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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뎅국 황금 레시피 | 따끈한 국물이 속을 확 풀어주는 초간편 어묵탕 빠른 답변

따끈한 국물이 속을 확 풀어주는 초간편 어묵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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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다시팩을 넣어 육수를 내주세요
  2. 무를 납작하게 썰어주세요
  3. 멸치다시 육수에 무도 같이 넣어주세요
  4. 물이 끓어 육수가 우러나면 국간장 한스푼 넣어주세요
  5. 본인 간에 맞게 소금 넣어주세요
  6. 오뎅은 길게 썰어서 넣어주시고
  7. 바로 대파를 송송 썰어 넣은뒤
  8. 후추도 넣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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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이 확 풀리는 맛있는 어묵탕
겨울에는 따끈한 어묵탕을 드셔보세요!

[재료 (Ingredients)]
어묵 3장 (3 Fish cakes)
무 250g (250g Radish)
대파 1개 (1 Green onion)
홍고추 1개 (1 Red pepper)
청양고추 3개 (3 Spicy pepper)
물 1L (1L Water)
멸치 15마리 (15 Anchovies)
다시마 1개 (1 Dried kelp)
[양념 (Seasoning)]
국간장 1숟갈 (1Tbsp Soup soy sauce)
구운소금 1/3숟갈 (1/3Tbsp Salt)
미림 3숟갈 (3Tbsp Mirin)
다진마늘 1숟갈 (1Tbsp Mince garlic)
후추 살짝 (a little Pepper)

0:00 안녕하세요
0:14 재료소개
0:57 육수 끓이기
1:21 어묵 준비
1:47 부재료 준비
2:21 육수 건져내기
2:52 어묵탕 끓이기
4:23 간보고 마무리
#어묵탕 #어묵국 #어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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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뎅국 끓이는법? 육수와 어묵이 생명인 어묵국 황금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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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끈한 국물이 속을 확 풀어주는 초간편 어묵탕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오뎅국 황금 레시피

  • Author: 엄마의손맛
  • Views: 조회수 506,34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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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0. 11. 20.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A9Ara6dlzCs

초간단한 맑은 오뎅국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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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뎅국 끓이는법? 육수와 어묵이 생명인 어묵국 황금레시피!

아이들 키우는 가정이라면 밥상에 가장 단골로 등장하는 국이 바로 오뎅국이 아닐까 싶어요 🙂

조리법도 간단하면서 맛내기도 쉽고,

거기다 맛도 순하니 아이들과 함께 먹기에도 딱이고 말이죠^^

부산에 살아서 그런지,

유독 어묵을 사랑하는 우리 식구들 크크

뜨끈하게 어묵국 한냄비 끓여주면 호로록~

밥 한그릇 뚝딱하는 우리 가족이랍니다 🙂

어묵 자체에서 우러나오는 육수 덕분에

사실 별다른걸 넣지 않아도 아주 맛이 난다죠^^

하지만 이게 또 맹물에 끓이는거랑 육수에 끓이는거랑은 천지차이!!

미식가 꽁봄남매는 맹물에 끓여주면 어찌 그리 귀신같이 알아차리는지 -.-

영 뜨뜻미지근한 반응을 보이며 잘 먹지 않거든요 ㅠㅠ

그래서 아무리 귀찮아도 오뎅국 끓일 때 꼭 육수를 내서 끓인답니다…..;;;

멸치육수에 요즘 한창 단맛, 시원한 맛이 최고인 무까지 넣고 끓여주니

어찌나 맛있던지^^

거기다 부산의 특권? ㅋㅋ

부산어묵 중에서도 제일 맛있는 어묵으로다가 초이스해서,

푹 끓여내도 오뎅의 쫄깃함이 살아있는!!

역시 음식은 정성이 들어가야 하나 봅니다..ㅋㅋ

요렇게 끓여내니 남편도 꽁봄남매도 아주 맛있게 먹어주더라구요.

시원~하게!

요기다 청양고추 칼칼하게 한두개 썰어넣음 쏘주안주로도 일품이죠 ㅋㅋ

술안주로 어묵탕 끓일땐 청양고추 필수라묘 ㅋㅋ

오늘은 아이들과 함께 먹는,

간단하게 후루룩 끓여내는 어묵국 황금레시피 지금부터 알려드릴게요 🙂

가장 먼저!!

육수를 준비해주세요.

요즘은 마트에 다시팩이라고 육수 우리는 팩도 간편하게 나오잖아요.

고거 이용하셔도 되구요~

이게, 맹물에 끓이는거랑 육수에 끓이는거랑 진짜 맛이 다르거든요.

꽁봄남매는 그걸 아주 예리하게 관찰해내고 반응을 보여요 -.-;;

저는

멸치 + 다시마 + 양파대파 자투리

요렇게 넣고 우려주었구요,

정~~ 육수재료가 없다!

귀찮다!하시면

조미료 사용하셔도 되요 ㅠㅠ

근데 조미료 쓰면 좀 텁텁한 느낌이 있답니다.

오뎅탕 부재료로 무와 대파를 초이스했어요.

국물에 시원한 맛을 내주는 약방에 감초같은 존재들이죠 ^^

무는 얇게 썰어주었어요.

어묵!!

저희는 냉동실에 항상 쟁여두고 먹는답니다 흐흐

좀 더 건강한 어묵탕 끓이는법이 궁금하신가요?

아이와 함께 먹을거라면 오뎅을 뜨꺼운물에 한 번 데치거나 헹궈주세요.

어묵 제조과정에서 들어가는 나쁜 성분들을 없앨 수 있답니다.

저는 뜨거운 정수기물을 부어주었어요.

어묵 써는법은 마음대로 🙂

전 요렇게 사각형, 삼각형 2가지 모양으로 주로 썰어넣어요

꽁이한테 세모 네모를 가르쳐주기도 하구요 ㅋㅋㅋ

어묵은 먹기좋은 크기로 썰어 준비하시구요~

육수가 충분히 우러나면 재료는 모두 건져두세요.

멸치다시마 육수의 구수한 냄새 🙂

요 냄새만 맡아도 식욕이 마구 자극된다죠 ㅋㅋ

맛있는 오뎅탕 황금레시피!

저는 간을

국간장1 + 양조간장 또는 진간장1

요렇게 섞어서 넣어줘요

그럼 국간장만 넣은것보다 훨씬 더 맛있더라구요^^

비율만 맞춰주시구요~

국 양에 따라 간장 양은 조절해주셔야 합니다^^

육수가 준비되면 무를 먼저 넣어 익혀줍니다.

무를 넣고 부르르 끓어오르면 거품은 걷어내 주시구요~

멸치육수라 거품이 조금씩 생겨요

어묵투하!!!

오뎅탕 끓이는법 정말 간단하쥬 ㅋㅋ

육수에 어묵넣음 끝 -.-;;

어묵이 후욱~ 부풀어 오르면 다 익은거여요.

국물 간 한 번 보시구요!

부족한 간은 소금으로~!

전 요만큼 넣어줬어요^^

대파 넣고 마무리~!

정말 간단합니다.

그래서 사랑하는 오뎅탕 ㅋㅋㅋㅋ

주말 아침에 국거리 마땅치 않을때 무조건 냉동실 어묵을 꺼내게 되네요.

간단하고 맛있어서 자주 끓이게 되요.

여름엔 그닥 맛없는데 ㅋ

날씨만 쌀쌀해지면 유독 더 맛있어지는 어묵국 ♡

요즘 애용하고 있는 국메뉴네요 크크

쫄깃쫄깃

역시 부산어묵이 최고에요^^

마트파는 대기업 어묵 따위랑은 비교가 안되는 쫄깃함 ㅋㅋㅋㅋ

국물이… 아우…

그냥 막 호로록호로록~하게 되는!

역시 육수의 힘이죠!!

귀찮고 번거로워도 육수를 낼 수 밖에 없네요^^

육수와 어묵이 포인트인 어묵국 황금레시피!!

간단하쥬?

날씨가 점점 더 추워질수록 더 맛있어지는 오뎅탕

푸짐하게 끓여 밥이랑도 먹고 쏘주도 한잔 먹고^^

가슴속까지 뜨끈한 10월 마무리 되세요 🙂

http://blog.naver.com/dew36/220382928910

어묵은 다 좋아 🙂

오뎅국 끓이는법(오뎅탕 끓이는법) 육수 황금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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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묵탕 맛있게 끓이는법(오뎅탕 끓이는법) 육수 황금레시피

포장마차에서 어묵꼬치에 간장 뿌려 먹으며 종이컵에 어묵국물 따라 함께 먹는 겨울풍경이 그리운 날이네요. 떡볶이와 함께 먹으면 진짜 맛있는데 말이죠. 요즘은 이런 일상을 누리기 힘든 시기입니다. 대신 집에서 어묵탕 자주 끓여 먹고 있습니다. 포장마차에서 먹던 맛이 좀 아쉽지만 아쉬운대로 집에서 만들어 먹으면 푸짐하게 먹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요.

어묵탕(=오뎅탕)

어묵탕에는 특별한걸 넣지 않아도 국물이 달달하고 맛이 있습니다. 콩나물이나 김치, 고춧가루등을 넣어 끓이면 얼큰하고 시원하게 국물맛을 낼 수도 있습니다. 이번 레시피에서는 그냥 어묵만을 넣어 맑고 달큰한 국물맛이 나도록 끓여 보았습니다. 어묵탕 끓이는법 시작하겠습니다.

어묵탕 맛있게 끓이는 법

어묵탕 끓이는 재료

종합어묵 1봉지

무 1토막

양파 1/2개

대파 1대

당근 1/5개

국간장 2밥숟가락

참치액 1밥숟가락

다진 마늘 1밥숟가락

소금 약간

육수용 재료

국물용 멸치 15마리

새우 한줌

무 1토막

고추씨 2숟가락 또는 청양고추 3개

다시마 3장

어묵탕용 육수 만들기

어묵탕 황금레시피

1. 물 2L에 내장을 제거한 국물멸치 15마리와 보리새우 한줌 그리고 무를 8조각 넣어 끓입니다. 육수전용으로 만들어져 나온 다시팩을 사용해도 좋습니다.

어묵탕 육수

2. 다음으로 고추씨 2밥숟가락 넣는데 없으면 청양고추 3개를 반으로 잘라 넣어 줍니다. 고추씨나 청양고추를 육수에 넣어 주면 맵지 않으면서도 국물의 감칠맛과 향이 좋아 집니다. (30분정도 중불에서 충분히 끓입니다)

어묵탕 재료 준비하기

어묵탕 황금레시피

3. 무는 길쭉하게 또는 넙적하게 썰어 줍니다. 당근도 무와 비슷한 크기로 썰어 줍니다.

어묵탕 황금레시피

4. 양파 1/2개는 채썰어 놓고 대파는 송송 썰어 줍니다.

어묵탕 맛있게 끓이는 법

5. 어묵은 먹기 좋은 크기로 미리 잘라 놓습니다. 육수에 넣어 끓이면 1.5배정도는 불어나니 불었을때의 크기를 감안해 먹기좋은 크기로 다른 재료들과 맞추어 썰어 줍니다.

육수에 재료 넣어 어묵탕 완성하기

어묵탕 맛있게 끓이는 법

어묵탕 육수

6. 재료준비가 끝나고 육수를 끓이기 시작한지 20분정도 지나면 다시마를 넣어 주고 육수를 10분정도 중불에서 더 끓인 후에 육수용으로 넣었던 재료는 체로 모두 걸러 냅니다.

어묵탕 간장

7. 완성된 육수에 무와 어묵을 먼저 넣어 줍니다.

8. 국간장 2밥숟가락과 참치액(또는 멸치액젓) 1밥숟가락을 넣어 줍니다.(액젓향에 거부감을 느낀다면 참치액 추천합니다. 즐겨 사용하는 조미료인데 감칠맛이 좋아집니다)

9. 10분정도 센불에서 끓여 줍니다.

어묵탕 황금레시피

10. 어묵이 퉁퉁 불었다 싶으면 썰어놓은 양파와 당근 그리고 다진 마늘을 넣어 5분정도 끓여 줍니다.

어묵탕 맛있게 끓이는 법

11. 간을 보고 부족하다 싶으면 소금으로 간을 맞추고 송송썬 대파를 고명으로 쓸정도의 양만 남기고 모두 넣어 주고 불을 끕니다.

어묵탕

그릇에 담아내면 완성입니다. 어묵자체에 맛이 있으니 탕을 끓이는데 많은 재료나 양념이 필요하진 않습니다. 요즘은 어묵 살때 국물스프가 들어 있는 제품도 있어서 육수내기 힘들때는 어묵스프를 이용하기도 하네요.

오뎅탕

어묵탕은 특히 야외에서 먹는게 맛있는건지 캠핑가서 끓여 먹어도 정말 맛있더군요. 어묵탕 끓이는법 레시피 궁금하셨다면 도움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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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파더 5분 어묵탕 맛있게 끓이는 법, 백종원 오뎅국 만드는 법

어묵탕

안녕하세요. 오늘의 요리는

백파더 5분 어묵탕 맛있게 끓이는 법을

준비했습니다.

재료 준비

사각 어묵 4장, 국물용 멸치 5마리

물 3컵, 양파 1/4개, 대파 1/2대, 간장 3큰술

설탕 1/2큰술, 소금 1/3큰술, 맛술 3큰술

다진 마늘 1/3큰술

백종원 어묵탕 만드는 법

머리와 내장을 제거한

국물용 멀치를 냄비에 덖어주세요.

멸치가 노릇하게 익으면

물 3컵을 붓고,

센 불에서 끓여주세요.

양파 1/4개, 대파 1/2대

간장 3큰술, 설탕 1/2큰술을 넣고 끓여주세요.

소금간을 해주세요.

맛술 3큰술, 다진 마늘 1/3큰술을 넣고

끓여주세요.

사각 어묵을 3단으로 접어서

꼬치에 끼워주세요.

냄비에 어묵을 넣어 끓여주면,

백종원 오뎅국 완성입니다~^^*

백파더 요리를 멈추지 마! 어묵탕

한번 만들어보세요~

<폰요리>에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구독하고 최신 레시피 받아보세요 ▶카카오스토리 채널 바로가기

수미네 반찬 김수미 어묵탕 황금 레시피 맛있게 끓이는 법 초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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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TVN 수미네 반찬 김수미 어묵탕 레시피 만들기에서는 양 특집에서는 김수미표 레시피가 소개되었답니다.

보들 보들한 어묵에 뜨끈한 국물이 끝내 주는 어묵탕이 세 번째 요리로 수미쌤이 만드셨는데요. 어른들이 좋아할 첫 번째 반찬 시래기꽁치조림과 누구나 맛나가 먹으면서도 초간단 레시피인 두 번째 반찬인 어묵볶음, 그리고 이어지는 어묵탕!

쌀쌀한 겨울철 이맘때가 되면 생각날 수 밖에 없는 요리인 어묵탕을 초간단하게 배워서 주말에 가족들과 따뜻한 어묵탕 한 그릇 만들어 드셔 보세요.

” TVN 수미네 반찬 김수미 어묵탕 만들기 김수미표 레시피 모음을 알아보아요”

수미네 반찬 김수미 어묵탕 황금 레시피 맛있게 끓이는 법 초간단 세 번째 반찬!

▶ 수미네 반찬 김수미 시래기꽁치조림 레시피

– http://secretrich.tistory.com/1175

▶ 수미네 반찬 김수미 어묵볶음 황금레시피 맛있게 만드는법

– http://secretrich.tistory.com/1176

“세 번 째 반찬 어묵탕 요리 시작!”

수미네 반찬 김수미 어묵탕 황금 레시피 맛있게 끓이는 법 초간단 요리 시작!

1. 멸치와 디포리(밴댕이)를 먼저 살짝 덖어 주시고 물을 부워 주시길 바래요.

2. 무를 두툼하게 썬 뒤 가장자리는 둥글에 다듬어 넣어 주시고, 육수용 보리새우와 다시마도 추가해주세요.

3. 뚜껑을 덮고 20~30분 정도 팔팔 끓여 주신 뒤, 육수용 재료를 빼내어 주세요.

무와 육수용 재룔를 넣어 감칠만 도는 시원한 국물이 완성이 된답니다.

4. 양조간장 2 큰술을 넣고 색깔을 맛추어 주세요. 대파 1대, 홍고추 1대, 양파 반개를 듬성 듬성 썰어 넣어 주시길 바래요.

5. 크고 두꺼운 어묵부터 넣은 뒤 작은 어묵들을 넣어 주고 삶은 계란과 각종 어묵 꼬치도 넣어 주세요. 마지막에 유부주머니와 물떡(가래떡 꼬치)을 넣어 주시길 바래요.

6. 향긋한 쑥갓을 넣고 5분간 팔팔 끓여 주면 수미네 어묵탕 완성!

어묵탕 소스 만들기!

겨자를 조금 넣고

간장 : 식초 = 1:1 비율로

섞어 주시길 바래요.

수미네 반찬 김수미 어묵탕 황금 레시피 맛있게 끓이는 법 초간단 그 맛은?

탱글 탱글한 시원한 국물이

배인 어묵 한 입!

말랑 말랑 누가봐도

맛있을 어묵이네요.

삶은 계란도 골라먹는

재미가 쏠쏠하다고 하네요.

온 가족이 푸짐하게 즐기는

착한 반찬인 어묵탕을

오늘 저녁 어떠신가요?

* 이미지 출처 : TVN 수미네 반찬 방송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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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국요리 어묵국 황금레시피 어묵탕레시피 아기 오뎅국 끓이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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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묵국끓이는법

안녕하세요

무라언니입니다

오늘은 어묵을 이용해서

간단한 국요리를 만들어 보았는데요

얇게 썬 무가 듬뿍 들어가서

시원한 맛은 물론

청양고추 없이 맑은 국을 냈기 때문에

아기요리에도 안성맞춤인

어묵탕이랍니다!!

오늘은 어묵국에 무를 썰어 넣었지만

무가 없으면 알배기배추도 좋은 재료이구요

그냥 집에 있는 양파나 당근,

버섯 등도 좋은 재료가 될 수 있으니

냉장고털이해서 입맛에 맞게

끓여주시면 됩니다!!

그럼 손쉽게 따라하는 어묵국 레시피

지금부터 시작할게요!!

어묵국 재료준비(2~3인분)

무 1/4개

사각어묵 3장

대파

육수팩 1개

다진마늘 1/2스푼

멸치액젓 1스푼

맛소금 1/4스푼

후추 톡톡

* 간은 소금으로

1

육수팩 넣고 10분간 끓여주기

국물요리니까 해물육수팩으로

육수를 내서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먼저 물을 가득 채운 냄비에

육수팩을 집어넣고 센 불에서 끓여

끓기 시작하면 10분 후에 육수팩을 건져줍니다

처음 물의 양은

다 끓이고 나서의 양보다는

조금 많에 부어 주세요

육수팩을 끓이는 동안에도

물의 양이 줄어들기 때문에

나중에 무와 어묵 끓일 시간까지 생각하면

물의 양이 조금 많아도 상관없습니다

어차피 계속 끓이면 되니까요

2

무 1/4통 사각썰기

육수를 끓이는 동안

무를 사각으로 얇게 썰어 주세요

2~3인분만 끓이기 때문에

무는 1/4개면 충분합니다

무를 너무 얇게 썰면 부숴지기 때문에

두께는 1cm 정도로 썰어 주세요

3

어묵 3장, 대파 썰기

얇은 사각어묵을 이용했구요

6장 들어있는데

그 중 3장만 사용했습니다

2~3인용은 2장만 해도 충분한데

어묵을 특히 좋아한다면

3장 정도 썰어 주세요

어묵이 얇아서 조금 많이 들어가도

무리는 없을 거예요

그리고 대파도 쫑쫑 썰어 주세요

대파는 거의 데코용이기 때문에

대파가 없으면 굳이 안 넣으셔도 됩니다

4

육수팩 꺼내기 1분 전 무도 함께 넣어 끓이기

센 불에서 육수팩을 10분 동안

끓이라고 했는데요

무는 육수팩을 아예 건진 후에 넣어도 되고

육수팩과 함께 같이 끓여도 됩니다

저는 육수팩 건지기 1분 전에

무를 넣어 센 불에서 같이 끓이기 시작했구요

물론 육수팩 때문에 생기는 거품은

깨끗하게 걷어주는 게 좋습니다

10분이 지나면 무는 계속 끓이고

육수팩만 건져 주세요

5

무가 익으면 다진마늘 1/2, 멸치액젓 1

육수팩을 건지고 나면

불을 중간불로 줄여

무가 다 익을 때까지 계속 끓여 주세요

무가 다 익으면

다진마늘 1/2스푼, 멸치액젓 1스푼을

넣고 끓여줍니다

감칠맛을 위해 국간장을 넣기도 하지만

국간장을 넣는 순간 국물색이 탁해지기 때문에

맑은 국에는 국간장 대신 멸치액젓을 쓰는 편이고

간은 소금으로 맞춘답니다

6

요리가 거의 끝날 때쯤 어묵과 대파 넣고 팔팔 끓이기

어묵은 푹 퍼지는 것을 유난히 좋아하는 게 아니라면

요리가 거진 끝나갈 때쯤 넣고

센 불에서 5분 정도만 팔팔 끓이면 됩니다

어묵 넣으면서 대파도 넣고

팔팔 끓여 주시구요

7

마지막에 후추 톡톡, 간은 소금으로 맞추기

어묵국의 마지막 간은

맛소금으로 맞춰 주세요

살짝 싱거우면 맛소금 1/4스푼 정도만,

그리고 후추를 톡톡 뿌려주시면

어묵탕 완성입니다!!

8

어묵국 완성

순한 버전이라서 고춧가루나 청양고추를 안 넣었는데

좀 더 칼칼하게 드시고 싶다면

위 재료를 넣어 주시면 되구요

만약 칼칼하게 만들면 밥에 어울리는 국보다는

안주가 될 확률이 높다는 게 문제 ㅋㅋㅋ

그래도 오늘은 꾹 참고

밥에 어울리는 국으로 만들었으니

다음 번에는 해물도 넣고 해서

술안주를 만들어 볼까 생각중입니다 ㅋㅋ

생각보다 과정이 간단한

어묵국 레시피

바쁜 아침이나 갑자기 뭔가를 준비해야 할때

어묵만 있으면 후다닥 만들 수 있는

효자국이랍니다>_< 728x90 반응형

오뎅탕 끓이는법 :: 평생 써먹는 포장마차 오뎅탕 끓이는법!!

오뎅탕 끓이는법 :: 평생 써먹는 포장마차 오뎅탕 끓이는법!! : 이번주 레시피 공개 7편

오뎅탕 끓이는법 : 오늘의 레시피 소개

난이도 3/10

오늘 공개할 오뎅탕 끓이는법과 몇가지 꿀팁은 오뎅탕 끓이는법을 찾는 주부들과 식당 주방장들에게 특히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오늘 공개할 오뎅탕 끓이는법만 잘 살펴본다면, 단 3분만에 평생 써먹을 오뎅탕 황금레시피를 얻어갈 수 있을 것이다. 앞으로 오뎅탕 끓이는법은 오늘 이 레시피로 종결하고, 완벽한 오뎅탕을 식구들에게 대접해보자. 출발!

오뎅탕 끓이는법 1 : 오뎅탕 끓이는법의 재료 소개

우선 오늘 소개할 오뎅탕 끓이는법의 재료를 살펴보자.

어묵 600g

생수, 양파 한 개, 대파 한 대, 무 350g, 청양고추 2개, 생강 한 통

국간장 2스푼, 양조간장 2스푼

마늘 한 줌, 멸치 50g, 다시마 2쪽

맛술 2스푼, 후추 약간

오늘 소개할 오뎅탕 끓이는법의 재료는 모두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들로 구성하였다. 이렇게 오늘 공개할 오뎅탕 끓이는법의 모든 재료들을 준비했다면 이제 오뎅탕 끓이는법의 다음 단계를 살펴보러 가자!

오뎅탕 끓이는법 꿀팁 : 오늘 소개할 오뎅탕 끓이는법에 사용할 대파에는 비타민 c가 풍부하다. 비타민 c는 인체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비타민 c는 체내에서 합성할 수 없기 때문에 비타민c 섭취를 꾸준히 신경쓰지 않으면 점점 기운이 빠지고 빈혈기가 생기거나 잇몸에서 쉽게 피가 나기 쉽다.

평소 몸이 자주 피로하거나 가끔 잇몸에서 피가 나고 기운이 없다면 반드시 비타민 c를 꾸준히 섭취해야한다. 비타민 c 결핍을 방치할 경우 괴혈병에 걸릴 수 있다.

오뎅탕 끓이는법 2 : 오뎅탕 끓이는법의 재료 손질하기

오뎅탕 끓이는법에 들어갈 재료를 손질해보자. 무 350g정도를 준비해서 크게 한 번만 잘라주고, 양파도 반으로 갈라준다.

지금 손질하는 재료들은 오뎅탕 끓이는법의 육수 재료에 사용할 것이기 때문에 대파와 고추도 한번만 잘라주면 된다.

오뎅탕 끓이는법 3 : 육수용 다시팩 만들기

오뎅탕 끓이는법의 육수용 다시팩을 만들어보자. 다시팩에 멸치 50g, 마늘 한 줌, 다시팩 두 쪽, 생강 한 톨을 다 넣어주고 육수를 우려내면 훨씬 더 깊고 감칠맛나는 오뎅탕을 맛볼 수 있다!

오뎅탕 끓이는법 4 : 육수 우려내기

이제 오뎅탕 끓이는법의 육수를 우려내자. 준비한 무, 양파, 대파, 고추 그리고 다시팩을 물 2L에 넣어주고 중불로 올려주자.

이상태로 45분간 푹 끓여주면 확실히 육수가 제대로 맛이 베인다.

30분 뒤에 다시팩을 건진 후에 추가로 15분을 더 끓여주면 된다.

다 끓이고 난 후에는 무는 따로 건져내서 작게 썰어주고, 나머지 재료들은 건져서 버려준다.

오뎅탕 끓이는법 5 : 오뎅꼬치 만들기

포장마차 오뎅탕 끓이는법에 넣는 오뎅 꼬치를 만들어보자. 오뎅 한 장을 길쭉한 모양으로 양쪽으로 뭊물리게 접은 다음 번갈아가면서 접어준 후에 꼬치를 꽂아주면 사진처럼 이쁘게 모양이 나온다.

이제 본격적으로 오뎅탕 끓이는법을 보러 가자!

오뎅탕 끓이는법 6 : 본격적인 오뎅탕 끓이는법

본격적인 오뎅탕 끓이는법이다. 아까 육수를 우린 푹 익은 무를 잘게 썰어서 육수에 다시 넣어주고 모둠오뎅을 넣어준 다.

오뎅꼬치도 다 넣어주고 중불로 5분간 끓여준다.

이렇게 5분간 끓은 오뎅탕에 진간장, 국간장, 맛술 2스푼씩 넣어주어 간을 맞춰주고 비린내를 없애준다.

후추도 조금 넣어서 오뎅탕에 맛을 더해주면 좋다.

이제 마지막으로 대파를 넣고 5분간 추가로 끓여주면 된다!

이렇게 하면 오늘의 오뎅탕 끓이는법 끝!

오뎅탕 끓이는법 7 : 오뎅 간장 만들기

간단한 오뎅탕 양념장을 만들어보자. 진간장 1, 물 1, 식초 1 비율로 넣어주어 간과 새콤한 맛을 적절하게 더해준다.

이후 대파와 고소한 깨를 넣어주면 오뎅과 정말 잘 어울리는 양념간장이 완성된다.

오뎅탕 끓이는법 8 : 완성된 오뎅탕

이렇게 오늘 소개한 간단 오뎅탕 끓이는법으로 완성된 오뎅탕이다. 국물이 정말 시원하고 감칠맛이 강하다. 식구들이나 손님 상에 대접하기 정말 좋다!

오뎅탕 끓이는법 초간단 레시피 꿀팁 : 좀전에 잠깐 비타민에 대해 언급했었다. 특히 요즘 사회는 비타민 결핍에 매우 취약하다. 나도 모르게 만성적인 피로에 시달리거나 면역력이 떨어진다면 여러가지 비타민의 불균형일 가능성이 크다. 이럴땐 꼭 종합비타민의 섭취를 고려해봐야 한다.

본인도 몇달 전 젊은 대학생인데도 불구하고 몸이 피로하고 컨디션이 안좋았는데, 혹시나 해서 종합 비타민을 꾸준하게 섭취한 결과 만성적인 피로가 개선되고 일상의 컨디션이 정말 좋아졌다. 종합 비타민 보충제의 섭취는 반드시 늦게 전에 꾸준히 섭취하는 습관을 길러야 할 것 같다.

오늘은 오뎅탕 끓이는법을 소개했다.

백종원 오뎅탕 끓이는법, 매운 오뎅탕 끓이는법, 수미네 반찬 오뎅탕 끓이는법, 오뎅국 끓이는법, 만물상 오뎅탕 끓이는법, 어묵탕 맛있게 끓이는법, 생생정보통 오뎅탕 끓이는법, 어묵탕 황금레시피. 김수미 오뎅탕 끓이는법, 알토란 오뎅탕 끓이는법 등 여러가지 레시피를 참고하여 제작하였다.

부족한 리뷰에 많은 도움이 되었길 바라며 포스팅을 마친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주 레시피 공개 7편 끝~다음 포스팅에서!

2021.12.08 – [food review] – 무짠지 담그는법 :: 평생 써먹는 아삭한 무짠지 황금레시피!!

이번주 레시피 공개 6편 보러가기!

매운 어묵탕 황금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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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운 어묵탕 끓이기

안녕하세요. 콩콩이입니다.

항상 맑은 어묵국만 끓여서 먹다가 오늘은 매콤 칼칼한 국이 먹고 싶어서 매운 어묵국을 끓여봤어요.

다른 건 없고, 매운 어묵탕 양념장을 넣고 끓이기만 하면 되는 거라 정말 간단한데요.

쌀쌀한 날씨에 호호 불어 먹던 오뎅이 생각나서 산적꼬치를 사서 기분 내봤답니다.

어묵꼬치를 그냥 꽂으면 되겠지 머~ 라는 생각에 제 맘대로 꽂아서 모양은 망했지만 국은 너무 맛있었다고요 ㅠ__ㅠ

매운 오뎅탕 끓이기

사진은 볼품 없지만! 양념장 고대로 해서 끓이면 육수와 양념장 그리고 어묵이 알아서 맛을 잘 내주기 때문에 맛있게 드실 수 있을 거예요.

사실 꼭 매운어묵탕이지 매운 어묵 꼬치탕은 아니잖아요?

그냥 평소에 어묵국 끓이 듯이 먹기 좋은 크기로 어묵 잘라서 하면 됩니다만, 일단 어묵꼬치를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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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2인 기준)

사각어묵 1봉, 무 1/2개, 멸치다시육수 150ml, 대파 1개, 쑥갓 약간

양념장 : 고추장 1.5큰술, 고춧가루 1큰술, 진간장 2큰술, 올리고당 1큰술, 다진 마늘 1큰술,

( 끓이면서 간이 부족하면 국간장 1-2큰술을 추가하여 맞춥니다)

※ 사각어묵 외에도 꼬치에 잘 꽂아주면 되니 상관없습니다.

※ 육수재료 : 멸치 10마리, 작은 조각 다시마 4장, 양파껍질 1/2장, 무 1/4개 정도 넣고 진하게 끓여줍니다.

매운 오뎅탕 만들기

어묵꼬치 만드는 방법은 어묵을 돌돌 말아서 꼬치에 바느질하듯이 꽂아주면 됩니다.

그런데 저는 아무것도 모르고, 찾아보지도 않고 맘대로 하느라 어묵을 절반으로 자른 후 꽂았더니 풀어지고 망가지고 난리도 아니었어요.. 하하! (예습의 중요성)

여러분들은 어묵꼬치가 망가지지 않게 잘해보셔요 ㅠㅠ 난 왜 잘랐는가.. 후회하며 끓였지만 맛있어서 다 잊어버렸답니다.

육수를 준비하는 동안 양념장을 만들어줍니다.

나머지 무는 떠먹기 좋은 크기로 나박 썰기 해줍니다. 쑥갓 및 대파도 적당한 크기로 썰어줍니다.

육수에 썰어놓은 무를 넣고 중불로 끓여줍니다.

끓어오르면 양념장을 풀고, 한번 끓어오르면 어묵꼬치를 넣고 끓여줍니다.

끓어오르면 중 약불로 줄이고 양념이 잘 배일 수 있게 어묵 윗부분에도 국물을 적혀주며 5분 정도 더 끓입니다.

어묵에도 양념이 배면 쑥갓과 대파 넣고 한소끔 끓입니다. 이때 간이 좀 싱겁다 싶으면 국간장을 추가하면서 간을 맞추면 됩니다.

간이 맞춰지면 불을 끕니다!

매운 어묵국 끓이기

모양은 이렇지만 정말 맛있어서 신랑이랑 정신없이 먹었답니다.

방법도 쉽기 때문에 매운오뎅 양념장만 잘 만들어서 캠핑요리로도 손색없겠어요.

캠핑장에서는 그냥 어묵국 자체도 맛있는데, 양념 밴 매운오뎅탕이라니요..

어묵에서 우러나오는 맛이 양념과 육수와 어우러져 정말 맛있더라고요. 밥 한 그릇 뚝딱 했답니다. 신랑도 엄지 척하며 한 그릇 비우더라고요.

캠핑요리로도 벌써 맛있겠는데 다가오는 금요일 저녁 술안주로도 좋을 듯해요. 날도 쌀쌀해져서 더욱 맛있게 느껴지는 매운 어묵탕으로 얼큰하고 따뜻한 식사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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