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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우 앤 슬로우 가격 | 돈스파이크씨가 운영하는 텍사스 바베큐집 – 이태원 로우앤슬로우에 다녀왔습니다 462 개의 새로운 답변이 업데이트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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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텍사스 바베큐 맛집 로우앤슬로우 메뉴. 오리지널 브리스킷 플레이트 39,900원. 비프 립 플레이트 42,900원. 로우앤슬로우 바베큐 가격은 다소 비싼 편입니다.

로우 앤 슬로우 가격 주제에 대한 동영상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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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영상은 개인 사비로 다녀 온 영상으로, 광고 또는 협찬 영상이 아닙니다.
* Instagram : https://www.instagram.com/dudely_08
* Email : [email protected]
—————————————–
이태원에 있는 로우앤슬로우에 다녀왔습니다.
돈스파이크씨가 운영하는 업장인데
브리스킷 판매하는 아주 고기고기한 매장이에요.
호주브리스킷 39,900원
소갈비 39,900원
한우브리스킷 49,900원입니다.
어쩌다 보니 저는 3가지를 다 먹어보고 왔습니다.
고기 좋아하시는 분들은 가 볼만한 곳입니다.
자막이 보이지 않으실 경우, 영상 설정에서 자막을 켜주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00:00 잡설
03:10 메뉴판
03:50 음식
08:42 잡설2
10:23 맥심플랜트 카페
영상 봐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
#로우앤슬로우 #돈스파이크 #고기

로우 앤 슬로우 가격 주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조하세요.

로우앤슬로우 – 캐치테이블

로우앤슬로우. 육식러버들을 위한 텍사스식 정통 BBQ 전문점. 바베큐 • 이태원. 4.1(2,736). 점심 저녁 동일가 3 – 6만원? PICK이 레스토랑이 포함된 기획전 보러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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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app.catchtable.co.kr

Date Published: 12/27/2022

View: 5560

[이태원 맛집] 로우앤슬로우, 돈스파이크 스테이크 예약 및 방문 …

로우앤슬로우 메뉴 / 가격. 이태원 맛집 방문하기 전 여러 검색을 해보거나 하진 않았어요! ​. 그냥 예전에 tv에서 고기가 엄청 야들야들한거 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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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10/8/2021

View: 7634

[이태원역/스테이크] 돈스파이크 바베큐 로우앤슬로우 (예약팁)

<가게 소개> 로우앤슬로우는 14시간동안 정성과 시간을 들여 훈연한 브리.. … ㅇ가격이 착하진 않으나, 고기를 좋아하는 사람이면 한 번쯤은 꼭 …

+ 더 읽기

Source: shyness-crown.tistory.com

Date Published: 1/28/2021

View: 7571

[이태원] 돈스파이크 스테이크 ‘로우앤슬로우’ 후기 – 2맛집여행

12월 내 생일을 맞아 돈스파이크 스테이크집 <로우 앤 슬로우>에 다녀왔다. 여기 가겠다고 한달 전에 예약성공하고, 한달을 기다렸는데 갑자기 코로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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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ichoi.tistory.com

Date Published: 2/16/2022

View: 448

[이태원] 분위기 좋은 맛집 – 로우앤슬로우(돈스파이크 스테이크)

이태원 핫한 맛집인 로우앤슬로우 내돈내산 찐후기를 작성해보려고 합니다 ㅎㅎㅎ 해당 맛집은 돈스파이크 연예인 … 가격이 결코 싼 편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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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jeeu147.tistory.com

Date Published: 3/20/2021

View: 5632

로우앤슬로우 – 이태원 바베큐, 양식 맛집 | 다이닝코드, 빅데이터 …

지도 데이터 · 오리지널 브리스킷 플레이트. 39,900원 · 비프 립 플레이트. 42,900원 · 한우 투뿔 브리스킷 플레이트. 54,900원 · 파티 플레이트 (4인). 164,900원 · 찹 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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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diningcode.com

Date Published: 4/6/2022

View: 3046

해운대 맛집 로우앤슬로우 – 육식파를 위한 돈스파이크 바베큐

내돈내산 돈스파이크가 운영한다는 로우앤슬로우에 다녀왔어요. … 음 그런데 플레이트 하나 가격이 39,900원인데, 가격에 비해 생각보다는 바베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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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eniuskkm1.tistory.com

Date Published: 10/6/2021

View: 7738

[돈스파이크 식당] 미국식 바베큐가 맛있는 로우앤슬로우

로우앤슬로우의 메뉴는 총 3가지! 비프립(39,900 \), 브리스킷(39,900 \), 파티팩 이예요~. 2인이면 비프립, 브리스킷으로 주문하면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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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ppt-design.tistory.com

Date Published: 6/2/2021

View: 3815

[이태원 로우앤슬로우] 예약, 메뉴, 후기. 돈스파이크님 나타나줘..

제ㅔㅔ일 중요한 이태원 로우앤슬로우 메뉴와 가격 1인 1플레이트는 무조건이고, 그외 에피타이저 (음료, 샐러드) 그리고 같이 먹는 빵.

+ 여기를 클릭

Source: stella913.tistory.com

Date Published: 3/2/2022

View: 4317

주제와 관련된 이미지 로우 앤 슬로우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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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스파이크씨가 운영하는 텍사스 바베큐집 - 이태원 로우앤슬로우에 다녀왔습니다
돈스파이크씨가 운영하는 텍사스 바베큐집 – 이태원 로우앤슬로우에 다녀왔습니다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로우 앤 슬로우 가격

  • Author: 더들리
  • Views: 조회수 693,262회
  • Likes: 좋아요 6,066개
  • Date Published: 2020. 10. 12.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NwHiC48mHmw

[이태원맛집] 로우앤슬로우 본점 – 예약 필수 이태원 돈스파이크 바베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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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맛집 <로우앤슬로우 본점>

로우앤슬로우 이태원 본점은 2019년 8월에

가오픈하고 2019년 11월에 정식 개업했습니다.

로우앤슬로는 이태원점, 안면도점, 해운대점이 있습니다.

작곡가 돈스파이크 님이 이제는 바베큐 사장님으로 더 유명합니다.

육식 러버를 위한 텍사스 정통 BBQ는 어떤 느낌일까 궁금해서 방문합니다.

지난 4월에 가족과 함께 이태원 로우앤슬로우 예약하고 고고씽했습니다.

#비어벨이다녀온맛집 #로우앤슬로우 #이태원맛집 #바베큐 #캐치테이블 #제로페이

[이태원맛집] 로우앤슬로우 본점 – 예약 필수 이태원 돈스파이크 바베큐!

비어벨이 다녀온 맛집 & 여행( wirbel.tistory.com ) 의 비어벨입니다.

후기 남길 때는 긍정적인 시각으로 남기는 편입니다. ^^

방문했던 시기에 따라 맛, 가격, 서비스 등이

지금과 다를 수 있는 부분을 참고하시고요.

음식점에 대한 생각은 지극히 주관적이니

맛집 후기는 참고만 하시는 거 다들 아시죠?! ^^

로우앤슬로우 본점 / Low & Slow.

로우앤슬로우 이태원점 / Low and Slow.

로우앤슬로우 이태원본점.

로우앤슬로우 예약은 캐치테이블(CatchTable)로 가능합니다.

로우앤슬로우 예약은 캐치테이블로 30일 전부터 가능합니다.

주말 같은 경우에는 예약 오픈되는 날 바로 마감되는 편입니다.

로우앤슬로우는 노키즈존으로 초등학생부터 입장 가능합니다.

12:00부터 19:30까지 1시간 30분 단위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로우앤슬로우 캐치테이블 예약: https://app.catchtable.co.kr/ct/shop/lowandsl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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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 시간에 1층 출입구로 가면 차례대로 안내해 줍니다.

이태원 맛집 로우앤슬로우 비비큐 메뉴.

맛없는 고기는 팔지 않겠다는 텍사스 바베큐 로우앤슬로우입니다.

이태원 텍사스 바베큐 맛집 로우앤슬로우 메뉴.

오리지널 브리스킷 플레이트 39,900원.

비프 립 플레이트 42,900원.

로우앤슬로우 바베큐 가격은 다소 비싼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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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돈스파이크 로우앤슬로부 바베큐 가격.

파티 플레이트(4인) 164,900원.

추가 고기 차돌양지 17,500원.

추가 고기 꽃갈비 22,500원.

이태원 돈스파이크 로우앤슬로부 바비큐 가격.

찹 브리스킷 7,500원.

메쉬포테이토 5,000원.

비프 볼 3,000원.

치킨 롤리팝 3,000원.

구운 야채 3,000원.

구운 옥수수 3,000원.

이태원 로우앤슬로우 주류 가격.

이태원 돈스파이크 바비큐 로우앤슬로부 가격.

와규 브리스킷 변경시 추가 가격 5,000원.

이태원 돈스파이크 바베큐 로우앤슬로우 안내.

용산구 로우앤슬로우 원산지 표시판.

이태원 맛집 로우앤슬로우 기본 세팅입니다.

테이블에는 게랑드 소금과 돈스 키트 허브 블렌딩이 있습니다.

양송이 스프.

샐러드.

콜라, 사이다, 아이스티.

탄산음료도 무한리필 가능합니다.

음식은 주문하고 12분 정도 지나서 나왔습니다.

<와규 브리스킷 플레이트>, 가격: 44,900원.

<오리지널 브리스킷 플레이트>, 가격: 39,900원.

<비프 립 플레이트>, 가격: 42,900원.

로우앤슬로우 가격은 어느 정도 비싼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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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베큐가 있는 주물팬은 생각보다 작은 편입니다.

빵.

코울슬로, 수제로 만든 살사 소스.

밑반찬 할라피뇨, 와사비, 바베큐 소스.

<와규 브리스킷 플레이트 / Wagyu Brisket Plate>, 가격: 44,900원.

와규 차돌양지 + 구운 야채 + 치킨 롤리팝 + 찹 브리스킷.

<오리지널 브리스킷 플레이트 / Original Brisket Plate>, 가격: 39,900원.

차돌양지 + 구운 야채 + 치킨 롤리팝 + 찹 브리스킷.

<비프 립 플레이트 / Beef Rib Plate>, 가격: 42,900원.

꽃갈비 + 메쉬포테이토 + 비프볼.

브리스킷이 빨리 식으나 와규 브리스킷부터 먹기로 합니다.

와규 차돌양지를 펼치는 이렇게 기다랗게 나옵니다.

차돌양지는 얇은 만큼 식으면 맛이 현저히 떨어지니 빨리 먹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차돌양지 부위답게 씹으면 입으로 그냥 스르륵 녹습니다. 츄릅~~

구운 야채로 버섯, 방울토마토, 마늘이 나옵니다.

브리스킷은 사이드는 3가지 중에서 2가지를 고를 수 있습니다.

찹 브리스킷 / Chop Brisket.

치킨 롤리팝 / Chicken Lollipop.

매콤하게 양념이 되어 있는 치킨입니다.

바베큐 먹다가 느끼해지면 그때 먹으면 딱 좋습니다.

바베큐립.

바베큐립은 겉은 아마 훈연하면서 소금과 후추와 같은 시즈닝이 탄 것처럼 보입니다.

바베큐립 단면은 딱 봐도 맛있어 보입니다.

바베큐 립의 사이드는 메쉬드 포테이토와 사이드 3가지 중 1개를 고를 수 있습니다.

비프볼 / Beef Ball.

비프볼은 생각보다 고만고만합니다.

바베큐립은 뼈에서 쏙 빠집니다.

바베큐립도 역시나 부드럽습니다.

바비큐립도 시간이 지나면 식어서 맛이 떨어지니 빨리 먹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소스는 취향껏 곁들여 먹으면 될 것 같습니다.

오리지널 브리스킷.

오리지널 브리스킷도 역시나 맛있습니다.

사이드 구운 채소로 버섯, 마늘, 방울토마토가 나옵니다.

개인적으로 사이드 메뉴 3가지 중에서는 치킨롤리팝과 찹브리스킷이 가장 나은 것 같습니다.

와규와 비교를 하면 와규가 조금 더 지방층이 있어서 더 육즙이 풍부한 것 같긴 합니다.

그래도 차돌양지라서 전체적으로 둘 다 부드럽습니다.

얇으면서도 육즙을 잘 머금고 있는 차돌양지도 텍사스 바베큐로 손색이 없군요.

취향껏 빵에 싸서도 먹어봅니다.

차돌양지는 그냥 먹다 보면 느끼할 수 있으니 소금과 후추로 간을 해서 먹는 것이 좋습니다.

취향껏 다양한 조합으로 버거도 만들어 먹습니다.

고기만 먹으면 입에 물릴 수 있으니 다양하게 먹으라고 빵이 나옵니다.

이태원 텍사스바베큐 로우앤슬로우 식사로 독특하게 육개장이 나옵니다.

밑반찬으로 김치.

공깃밥.

고기만 먹으면 입이 물리기도 하고 양이 부족한 면이 채워주기 위해서 육개장과 밥이 나오는 듯도 싶습니다.

무와 고기가 들어간 매콤한 육개장입니다.

밥까지 먹으니 배가 상당히 부르군요.

로우앤슬로우는 4인 테이블 4개, 2인 테이블 9개(?) 정도 있습니다.

이태원 로우앤슬로우 주차는 안 되니 근처의 유료주차장을 이용해야 합니다.

용산 로우앤슬로우는 제로페이 가맹점입니다.

이날은 돈스파이크 님이 매장에 계셔서 중간에 인사하러 오시네요.

끝나고 나갈 때 원하는 손님에게는 같이 사진 찍는 포토타임도 있었습니다. ^^

로우앤슬로우 예약이 어렵고 가격은 비싼 편이어서 호불호가 있을 수 있습니다.

부드러운 바베큐를 먹을 수 있어서 기회 되면 또 가볼까 하곤 있습니다.

이태원 맛집 로우앤슬로우 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변경된 정보가 있으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상호: 로우앤슬로우 본점 / Low & Slow

전화번호: 02-793-2268

영업시간: 12:00, 13:30, 15:00, 16:30, 18:00, 19:30

주소: 서울 용산구 보광로 126 2층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127-28 2층)

주차: 주차 안 됨

로우앤슬로우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lowandslow_officialkr/

로우앤슬로우 캐치테이블: https://app.catchtable.co.kr/ct/shop/lowandslow/

이태원동 로우앤슬로우 위치는 하단 지도를 참고하세요.

한줄평: 돈스파이크 님의 부드러운 텍사스 바베큐를 만날 수 있는 곳!

방문 시기: 2022년 4월

이날 가격: 127,700

시그니처 메뉴: 텍사스 바베큐

재방문의사: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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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맛집] 로우앤슬로우, 돈스파이크 스테이크 예약 및 방문 후기

생각보다 한 달이라는 시간은 참으로 빨리 가더이다..ㅎㅎ

어느새 9월 중순이 지나 예약날짜가 되었고

저희는 9월 식사시간 중 오후 4:30 타임으로

예약을 하고 일부러 늦지 않도록 이른시간에 도착했어요!

이태원역 3번출구에서 앤틱가구거리 방향 바로 초입

한 두건물 지나 바로 있어요!

이태원 에머이 건물 옆 매장!

#로우앤슬로우위치

평소에도 이태원 종종 왔는데 위를 올려다 보지 않고 다니니

와보고 나서 아, 여기였어??

이랬음 ㅋㅋㅋ

[이태원역/스테이크] 돈스파이크 바베큐 로우앤슬로우 (예약팁)

핫하다는 ‘로우앤슬로우(Low&Slow)’를 다녀왔다.

다들 아시다시피 고기에 일가견이 있는 돈스파이크님이 운영하는 텍사스식 바베큐집이다.

<가게 소개>

로우앤슬로우는 14시간동안 정성과 시간을 들여 훈연한 브리스킷, 비프립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언제나 로우앤슬로우(Low&Slow)를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브리스킷(Brisket) : 소고기 부위 중 하나, 한국식 분류로는 양지머리+차돌박이

<위치정보>

6호선 이태원역 3번 출구와 가깝다.

<영업정보>

매일 15:00~22:30

주차는 주변 공영주차장 이용

코로나 여파로 6월부터는 예약제 시행

입구에서 방문자 전원 이름/번호를 남겨야하고 손 소독도 해야 함

6월은 전화로도 예약이 가능하고

7월부터는 아래 캐치테이블을 통해 예약을 하면 된다.

https://catchtable.co.kr/lowandslow

<예약 주의 사항>

1. 예약은 한달 단위 오픈

(예: 6.20일에는 7.19까지만 예약 가능)

2. 예약 취소 시, 가게전화 or 온라인

3. 예약금(인당 5,000원)은 환불됨(식사비용에서 차감X)

4. 식사시간은 1시간 20분으로 제한

5. 예약시간 20분 이후 도차

6. 어플로 들어가면 안됨!! 위 링크로 직접 접속!!

<메뉴판>

정말 고기와 술 밖에 안 판다.

샐러드 바는 무료로 이용가능하나, 코로나때문에 당분간 손님들이 셀프로 받아오는 건 금지되었다.

대신, 직원분께 얘기하면 국, 밥, 샐러드, 스프, 빵, 리필 음료를 직접 서빙해주신다.

이태원 근처 맛집 추천!

2021.05.18 – [맛집/기타지역] – 한남동 맛집 뮤땅 랩&델리(예약 방법)

원래는 위에 보이는 핏 존으로 입장해서, 핏가이와 상담 후 계산하는 방식이었는데,

그냥 평범한 식당처럼 자리에서 메뉴를 보고 주문하는 방식으로 바뀌었다.

내가 간 날은 돈스파이크님은 없었다ㅜㅜ

그래도 고기는 열심히 구경했다.

어떤 부위인지 잘 모르겠으나, 그냥 맛있어보인다.

3명이 갔기때문에, 한우 브리스킷 플레이트(39,900원) 2개, 비프 립 플레이트(39,900원) 1개를 주문했다.

바베큐가 나오기 전 스프, 샐러드, 음료 등을 가져다 주신다.

직원분들이 상당히 친절하고, 가게 청결에 굉장히 신경을 많이 쓰고 계신다.

위 사진에서 왼쪽이 비프 립 플레이트이고 오른쪽이 한우 프리스킷 플레이트이다.

비프 립 플레이트(39,900원)은 비프립(Short Rib)+메쉬포테이토(Mashed Potato)+선택메뉴*2개로 구성되어 있다.

*찹 브리스킨, 치킨 롤리팝, 미트볼 중 택2는 플레이트 메뉴에서는 공통사항

비프 립에서 살덩이만 떼어서 찍어보았다.

바삭해보이는 겉면과는 달리, 속살은 굉장히 부드러워서 약간 물컹거리는 식감을 느낄 수 있다.

겉면은 바삭해서 칼질이 좀 필요하나, 안은 거의 칼질이 필요 없을 정도이다.

사람들만 없었으면 나도 그냥 들고 뜯어먹었을 것 같다.

다음은 한우 브리스킷 플레이트(39,900원)이다.

한우 브리스킷 플레이트는 한우 차돌양지(Hanwoo Brisket)+구운야채(Grilled Vegetable)+선택메뉴2로 구성되어 있다.

비프 립보다는 약간 단단한 식감이며, 스모크향은 더 강했다.

※ 바비큐(BBQ)는 간접열을 통해 낮은 온도에서 천천히 조리하며, 불(스모크) 향이 고기에 배도록하는 게 핵심이라고 한다.

모닝빵에는 그냥 고기 넣어먹으면 된다. 뭐 딱히 특별한 맛은 아니다.

그리고 밥과 함께 나오는 소고기 무국이 은근히 맛있다.

(너무 이국적인 밥상에서 괜히 한식이 그리워질 때가 있는데, 머리 잘 쓴 것 같다.)

(여기도 추천!)

2020/08/10 – [맛집/사당&방배] – [내방역/수제버거] 방배동 맛집 미국식 (버스트)

2021.07.26 – [커피&디저트/충청] – 태안 맛집 딴뚝 통나무집 식당 (게국지와 꽃게탕 차이)

『 로우앤슬로우 총평 』

ㅇ가격 : ●●●○ (3.5/5.0), ㅇ맛 : ●●●●○ (4.5/5.0), ㅇ위치 : ●●●●○ (4.5/5.0)

ㅇ재방문의사 : ●●●● (4.5/5.0)

ㅇ가격이 착하진 않으나, 고기를 좋아하는 사람이면 한 번쯤은 꼭 가볼만한 곳이다.

ㅇ코로나 덕(?)인지 줄 안서고 예약시스템을 이용해서 갈 수 있게 되어, 약간은 접근성이 좋아졌다.

ㅇ브리스킷보다는 립을 추천한다.

ㅇ선택메뉴 중에 닭(치킨 롤리팝)은 가급적 시키지 말자, 소고기 먹다가 닭고기 먹으려니 잘 안들어간다.

[이태원] 돈스파이크 스테이크 ‘로우앤슬로우’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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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내 생일을 맞아 돈스파이크 스테이크집 <로우 앤 슬로우>에 다녀왔다.

여기 가겠다고 한달 전에 예약성공하고,

한달을 기다렸는데 갑자기 코로나 확진자가 늘어나는 바람에

취소를 해야하나 고민고민하다 결론은 잘 다녀왔다.

평점이 생각보다 낮고 별로라는 후기도 있었는데,

이에 관한 개인적인 리뷰는 아래에서 자세히 하도록 하겠다.

로우 앤 슬로우 *100% 예약제 운영* 주소: 서울 용산구 보광로 126 (이태원동 127-28 2층)

전화번호: 02-793-2268 운영시간: 매일 13:00 – 21:50 (13:00 오픈 / 21:50 마감) (* 거리두기 기간동안 21시까지 운영) *생방송투데이 2546회 (20.04.06. 브리스킷한판)

로우앤슬로우 예약방법

1. 로우앤슬로우는 100% 예약제 로 운영

2. 예약시 예약금 결제 , 방문 후 자동 환불

(예약금액이 올라 현재, 2인 예약금 6만원)

3. 예약은 한달전 하루씩 추가로 오픈 됨

(예) 12월 11일 날짜를 예약하고 싶다면,

11월 11일 자정에 예약시스템이 오픈된다.

(현재 기준, 21년 1월 예약은 아직 오픈되지 않음)

4. 식사 시간 제한 1시간 20분

(예약 가능 날짜는 캐치테이블 예약 사이트에서 확인 가능)

로우앤슬로우 예약

연말인데 사회적 거리두기 때문에 예약이 치열하지 않은 것 같다.

5. 예약은 아래 링크 에서 할 수 있다.

catchtable.co.kr/lowandslow

예약이 완료되면 알림 카톡이 오고

7일전, 당일전 리마인더 카톡과 취소규정 알림이 온다.

로우앤슬로우 예약

당일날

식당앞에 사람들이 줄을 서서 대기하고 있다.

5시 30분 예약이었는데 발열체크, QR 체크 하면서 대기하다

시간 딱 맞춰서 입장시켜준다.

그런데…

예약까지 했는데 이렇게 줄 서서 대기까지..?

이점이 좀 아쉬웠는데 식당 내부가 좁다보니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로우앤슬로우

계단이 가파르다고 한팀씩 들어갈 수 있다.

로우앤슬로우

로우앤슬로우 분위기

마치 입구는 이태원 bar 혹은 클럽같았던 느낌

로우앤슬로우

미리 후기를 보고 알고 갔지만

식당 내부는 작은 편이고 테이블 간에 간격도 넓지는 않다.

우리 가족은 창가쪽에 앉았는데 우리 옆쪽 한테이블만 비고

나머지 테이블은 다 찼다.

취소규정 변경됐다고 전날까지 문자 엄청 왔는데 다들 취소 안하고 그냥 오는구나 싶었다.

로우앤슬로우

4인석 테이블도 큰편은 아니라

음식을 두면 테이블이 꽉 찬다.

우리 테이블 뒤쪽에 보이는 돈스파이크님 그림 포스가 느껴진다.

로우앤슬로우

로우앤슬로우 메뉴

‘맛없는 고기는 팔지 않는다’는 자부심을 보이는 돈스파이크 식당.

메뉴는 아래 사진과 같이-

1인 1메뉴 필수,

2인의 경우 고기 종류와 사이드(고기)를 선택하면 되고,

4인은 한가지 메뉴만 있다. *메인 메뉴 제외 스프, 샐러드, 빵, 음료, 국, 밥은 무한리필 *고기, 사이드 추가 주문 가능 1. 오리지널 브리스킷 플레이트 = 39,900원 (차돌양지 + 구운야채 + 찹브리스킷/치킨 롤리팝/비프볼 중 2개 선택) 2. 비프 립 플레이트 = 39,900원 (꽃갈비 + 매쉬 포테이토 +찹브리스킷/치킨 롤리팝/비프볼 중 2개 선택) 3. 파티 플레이트 (4인) = 159,900원 (차돌양지 + 꽃갈비 + 구운야채 + 매쉬포테이토 + 구운 옥수수 + 찹브리스킨+치킨 롤리팝+비프볼)

로우앤슬로우 메뉴 로우앤슬로우 메뉴 로우앤슬로우

주문 받기 전 자리에 착석하면

스프와 샐러드를 제공해주고

로우앤슬로우

음료는 콜라, 사이다, 환타, 아이스티, 홍차 중에서 고를 수 있다.

음료는 아이스만 가능,

물도 요청하면 생수로 제공해준다.

로우앤슬로우

음식은 정말 빨리 나온다.

다음 타임 손님을 받아야하고

식사 시간이 1시간 20분으로 제한되어 있다보니

이런 방식은 효율적인 것 같다.

돈스파이크 스테이크 후기

우리가 주문한 스테이크 메뉴는 아래 사진 처럼 플레이트 하나 가 전부다 _

4인_파티 플레이트 ∨차돌양지 + 꽃갈비

+ 구운야채 + 매쉬포테이토 + 구운 옥수수

+ 찹브리스킷 + 치킨 롤리팝 + 비프볼

로우앤슬로우 스테이크

스프는 진하고 맛있다.

스프 맛집이라는 평이 많다. 진하긴 하지만 어딘가 익숙한 맛이다.

샐러드는 상큼한 드레싱의 기본 샐러드이다.

로우앤슬로우

파티 플레이트

고기 먹는법과 부위에 관한 설명을 해주시고

로우앤슬로우 스테이크

이때 맛있게 먹는 법도 알려주신다.

로우앤슬로우 스테이크

‘로우앤스로우’식 미니 햄버거

로우앤슬로우

Llow&Slow 찍혀있는 모닝빵에 다진 고기(찹 브리스킷), 살사, 콘슬로우를 넣고

미니 햄버거를 만들어 먹는다.

빵은 모닝빵과 비슷한듯 살짝 다른데

엄청 부드럽고 촉촉하다. 그냥 빵만 먹어도 맛있었다.

찹 브리스킷 (다진 고기)가 엄청 잘 다져져서 빵에 넣어 먹기 좋았다.

고기가 사르르 녹는 타입!

빵이랑 꿀조합

로우앤슬로우 스테이크

미니 햄버거는 나중엔 노하우가 생겨

각자의 방식대로 옥수수도 넣고 매쉬포테이토도 넣어 먹었다.

콘슬로우와 살사가 평범하지만 맛깔난다.

특히 살사가 내 입맛에는 잘 맞았는데

있는 재료 조합해서 햄버거 만들어 먹으면 색다르고 맛있다.

야채가 신선하다는 느낌도 있었다.

(다만 내가 만들어 먹기 귀찮을뿐)

로우앤슬로우 스테이크

아래 사진은 고기 소스와 콘슬로우, 살사

로우앤슬로우 스테이크

14시간 훈연했다는 한우 차돌 양지 (브리스킷)

로우앤슬로우 스테이크

위 사진 가운데 얇은 부위가 차돌양지 (브리스킷)이다.

고기가 잘라져 있는게 아니고 길고 얇아서 잘라 먹어야 한다.

차돌양지가 살코기가 많은 부위라 그런지 스테이크로도 괜찮다.

고기에 시즈닝이 이미 많이 되어 있어 따로 소스없이 먹어도 좋지만

로우앤슬로우 스테이크

스테이크 소스나 와사비 살짝 곁들여도 괜찮다.

그냥 먹어도 밑간을 참 잘했다는 느낌이 들었고

고기가 엄청 부드럽다.

이가 없이도 먹을 수 있을 듯

로우앤슬로우 스테이크

14시간 훈연했다는 꽃갈비 (비프립)

로우앤슬로우 스테이크

속살은 하얀데 겉은 탄 것 같은 느낌이 나는 부위가 꽃갈비

이것도 부드럽고 연하다.

솔직히 좀 탔나? 싶었는데 탄맛이 나진 않았다.

비프 립도 시즈닝이 잘 된건지 맛은 있었다.

별로라는 후기를 많이 봐서 그런가 내 입맛에는 괜찮았던 갈비

로우앤슬로우 스테이크

포크 립

로우앤슬로우 스테이크

메뉴에서는 못봤는데

포크 립이라고 설명해주셨다.

포크 립은 한 점 밖에 없는게 아쉬웠지만

맛은 소고기 못지 않게 괜찮았다.

여기에도 간이 되어 있지만 개인적으로 와사비랑 잘 어울렸다.

치킨 롤리팝, 비프볼, 구운야채

로우앤슬로우 스테이크

플레이팅이 작지만 깊이가 깊어서

속안을 파보면

감자, 브로콜리, 버섯 등 구운 야채가 깔려있다.

로우앤슬로우 스테이크

옥수수는 칼로 알갱이를 털어서 퍼먹고

고기를 먹을 때 이 사이드 야채들과 같이 먹는게

훨씬 감칠맛이 나서 괜찮았다.

고기의 간을 중화시켜주는 느낌?

치킨 롤리팝은 살짝 매콤한 맛인데 살이 굉장히 연하고 부드럽다.

비프볼은 잘 생각이 안난다…

로우앤슬로우 스테이크 로우앤슬로우 스테이크

소고기 무국

소고기 무국 맛집이라고 소문난

돈스파이크 식당…

원래는 직원들이 먹으려고 만들었는데

반응이 좋아서 세트로 내놓게 되었다는 후문이다.

로우앤슬로우 스테이크

고기가 진짜 푸짐하게 들어있다.

우리 가족은 얼큰한게 여긴 소고기 무국 맛집이라고 맛있다고 난리였다.

(우리 가족은 나 빼고 아무도 후기를 보지 않고 감)

반면 나는 기대를 너무 했던 탓일까,

얼큰해서 속이 풀리긴 하지만

김칫국 맛도 좀 나서 그냥 그랬다.

무국은 다들 리필해서 더 먹고 싶어 했지만 배가 불러서 패스했다.

마지막 마무리는 까스활명수.

고기 추가도 안했는데 다들 배터지게 먹었다.

까스 활명수를 먹은게 신의 한수였다.

위장이 약한 편인데 다음날 탈이 나지 않았다.

로우앤슬로우

사람들 많이 빠질때까지 천천히 먹다가

안쪽에 있는 주방 구경도 하고 왔다.

로우앤슬로우

왠지 모르게 내 손에 놓여있었던

로우앤슬로우 기념품 성냥…

로우앤슬로우

로우앤슬로우 후기…

개인적으로 느낀 로우앤슬로우 총평은 _

1. 다양한 부위의 고기를 다양한 방법으로 한꺼번에 맛볼 수 있다.

2. 14시간 훈연한 고기라 부드럽고 연하다.

3. 개인적으로 고기의 간은 생각보다 짜거나 쎄지는 않았다.

4. 가장 입맛에 맞았던 것은 한우 차돌 양지 (브리스킷)

5. 보기보다 양이 많았다.

(고기양은 부족하다고 느낄 수도 있을 것 같지만, 고기 무한리필 집이 아니니까 충분했다)

6. 좁은 공간에 테이블이 꽉 차 있고 시끌시끌한 분위기 때문에 정신 없는 느낌이다.

7. 플레이트 하나에 4명이 고기, 야채 등등 덜어 먹고 썰어 먹느라 번거롭고 부산스러운 느낌이 있었다.

8. 전체적으로 고기도 괜찮았고 무한 리필 가능한 사이드 메뉴, 소고기 무국 등 밸런스가 좋았다. (한식과 양식의 조합도 신선하다)

9. 가격이 비싼편이다.

로우앤슬로우

[이태원] 분위기 좋은 맛집 – 로우앤슬로우(돈스파이크 스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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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핫한 맛집인 로우앤슬로우 내돈내산 찐후기를 작성해보려고 합니다 ㅎㅎㅎ

해당 맛집은 돈스파이크 연예인이 직접 운영한다고 소문이 자자한 맛집입니다.

해당 맛집은 예약제로만 운영이 된다고 합니다. 예약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로우앤슬로우 위치 및 예약 방법

이태원역 3번 출구로 나와서 오른쪽으로 가서 모퉁이를 돌면 바로 나옵니다!

주차는 불가능합니다.

예약은 캐치테이블(클릭)으로만 가능합니다.

※ 주말에 예약하려면 한달 전부터 예약을 해야 합니다.

– 12시에 초기화가 되니 얼른 예약해주시면 됩니다!

eg) 1월27일 0:00에 2월27일 예약이 열립니다!

– 예약금이 존재합니다! 계산할때 100% 돌려받습니다.

캐치테이블에도 나와있듯이 예약 시간과 식사시간이 제한되어 있습니다.

– 입장은 예약 시간에 맞춰 직원이 나와서 QR체크와 열온도 체크를 진행합니다.

높은 계단을 올라가 보면 로우앤슬로우 매장이 두둥-!!

분위기가 너무 좋게 꾸며져 있어서 좋았습니다 ㅎㅎㅎㅎ!!

조금 늦게 들어왔더니 사람들이 매장에 가득차서 매장 사진은..! 못찍었습니다..! 😂

입장을 하면 직원이 테이블 안내를 해주고 메뉴판을 줍니다.

메뉴판

저는 대표 메뉴 두개로 시켰습니다!

– 오리지널 브리스킷 플레이트 39,900원

차돌양지 + 구운 야채 + 찹 브리스킷, 치킨 롤리팝, 미트볼 중 택2

– 비프 립 플레이트 42,900원

비프 립 + 메쉬 포테이토 + 찹 브리스킷, 치킨 롤리팝, 미트볼 중 택1

메뉴를 주문하고 나면 아래와 같이 스프와 샐러드와 음료를 준비해줍니다.

– 음료 종류는 직원이 말을 해줍니다. 종류가 너무 많아서 다 적진 못하고 저는 아이스티를 시켰습니다 ㅎㅎ

스프, 샐러드, 음료

스프와 샐러드를 조금 먹고 있다가 메인 메뉴가 나왔습니다.

왼 : 오리지널 브리스킷 플레이트 / 오 : 비프 립 플레이트

크으으-! 사진만 봐도 맛있어 보이는데 실제로 먹으면 더 맛있습니다!!ㅎㅎ

왼쪽에 있는 고기 중 다져진 고기같은게 찹 브리스킷 메뉴이고 닭다리같은게 치킨 롤리팝 메뉴입니다.

오른쪽은 동그란 고기가 있는데 그게 미트볼입니다.

아래 사진은 이쁘게 접시에 올려서 한번 찰칵-!

차돌양지 + 찹 브리스킷을 담고 있는 빵

사진을 찍자마자 흡입해버렸습니다.

참! 국, 밥, 샐러드, 스프, 빵, 음료는 직원에게 문의주시면 리필이 가능합니다.

– 기존에는 셀프였지만 코로나 때문에 직원에게 문의를 주면 된다고 합니다!

국과 밥은 처음 듣는데?! 라고 하실 수 있는데 메인 메뉴를 거의 다 먹을 때 쯤 직원이 와서 국밥을 드릴까요? 라고 물어봅니다. 전 처음에 잘못들은건지 알았는데 국과 밥이였더라구요..!

– 국 : 육개장

사실 전,, 육개장빼곤,, 밥과 김치는 조금 별로였습니다.. 그래도 고기집이 고기만 맛있으면 된거 아니겠습니까?!

국밥 : 육개장 / 밥

이렇게 마지막으로 국과 밥으로 마무리를 하고 계산을 하러 계산대를 가면 옆에 소화제와 성냥(?)을 줍니다.

많이 드셨으면 소화제 하나 꼴깍 먹어주시고 가면 좋습니다 ㅎㅎ

가격이 결코 싼 편이 아닙니다. 그 점 참고하여주세요~ 그래도 꼭 한번쯤은 가볼만한 맛집이였습니다 ㅎㅎ

이렇게 해서 이태원 고기 맛집인 로우앤슬로우(돈스파이크 스테이크)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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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우앤슬로우 – 이태원 바베큐, 양식 맛집

돈스파이크님이 직접 잘라주는 고기라 재밌고 신선했어요! 고기가 부드럽고 비주얼도 좋아서 만족했습니다. 가게 분위기는 텍사스 느낌나고 종업원분들도 파이팅 넘치고 친절합니다. 유명인의 인기에 편승한 유명세가 아닐까 가기 전에 조금 걱정했는데 가격 비싼것 빼고 대만족이었습니다. 빵이랑 고기 같이 먹으니까 더 맛있고 푸짐하고 샐러드바도 다양한 과일,음료 등이 있고 요즘에 이태원 얘기나오면 여기저기 홍보하고 다녀요 ㅎㅎ 웨이팅이 굉장히 긴데 대기 시스템도 잘되어있어요. 오픈 전부터 기계에 핸드폰 번호 입력하는 순서대로 번호를 받는데 카톡으로 번호가 전송됩니다. 그리고 다른 거 하고 있으면 5시 오픈 시간부터 순차적으로 해당되는 번호 입장할거라고 또 카톡이 와요. 그때 10분안에 안오면 취소라고 하니까 대기하더라도 꼭 그 근처에 있으셔야 해요! 한번쯤 먹어볼만한 이태원 맛집 로우앤슬로우 추천입니다

이태원/ 돈스파이크 식당으로 유명한 곳 저는 전체적으로는 좀 느끼했습니다.. 그래서 마지막에 나오는 소고기뭇국과 밥이 어찌나 잘 넘어가던지 식전에 주는 스프와 샐러드가 좋았고 빵 안에 고기와 야채들과 넣어먹는것도 나름 독특하긴했지만 사라다빵 맛과 크게 다를 건 없었습니다 1인당 4만원돈 하는 플레이트를 2개시켜서 그런지 안에 탄산이 무료로 제공됩니다 먹기 전에는 별 생각없었지만 먹고나서는 가격이 비싸단 생각이 들었어요

돈스파이크가 하는 식당으로 유명합니다 전참시인가?나와서 고기 조리하신 뒤 식당내셔서 아주 핫해서인지 예약이 매우 쉽지 않습니다 특정사이트에서 예약을 받습니다 솔직히 고기를 아주 매우 무지 좋아하는 편이고 그 방송을 본 지라 기대기대하고 방문했는데 고기가 약간 삶은듯한 식감으로 부들부들하더라구요 취향차겠지만 고기는 뜯고 씹고 맛보는게 묘미라고 생각해서인지 아쉬웠습니다 스프와 샐러드도 맛있고 무국도 주셔서 너무 든든한데 무국까지 먹으니 너무 기름진 느낌이 드는면도 다소 아쉬웠습니다 그러서 재방문은 안할 예정이고 맛이없지는 않았습니다:)

한우 브리스킷 플레이트는 거친 질감과 쓱쓱 썰리는, 부드럽게 입에서 녹는 맛이 괜찮았습니다. 개인적으로 먹다보면 촉촉함이 사라지고 느끼해서, 샐러드를 3번 리필해서 곁들어 먹었습니다. 비프 립 브리스킷은 에서 돈스파이크씨가 출연해 이긴 멤버들에게 고기를 하사했을 때 김종민씨가 ‘장조림’ 맛이 난다고 해서 핀잔 들었는데…먹고 나니 왜 그렇게 표현한지 이해가 돼요. 물론 장조림X10배쯤 맛있는데, 연한 살이 포크만으로 사르르 분리되고 입 안에서도 부드럽게 녹아 없어져서 식감이 약간 비슷하다고 느껴지긴 했어요.

이태원 맛집으로 유명한 미국식 바베큐 식당입니다. 너튜브 등에서도 해당 가게에 대한 소개와 리뷰를 심심치 않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고기 자체가 기름진 편이고 참치와 장조림과 같은 질감이라 취향이 크게 갈릴 수도 있겠습니다. 그러나 직원들이 매우 친절하며 고기를 제외한 모든 사이드 메뉴와 음료 밥 등 모두 리필 가능하다는 점에서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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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맛집 로우앤슬로우 – 육식파를 위한 돈스파이크 바베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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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돈스파이크가 운영한다는 로우앤슬로우에 다녀왔어요. 평상시에도 텍사스 바베큐를 좋아하는 편이기도 하고 TV 속에서 돈스파이크가 고기에 꽤나 진심인 것 같아서 예전부터 로우앤슬로우의 바베큐를 먹어보고 싶었거든요.

로우앤슬로우는 이태원과 해운대 두 지역에 위치해 있는데, 이태원점은 예약제로 운영되고 있다고 하길래 부산 여행 때 해운대 지점에 들려 남자친구와 로우앤슬로우에서 저녁 데이트를 했고요.

로우앤슬로우 해운대점은 해운대 부민병원 근처에 위치해 있고, 영업시간은 매일 15:00 부터 21:40 까지 영업 중에 있었어요. 참고로 주차는 건물 1층에 가능한데 비좁은 편이에요!

해운대 맛집 안으로 들어가니 한쪽 벽면에 크게 돈스파이크 얼굴이 그려져 있었는데요. 고기에 진심인 돈스파이크님이 만드신 바베큐집이니까 얼마나 맛있을지 엄청 기대되더라고요.

저는 남자친구와 함께 토요일 저녁에 방문했는데, 매장이 어두운 편이라 데이트하기에 제격인 분위기였어요. 방문 당시 날씨가 쌀쌀해 막아두긴 했지만, 날 좋을 때는 테라스 자리를 이용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근데 해운대 메인 구남로랑 떨어져 있어서 그런가 생각보다 주말인데도 매장이 한산한 편이었어요.

한쪽에 자리를 잡고 바로 주문부터 고고! 로우앤슬로우에는 오리지널 브리스킷 플레이트, 비프립 플레이트, 양갈비 플레이트와 3~4인용 파티플레이트, 크라운 양갈비 플레이트를 판매하고 있었고, 저는 로우앤슬로우에서 사이드로 찹브리스킷을 선택한 오리지널 브리스킷 플레이트, 사이드 치킨롤리팝을 선택한 비프립 플레이트 하나씩 주문했어요. 참고로 양갈비는 냄새가 난다는 후기가 종종 보이길래 패스했어요!

주문 후 해운대 맛집 직원분이 곧바로 양송이 스프와 샐러드를 준비해주셨어요. 양송이 스프는 평범한 인스턴트 스프 맛이었는데 개인적으로는 맛있었고요. 샐러드는 상큼상큼해서 바베큐랑 먹으면 좋을 것 같았어요.

해운대 로우앤슬로우 바베큐가 준비되어 나오기까지 시간이 좀 걸릴 것 같아서 스프를 천천히 음미하며 먹고 있었는데, 스프를 다 먹기도 전에 바베큐 플레이트가 준비되어 나오더라고요?! 주문한지 5분도 안돼서 바베큐가 금방 나온 듯하네요.

왼쪽이 비프립 플레이트, 오른쪽이 오리지널 브리스킷 플레이트이에요. 로우앤슬로우 바베큐 플레이트는 빵과 할리피뇨, 샐러드, 소스와 함께 준비되어 나왔고, 빵, 양배추 샐러드, 소스는 무료로 리필이 가능했어요.

음 그런데 플레이트 하나 가격이 39,900원인데, 가격에 비해 생각보다는 바베큐 양이 많아 보이지는 않더라고요. 물론 바베큐 비주얼은 아주 먹음직스러워 보이긴 했지만요.

그럼 정말 돈스파이크 바베큐는 어떨지 한번 자세히 살펴볼게요 🙂

오리지널 브리스킷 플레이트

차돌양지 + 구운 야채 + 찹브리스킷

브리스킷은 소의 가슴에서 다리로 이어지는 부위로 차돌양지를 말해요. 브리스킷 부위는 질기기 때문에 로우앤슬로우에서는 오랜 시간 훈연하여 부드럽게 만들어줬다고 하는데요. 한눈으로 봐도 브리스킷이 퍽퍽하지 않고 부드럽다는 걸 느낄 수 있었어요. 해운대 맛집 로우앤슬로우의 브리스킷, 살아있는 고깃결이 정말 아름답더군요.

브리스킷 본연의 맛을 느끼고 싶어서 단독으로 브리스킷만 먹어봤어요! 브리스킷에서는 육즙과 함께 부드럽고 담백한 바베큐 맛이 느껴졌고 은은하게 훈연 향이 느껴지기도 했어요. 무엇보다 느끼하지 않을 정도로 적당하게 들어가 있는 지방이 살코기와 어우러지며 고소한 맛이 나는 게 기가 막히더라고요.

이번에는 같이 나온 빵을 반으로 갈라 사이드로 선택한 찹브리스킷과 함께 샌드위치를 만들어서 먹어봤어요. 빵이 좀더 맛있었다면 훌륭했을 것 같은데, 로우앤슬로우에서 나온 빵이 일반 빵집에서 파는 모닝빵이랑 별다를바가 없어서 빵집에서 파는 수제버거를 먹는 듯한 느낌이 들었어요. 빵에 버터를 입혀 한번 더 굽거나 빵이 따뜻햇으면 더 맛있었을 것 같은데… 개인적으로 로우앤슬로우 빵은 굉장히 아쉬워서 오히려 샌드위치를 만들어 먹는 것보다 브리스킷을 구운 야채, 샐러드와 곁들여 먹는 게 훨씬 맛있었네요. 특히 구운 야채랑 먹을 때 가장 맛있었는데, 구운 야채의 깊은 풍미가 더해져 브리스킷 본연의 매력이 제대로 느껴졌어요.

그리고 사이드로 선택한 찹브리스킷 있죠? 오리지널 브리스킷 플레이트를 주문할 때 사이드 메뉴로 치킨롤리팝 대신 찹브리스킷을 선택했었는데, 찹브리스킷의 경우 퍽퍽하지 않고 완전 부드러웠어요. 뿌려진 소스와도 잘 어울렸는데 일반 브리스킷과는 또 다르게 맛있어서 기대 이상이었던 사이드 메뉴였답니다. 약간 부드러운 갈비찜과 비슷한 식감이었어요.

비프립 플레이트

꽃갈비 + 매쉬포테이토 + 치킨롤리팝

비프립 플레이트는 큼지막한 바베큐와 갈빗대에 눈이 갔었어요. 보자마자 감탄사가 저절로 나오더라고요. 해운대 맛집 바베큐 비프립 플레이트는 구운 야채 없이 사이드 메뉴 치킨롤리팝에 비프립으로, 팬에 고기만 가득해서 육식파인 저는 굉장히 기대되었어요.

비프립 부위는 LA갈비 꽃갈비 부위를 말하는데요. 요 부위는 마블링이 많이 분포하고 있는 부위라서 훈연할 때 지방을 적절하게 녹여줘야 한다고 해요. 그렇지 않으면 기름기가 너무 많거나 퍽퍽하게 느껴진다고 하더라고요. 아직 바베큐를 잘라보지 않아서 바베큐 속이 보이지는 않지만… 분명 맛있겠죠…?

바베큐는 칼질 한 번에 갈빗대에서 부드럽게 떨어졌고, 비프립 속은 육즙으로 가득 차있었어요. 비프립 또한 본연의 맛을 먼저 느끼고 싶어서 아무 소스 없이 먹어보았는데, 브리스킷보다 확실히 식감이 살아있었어요. 브리스킷은 부드러워서 살살 녹는 식감이라면 비프립은 장조림 고기 먹는 듯이 씹는 식감이 느껴졌었죠.

그리고 브리스킷과 다르게 비프립에서는 향신료 향이 느껴지더라고요. 제 기준 향신료는 적당히 뿌려져 있어서 부담 없었는데, 향신료 못 드시는 분들이라면 좀 거부감이 드실 수도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들었어요. 이 점은 주문하실 때 참고하시길 🙂

비프립은 샌드위치는 물론 립 소스에 찍어먹기도 하고 매쉬포테이토와도 먹어봤어요. 역시 비프립 자체가 맛있어서 그런지 어떤 방법으로 먹어도 맛있더라고요. 개인적으로는 매쉬포테이토와 먹는 게 가장 맛있었네요 🙂 아, 그리고 저는 해운대 맛집에서 시원한 생맥주도 하나 주문해서 함께 먹었는데 맥주랑 바베큐랑 완전 찰떡궁합이었어요. 바베큐라 배부르지만 맥주는 끝도 없이 들어갔던…!

아 참! 사이드로 선택한 치킨롤리팝은 치킨 닭다리를 구운 요리였는데요. 로우앤슬로우, 사이드 맛집이더라고요. 치킨롤리팝 굉장히 부들부들해서 참 맛있었어요. 개인적으로 치킨롤리팝 10개 정도 해서 따로 메뉴를 팔았으면 하는 바람이 있네요.

플레이트를 다 먹을 때쯤 직원분이 소고기뭇국과 흰쌀밥을 내주세요. 로우앤슬로우의 후식으로 생각하면 될까요…?! 사실 미국식 바베큐집에서 뜬금없이 한식이 나와 의아했었는데, 이 소고기뭇국이 해운대 로우앤슬로우의 신의 한 수였어요.

처음 로우앤슬로우 플레이트 봤을 때는 양이 적어 보였지만 막상 먹어보니까 고기라 그런지 배가 부르더라고요. 하지만 야채 거의 없이 고기만 먹다 보니 육식파이긴 했어도 마지막에 좀 물렸었는데, 그 느낌을 이 소고기뭇국이 싹 없애주었어요. 소고기뭇국은 살짝 얼큰하면서도 칼칼한 게 해장용으로 딱이기도 했어요. 그리고 국에 소고기도 가득 들어가 있어서 한편으로는 감동스러웠던 메뉴이기도 해요. 배가 너무 불러서 밥까지 다 먹지는 못했지만, 무국은 국물 끝까지 호로록 마셔줬답니다 🙂

해운대 로우앤슬로우

돈스파이크의 바베큐 맛집 로우앤슬로우! 바베큐 자체는 정말 맛있었고 플레이트 구성도 만족스러웠어요. 살살 녹는 브리스킷과 고깃결이 살아있는 비프립 모두 냄새 없이 훌륭했었죠. 개인적으로 아쉬운 점은… 빵과 가격뿐이네요. 그래도 오랜 시간 훈연한 바베큐를 맛볼 수 있는, 좋은 경험을 한 것 같아 아주 만족스러워요! 육식파인 분들은 한 번쯤 꼭 가보시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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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스파이크 식당] 미국식 바베큐가 맛있는 로우앤슬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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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스파이크가 맛있는녀석들에서 미국식 바베큐를 대접하는걸 보니 너무 맛있어보였어요…!

이태원에 돈스파이크의 식당이 있다는건 예전부터 알고 있었는데, 드디어 이번에 예약해서 다녀왔어요~

예약은 ‘캐치테이블’에서 가능하고, 2~3주 전에 예약가능한 날짜가 표시됐던 것 같아요.

예약금이 1만원 있고, 예약당일에 입장해서 식사하고 있으면 예약금 1만원이 다시 환불되고 식사금액을 결제하는 방식이예요.

예약시간 10분전 부터 입장이 시작되니, 미리 도착하는걸 추천해요! 빨리 들어가면 마음에 드는 자리에 착석이 가능하고 음식도 바로 나와요ㅎㅎ

여기서 고기를 직접 훈연한다고 해요. 매일 새벽 8~10시간을 고기준비하는데 쓴다고 하네요…!

매장 사진은 사람들이 있어서 제대로 찍지 못했어요ㅠㅠ

친구가 1등으로 들어갔는데, 저는 3분정도 늦었더니 이미 만석이여서 제일 좋은 자리에 앉았지만 내부 사진은 찍지 못했네요.

로우앤슬로우의 메뉴는 총 3가지!

비프립(39,900 \), 브리스킷(39,900 \), 파티팩 이예요~

2인이면 비프립, 브리스킷으로 주문하면되고, 브리스킷은 한우로 변경가능해요~ (1만원 추가)

메뉴를 주문하면 진짜 1분도 안되서 식전 샐러드와 스프가 나와요.

예약시스템이 정말 잘 되어 있는 것 같았어요~!

스프는 머쉬룸인데 정말 맛있었어요! 스프 정말 좋아하는데 인스턴트 스프 같이 호불호없는 맛이면서 버섯향도 있고 꾸덕해서 리필해서 먹었답니다 ㅎㅎㅎ

메인메뉴인 고기 플레이트 제외한 모든 메뉴는 무한으로 리필할 수 있어요!

스프 한 입도 못 먹었는데, 바로 나온 메인메뉴예요~

왼쪽이 비프립, 오른쪽이 브리스킷! 저는 브리스킷을 한우로 변경해서 동그랗게 말려서 나왔어요ㅎㅎ

왼쪽 아래에 있는 빵을 잘라서 찹스테이크와 코우슬로 등을 넣어먹으면 진짜 맛있어요~!

모든 음식을 한눈에 봐야 더 맛있어 보이니까 찍어봤어요ㅎㅎ

아, 탄산음료도 무한리필로 먹을 수 있어요! 저희는 제로콜라를 마셨어요(마지막 양심)

이게 비프립!! 진자 부드럽고 육즙이 가득해요!!

저는 이거 꼭 추천! 개인적으로 브리스킷보다 비프립이 훨씬 맛있었어요~

이건 한우 브리스킷! 위에 금가루도 솔솔 뿌려져 있어요~ 고급진 한우 ㅋㅋㅋ

저희는 사이드로 찹스테이크(맞나요..?)를 시켰는데, 저게 정말 맛있어요!! 빵안에 넣어 먹으면 최고!

캐나다에 있을 때, 저걸 너무 좋아했는데, 한국에서는 저맛을 찾기 어려웠는데 로우앤슬로우에서 오랜만에 옛날 생각하며 먹었어요ㅠㅠ

비프립을 싹싹 긁어먹고 나온 육즙에 감동먹고 찍은 사진!

각 테이블마다 소금과 향신료가 있으니 취향껏 고기에 뿌려 먹으면 더 맛있어요.

고기를 다 먹어가면 식사를 할지 물어보는데, 이렇게 육개장 스타일의 소고기무국과 밥, 김치가 나와요.

소고기무국에 든 고기 실한거 보이시나요?

저런 고기가 3~4개 들어있었어요! 약간 느끼할 수 있는 속을 달래주는데는 한식만한게 없죠ㅎㅎ

중간에 저희가 먼저 요청안해도 필요한건 없는지, 빵이나 스프가 더 필요한지 먼저 와서 확인해주시고 엄청 친절하셨어요. 깔끔한 예약 시스템, 맛있는 고기, 사이드 무제한, 친절한 서비스까지! 저희는 다음에도 또 방문할 예정이예요.

다먹고 나오면 까스활명수를 주시는데, 저는 당당하게 안받고 나왔어요ㅋㅋㅋㅋㅋㅋ

배는 불렀지만 소화제 먹을정돈 아니였거든요…. 서버분이 당황하시던데…ㅎㅎ

미국식 바베큐를 먹고싶거나 스테이크랑은 또다른 육즙가득한 고기가 먹고 싶을 때 로우앤슬로우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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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로우앤슬로우] 예약, 메뉴, 후기. 돈스파이크님 나타나줘..

<로우앤슬로우 후기>

돈스파이크가 운영하는 곳으로 유명한 바베큐집,

이태원 로우앤슬로우 !

낮은 온도에서 장시간 조리해서 진짜 엄청 극강의 부드러움을 갖고있는 브리스킷 바베큐가 주메뉴이다.

유튭에서 볼 때마다 만들어보고싶다..로 생각해서 아, 집에서는 안되겠다ㅜㅜ 로 끝난 요리였는데,, 드디어 먹어볼 수 있게된 브리스킷,,

더군다나 이태원 로우앤슬로우에서!!!!! 개신나

<로우앤슬로우 입장>

우리는 한 달 전? 쯤에 캐치테이블로 예약했었다.

시간은 오픈 시간인 네시 반으로 예약!

로우앤슬로우는 무조건 예약제니까 꼭꼭 예약하고 가야된다!!!

그리고 눈이 완전 펑펑펑 내릴 때 가게된 이태원 로우앤슬로우.

예약시간보다 좀 일찍 도착했었는데, 정시에 들여보내주더라..흑 추운데ㅜㅜ

암튼 입구는 좀 좁았던 편!

이미 입구에는 이렇게 캐치테이블 예약인원만 들어올 수 있다고 못박아놓았당

던전으로 들어가는 듯 한 좁은 입구

고기던전 ..ㅎ

내부는 생각보다 작았다. 한 열테이블?

요건 우리가 거의 마지막으로 먹어서 찍어본 것.

돈스파이크씨(?) 그림이 걸려있다.

<로우앤슬로우 메뉴/가격>

제ㅔㅔ일 중요한 이태원 로우앤슬로우 메뉴와 가격

1인 1플레이트는 무조건이고, 그외 에피타이저 (음료, 샐러드) 그리고 같이 먹는 빵. 국, 밥 다ㅏㅏ 무한리필이다.

음료수까지!! 사장님 최고시네

우리가 시킨건 세명이서 4인 파티 플레이트시키려고 했는데, 야채 가니쉬가 부족하다고 해서 결국 직원 추천대로 시켰다.

브리스킷이랑 비프립 그리고 뭐 얼마 추가하면 꽃갈비 플레이트도 준다해서 그걸로..!

사이드 메뉴는 대충..인기있는걸로 해달라고했다.

<로우앤슬로우 시작>

먼저.. 샐러드랑 양송이 스프가 나왔다. 솔직히 샐러드는 안먹었고, 양송이스프 바로 비움. 짱맛. 예상가는 맛이긴한데 양송이가 엄청 많이 들어있었다.

돈스파이크씨의 인심이 느껴지는 순간.

자리에서 보이는 내부 주방..! 커다란 양철통(?)에서 바베큐를 꺼내고있었다.

저저저 붉은게 고기덩어리..진짜 엄청 부드러워보였음

그리고 곧 나온 우리 메뉴.. 이미 구워진거고 썰고 플레이팅만 해서 나오면 되는거라, 엄ㅁㅁ청 빨리 나왔다.

돈스파이크씨 대단해요,,

사실 어떤게 어떤건지 모르겠다.. 설명해줬는데, 사실 한달 전에 다녀온거라 기억이 안남 . 하핫

엄청 살살 녹았다는 것만 기억난다

뭔가 양지살, 갈비살 이런식이었는데..

사이드 메뉴는 치킨 그 외 등등으로 고를 수 있다!

가니쉬도 진짜 엄청엄청 맛있었다.

특히 기름 머금은 양송이는 말잇못

뼈가 두툼,, 이게 갈비살이었던 것 같은데..

결대로 찢어지는데 미춋다 흑흑

매쉬드 포테이토도 미쳤었다 흑흑흑 ㅜㅜ

사실 자극적인 맛은 아니다.

풍부한 기름진 맛, 육즙과 극강의 부드러움의 조화?

요건 브리스킷이랑 같이 먹는 빵!

빵 사이에 코울슬로, 고기를 넣어 샌드위치처럼 먹으라고 했다. 돈스팤 사장님 인심답게 빵도 무한리필

이제야 소개하지만ㅋㅋㅋㅋ 같이 찍어먹는 소스들

그냥 바베큐 소스, 와사비 정도로 나온다.

고기 부드러워보이는거 ….엄맴매~

야들야들 해보이는거~ 옴맴매~

잘 먹고있던 와중에 갑자기 소고기장터국밥..? 을 준다고했다. 예..? 여기서요..? ㅋㅋㅋㅋㅋㅋㅋ

같이 먹던 친구들 어이없어서 뿜었다.

이것도 역시나 무한리필

근데 진짜 맛있었고…. 저 안에 들어있는 소고기 완전 야들야들함의 끝판왕이었고…. 이것만 따로 식당내서 운영해도 될정도였다. 나는 무를 별로 안좋아했지만 ㅎㅎ.. 국물 엄청 맛있게 먹음.

다음에 또 미리 예약해서 오고싶은 로우앤슬로우!!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우리를 ‘먹보’ 로 봐주는 것 같아서 기분이 좋았다 ㅎㅁㅎ

로우앤슬로우는 또 와보는걸로 ( ͡° ͜ʖ ͡°)

키워드에 대한 정보 로우 앤 슬로우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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