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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서 헛되고 헛 되도다 | 전도서 1장 |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19181 명이 이 답변을 좋아했습니다

전도서 1장 |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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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1:1 다윗의 아들 예루살렘 왕 전도자의 말씀이라
전1:2 전도자가 이르되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전1:3 해 아래에서 수고하는 모든 수고가 사람에게 무엇이 유익한가
전1:4 한 세대는 가고 한 세대는 오되 땅은 영원히 있도다
전1:5 해는 뜨고 해는 지되 그 떴던 곳으로 빨리 돌아가고
전1:6 바람은 남으로 불다가 북으로 돌아가며 이리 돌며 저리 돌아 바람은 그 불던 곳으로 돌아가고
전1:7 모든 강물은 다 바다로 흐르되 바다를 채우지 못하며 강물은 어느 곳으로 흐르든지 그리로 연하여 흐르느니라
전1:8 모든 만물이 피곤하다는 것을 사람이 말로 다 말할 수는 없나니 눈은 보아도 족함이 없고 귀는 들어도 가득 차지 아니하도다
전1:9 이미 있던 것이 후에 다시 있겠고 이미 한 일을 후에 다시 할지라 해 아래에는 새 것이 없나니
전1:10 무엇을 가리켜 이르기를 보라 이것이 새 것이라 할 것이 있으랴 우리가 있기 오래 전 세대들에도 이미 있었느니라
전1:11 이전 세대들이 기억됨이 없으니 장래 세대도 그 후 세대들과 함께 기억됨이 없으리라
전1:12 나 전도자는 예루살렘에서 이스라엘 왕이 되어
전1:13 마음을 다하며 지혜를 써서 하늘 아래에서 행하는 모든 일을 연구하며 살핀즉 이는 괴로운 것이니 하나님이 인생들에게 주사 수고하게 하신 것이라
전1:14 내가 해 아래에서 행하는 모든 일을 보았노라 보라 모두 다 헛되어 바람을 잡으려는 것이로다
전1:15 구부러진 것도 곧게 할 수 없고 모자란 것도 셀 수 없도다
전1:16 내가 내 마음 속으로 말하여 이르기를 보라 내가 크게 되고 지혜를 더 많이 얻었으므로 나보다 먼저 예루살렘에 있던 모든 사람들보다 낫다 하였나니 내 마음이 지혜와 지식을 많이 만나 보았음이로다
전1:17 내가 다시 지혜를 알고자 하며 미친 것들과 미련한 것들을 알고자 하여 마음을 썼으나 이것도 바람을 잡으려는 것인 줄을 깨달았도다
전1:18 지혜가 많으면 번뇌도 많으니 지식을 더하는 자는 근심을 더하느니라
…..
성경 말씀이
의도하는 대로 읽고
전하고자 하는 내용 그대로 전하려고 노력합니다
-형광펜성경
…..
성경공부 인도자의 학력 소개 입니다
총신대학교 신학과 졸업
총신신대원 M.Div.(목회학석사) 재학 중 군복무 후 미국행
Biblical Theological Seminary Master of Divinity(목회학석사) 졸업
Biblical Theological Seminary Doctor of Ministry(목회학박사) 졸업
…..
형광펜성경은
림택권, 왕대일, 조경열, 홍문수, 나구용, 데이비드 램, 오창훈 등의 자문 및 추천을 받았습니다.
인간 역사에서 가장 위대한 책, 성경은 우리에게 생명을 주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더 잘 읽고 이해하고 그 뜻을 바로 알아가는 것은 우리의 호흡과 같은 영성 생활에 산소와 같습니다. [형광펜 성경]은 하나님이 성경을 통해 우리에게 말씀하시려는 뜻을 잘 포착하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반복되는 구절을 주의 깊게 비교하고 종합함으로써 그 상호의 내용 안에서 계속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깊은 뜻을 알 수 있습니다. 이는 급히 읽느라 놓칠 수 있었던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도록 인도해 줍니다. 우리의 말씀 읽기 삶에 큰 도움이 되어 줄 [형광펜 성경]을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나구용 (Ph.D., Drew University)
이 책의 편집자들에게 성경을 가르친 것은 나에게 기쁨이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형광펜 성경]의 출간을 함께 기뻐합니다. 만약 당신이 여전히 흑백 TV를 시청하고 있다면, 당신은 이 책을 반가워하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우리는 컬러로 보는 것을 더 선호할 것입니다. 또한 반복되는 것은 중요합니다. [형광펜 성경]은 주요 단어와 구절, 주제들이 강조되는 성경 고유의 방식을 독자들이 쉽게 따라갈 수 있도록 이끌어 줍니다. 나 역시 성경의 훌륭한 버전인 [형광펜 성경]을 한국어로 완벽하게 읽을 수 있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가져봅니다. 데이비드 램 (구약학 교수, Biblical Theological Seminary / D.Phil., University of Oxford)
[형광펜 성경]은 “성경은 성경으로 해석해야 한다”는 의미를 깊게 고민하여 방법을 제시해준 성경책이라고 생각됩니다. 성경의 깊이는 헤아릴 수 없이 깊으며 성경의 넓이는 헤아릴 수 없이 광대한 것입니다. 그 깊이와 넓이는 읽는이마다 다르며 읽을때마다 달라질 것입니다. [형광펜 성경]은 하나님이 성경을 계시한 가장 가까운 곳에, 가장 정확한 의미에 다다르게 해줄 것입니다. 림택권 (전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총장)
무엇인가를 읽는다는 것은 그 글 속에 내재된 저자의 메시지를 이해한다는 것입니다. 그런 면에서 이 [형광펜 성경]은 하나님께서 ‘반복’이라는 형식을 통해 강조하시는 메시지를 한눈에 볼 수 있다는 엄청난 유익이 있습니다. 나는 실제로 반복된 성경 구절을 연구함으로 성경 본문의 main theme을 이해할 때가 한두 번이 아닙니다. [형광펜 성경]은 하나님과 성도들 사이 그리고 성경을 교육하는 목회자와 성도들 사이의 소통을 원활하게 하는 수단이 될 것 입니다. 반복은 강조를 위함이며 강조는 상호 간 소통을 원활케 할 것입니다. 오창훈 (Intercultural Studies and ESOL 교수, Biblical Theological Seminary / Ed.D., Temple University)
기독교 신앙은 하나님의 말씀을 먹으면서 자랍니다. 말씀은 보거나 듣는 것으로 그쳐서는 안됩니다. 말씀은 먹어야 하고 새겨야 하고 품어야 합니다. 말씀을 먹고 새기며 품는 방법은 여럿입니다. 그 가운데서도 소중한 것은 성경읽기입니다. 널리 읽고, 새기면서 읽고, 기도하면서 읽고, 실천하면서 읽어야 합니다. [형광펜 성경]은 이런 읽기를 도와주는 사려 깊은 이정표입니다. 성경말씀을 하늘의 만나로 먹을 수 있도록 이끌어주고, 도와주고, 일깨워줍니다. [형광펜 성경]의 출간을 크게 기뻐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왕대일 (감리교신학대학교 구약학 교수)
성경은 마음으로 읽어야 한다. 하나님 마음을 알아야하기 때문이다. 반복되는 구절은 하나님의 마음이 무엇인지 쉽게 드러낸다. [형광펜 성경]은 하나님 마음을 읽을 수 있도록 돕는 착한 책이다. 특히 성경을 통독할 때마다 다르게 다가오는 하나님 마음을 다시 듣게 하는 책으로 추천한다. 조경열 (전 아현감리교회 담임목사)
성경은 마치 우물과 같습니다. 아무리 길어도 그 바닥을 알 수 없는 깊고 깊은 샘입니다. [형광펜 성경]은 반복되는 구절들을 구분해서 표시하는 독특한 방법으로 그 깊고 깊은 샘으로 우리를 인도해 줍니다. 모든 이들의 영혼에 시원한 생수를 제공해 주리라 확신합니다. 홍문수 (신반포교회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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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서 1: 성경 – 구약 성서 – Wordproject

장 1. 다윗의 아들 예루살렘 왕 전도자의 말씀이라 2 전도자가 가로되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3 사람이 해 아래서 수고하는 모든 수고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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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wordproject.org

Date Published: 10/19/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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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도순 – 다국어 성경 Holy-Bible

전도자가 이르되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번역비교] [유사말씀]. 전도서 7:27 전도자가 이르되 보라 내가 낱낱이 살펴 그 이치를 연구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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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holybible.or.kr

Date Published: 2/20/2022

View: 2587

전도서 – 나무위키:대문

블루 아카이브: 아리우스 분교는 전도서 12장 8절의 “헛되고 헛되노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vanitas vanitatum et omnia vanitas”를 모토로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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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namu.wiki

Date Published: 12/18/2021

View: 844

[전1:1-11]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전도서 1:1-11]. 1 다윗의 아들 예루살렘 왕 전도자의 말씀이라 2 전도자가 이르되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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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story230.tistory.com

Date Published: 7/18/2022

View: 5291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 네이버 블로그

구약성경 전도서 1장 2절에 기록된 말씀이다. 이 말을 기록한 사람은 유다 왕국 제3대 왕이었던 솔로몬이다. 이 구절을 히브리어 성경에는 이렇게 표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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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12/29/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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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서 1

모든 것이 헛되다. 1 다윗의 아들 예루살렘 왕 전도자의 말씀이라. 2 전도자가 이르되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3 해 아래에서 수고하는 모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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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churchofjesuschrist.org

Date Published: 3/22/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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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전 1:1~11) – 전도서 큐티(수정)

계속 불기만 하는 일들이 쉬지 않고 계속된다는 뜻입니다. 세상이 변하는 것 같지만 실상 변하는 것은 없다는 것입니다. – 만물이 피곤하다(8절) …

+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클릭하십시오

Source: m.cafe.daum.net

Date Published: 9/2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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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서 연구 02 “모든 것이 헛되도다” – 목회 아카이브

전도서의 가장 유명한 문장은 아마도 전도서 1장 2절의 말씀일 것이다. “전도자가 이르되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전 1:2) …

+ 여기에 자세히 보기

Source: hanjin0207.tistory.com

Date Published: 4/5/2022

View: 6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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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전도서 헛되고 헛 되도다

  • Author: 형광펜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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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19. 5. 8.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M8pLJubiSYs

전도서 1: 성경

장 1

다윗의 아들 예루살렘 왕 전도자의 말씀이라

2 전도자가 가로되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3 사람이 해 아래서 수고하는 모든 수고가 자기에게 무엇이 유익한고

4 한 세대는 가고 한 세대는 오되 땅은 영원히 있도다

5 해는 떴다가 지며 그 떴던 곳으로 빨리 돌아가고

6 바람은 남으로 불다가 북으로 돌이키며 이리 돌며 저리 돌아 불 던 곳으로 돌아가고

7 모든 강물은 다 바다로 흐르되 바다를 채우지 못하며 어느 곳으로 흐르든지 그리로 연하여 흐르느니라

8 만물의 피곤함을 사람이 말로 다 할 수 없나니 눈은 보아도 족함이 없고 귀는 들어도 차지 아니하는도다

9 이미 있던 것이 후에 다시 있겠고 이미 한 일을 후에 다시 할지라 해 아래는 새 것이 없나니

10 무엇을 가리켜 이르기를 보라 이것이 새 것이라 할 것이 있으랴 오래 전 세대에도 이미 있었느니라

11 이전 세대를 기억함이 없으니 장래 세대도 그 후 세대가 기억함이 없으리라

12 나 전도자는 예루살렘에서 이스라엘 왕이 되어

13 마음을 다하며 지혜를 써서 하늘 아래서 행하는 모든 일을 궁구 하며 살핀즉 이는 괴로운 것이니 하나님이 인생들에게 주사 수고하게 하신 것이라

14 내가 해 아래서 행하는 모든 일을 본즉 다 헛되어 바람을 잡으려는 것이로다

15 구부러진 것을 곧게 할 수 없고 이지러진 것을 셀 수 없도다

16 내가 마음 가운데 말하여 이르기를 내가 큰 지혜를 많이 얻었으므로 나보다 먼저 예루살렘에 있던 자보다 낫다 하였나니 곧 내 마음이 지혜와 지식을 많이 만나 보았음이로다

17 내가 다시 지혜를 알고자 하며 미친 것과 미련한 것을 알고자 하여 마음을 썼으나 이것도 바람을 잡으려는 것인줄을 깨달았도다

18 지혜가 많으면 번뇌도 많으니 지식을 더하는 자는 근심을 더하느니라

[전1:1-11]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전도서 1:1-11] 1 다윗의 아들 예루살렘 왕 전도자의 말씀이라

2 전도자가 이르되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3 해 아래에서 수고하는 모든 수고가 사람에게 무엇이 유익한가

4 한 세대는 가고 한 세대는 오되 땅은 영원히 있도다

5 해는 뜨고 해는 지되 그 떴던 곳으로 빨리 돌아가고

6 바람은 남으로 불다가 북으로 돌아가며 이리 돌며 저리 돌아 바람은 그 불던 곳으로 돌아가고

7 모든 강물은 다 바다로 흐르되 바다를 채우지 못하며 강물은 어느 곳으로 흐르든지 그리로 연하여 흐르느니라

8 모든 만물이 피곤하다는 것을 사람이 말로 다 말할 수는 없나니 눈은 보아도 족함이 없고 귀는 들어도 가득 차지 아니하도다

9 이미 있던 것이 후에 다시 있겠고 이미 한 일을 후에 다시 할지라 해 아래에는 새 것이 없나니

10 무엇을 가리켜 이르기를 보라 이것이 새 것이라 할 것이 있으랴 우리가 있기 오래 전 세대들에도 이미 있었느니라

11 이전 세대들이 기억됨이 없으니 장래 세대도 그 후 세대들과 함께 기억됨이 없으리라

※ 전도서 전체의 주제는 타락한 세상, 뒤틀린 세상 속에서라도 우리는 하나님을 경외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저자는 이것을 증명하기 위해 먼저 본문을 통해 세가지 질문과 답을 우리에게 던지고 있습니다.

첫째는 인생에 영원한 것이 무엇인가라는 집문입니다.

둘째는 인생의 진정한 의미는 무엇인가라는 질문입니다.

그리고 셋째는 인생에 새로운 것은 과연 무엇인가라는 질문입니다.

이 세가지 질문은 인생에 있어서 진정 중요한 것이 무엇인가를 먼저 생각하게 됩니다.

그리고 시인은 해 아래(하나님 아래의 반대 개념) 즉, 세상 속에서는 영원과 의미와 새로움이라는 인생의 진정한 가치를 발견할 수 없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해 아래에서 수고하는 모든 수고가 사람에게 무엇이 유익한가 ”

오늘도 우리는 분주한 일상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때로 삶이 영원할 것 처럼 계획하고, 진정한 삶의 의미를 찾기 위해 투쟁하며, 새로운 것을 경험하기 위해 도전합니다. 그러나 해 아래에는 영원한 것도, 참 의미있는 것도 그리고 새로운 것도 없음을 기억합시다.

오직 ‘해 아래’에서가 아닌 ‘하나님 아래’, ‘말씀 안’에 있을 때 우리는 영원한 것을 발견할 수 있고, 내 삶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게 되며, 날마다 새로운 날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바울은 이렇게 고백합니다.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오늘도 어제와 같은 반복되는 일상이지만 해 아래 머룰지 마시고 하나님 아래, 말씀 안에 거하셔서 영원한 소망을 누리시고, 주어진 삶의 의미를 찾으시며… 반복되는 지루한 일상이 아닌 날마다 새 날을 사시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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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구약성경 전도서 1장 2절에 기록된 말씀이다.

이 말을 기록한 사람은 유다 왕국 제3대 왕이었던 솔로몬이다.

이 구절을 히브리어 성경에는 이렇게 표현하고 있다.

הֲבֵ֤ל הֲבָלִים֙ אָמַ֣ר קֹהֶ֔לֶת הֲבֵ֥ל הֲבָלִ֖ים הַכֹּ֥ל הָֽבֶל׃

그 중에서 반복되는 ‘헛되고 헛되며’의 히브리어 ‘헤벨 헤벨림(הֲבֵ֥ל הֲבָלִ֖ים)’은 ‘헛된 것 중 헛된 것(vanity of vanities)’을 가리킨다고 학자들은 말한다. 이는 히브리어에서 관용적으로 쓰이는 최상급 표현이다.

이런 최상급 표현은 성경에서 몇 구문 더 찾을 수 있는데 ‘지성소(The Holy of holies)’, ‘아가(Song of songs)’, ‘만왕의 왕(King of kings)’, ‘만주의 주(Lord of lords)’ 등이다.

막강한 군사력을 앞세워 확보한 유프라테스에서 이집트에 이르는 광활한 영토, 창고마다 가득 쌓인 금은보화, 700명의 아내와 300명의 첩. 이처럼 화려한 삶을 누렸던 솔로몬의 입에서 나온 탄식이 다름 아닌 ‘헛되고 헛되며…’였다.

왜 솔로몬은 그가 돌아본 자신의 화려했던 삶을 헛되고 헛되다고 탄식했을까.

그것은 아마도 자신에게 지혜와 부를 안겨 준 그의 신 하나님을 떠난 삶에서 인생의 허무함을 절실히 느낀 때문이 아닐까. 솔로몬의 화려하기만 한 삶은 결코 신의 뜻이 아니었다.

이제 우리 차례다.

지난 세월을 회상하며 ‘참되고 참되며…’라고 반복할 수 있는 그런 삶을 살아보려고 오늘부터라도 그 몸부림이 시작돼야 하지 않을까.

먼저 나부터.

전도서 1

모든 것이 헛되다

1 다윗의 아들 예루살렘 왕 전도자의 말씀이라

2 전도자가 이르되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3 해 아래에서 수고하는 모든 수고가 사람에게 무엇이 유익한가

4 한 세대는 가고 한 세대는 오되 땅은 영원히 있도다

5 해는 뜨고 해는 지되 그 떴던 곳으로 빨리 돌아가고

6 바람은 남으로 불다가 북으로 돌아가며 이리 돌며 저리 돌아 바람은 그 불던 곳으로 돌아가고

7 모든 강물은 다 바다로 흐르되 바다를 채우지 못하며 강물은 어느 곳으로 흐르든지 그리로 연하여 흐르느니라

8 모든 만물이 피곤하다는 것을 사람이 말로 다 말할 수는 없나니 눈은 보아도 족함이 없고 귀는 들어도 가득 차지 아니하도다

9 이미 있던 것이 후에 다시 있겠고 이미 한 일을 후에 다시 할지라 해 아래에는 새 것이 없나니

10 무엇을 가리켜 이르기를 보라 이것이 새 것이라 할 것이 있으랴 우리가 있기 오래 전 세대들에도 이미 있었느니라

11 이전 세대들이 기억됨이 없으니 장래 세대도 그 후 세대들과 함께 기억됨이 없으리라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전 1:1~11)

* 오늘의 말씀 :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전도서 1:1~11)

* 본문요약

다윗의 아들 예루살렘의 왕이었던 솔로몬은 자신의 인생의 마지막에 자신의 삶을 돌아보며

젊은이들에게 참된 삶의 지혜를 전하려 합니다.

그러므로 자신을 가리켜 ‘전도자’라고 말하면서,

세상은 모든 것이 헛되고 해 아래 모든 수고가 사람에게 아무런 유익을 주지 못한다고 말합니다.

세대가 가고 또 다른 세대가 오지만 만물은 변함없이 그대로 흘러갑니다.

사람이 무엇인가 새로운 것을 만들었다고 하지만

그 역시 조금 있으면 사라지고 말 것이니 세상에 새로운 것이란 없습니다.

이전 세대를 기억하지 못하는 것처럼 우리의 세대도 다음 세대가 기억하지 못할 것입니다.

찬 양 : 490장(새 433) 귀하신 주여 날 붙드사

493장(새 436) 나 이제 주님의 새 생명 얻은 몸

* 본문해설

1. 해 아래 사람들의 모든 수고가 헛되다(1~3절)

1) 다윗의 아들이자 예루살렘의 왕이었던 전도자 의 말입니다.

2) 그 전도자가 말합니다. “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3) 사람이 해 아래서 수고하는 모든 수고가(세상에서 아무리 수고한들)

사람에게 무엇이 유익한가 ?

– 전도자(1절) : 코헬렛

전도자의 히브리어는 ‘코헬렛’으로, ‘① 모으는 사람, 수집가, ② 설교자’의 두 가지 뜻이 있으나,

여기에서는 ‘설교자’의 뜻입니다.

솔로몬은 자신의 신분은 왕이지만 자신의 직책은 전도자라고 말하여,

이제부터 자신이 해야 할 일은

삶의 참된 지혜를 가르칠 전도자의 사명을 감당하는 일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 헛되도 헛되며(2절) : 헤벧 하벧림

‘헛되고 헛되다’에 해당하는 ‘헤벧 하벧림’은‘헛된 것들 중에 헛된 것’으로

헛됨을 최상급으로 강조하는 히브리인들의 관용구적인 표현으로,

여기에서는 입김이나 안개처럼 사라져버리는 허무한 것을 뜻합니다.

세상에 있는 것 중에 머무는 것은 아무것도 없고, 모든 것이 다 사라진다는 뜻입니다.

– 무엇이 유익한가(3절) :

남은 것이 무엇이냐는 뜻으로,

그렇게 평생 열심히 일하고 수고하여 그 인생의 끝에 남은 것이 무엇이냐는 것입니다.

2. 항상 반복되는 자연의 만물과 역사(4~8절)

4) 한 세대가 가고 또 한 세대가 오지만 땅은 영원히 그대로다 (세상은 언제나 변함이 없다).

5) 해는 늘 떴다가 지고는 다시 그 떴던 곳으로 급히 돌아가고(달려가고),

6) 바람은 남쪽으로 불다가 다시 북쪽으로 돌이키며,

이리 돌고 저리 돌다가 그 불던 곳으로 다시 돌아가고,

7) 모든 강물이 다 바다로 흘러도 바다를 다 채우지 못하며(바다는 넘치는 법이 없고),

강물은 흘러나왔던 그곳으로 되돌아가 거기에서 다시 바다로 흘러내린다.

8) 만물이 피곤하다 는(지쳐있다는) 것은 사람이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으니,

눈은 아무리 보아도 만족하지 못하고 귀는 아무리 들어도 채워지지 않는구나.

– 땅은 영원히 그대로다(4절) :

한 세대가 오고 그다음 세대가 오더라도, 아침에 해가 뜨고 저녁에 해가 지며,

강물은 흐르고, 바람은 어디로 부는지 알 수 없이

계속 불기만 하는 일들이 쉬지 않고 계속된다는 뜻입니다.

세상이 변하는 것 같지만 실상 변하는 것은 없다는 것입니다.

– 만물이 피곤하다(8절) :

물이 끝없이 흐르고, 바람도 끝없이 부는 세상 만물을 보고 피곤함을 느낍니다.

3. 세상에 새로운 것은 없다(9~11절)

9) 이미 있던 것이 후일에 다시 일어날 것이고

이미 행한 일을 후에 또다시 행하게 될 것이니, 해 아래 새것이 없나니

10) 그러니 무엇을 가리켜 ‘보라, 이것이 새것이로다!’하고 할 만한 것이 있겠는가?

그것은 우리가 있기 오래전 세대들에게도 이미 있었던 것들이니라.

11) 이전 세대의 일도 우리가 기억하지 못하는 것처럼,

우리의 일도 다음 세대가 기억하지 못하고,

다음에 올 세대도 그다음 세대가 기억하지 못할 것이라.

(이렇게 결국에는 모든 것이 다 사라지고 마는 것을……)

– 보라 이것이 새것이로다 할 만한 것이 있겠는가(10절) :

겉보기에 새롭게 보이는 것이라도 대단하게 여기지 말라는 것입니다.

지금 새롭게 보이는 그것조차 조금 있으면 곧 사라지고 말 것이기 때문입니다.

* 묵상 point

1. 전도서 소개

1) 전도서의 내용

전도서의 히브리 제목은 ‘코헬렛’으로 ‘사람을 모은다, 설교한다’는 뜻인데,

70인 역으로 번역될 때 ‘전도서’로 바뀌었습니다.

전도서는 시종일관 허무주의로 흐르는 유일한 책입니다.

얼핏 보기에는 대단히 부정적이고 절망적인 내용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세상 사람들이 찾으려 애쓰는 모든 것들이 다 헛된 것이고,

오직 하나님의 은혜 속에 사는 것만이 참되다고 증거하는 것입니다.

2) 전도서의 기록연대와 저자

전도서의 저자는 전도서 1:1에서 ‘다윗의 아들 예루살렘의 왕’이라고 되어 있으므로

전통적으로 솔로몬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또 전도서의 내용을 보면 솔로몬이 아니면 기록할 수 없는 것들이 나옵니다.

그러나 전도서의 히브리어가 주전 200년경의 언어로 기록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솔로몬이 기록한 것을 바벨론 포로에서 돌아온 후 어떤 편집자가

그것을 그 시대의 언어로 재편집하여 그 제목을 ‘코헬렛’으로 한 것으로 보입니다.

저자가 솔로몬이라 해도 그가 이 책의 내용을 혼자 다 창작한 것이 아니라,

기존에 있던 것들을 솔로몬이 모았고,

그 후에 포로에서 돌아온 어떤 사람이 최종 정리하여

‘전도서’로 편집된 것이 오늘날의 전도서입니다.

3) 전도서의 주제

전도서는 죽음에 직면한 자가 자기의 삶을 돌아보며

젊은이들에게 참된 삶이 무엇인지를 전하는 신앙고백 같은 것입니다.

전도서는 하나님 없는 세상은 모든 것이 헛되다고 증거합니다.

그러므로 젊은이들에게 오직 하나님만 섬기며 살라고 증거합니다.

항상 죄와 불의가 있고, 약자는 언제나 당하기만 하며,

다람쥐 쳇바퀴 돌 듯 변함없는 역사 속에서 허무를 느낍니다.

그러나 전도자는 하나님 안에서 이루어질 ‘새 하늘과 새 땅(사 65:17)’을 바라봅니다.

하나님 안에서 사는 자는 그 은혜의 나라를 바라볼 수 있을 것이라고 증거합니다.

그러므로 얼핏 보면 부정적인 책 같으나 실상은 대단히 복음적인 책이 전도서입니다.

2. 자신의 직분은 전도자라고 말하는 솔로몬

1) 세상의 모든 부귀영화가 헛되고 허무하다고 말하는 솔로몬(1~3절)

솔로몬은 자신의 신분은 왕이지만 자신의 직분은 전도자라고 말합니다.

솔로몬은 다윗의 아들로 태어나 어려서부터 왕으로 살면서 부귀와 영화와 권세와 향락 등

사람들이 세상에서 즐길 수 있는 모든 것을 가지고 누렸던 사람입니다.

온갖 것을 다 누려 보았으나 나이가 들어 늙고 몸에 힘이 없어지자

그 모든 것이 다 헛되고 허무한 것뿐이라는 것을 체험한 솔로몬은,

세상에서 무엇인가를 이루려 애쓰는 모든 젊은이에게

인생의 마지막에 남는 것은 하나님을 섬기는 삶뿐이라는 점을 전하려 합니다.

2) 최고의 부귀영화를 경험한 자의 진솔한 고백

솔로몬은 사람들이 자신을 볼 때 화려한 왕의 신분만 보겠지만

정작 솔로몬 본인은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이 다 부질없는 것이라고 전합니다.

그러므로 솔로몬은 젊은이들을 향하여

이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 무슨 일을 하든지 각자 그 일을 하며 살아가되

오직 하나님만 사랑하며 섬기려 힘쓰는 일을 빼놓지 말라는 점을 간곡하게 전합니다.

3. 세상에서 수고한 모든 수고가 무엇이 유익한가

솔로몬은 세상에서 수고한 모든 수고가 무엇이 유익하냐고 질문합니다(3절).

평생 애쓰고 힘쓰며 일을 해도 자녀에게 버림받는 고독한 노년만 남습니다.

그러므로 솔로몬은 무엇을 위해 평생 그렇게 애써왔느냐고 묻는 것입니다.

자기 자신의 성(城)을 쌓기 위해 그렇게도 애써왔으나

그 모든 것이 입김이나 안개처럼 사라져버렸습니다.

그리고 남은 것은 주변에 아무도 없는 고독한 노년뿐입니다.

1) 반복되는 역사의 패턴(4절)

세상 모든 사람이 분주하게 움직이며 무엇인가를 합니다.

정부는 정부대로 해마다 새로운 정책을 발표하며 나라의 발전을 위해 일하고,

기업은 기업대로 새로운 제품을 만들기에 분주합니다.

그러나 바뀌는 것은 없습니다.

과거에 있던 부정과 부패는 오늘날도 계속되고,

힘없는 자들은 억울하게 죽어도 하소연할 곳 없는 아픔은 오늘날에도 계속됩니다.

거짓과 불의로 치부(致富)하는 자들은 오늘날에도 계속 그런 부정한 방법으로 부자가 되고,

바르게 살려 애쓰는 자들은 오늘날에도 계속 아픔을 겪습니다.

500년 전의 역사나 오늘날의 역사나 달라진 것이 없습니다.

2) 끝없이 돌고 도는 해와 물과 바람(5~7절)

솔로몬은 아침에 뜬 해가 낮 동안에 세상에 밝은 빛을 비추지만,

저녁이 되어 해가 지면 다음 날 아침에 해가 뜰 준비를 하기 위해

부지런히 달려간다고 말합니다.

물론 오늘날의 과학적 사고방식으로 볼 때는 웃음이 나올만한 이야기이지만,

여기에서 말하는 것은 온 세상을 비추는 해조차도

항상 동일한 패턴으로 움직인다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산 위에서 흐르는 물이 모여 강물을 이루어 바다로 흘러갑니다.

강물이 계속 흘러가지만, 바다는 넘치는 법이 없습니다.

솔로몬은 바다를 넘치게 하지도 못하면서

저 강물은 왜 저렇게 열심히 흘러가나 하는 것을 묵상합니다.

그렇게 바다로 흘러간 물이 다시 산 위로 올라가 또다시 흘러내려 바다로 갑니다.

바람 또한 그렇습니다.

남쪽으로 불던 바람이 북쪽으로 방향을 틀더니 이리저리 돌아서

결국 본래 바람이 처음 불었던 그곳으로 되돌아온다는 것입니다.

바람이 엄청나게 세차게 부는 것처럼 그 힘을 자랑했으나

결국 한 것은 아무것도 없이 본래 있던 곳으로 되돌아왔다는 것입니다.

3) 지금 새것도 조금 있으면 사라지고 말 것들(9~10절)

세상은 날마다 새로운 것을 만들어냅니다.

새로운 노래, 새로운 스마트폰, 새로운 정책, 새로운 자동차, 새로운 건물들…….

그러나 지금은 새로운 것이라 말하는 그것들도

내일이나 모레쯤에는 모두 사라지고 다른 것들이 그 자리를 차지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땅에 새로운 것이란 없다는 것입니다.

4) 이전 세대를 지금 기억하지 못하듯 우리 또한 기억됨이 없을 것이라(11절)

100년 전에 어떤 사람이 우리 동네에 살았는지,

그 사람이 무슨 말을 했고 어떤 아픔이 있었는지 기억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우리들의 삶 역시 다음 세대가 기억하는 자가 아무도 없을 것이고,

우리 다음 세대들 역시 그다음 세대에 아무에게도 기억됨이 없을 것입니다.

그렇게 아무도 기억하지 못하는 일을 위해 우리는 목숨 걸고 싸우고 빼앗으려 하고,

또는 빼앗기지 않으려 하다 죽고 마는 인생이라는 것입니다.

● 묵상 : 결국에는 모든 것이 그렇게 사라지고 마는 것을

결국에는 이렇게 모든 것이 다 입김이나 안개처럼 사라지고 마는 것을

왜 그렇게들 잃지 않으려고 악을 쓰고 살아가는지,

인생의 노년에 솔로몬은 젊은이들에게 간절함으로 외치고 있습니다.

결국 그 젊은이들도 늙은 노년이 올 것이고,

그때 자기처럼 후회하는 인생을 살지 않으려면

젊었을 때 참된 인생을 발견하라는 것입니다.

솔로몬은 오직 하나님을 섬기며 사는 인생, 그것만이 참된 인생이라고 외칩니다.

* 기도제목

1. 무엇을 위해 내가 힘쓰고 살아가는지

나 자신을 돌아볼 수 있게 하옵소서.

2. 무엇을 위해 힘쓰고 살아가야 하는지,

나의 인생의 목표를 바로 정하게 하옵소서.

3. 지금 나는 누구인지,

나는 영에 속한 자인지 악에 속한 자인지

자신의 영적인 현주소를

바르게 분별하며 살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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