 부상을 입는다, 마성원이 위에서 황제를 공격하려는데, 태화가 마성원의 등을 찌른다.
황제가 일어나 마성원의 손을 꺾으며 칼로 찌른다. 황제는 마성원에게 저승에서 서연 오빠 만나면 잘못했다고 사과하라고 소리친다.
황제가 쓰러진 서연이 옆에 주저앉고 바라본다. 황제는 서연의 이름을 부루며 다 끝났다고 얘기한다. 황제가 눈물 흘리며 서연에게 미안하다고 얘기한다. 황제는 끝까지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하다며 울먹인다. 황제는 자기를 절대 용서하지 말라며 통곡한다.
황제가 서연을 끌어안으며 눈물을 흘린다. 쓰러졌던 서연이 황제의 볼을 만지며 고맙다고 얘기한다. 황제는 서연에게 살아있어줘서 고맙다며 눈물흘린다. 서연은 황제를 바라보며 손을 붙잡는다.
[사진 출처] 영화 신황제를 위하여 스틸컷, 캡처, 포스터
이상 영화 신황제를 위하여 후기를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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