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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 수분 수육 | [성시경 레시피] 무수분 수육 | Sung Si Kyung Recipe – Boiled Pork Belly 91 개의 정답

[성시경 레시피] 무수분 수육 | Sung Si Kyung Recipe - Boiled Pork Bel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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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수분 오겹살 수육.
  1. 일단 고기를 준비해 주세요. …
  2. 된장 5T, 소주 5T, 다진 마늘 1T를 넣고 잘 섞어주세요. …
  3. 잘 섞은 된장을 고기에 잘 골고루 발라 주세요. …
  4. 양파는 채 썰어주고, 대파는 길게 잘라주고, …
  5. 된장을 바른 오겹살을 채 소위에 넣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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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 삶지 않아도 맛있는 수육 무수분 수육 만들기 – 초이쿡 스토리

일반 수육보다 두 배 맛있는 무수분수육! 꼭 만들어 드세요 여러분 * 마카롱여사님 레시피로 만들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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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0327history.tistory.com

Date Published: 6/4/2022

View: 5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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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 레시피] 무수분 수육 | Sung Si Kyung Recipe - Boiled Pork Belly
[성시경 레시피] 무수분 수육 | Sung Si Kyung Recipe – Boiled Pork Belly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무 수분 수육

  • Author: 성시경 SUNG SI KYUNG
  • Views: 조회수 304,331회
  • Likes: 좋아요 5,558개
  • Date Published: 2021. 6. 8.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F2KT45zELw

무수분 오겹살 수육. 보쌈은 이제 집에서 간편하게 맛있게 만들어 드세요.

주말의 우리의 메뉴는 #수육. 주말에 고기를 안 먹으면 왠지 밥을 안 먹은듯한 느낌… 이런 고기중독자들…ㅠㅠ 여기에 또 술이 빠지면 안 되는데 불금에 너무 달려서 토요일 하루 종일 방바닥에 껌딱지처럼 붙어 있다 보니 술은 못 먹었네요. 딱 소주 안주인데.. 안타깝다… 소주 없어도 맛있으니 아쉬움은 뒤로하고~~~^^ ​ 쫀득하게 맛있게 만들기 위해 요즘 수육 삶을 때 물을 쓰지 않고 무수분으로 삶고 있어요. 그런데 맛은 더 좋다는 점~~~~^^ 기름기 쫙 빠지고 냄새 없이 쫀득쫀득 너무 맛나요. 한번 만들어보면 중독적으로 물 없이 삶게 될 거예요.

모바일에서 이 레시피를 바로 확인 가능합니다.

조리순서 Steps 원본보기

일단 고기를 준비해 주세요. 저는 통오겹살로 1kg 준비했어요.

우린 항상 1kg는 먹어야 조금 먹은 듯한 느낌이 들어서…ㅡㅡ;;;;

양은 기호에 따라 조절하세요.

된장 5T, 소주 5T, 다진 마늘 1T를 넣고 잘 섞어주세요.

소주가 남았을 땐 버리지 말고 보관하셨다가 요리할 때 활용하심 좋아요. 물론 잘 남는 일은 없지만요..^^

잘 섞은 된장을 고기에 잘 골고루 발라 주세요.

그리고 30분 정도 재워주세요.

고기의 잡내도 제거하고 숙성을 좀 하는 거죠.

양파는 채 썰어주고, 대파는 길게 잘라주고,

낮은 냄비에 썰어놓은 양파와 대파를 2/3 정도 깔아주세요.

된장을 바른 오겹살을 채 소위에 넣어주세요.

남은 1/3의 양파와 대파를 고기 위에 올려주고, 통후추를 넣어주세요.

통마늘, 월계수잎 등을 추가로 넣어주셔도 된답니다.

뚜껑을 덮고 약불에서 1시간 삶아줍니다.

불은 센 불 안된답니다. 센 불에서 삶을 경우 그냥 타기만 해요. 꼭 약불에 삶아 주세요.

1시간 정도면 잘 삶아지지만 고기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중간에 확인 한 번 해 보시고 시간을 조금 늘리시면 될 것 같아요.

그럼 채소에서 수분이 나와 달큼함까지 곁들여진 맛있는 수육이 된답니다.

양파와 대파 후추 때문에 2차로 누린내 제거도 되고요.

냄비 아랫부분에 쏙 빠진 기름을 볼 수 있을 거예요.

물을 넣지 않았는데도 신기하게 잘 삶아진 촉촉하고 쫀득한 수육을 만날 수 있어요.

겉에 붙은 채소들을 잘 털어내고 살짝 식혀준 후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주시면 돼요.

돼지 누린내 없이 기름기 쏙 빠진 쫀득한 오겹살 수육.

해 먹을 때마다 너무 맛있어요.

물에 삶아낸 것보다 누린내가 덜 나서 저는 매번 이렇게 삶아 먹고 있어요.

보쌈 삶는법 무수분 수육으로 촉촉하게 즐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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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없이 삶는 수육만들기 무수분수육 삶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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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없이 삶는 수육만들기 무수분수육 삶는 방법

요즘 왜이렇게 비가와요?

자꾸만 비가오니 저절로 막걸리두통과 앞다리살을 내자신.

요즘에 맥주수육에 몹시 빠져있던 때라 맥주를 사려고 하다가 무수분 수육이 생각이 나서 이번에는 무수분 수육을 만들어서 맥주수육과 비교를 해보기로 했어요.

일반적으로 수육을 삶으면 앞다리살은 조금 퍽퍽한 감이 있어서 삼겹살로 수육을 만들었는데 맥주수육으로 하니 앞다리살도 야들야들 맛있어서 삼겹살의 반값인 앞다리살을 주로 이용하고 있어요.

수육은 젤 중요한것이 잡내잡기와 부드럽게 만드는 거잖아요?

그거에 사과가 그렇게 좋다고 하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떨이하는 사과도 사왔습니다.

무수분 수육에 딱 뭐가 들어가야 한다 그런건 없는것 같아요.

양배추를 넣으시는 분도 계시고 수분을 머금고 있는 야채라면 아무거나 가능각입니다.

무수분수육 준비재료

무수분수육 준비재료

준비재료

앞다리살800g

사과 1개

양파1개

마늘

대파

너무 욕심부린듯한 앞다리살 거의 1kg

지방많이 붙은걸로 달라고 했는데 또 속은건가. 지방밑으로 살코기를 어찌나 두껍게 잘라주셨던지…

살코기부분은 조금 떼어내어 찌개용을 따로 남겨놓고 800g정도 사용하였습니다.

양파,사과,대파 잘라주기

양파와 사과 대파를 너무 얇지 않게 잘라주었어요.

젤 바닥에 양파깔기

조금 두꺼운 통냄비에 (얇으면 탈 수 있어요) 젤 바닥에 양파를 잘 깔고

그 위에 사과깔기

그 위에 사과를 올려주고

마늘도 넣고

마늘도 넣고

대파도 넣고

대파를 넣어주었어요.

앞다리살도 넣고

그리고 고기를 올리고

월계수잎까지 넣어주기

그 위에 월계수잎도 넣어주었어요.

된장을 고기에 발라서 숙성시킨 뒤 하시는 분도 계신데 저는 한시가 급해서 된장 없이 고고~

통후추도 넣어주시고 잡내가 제거되는 어떤것이라도 넣으실게 있으면 넣어주시면 됩니다.

청하 한바퀴

저는 마지막에 먹다남은 청하를 한바퀴 둘러주었어요.

뚜껑덮기 무수분수육

그렇게 뚜껑을 꼭 닫고 약중불로 40분이상 삶아주도록 합니다.

중간에 한번 뒤집을 때 빼고는 뚜껑을 절대 열지 않았어요.

김치 예쁘게 자르기

김치예쁘게 자르기

무수분 수육이 되가는 사이 김치를 예쁘게 잘라보려 합니다.

엊갈리게 몇개 쌓아준 후

김치는 하나씩 떼어내 서로 엊갈리게 쌓아줍니다.

동그랗게 말아서

그런다음 김치를 동그랗게 말아서

잘라줌.

잘라주기 스킬! 별거아닌데 김치가 동그랗게 말려서 참 예쁩니다.

수증기구멍 막기

중간에 습기가 날아가는 걸 방지하기 위해 수증기 나오는 구멍을 행주로 막아버렸어요.

1분이라도 빨리되길 바라며…

수분이 찰랑찰랑 무수분수육

중간에 뚜껑을 열어보니 밑부분에 물이 상당히 많이 나와있는걸 볼 수가 있었어요.

무수분수육은 비싼 무수분조리용 냄비가 있어야 하는 줄 알았는데 이렇게도 되더라고요.

신기방기한 순간 입니다.

다 익었는지 젓가락으로 찔러보기

40분이 지나 젓가락으로 콕 찍어보고 핏기도 안나오고 대략 느낌으로 완성이 된것 같아 잠시 뚜껑을 닫고 뜸을 들여주라고는 했지만 저는 급해서 1분 뜸들이다가 바로 컷팅을 합니다.

수육자르기

속이 아주 잘 익었습니다.

완성!!!

무수분수육

이렇게 완성된 무수분수육과 돌돌말은 김치와 함께 안주가 아니 저녁이 완성이 되었습니다.

무수분 수육

김치까지 모양이 예쁘니 더욱 맛나보이는 마법.

수육자체에 윤기도 좌르르르 하고 침이 꿀꺽 넘어가더라고요.

과연 무수분 수육은 어떨까. 살코기를 별로 안좋아하는 우리의 입맛에 맞을지.

아님 맥주수육으로 다시 갈아타야하는건지…

무수분수육 막걸리 김치 무수분수육

한입 먹어보니 아놔~~~~~

왜 무수분수육 무수분수육하는지 이유를 알겠더라고요.

왜케 맛있음!!!!

탄산에 끓인 파삭파삭한 느낌은 나지 않았지만 잡내도 하나도 없고 살코기부분이 정말 부드럽더라고요.

같이 드신 분은 오늘 고기가 너무 좋다면서 저에게 실망을 주더군요.

내가 잘 만든 덕이라고 할줄알았는데 츄르르

얼마나 맛있으면 고기가 좋다는 말을 하겠어요?

요즘에 마트에 있는 고기들은 무조건 싱싱하기 때문에 바로 해먹으면 참 맛있지요.

잡내를 잡기위해 어/떻/게 했느냐 부드럽게 하기위해 얼/마/나 노력했느냐가 중요한건겁니다.

무수분 수육

아무래도 앞다리살은 삼겹살이나 오겹살보다 살코기가 많아서 별로 안좋아하는데 해서 바로먹으니 삼겹살과 별반 다를게 없더라고요.

무수분 수육도 너무너무 대만족입니다.

맛은 맥주수육도 맛있었는데 무수분 수육도 참 맛있었어요.

무엇이 훨씬 맛있다는 느낌은 없었고 그냥 두개다 맛있다는 생각 뿐.

앞으로 상황에 따라서 두가지를 로테이션 해가면서 먹어야 겠어요.

된장을 굳이 입히지 않아도 참 맛있었는데 다음에 시간이 많으면 된장을 고기에 묻혀서 숙성해놓았다가 해봐야겠어요.

이제 물속에 그냥 담궈서 이것저것 넣고 끓이는 수육은 바이바이~

무수분 수육이 대세다!!!

수육의 모든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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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 삶지 않아도 맛있는 수육 무수분 수육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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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초이쿡 입니다.

물을 넣지 않고 수육이 가능해???

그 의문을 없애드릴게요 🙂

수육 이제 더이상 물에 삶지 마세요.

일반 수육보다 두 배 맛있는 무수분수육!

꼭 만들어 드세요 여러분🙏🏻

*

마카롱여사님 레시피로 만들었어요🙌🏻

준비재료(2인기준)

통삼겹살 600g

(밑간 외_소금,후추,식용유 약간)

대파 2대

양파 1개

월계수잎 5장

1 삼겹살 밑간하기

크기가 크다면 잘라주고

앞 뒤로 소금,후추를 뿌려 밑간을 해줍니다.

2 야채 썰기

대파는 큼지막하게 잘라주고

양파는 두툼하게 채썰어 주세요.

모든 준비 끝났어요.

일반 수육보다 재료 준비도 참 쉽쥬~

3 삶기

달궈진 팬에 식용유를 약간 넣고

고기 먼저 넣어주세요.

대파,양파,월계수잎을 넣고 뚜껑을 덮은 뒤

약불에 30분 삶아 주세요.

물 없이도 이렇게 수육이 되갑니다.

신기하쥬😊

나온 수분은 순수하게 야채에서 나온 거~

30분 뒤 고기를 뒤집고

다시 약불에 30분 삶아 주세요.

달큰한 양파,대파 향과

맛있는 고기 향이 예술 입니다.

수분 나온거 보세요.

대파,양파에서 수분이 뿜뿜~

양파,대파,월계수잎은 빼주세요.

4 굽기

중강불에 10분간 구워줍니다.

색감도 색감이고

육즙도 가두면서 식감도 좋아져요.

먹기 좋게 잘라주시면 무수분수육 완성 입니다.

물에 삶은 수육보다 훨씬 쉽고 더 맛있습니다.

무수분수육 신세계 맛 보시면

앞으로 이것만 만들어 드실거에요.

그냥 먹어도 김치에 싸먹어도 존맛😋

맛있는 무수분수육으로 든든한 한 끼 드세요.

포스팅 보셨다면 공감 꾹 눌러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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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수분수육 보쌈 삶는법

돼지수육은 언제 먹어도

실패 없는 메뉴죠.

야들야들 육즙 촉촉하게 삶은 고기와

매콤하고 아삭한 김치를 곁들인

돼지 보쌈을 만들었어요.

재료

돼지고기 수육용 800g, 양파 작은것 2개,

사과 1개, 대파 1/2대, 통마늘 1줌,

된장 2T, 생강술(청주) 3T,

통후추 12알, 월계수잎 2장

대파는 큼직하게 썰어주고,

양파는 굵게 슬라이스하여줍니다.

통마늘은 한 줌 준비하고,

사과는 씨를 제거한 뒤

슬라이스하여 준비해요.

사과가 들어가면 맛이 더 깊고,

고기의 잡내도 잡아주고

촉촉하게 삶을 수 있어요~

바닥면이 두꺼운 무쇠솥에

양파를 먼저 넣어줍니다.

양파 위로 사과를 넣어주어요.

고기는 겉면에 된장을 넓게 발라준 뒤

사과 위에 올려줍니다.

고기를 올릴 때는 살코기 부분이 아래로,

비계 부분이 위로 향하게 올려줍니다.

그리고 통마늘을 사이사이 넣었어요.

그 위로 대파를 올려줍니다.

파란 잎을 넉넉히 넣어주었어요.

잡내를 잡아주는 월계수잎 2장과

통후추 12알을 넣어줍니다.

생강술(청주)도 넣어줍니다.

재료를 모두 담은 냄비를

약불로 삶아줍니다.

냄비 뚜껑을 덮고 끓기 시작하면

1시간 정도 삶아줍니다.

약불에서 끓기 시작하면서

수분이 서서히 생기기 시작해요.

800g 기준 한 시간 삶으니

야들야들 맛있게 익었어요^^

무수분으로 삶아서 더 촉촉해요~

재료에서 나오는 깊은 맛이 있답니다.

더 다양한 레시피는

블로그에서 만나보아요 🙂

무수분 수육 삶는방법, 압력솥에 삶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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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수분 수육 삶는 방법

압력솥에 삶기!

집에서 보쌈 삶으실 때 무수분 수육으로 삶아보신 적 있으신가요?

이번에 손님을 초대하면서 무수분 수육을 삶아서 내어 봤는데요! 정말 맛있다고 엄지를 척하더라고요 >_< 저만 맛있는지 알았는데 다른 사람들도 맛있다고 하니 이제 자신감이 좀 붙네요 ㅎ 무수분 수육 삶는방법 무수분 수육은 물이 없이 끓이기 때문에 처음부터 성공을 했던 건 아니었어요. 처음에는 불 조절을 못하고 냄비를 태워먹었던 적이 있기도 합니다 ㅎㅎ 그래서 실패 없이 물을 넣지 않고 수육을 삶아도 야채에서 수분이 잔뜩 나오는 무수분 수육 삶는 방법을 공유해 보려고 합니다! 아래에서 보여드릴게요 🙂 무수분 수육 삶는 방법, 고기준비 고기는 앞다리살 600g과 삼겹살 1,200g을 준비했어요. 손님과 같이 부족함 없이 먹기도 하고 나머지는 소분해서 얼려두고서 먹고 싶을 때마다 꺼내먹으려고요 🙂 고기는 배송으로 주문을 하기 때문에 삼겹살에 비계가 많을 수도 있어서 살코기도 낼 수 있도록 앞다리살도 같이 준비를 했어요! 이외에 무수분 수육 삶는방법 재료는 양파와 파만 있으셔도 되고요. 추가적으로 통후추, 월계수잎, 소주 정도 추가되면 좋겠습니다 🙂 무수분수육 삶는방법 고기는 오전 중에 도착되도록 해서 2~3시간 정도 시간 여유가 있었어요. 그래서 핏물을 빼려고 물에 좀 담가 두었습니다! 시간이 더 여유가 있었다면 반나절 정도는 담가 두었을 것 같아요. 제가 고기 비린내를 맡으면 역해서 잘 못 먹거든요 ㅠㅠ 비위가 약한 편이라서 고기가 메인인 요리는 보통 핏물을 빼서 준비를 해둡니다. 이렇게 하면 물에 담가서 수육을 삶든 무수분으로 수육을 삶든 실패가 없더라고요. 무수분 수육 삶는방법 그리고 손님 오기 1시간가량 전부터 고기를 바로 삶을 수 있도록 미리 압력솥에 재료를 준비해뒀어요. 양파 1개를 적당히 깍둑썰기해서 밑바닥에 깔아주었어요. 무수분 수육 삶는방법 그리고 고기에는 된장+허브솔트+후추로 밑간을 해서 발라주고 양파 위에 쌓아 올렸습니다. 이렇게 고기에 양념을 재워두고서는 1~2시간 정도 숙성시켰어요. 고기에 어느 정도는 간이 되어야 맛이 있더라고요! 무수분수육삶는방법 그리고서 월계수 잎과 후추, 마늘은 꼭 없어도 괜찮더라고요. 까먹고 안 넣고서 수육을 삶고 먹어도 맛이 괜찮았는데요. 핏물 빼는 시간이 짧아서 혹시 몰라서 같이 넣어주었어요. 개인적으로 월계수 잎 향이 진한 걸 좋아하질 않아서 소량만 넣어주었습니다! 무수분 수육 삶는 방법 마지막으로 파만 올려주면 준비 끝입니다. 무수분 수육 삶는 방법은 정말 간단해서 자주 해서 먹게 되는 것 같아요. 대파는 볶음밥 할 때에 흰 부분이 썰기가 편해서 잘 안 쓰는 파란 부분으로 위에 얹어주었어요. 무수분 보쌈 삶는방법 그리고 꼭 넣지 않아도 되는 건데요. 저는 수육이랑 보쌈, 김치를 같이 삼합으로 싸 먹으려고 두부도 같이 삶아주었습니다 🙂 혹시 모를 잡내를 제거하기 위해 소주도 한 바퀴 휙 둘러서 뿌려주었고요. 없으시면 생략하셔도 괜찮더라고요! 무수분 보쌈 삶는방법 시간 조절 그리고 중요한 불 조절!! 저는 압력솥에 삶다 보니까 처음부터 강불에 끓였었는데요... 그러고서 솥을 한번 태워먹은 적이 있었어요.. ㅠㅠ 일반 냄비보단 좀 두껍기 때문에 강불로 해봤는데 실패하게 되더라고요. 일반 냄비에 끓이시는 분들은 수분이 없다 보니 냄비가 쉽게 탈 수 있습니다. 약불로 50분~ 1시간 이상은 끓이는 게 좋으실 것 같고요! 무수분 보쌈으로 압력솥에 삶는 분들도 처음엔 약불로 시작하시는 게 좋으실 거예요!! 무수분보쌈 처음에 약불로 10분간 끓이다가 중강 불로 놓고서 압력솥에 압력이 가해지도록 해놓고서 취취~ 소리가 날 때까지 끓여 주었어요. 그리고 불을 끄고 뜸을 들여주고 뚜껑을 열어보니 수분이 가득하더라고요. 무수분 수육 삶는방법 두부와 파를 걷어내니 잘 익은 윤기 자르르한 보쌈이 보이네요!! 보쌈 한상차림 보쌈과 곁들인 찬은 겉절이 김치와 알배추, 소라 무침+해파리 무침으로 준비했어요. 소라 무침과 해파리 무침은 집 앞 반찬가게에서 사 왔고요 >_< 겉절이는 쪽파 같이 넣고 제가 무쳤네요.. 무수분 보쌈 잘 익은 무수분 수육과 두부, 김치를 같이 삼합으로 먹으니 식감은 더 부드럽고 맛있었어요. 사진 보니 또 먹고 싶네요. 제가 했지만 너무 맛있었고 손님 반응도 좋았던 무수분 수육 보쌈 만드는 방법입니다 😉 이번에 같이 했던 술 한잔은 산토리 위스키로 하이볼을 만들어서 먹었는데요! 혹시 제조방법이 궁금하신 분들은 이전 포스팅을 참고해주세요~ 반응형

나혼자산다에 나온 무수분 수육 삶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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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수분 수육 만들기

안녕하세요. 콩콩이입니다.

맛있는 김치가 생겨서 삼겹살을 먹을지 수육을 할지 고민을 하다 얼마 전 나 혼자 산다에서 무수분 보쌈 만드는 게 생각났어요.

때마침 집에 관련재료가 다 있어서 물에 빠지지 않는 무수분 수육을 했답니다.

가끔 주위에 보면 물에 빠진 고기를 못 먹는 분들이 계시더라고요. 그땐 무슨 소리인지 몰랐는데 요리를 하면서 종종 이해가 되기도 하더라고요.

그런 분들은 무수분 수육으로 꼭 한번 드셔보시면 좋겠어요. 일반 수육 만드는 과정과 완전히 다르지만 촉촉하고 부드러운 고기를 맛볼 수 있답니다.

무수분 수육 만들기

돼지고기 무수분 수육은 앞다리살, 삼겹살, 목살 등 다양한 부위를 사용할 수 있으므로 기호에 따라 선택하시면 됩니다.

무수분 수육은 특별히 물을 추가하지 않아도 함께 넣는 야채 및 과일에서 나오는 수분을 활용해 조리하는 방식이라 특별한 향신료 없이도 돼지고기 잡내도 제거하고 훨씬 부드러워집니다.

그냥 몽땅 때려넣고 요리하면 되므로 단순한 레시피이지만, 주의할 점은 두께가 두꺼운 냄비를 사용하는 게 좋습니다.

스타우브 무수분 수육만들기나 압력솥, 밥솥 등으로 사용하면 안전합니다만 없다면 가정에 있는 냄비로도 충분합니다.

무수분 수육 냄비로 이용할 경우 주의할 점과 팁을 알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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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2인기준

돼지고기 수육용 500-600g, 된장 2큰술, 사과 2개, 대파 2대, 양파 1개

요리하기

수육용 고기에 된장을 골고루 발라줍니다.

야채 및 과일로 잡내 제거가 되지만 혹시 모를 잡내 및 간을 위해 해주는 작업이며, 없다면 생략해도 됩니다.

통후추가 있다면 뿌려줘도 좋습니다.

무수분 수육 시 사과 및 양파는 필수인데요.

각각 고기 위아래로 깔아줄 거기 때문에 얇게 편 썰어줍니다.

대파도 썰어주세요.

※ 필수라고 언급했지만 사과야 양파가 모두 없다면 대파를 원래 준비할 양의 3~4배 준비하여 냄비에 깔 수 있게 10cm 정도 길이로 썰어줍니다.

준비 끝!

냄비에 가장 아래 수분이 가장 많은 양파 -> 사과 -> 고기 -> 양파 -> 대파 순으로 쌓아 올려줍니다.

냄비 벽면은 고기가 닿지 않게 해 주고, 고기가 닿는다면 양파나 대파로 감싸주세요.

저는 색감을 위해서 커피가루를 넣어줬습니다.

※ 과일과 양파가 없어서 대파만 이용할 경우 대파-> 고기-> 대파 순으로 쌓아줍니다.

※ 야채가 부족할 경우 무가 있다면 대체해도 됩니다. 수분이 많이 나오는 재료이므로 아래 깔아주면 됩니다.

※ 월계수 잎이나 통마늘, 통후추 등을 고기에 추가하면 혹시 모를 잡내 제거에 더 좋습니다.

재료를 다 담고 뚜껑을 닫고 끓여주겠습니다.

무수분 수육 시간은 센 불로 5분 정도 해주고, 이후에 중약불로 40분 정도 끓여줍니다.

화력이나 냄비 두께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20분 정도 끓인 후 고기 상태를 봐주시고, 아래 깔린 채소들이 탔는지 등 확인해주세요.

저는 일반 냄비로 사용했고요, 스타우브나 인스턴트팟, 압력밥솥 등으로 하면 훨씬 간단하고 맛있게 됩니다.

일반냄비로 사용 시 주의할 점은 아무리 수분이 많이 나오는 야채라도 탈 수 있어서 그런 건데요.

수분이 많이 나오는 야채를 아래쪽에 훨씬 더 많이 깔아주세요. 불 조절도 중 약불로 하여 10분 정도에 한 번씩 아래가 눌어붙지는 않는지 확인해주세요!

그렇지 않으면 눌어붙어서 탈 수밖에 없는데요. 불안하다면 이름은 무수분 수육이지만.. 채소만 살짝 잠길만큼 소량의 물을 넣어주는 것도 방법이겠습니다.

완성된 샷을 못 찍었네요.

이렇게 물에 담그지 않았는데도 채수와 육즙만으로도 타지 않고 촉촉하게 잘 익었답니다. 정말 신기하죠~

먹음직스럽게 잘 썰어주고 먹기만 하면 됩니다.

개인적으로는 커피가루를 꼭 뿌리는 편인데요.

잡내 제거는 당연하고, 커피가루로 수육 색깔도 고와지더라고요.

무수분 수육 장점은 기름기는 쏙 빠지고 일반 수육에 비해 고기의 육즙이 많이 손실되지 않아 좀 더 촉촉하고 부드러워요.

저는 보통 앞다리살로 하는데 지방이 많이 없어서 수육이 좀 식으면 퍽퍽해지기도 하는데요, 무수분 수육 시 앞다리살로 해도 퍽퍽하지 않더라고요.

확실히 육즙을 많이 머금고 있는 것 같습니다.

맛있는 식사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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