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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전원공급을 차단해 주세요. 먼저 전원플로그를 콘센트에서 뽑아주세요. …
- 전원공급을 차단해 주세요. 보일러로 공급되는 가스 중간밸브를 잠궈 가스공급을 차단해 주세요. …
- 보일러 내부의 물을 배출해 주세요.
나비엔 보일러 물 빼기 주제에 대한 동영상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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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철 장기간 집을 비우는 경우 보일러 내부에 물을 빼는 방법은
다음에 나오는 영상을 참고하여 보일러 내부에 물을 빼주시기 바랍니다
▶ 물 빼기에 앞서 화상 등 안전에 대비하기 위해 장갑과, 보일러 내부 물을 받을수있는 대야,
난방필터 분리가 잘 안될때 사용할 공구등을 준비합니다
▶ 먼저 안전에 유의하여 보일러 전원코드를 콘센트에서 분리한 후 보일러 내부 물이 식을때까지
약 30분 정도 기다려주세요
▶ 안전하게 보일러 내부 물을 빼기위해 반드시 보일러에 연결된 가스 중간밸브를 잠궈준 후
보일러를 정면으로 바라보았을 때 제일 우측에 위치한 직수배관에 연결된 직수밸브도 잠궈줍니다
▶ 보일러 정면부 좌측 하단에 치약뚜껑처럼 생긴 퇴수코크밸브를 반시계 방향으로 돌려 풀어주세요
▶ 이 때 보일러 내부에서 뜨거운 물이 나올 수 있으니 안전에 유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퇴수코크를 통해 내부 물을 빼주신 후 난방필터까지 분리하여 남아있는
잔수도 제거해주세요
▶ 경동나비엔 보일러 난방필터는 고정클립이 있는 타입과 고정클립이 없는 타입이 있습니다
▶ 난방필터 위치는 보일러를 정면으로 바라보았을 때 좌측 하단에 위치해 있습니다
▶ 난방필터에 고정클립이 있는 타입은 고정클립을 앞으로 잡아당겨 분리하여야
필터가 보일러에서 분리될 수 있습니다
▶ 고정클립이 잘 분리되지 않는 경우에는 공구를 이용하여 분리하는데
이 때 부품이 파손되지 않게 주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난방필터 분리 시 남아있는 잔수가 뜨거울 수 있으니 안전에 유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고정클립이 없는 난방필터는 반시계향으로 돌려 보일러에서 분리해주세요
▶ 난방필터가 잘 돌아가지 않는 경우 공구를 이용하여 돌려주시는데
이 때 부품이 파손되지 않게 주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난방필터 분리 시 남아있는 잔수가 뜨거울 수 있으니 안전에 유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보일러 본체 하단 4개의 배관과 방바닥배관에 물을 빼기 위해서는
가까운 배관 설비업체를 통해 배관 분리와 함께 물을 빼주시기 바랍니다
▶ 단, 보일러 재사용시에는 분리된 배관을 모두 연결하신 후 누수 부위 등을 확인하고
사용해주세요
▶ 추가 문의사항은 경동나비엔 행복나눔센터로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나비엔 보일러 물 빼기 주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조하세요.
경동나비엔 온수매트 물 빼는 방법(개인적인 꿀팁, 설명서 …
경동나비엔 온수매트 물 빼는 방법(개인적인 꿀팁, 설명서 매뉴얼 첨부) – EQM580, EQM560, EQM540, EQM541, EAM552 등. SeoulBubu 2021. 6. 9.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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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나비엔 보일러 물 빼기
- Author: 경동나비엔
- Views: 조회수 47,96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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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19. 12. 23.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FjICXD4FEcE
[제품 정보] [경동나비엔] 보일러 물빼기!! 간단히~
[경동나비엔]
보일러 물빼기!! 간단히~
이제 보일러 사용하는 일수가 며칠 안남았네요 ^^ 점점 따뜻해지고 있다는.ㅎㅎ
오늘은 경동나비엔 보일러 물빼기 에대해서 알아 볼 텐데요.
보일러 물빼기는 장기간 보일러를 사용하지 않을 경우에 하는 작업입니다. ^^
1. 전원공급을 차단해 주세요.
먼저 전원플로그를 콘센트에서 뽑아주세요.
감전사고 예방을 위해서죠 ^^
2. 전원공급을 차단해 주세요.
보일러로 공급되는 가스 중간밸브를 잠궈 가스공급을 차단해 주세요.
보일러로 공급되는 직수(냉수)공급관의 밸브도 잠가 직수공급도 차단해 주세요.
3. 보일러 내부의 물을 배출해 주세요.
보일러 하부의 안전변(대기차단식) 및 배수변을 열어 보일러 내부의 물을 배출해 주세요.
각방 분배기 밸브를 열어 외부로 물을 빼내신 후 온수밸브를 열어 온수배관 내 물도 빼 주세요.
응축수 배수호스와 연결된 사이폰 내의 응축수를 비워 주세요.
※ 단 재운전 시에서 반드시 보일러 및 난방배관에 물을 다시 채워 주셔야 합니다.
경동나비엔 온수매트 물 빼는 방법(개인적인 꿀팁, 설명서 매뉴얼 첨부) – EQM580, EQM560, EQM540, EQM541, EAM552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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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부부입니다
오늘은 ‘ 온수매트 물 빼는 방법 ‘에 대해서 현재 기준으로 정리해드리고자 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하트♥
궁금하신 점이나 소통을 원하시는 분은 [댓글] 남기기
계속해서 소통을 원하시는 분은 [구독하기] 부탁드려요^^
겨울이 끝나고 이제 여름이 오고 있네요.
매트를 정리하고 다음 겨울에 만나야할 것 같네요 ^^
적용모델은 EQM580, EQM560, EQM540, EQM541, EAM552 등 자동물빼기 기능이 있습니다.
[사전 준비물]
1. 자동 물빼기 키트
2. 에어펌프 / 잔수제거키트
3. 매트에서 나온 물을 담을 용기 / 수건
[자동 물빼기 모드 설정]
1. 보일러 전원을 종료해 물을 식혀주시고, 보일러와 매트를 바닥에 두어 높이를 맞춰주세요
– 매트가 보일러보다 위에 있으면 물이 넘칠 수 있습니다.
2. 물을 받을 물받이를 준비하고 이지커넥터를 눌러 보일러와 매트를 분리해주세요.
– 커넥터 사이의 물방을이 일부 떨어질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3. 보일러에 물을 가득 채우고 물 주입구를 잘 닫아주세요.
– 자동물빼기는 보일러와 매트의 물을 배출하는 기능으로, 보일러에 물이 가득 채워져 있어야 정상 작동합니다.
4. 보일러의 전원을 켜고 물빼기 버튼을 2초간 터치하세요.
5. 음성안내에 따라 보일러와 매트 커넥터 사이에 자동 물빼기 키트를 연결해주세요.
– 슬림 매트 : 자동 물빼기 키트를 보일러부에 먼저 연결한 다음, 매트부에 연결하세요.
– 쿠션 매트 : 자동 물빼기 키트를 매트부에 먼저 연결한 다음, 보일러부에 연결하세요.
6. 키트 연결 완료 후 물빼기 버튼을 한번 더 터치하세요.
– 3초 카운트다운 후 물빼기가 시작됩니다.
– 숫자가 줄어들면서 물이 빠져나갑니다.
7. 자동 물빼기 모드가 완전히 종료된 후 그림을 따라 보일러와 매트에 남아있을 수 있는 잔수를 한번더 제거해주세요.
– 보일러부 : 뒤집어서 남은 물을 제거해주세요.
– 매트부 : 아래 사진과 같이 잔수제거키트를 끼고 에어펌프(없다면 풍선펌프)로 주입구에 공기를 넣어 남은 물을 제거해주세요.
8. 개인적인 꿀팁 TIP
– 베란다에 건조대가 있다면 중력으로 물을 주입구를 아래로 두면 잔수(남은 물)이 아래로 모이게 됩니다.
– 에어펌프를 같이 써주면 남은 물이 추가로 많이 나옵니다.
9. 그늘에 충분히 말립니다.
10. 보관을 위해 이물질 방지캡을 끼고 접어서 보관합니다.
저는 처음에 ‘3번. 물을 꽉채워야 작동한다는 것’이 이해가 안됐는데,
설명서 매뉴얼대로 하니까 잘 되네요^^
도움되셨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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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나비엔 온수매트 EQM560 물빼기 및 보관관리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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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나비엔 온수매트 EQM560 물빼기 및 보관방법
안녕하세요, 임시크 놀이터입니다.
잠깐 봄이 왔다가 바로 여름이 온 것 같네요.
밤에도 더이상 춥지 않아 온수매트를 작동시킬일이 없을듯 하여 집어넣기로 했습니다.
장기간 사용하지 않을 경우 보일러와 매트를 분리하고 물을 빼내어 보관하라고 하니 경동나비엔 온수매트의 물빼기를 해야겠습니다.
나름 꼼꼼하게 한다고 했으니 잘 따라오세요.
경동나비엔 온수매트 ( E QM560) 자동물빼기 방법
시작 전,
보일러의 전원을 종료한 뒤 물을 뺄때
뜨거운 물이 나와 화상을 입지 않도록 보일러와 매트의 물을 충분히 식혀 주도록 합니다.
▲ 침대 매트리스 위에 있던 온수매트를 바닥으로 내려놨습니다.
보일러와 매트를 바닥에 놓아 주었습니다.
온수매트의 커버는 세탁을 해야하니 온수매트와 분리 후 뒤집어서 자크를 닫아줍니다.
매트가 자동 물빼기 키트보다 위에 있으면 물이 넘칠 수 있다고 하니 이렇게 준비를 해주세요.
▲ 경동나비엔 온수매트(EQM560)의 부속품도 옆에 준비해 주세요.
▲ 보일러의 자동물빼기를 실행하기 위해서는 콘센트를 꽂아야 해서 위치를 변경했습니다.
보일러의 콘센트를 꽂아줍니다.
▲ 보일러 뒤쪽 이지커넥터(빨간부위)를 눌러 보일러와 매트를 분리해줍니다.
분리할때 약간의 물이 떨어질 수 있으니 수건을 깔아주세요.
▲ 보일러의 물 주입구 뚜껑을 열고 물이 가득 차 있는지 확인해주세요.
그렇지 않다면 물을 가득 보충해 줍니다.
보일러 안의 물이 가득ㄷ 차 있고, 물 주입구 뚜껑이 제대로 닫혀 있을 때 정상 동작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 물을 가득 채우고 뚜껑을 닫은 후 보일러 전원 버튼을 켠 다음 물빼기 버튼 2초간 눌러줍니다.
보일러의 물이 가득 차 있는지, 물받이가 준비되었는지 확인하는 첫번째 음성안내가 나옵니다.
다시 한번 물빼기 버튼을 짧게 터치합니다.
보일러와 매트 커텍터에 자동 물빼기 키트를 연결하라는 두번째 음성안내가 나옵니다.
▲ 이렇게 긴 호스가 달린것이 자동 물빼기 키트이며 이것과 물받이(약 1.8L)를 준비합니다.
이제부터 주의 깊게 보세요. 순서가 중요합니다.
▲ ① 보일러에 자동 물빼기 키트를 연결합니다.
슬림 매트 모델은 보일러에 먼저 키트를 연결하세요. 쿠션 매트 모델은 매트에 먼저 키트를 연결하세요. ※ 연결 순서가 뒤바뀔 경우, 누수가 발생할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 이렇게 연결하고 나니 호스관을 통해 물이 반쯤 차오릅니다.
이 호스는 준비해 두었던 물받이에 내려놓으면 됩니다.
▲ ② 그 후 자동 물빼기 키트에 온수매트의 커넥터를 연결해줍니다.
▲ 이렇게 준비가 된 상태에서 한번 더 물빼기 버튼을 짧게 터치해 줍니다.
자동 물빼기를 시작한다는 세번째 음성안내가 나오면서 호스로 바로 물이 나오게 됩니다.
▲ 보일러는 3→2→1 순서로 액정에 숫자가 보여지게 되며
자동 물빼기 시간을 제어보니 1시간 정도 진행이 되었습니다.
▲ 온수매트와 보일러의 자동 물빼기가 종료되면 커넥터를 분리해 주고
보일러의 콘센트도 뽑아 주세요.
자동 물빼기를 진행했음에도 보일러 안에 찰랑찰랑 물 소리가 날겁니다.
▲ 보일러 안에 남아있는 물을 제거해줘야 하니
보일러를 거꾸로 들어서 남아있는 물을 버려줍니다.
▲ 보일러 뒷편 커넥터 연결하는 곳(파란네모칸)의
빨간 동그라미 친 부분은 누르면 들어가게 됩니다.
이곳을 딸깍 딸깍 눌러주면서 남아있는 잔수를 제거해 줍니다.
그 후 보일러는 그늘에 충분히 말려주시면 됩니다.
온수매트 잔수제거(수동 물빼기) 방법
자동물빼기로 보일러와 온수매트의 물을 빼냈습니다.
보일러의 잔수 제거를 끝냈으니 온수매트도 남아 있는 잔수를 제거합니다.
▲ 호스가 달려있지 않은 잔수제거키트를 준비해서 매트 커텍터 부위에 꽂습니다.
▲ 잔수제거키트 가운데에 에어펌프를 꼽아 바람을 집어 넣습니다.
에어펌프가 잘 고정이 되지 않지만 요령껏 하시면 됩니다.
그럼 신기하게도 다른 구멍에서 물이 나옵니다.
하는데까지 하시다가 어느정도 물이 안나온다 싶으면,
▲ 이렇게 온수매트를 접어서 돌돌돌 말아주세요.
그럼 남아 있던 잔수가 또 나옵니다.
슬림 매트 잔수제거 방법 : 매트를 접어 잔수를 빼내거나 에어펌프를 잔수제거키트 가운데 꼽아 바람을 넣어 잔수를 빼내어 주세요. 쿠션 매트 잔수제거 방법 : 에어펌프를 잔수제거키트 가운데 꼽아 바람을 넣어 잔수를 빼내어 주세요.
여기까지가 경동나비엔 온수매트(EQM560)의 물빼기 방법이었습니다.
보일러 보관방법
물을 빼낸 보일러를 그늘에 충분히 말린 후 보관용 백아 담에 통풍이 잘 되고 직사광선이 닿지 않는 곳에 보관하시면 됩니다.
온수매트 보관방법
매트를 평평한 곳에 접힘이 없도록 잘 펴준 후 아래의 순서대로 접으시면 됩니다.
완성작입니다.
이렇게 접어서 보관용 백에 넣어 보관하시면 됩니다.
▲ 경동나비엔 온수 쿠션매트 접는법 사진도 첨부합니다.
커버 관리 방법
▲ 커버를 매트에서 벗겨낸 후 뒤집어서 반드시 지퍼를 잠가주세요.
찬물에 약하게 손세탁하세요.
저는 세탁기 약 모드로 돌려주었습니다. 이거 언제 손빨래 하고 있나요 ㅋㅋ
보일러 관리 방법
보일러 외관은 부드러운 헝겊을 미지근한 물에 적셔 꼭 짠 후 가볍게 닦아줍니다.
화면 표시창 및 보일러 조작부는 알칼리성 세제로 닦지 마세요.
매트 관리 방법
매트를 청소할 때는 커버를 벗겨내고 물티슈나 젖은 수건으로
가볍게 문질러 닦아낸 후 건조해 주세요.
경동나비엔 온수매트(EQM560) 물빼기 방법과 보관 및 관리방법을 작성해 보았습니다.
경동나비엔 온수매트(EQM560) 물을 교체하지 않고 장기간 사용하는 경우 물 속 미네랄 등의 성분이 응고되어 ‘물때’와 같은 이물질이 생길 수 있다고 합니다.
헙! 사용중에 한번도 물 뺀적이 없었는데;;
다음부터는 보름에 한번 정도는 물을 교체해 줘야겠네요.
늦가을에 다시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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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나비엔 온수매트 물빼기 방법
안녕하세요 달춍이입니다.
지난겨울 전기장판으로 추위를 견뎌내다가, 전기장판이 몸에 해롭다는 소리를 듣고 경동나비엔 나비엔메이트 더 케어 슬림 EQM560 온수매트를 구매하였는데요, 온수매트는 은근하게 물을 데워주어 최적 온도로 수면할 수 있게 해주어 상당히 만족스러웠습니다. 하지만 무더위가 시작된 요즘 같은 여름철에는 온수매트를 켤 일이 거의 없기 때문에, 온수매트를 사용하지 않고 정리해두려고 하는데요, 기존 전기장판의 경우 사용할 일이 없으면 플러그를 뽑고 접어서 정리하면 되지만, 온수매트 같은 경우에는 안에 있는 물을 제거해야 정리할 수 있는데요, 다음으로 경동나비엔 나비엔메이트 더 케어 슬림 EQM560 온수매트 물빼기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경동나비엔 온수매트 물빼기 설명서
▶우선 저도 온수매트 물빼기는 처음 해 보는 것이므로, 설명서를 유심히 살펴보았습니다. 경동나비엔 EQM560 온수매트의 물빼기 설명서는 친절하기 자동 물빼기 관련 설명이 적혀있었으며, 위 방법 그대로 실행해보았습니다.
경동 나비엔 온수매트 물빼기 과정
▶먼저 경동나비엔 EQM560 온수매트 전용 물빼기 키트를 꺼내줍니다. 물빼기 키트는 제품을 사면 같이 동봉되어 위와 같이 포장되어있습니다.
▶자동 물빼기 사용 설명서에는, 보일러에 물이 가득 채워진 상태에서 정상 작동한다고 적혀있었으므로, 부족한 물을 보충하여 3칸을 만들어주었습니다.
▶그 후, 보일러 본체 뒤에 있는 이지 커넥터를 분리하여 보일러 본체와 온수매트 장판에 연결되어있는 호스를 분리하였습니다.
▶그런 다음, 보일러 본체에 보이시는 많은 메뉴 중, 예약/물빼기 기능을 손으로 2초 이상 꾹 눌러 자동 물빼기 메뉴를 실행시켜줍니다. 자동 물빼기 메뉴를 실행시키면, 자동 물뺴기 관련 안내 음성이 나오게 됩니다.
▶그 후, 위의 사진에서 보이시는 자동 물빼기 키트를 보일러 후면에 있는 구멍에 맞게 연결해줍니다. 만일 본인의 온수매트가 슬림형이라면, 물뺴기 키트를 먼저 보일러에 연결하시면 되고, 본인의 온수매트가 쿠션형이라면 물빼기 키트를 매트 부에 먼저 연결하시면 됩니다.
▶자동 물뺴기 키트를 보일러에 연결하신 다음, 매트 부의 호스를 뒤에 연결해줍니다. 그 후, 물을 받을 수 있는 물받이 그릇을 하나 준비한 다음, 거기에 호스를 놓아 물이 새는 것을 방지해줍니다.
▶그 후, 보일러 메뉴에서 예약/물빼기 버튼을 다시 한번 누르게 되면 위와 같이 3초 카운트 다운 후 자동으로 물이 호스를 통해 빠지게 됩니다.
▶물이 호스를 통해 빠지게 되면, 보일러 본체에서는 위와 같이 남은 시간을 표시해주게 되며, 물이 다 빠질 때까지 기다려주시면 됩니다.
▶그런 다음, 매트부 호스를 먼저 제거하고, 그다음 보일러에 연결되어있는 자동 물빼기 키트를 제거하여 잔수를 처리하는 과정으로 넘어갑니다.
잔수 처리
▶잔수는 총 3가지 과정을 통해 처리하게 되는데요, 우선 보일러 후면에 보이시는 호스 구멍은 누를 수 있습니다. 호스 구멍을 누르게 되면 물이 계속 떨어지게 되는데, 이 과정을 물이 나오지 않을 때까지 반복해주시면 됩니다.
▶그 후, 보일러 본체에 물이 들어가는 뚜껑을 열고, 뒤집어서 물이 나오지 않을 때까지 떨어뜨려 주시면 보일러의 잔수 제거 작업은 완료입니다.
▶매트 부의 잔수를 제거하기 위해서는, 물뺴기 키트 중 주사기 모양의 키트가 있는데, 그것을 이용하여 매트 부 호스에 바람을 적당량 주입한 뒤, 물을 털어내기만 하면 됩니다.
마치며
겨울철 잠자리를 포근하고 따뜻하게 만들어주었던 온수매트는 여름철이 되면 더운 날씨로 인해 사용하는 일이 거의 없습니다. 온수매트안에 물이 계속 고여있게 되면 부식의 위험이 있을 뿐 아니라, 물이 팽창하는 결과를 가지고 올 수 있어 고장이 날 수 있으므로 적절하게 물을 빼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상으로 경동나비엔 온수매트 물빼기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그럼 다음 포스팅에서 봬요!!
[경동 나비엔 온수매트 / EQM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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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 나비엔 온수매트 / EQM552]
나비엔 온수매트 킹_물 빼기 방법 및 후기
겨울 내내 잘 사용하였던 온수매트를 이제 정리해서 넣을 시기가 되었습니다.
온수매트가 아니라, 선풍기와 에어컨을 준비해야 될 만큼 점점 더워지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주말에 마음먹고 온수매트의 물을 빼게 되었습니다.
물을 빼기 위한 준비물로는 자 동물 빼기 키트와 물을 담을 그릇, 그리고 중간중간 계속 예상하지 못한 물들이 나오기 때문에 물을 닦아줄 걸레 혹은 행주가 필요합니다.
우선 온수매트를 거실로 가져와서 넓게 펼쳐 놓았습니다.
아무래도 물을 빼기 위해서는 좁은 곳에서 진행하기보다는 넓은 곳에서 하는 게 좋다고 생각이 되었고요.
또 온수매트 기계의 위치가 매트보다 아래의 있는 것보다는 비슷하게 평평한 곳에 있는 상태에서 빼는 게 더 좋을 거라고 생각이 들어서 거실로 가져와 자리를 만들었습니다.
원래는 설명서를 잘 읽지 않는 타입이지만, 처음 하는 작업이고 혹시라도 실수해서 온수 보일러 기계가 고장 날까 봐 이번에는 설명서를 꼼꼼하게 읽고 나서 진행하기로 하였답니다.
그렇다고 설명서에도 특별한 내용이 있는 건 아니었고요. 물이 뜨거울 수 있으니 충분히 식혀 준 다음에 진행하라는 경고의 메시지가 들어 있네요.
물을 빼기 위해서는 자동 물빼기용 접합체를 사용해야 하는데요.
온수가 들어가는 호수가 이어지는 중간 부분에 연결해준 다음에 연결된 호수를 통해서 잘 빼줘야 합니다.
매트와 온수매트기계를 이어주는 접합부입니다.
이 접합부 사이에는 아까 사진으로 보여드렸던 물 빼기용 접합체를 중간에 잘 끼워 줘야 합니다.
접합체를 연결하기 위해서 기존에 연결되었던 호수의 연결을 해제했는데요.
이때 꼭 걸레가 필요합니다.
연결된 사이에 남아 있던 물이 연결부위를 빼자마자 조금 흘러내린답니다.
저는 걸레를 미리 준비해놓지 않고 빼는 바람에 물이 엄청 나올까 봐 긴장했었답니다.
예상했던 것보다 물이 꽤 흘러나오는 편이랍니다.
바닥이 물 때문에 흥건하게 젖기 전에 빠르게 준비한 걸레로 정리해주면 좋아요.
매트 호수 부분에 자동물빼기용 접합체를 끼워서 넣었더니 바로 물이 조금씩 흘러나왔습니다.
그래서 여기에는 바로 끼우시면 안 됩니다.
여기에 끼워두면 물이 계속 나오거든요.
이 접합체는 온수매트 본체로 연결을 먼저 하셔야 합니다.
온수매트의 접합 부위에 접합체를 연결했더니 또 바로 물이 나오기 시작하네요.
온수매트의 물 빼기 작업은 어느 정도의 물들이 여기저기 나오는 건 감당하면서 시작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바닥이 너무 많이 젖으면 나중에 더 감당하기 힘드니 빠르게 정리를 해야겠어요!
온수매트 본체와 매트와 연결을 하고 나면은 온수매트에 있는 물과 매트에 남아 있는 물을 뺄 준비가 모두 완료된 것입니다. 물론, 빠진 물을 받을 통은 미리 준비해두셔야 합니다!
호수 연결이 끝나고 나오는 물을 받을 수 있는 대야까지 준비가 완료되었다면은 이제 본격적인 물 빼기 작업이 진행되겠네요. 온수매트 보일러 본체에서 물 빼기 버튼을 2초 정도 눌러주면 됩니다.
물 빼기 버튼을 바로 누르기 전에, 저는 오래도록 사용하였고 또 보관도 겨울이 오기 전까지 계속 사용할 일이 없기 때문에 살균을 먼저 한번 해주었답니다. 물론 살균을 하실 때는 물 빼기용 호수를 연결하기 전에 해주셔야 합니다!
물 빼기를 진행하면 물빼기 진행한다는 음성 메시지와 함께 본체 좌측에 물 빼는 카운팅이 진행됩니다. 꼭 이 숫자만큼 모두 줄어들어야 끝나는 건 아닌 거 같았고요. 대략적으로 해당 시간이 0에 가까워질수록 물이 적게 나오는 걸 보고 미리 업체에서 물 빼는 걸리는 시간을 계산해두고 넣어 둔 거 같았어요.
자동물빼기 모드를 작동시키면 물이 졸졸하고 물 빼는 호수를 타고 나오게 된답니다. 물 빼기 모드를 작동하면 꽤 많은 물이 한 번에 나오기 시작한답니다. 그래서 호수가 다른 곳으로 튀어서 나오지 않도록 잘 잡아주면서 물을 빼주는 게 좋아요.
자동 물 빼기 모드가 끝나면 연결되어 있던 물 빼는 튜브와 중간 결합체를 분리해줍니다.
남아 있는 물이 나올 수 있으니 수건이나 걸레, 행주 등으로 남아 있는 물이 나오는걸 잘 잡아주면 됩니다.
혹시라도 남은 물들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잘 털어서 안에 있는 물기를 제거해주는 게 중요해요.
물을 넣는 뚜껑도 제거하고요.
혹시라도 안에 남아 있는 물도 뒤집어서 털어 완전히 제거해줍니다.
탁탁 털어서 뺀 물을 확인해보니, 약간의 이물질 같은 것들이 떠다니는 게 보이는 거 같습니다.
이런 걸 보면 사용하면서 자주자주 살균도 해주고 청소도 해줘야 할거 생각이 듭니다.
같이 들어 있는 물품 중에 공기펌프 같은 게 들어 있는데요.
사용법은 잘 모르겠지만, 우선 직감적으로 사용을 해봤습니다. ㅎㅎㅎ
이렇게 공기를 밀어 넣어보니, 남아 있는 물이 나오는 거 같기도 했습니다.
보관하는 동안에 혹시라도 이물질이 들어가지 않도록 잘 밀봉을 해줍니다.
함께 들어있는 온수매트 보관 비닐 팩에 이쁘게 잘 넣어서 끈으로 밀봉을 해준답니다.
온수매트를 구매하셨으면 매트 보관용 가방도 함께 들어가 있는데요.
겨울 내내 사용하였던 매트를 보관하고, 다음 겨울에도 바로 잘 사용할 수 있도록 이 가방에 잘 넣어서 보관을 해주도록 합니다.
가방이 꽤 큰 편이기 때문에 매트를 넣고도 공간이 많이 남는 편이랍니다.
매트는 이쁘게 잘 접어서 온수매트와 연결되는 본체 호수도 손상되지 않도록 매트에 잘 감아서 접었답니다. 이렇게 접으면 매트의 공간이 넉넉하기 때문에 바로 잘 들어가는 편이랍니다.
잘 접어서 가방에 이쁘게 넣어주면 겨울 내내 따듯하게 해 주었던 온수매트의 물 빼기 작업이 모두 완료됩니다. 이제 이 가방을 집구석에 잘 보관을 해주고요. 겨울이 다가오면 다시 꺼내서 그대로 사용을 하면 됩니다.
물빼기 작업을 하면서 걸렸던 시간은 20~30분정도 였던거 같습니다.
한번 시작해서 하는게 조금 귀찮기는 하지만, 그래도 한번 정리해두면 겨울을 정리하고 여름을 준비하는 느낌이 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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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일러에서 내보내는 출수온도와 매트를 돌아
들어오는 환수온도까지 체크해 정확한 온도 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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