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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영상은 서광 전도사님이 제작했습니다.
출애굽기에 등장하는 성막을 만드는 과정을 시각화하면 읽으실 때 좀 더 쉽게 이해 되실 것입니다. 읽기 쉽지 않은 부분이지만 이 영상을 참고하셔서 열심히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 Music: https://www.bensou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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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성막의 모형도와 그 의미 – 성경사전
성막은 하나님의 지상 임재와 통치를 상징하는 처소로서, 하나님께서 친히 자기 백성 가운데 거하시기 위해 선택하신 거룩한 장소요, 철저히 하나님의 …
Source: otfreak.tistory.com
Date Published: 10/16/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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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막은 예수 그리스도의 모형이다 – Daum 블로그
성막은 예수 그리스도의 모형이다 “그리스도께서는 참 것의 그림자인 손으로 만든 성소에 들어가지 아니하시고 오직 참 하늘에 들어가사 이제 우리를 …
Source: blog.daum.net
Date Published: 1/1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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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성경공부일독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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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1. 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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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성막의 모형도와 그 의미 – 성경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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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성막의 모형도와 그 의미 – 성경사전
성막의 모형도와 그 의미
성막은 하나님의 지상 임재와 통치를 상징하는 처소로서, 하나님께서 친히 자기 백성 가운데 거하시기 위해 선택하신 거룩한 장소요, 철저히 하나님의 계시와 명령에 의해 제작된 하나님 중심의 유일 신앙관을 대변해 주는 한시적인 지상 경배 처소였다. 이 성막은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해 그 백성을 애굽 땅에서 구해내신 때로부터 그들이 가나안에 정착할 때까지 이스라엘 민족의 구심점 역할을 하였다. 선민 이스라엘은 솔로몬 성전이 완공되기까지 약 400여년 간 이 성막에서 하나님을 경배하며 각종 제사를 드린 것이다. 한편, 구약 시대의 이 성막은 신약 시대에 이르러 이 땅에 성육신하여 죄인들 가운데 거하신 임마누엘(마 1:23)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한다. 즉, 성막 그 자체가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할 뿐만 아니라 성막에 속한 모든 기물들과 그 성막을 통해 이뤄지는 모든 예전들이 예수의 거룩한 신분과 성품과 사역을 나타내 준다고 할 수 있다. 히브리서 기자는 이 같은 사실을 생생히 묘사해 준다(히 9장).
성막(거룩할 聖, 장막 幕; tabernacle)
1. 거룩한 장막 / 이동식 성소.
광야 생활부터 솔로몬 성전이 완성되기까지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던 거룩한 처소. 동시에 하나님께서 임재하셔서 자기 백성과 함께 거하시고 다스리시는 곳이다(출25:8). 애굽을 출발한 지 2년째 되던 해에 시내 산 아래서 세워진 후(출40:2,17) 이스라엘 백성 가운데 있었고 그들이 진행할 때마다 항상 선행(先行)했다(민10:33–36). 가나안 정착 후에는 세겜(수8:30), 길갈(수9:6), 벧엘(삿20:27), 실로(삼상3:3)에 성막이 세워졌다. 그후 다윗은 이 성막을 예루살렘으로 옮겼고, 솔로몬 성전의 완성과 함께 성전 건물로 대체되었다.
2. 성막의 구조
① 길이는 약 45.6m(100규빗), 폭은 약 22.8m (50규빗)로 뜰 가운데 세워졌다. 뜰(마당) 사면은 휘장으로 가렸으며, 휘장은 청동 기둥 60개로 지탱되었다(출27:9–19). 뜰 안에는 번제를 위한 큰 제단과(출27:1–8) 제사장이 제물과 자기 몸을 씻는 청동 물두멍이 있었다(출30:17–21).
② 성막 본체는 목재 구조로 길이 약 14m(너비 1규빗 반의 판자 20개) 너비 약 4m(1규빗 반 되는 판자 6개를 나란히 놓은 폭)였으며, 두꺼운 휘장으로 성소와 지성소를 구분해 두었다(출26:15–30).
③ 성소 지붕은 제일 안쪽(덮개)에 청색 자색 홍색실로 그룹 모양의 자수를 놓은 휘장으로 덮혀 있었고(출26:1–6), 그 바로 위에는 보온을 위해 염소털 휘장이(출26:7–13), 또 그 위에는 붉은 물들인 숫양 가죽이(출26:14), 그리고 제일 바깥에는 방수를 위해 해달의 가죽(출26:14)이 덮힌 4중 구조를 하고 있었다.
④ 성소 내부에는 휘장 앞 오른편에 진설병상, 왼편에 금등대, 휘장 바로 앞 가운데 분향단이 있었다(출25장). 또 휘장 안은 지성소인데, 거기에는 법궤(언약궤, 증거궤)가 있었다. 법궤는 나무로 만들어 금박을 입힌 상자 모양인데 십계명 두 돌판, 만나를 담은 항아리, 아론의 싹난 지팡이 등 세 성물이 있었다. 또 언약궤 위에는 두 그룹이 마주보며 날개를 펴서 덮고 있는 형상을 하고 있었는데, 이를 ‘속죄소’(贖罪所)라 불렀다. 이는 죄를 속하는 처소라는 의미인데, 하나님께서 이곳에 임재하셔서 인간의 죄를 가려주시고 용서해 주시는 은혜의 처소이다. 그래서 속죄소는 일명 ‘시은좌’(施恩座, mercy seat)라고도 한다(출25:16,22; 히9:4).
참조
라이프 성경사전(가스펠 서브)
라이프 성경단어사전 출판사 : 생명의말씀사 판매가 : 37,000원 → 33,300원 (10.0%, 3,700↓) 16,000여 개의 최대 핵심단어 수록!개역개정판 성경단어를 기본으로 개역한글판, 찬송가, 성경 난외주를 포함한 유일한 단어사전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에 수록된 단어들과 표현들은 원어가 지닌 깊은 의미는 물론이고 오랜 역사와 문화를 담고 있는 것이어서 우리가 함부로 해석할 수 없고, 그럼으로써 쉽게 읽거나 이해할 수 없는 한계 상황을 만날 때가 종종 있다. 성경이 어렵다는 말은 아마도 여기서 비롯된 것이라 생각된다.「라이프 성경단어사전」은 이런 어려움에 직면한 분들에게 성경을 쉽게 이해하면서도 올바른 해석이 가능하도록 하는 일에 심혈을 기울였다. 특히 「라이프 성경단어사전」은 성경에 제시된 명사형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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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막은 예수 그리스도의 모형이다
성막은 예수 그리스도의 모형이다 “그리스도께서는 참 것의 그림자인 손으로 만든 성소에 들어가지 아니하시고 오직 참 하늘에 들어가사 이제 우리를 위하여 하나님 앞에 나타나시고.” (히 9:24). 성막의 중요성은 성막이 예수 그리스도의 모형이며, 그리스도 안에서의 영적인 삶의 원리를 제시해 주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성막을 통하여 하나님을 만나는 영적 원리를 배울수가 있는 것이다. 성막의 울타리 (출 27:9-19) – 성막의 총 평수는 378 평이다. (1규빗을 50cm 로 할 경우) 장은 100규빗 (50m), 광은 50규빗(25m), 고는 5규십(2.5m)이다. 놋 기둥은 총 60개이다. (동과 서에 10개씩 남과 북에 20개씩) 울타리는 세마포로 쳤다. 놋기둥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은혜를 상징하며, 하얀 세마포는 하나님의 완전한 의를 상징한다. 2. 말뚝과 줄 (출 27:19) “성막에서 쓰는 모든 기구와 그 말뚝과 뜰의 포장, 말뚝을 다 놋으로 할지니라.” (출 27:19). – 말뚝은 놋으로 만들었고, 놋기둥의 안과 밖의 땅에 박혀 있다. – 줄은 놋 기둥와 말뚝을 튼튼하게 연결시켜 주고 있다. – 말뚝은 예수 그리스도를 의미한다. 땅속에 들어간 부분은 십자가에서 못박아 피흘려 죽으신 주님을 의미하고, 땅위에 나온 부분은 부활하신 예수님을 상징하는 것이다. – 줄은 말뚝에 견고하게 매여서 해달의 세마포를 튼튼하게 하며 성막을 튼튼하게 하는 역할을 했다. 이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의미하는 것이다. 3. 성막문 (출 27:13-16) – 성막문은 4가지 색의 실로 짠 문이었다. (자색, 청색, 홍색, 베실(흰색) – 자색은 만왕의 왕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한다. – 홍색은 희생하는 종으로서의 그리스도를 상징한다. – 백색은 완전한 인간으로서의 그리스도를 상징한다. – 청색은 완전한 하나님으로서의 그리스도를 상징한다. – 성막의 문은 구원의 문인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하는 것이다. 하나님께로 갈수 있는 길은 오직 한 문인데, 그 문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신 것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요 14:6). 4. 번제단 (출 27:1-8) – 번제단은 조각목으로 만들과 놋으로 감쌌다. – 하나님께 바치는 제물을 불로 태우는 곳이었고, 피가 흘려지는 곳이었다. 번제단은 죄를 범한 이스라엘 백성이 죄사함 받는 유일한 은총의 장소이며 죄인을 살리기 위해 소, 양, 염소, 비둘기가 피흘리며 죽었던 곳이다. – 번제단은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음을 보여주는 모형인 것이다. “그가 곤욕을 당하여 괴로울 때에도 그의 입을 여지 아니하였음이여 마치 도수장으로 끌려 가는 어린 양과 털 깎는 자 앞에서 잠잠한 양같이 그의 입을 열지 아니하였도다. ” (사 53:7). – 번제단의 불은 하늘에서 내려왔다. 하나님께서 제물을 받으신 것이다. “불ㄹ이 여호와 앞에서 나와 제단 위의 번제물과 기름을 사른지라 온 백성이 이를 보고 소리 지르며 엎드렸더라.” (레 9:24). 구원은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인 것이다. – 번제단의 불은 꺼지지 않도록 했다. (레 6:12-13). 이는 죄인을 용서하시는 하나님의 무한하신 사랑을 증거하는 것이다. 5. 물두멍 (출 30:18-21) – 회막문에서 수종드는 여인들의 놋거울로 만들었다. – 손과 발을 꼭 씻어야 성소에 들어갈 수 있다. – 제사장들은 성막에서 예배나 봉사를 하려고 들어왔을 때는 언제든지 그들의 수족을 씻었다. – 그리스도인은 영적인 물두멍에서 세상의 더러운 것과 부정한 것을 날마다, 시간마다 반복해서 씻어야 한다. – 물두멍은 살아계신 하나님 말씀의 성결케 하는 능력을 의미한다. “그들을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니이다.” (요 17:17) “이는 곧 물로 씻어 말씀으로 깨끗하게 하사 거룩하게 하시고.” (엡 5:26).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자신의 죄를 자백하고 회개함으로 새롭게 되어야 한다.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요일 1:9). 6. 성막의 널판 (출 26:15-30) – 널판은 조각목으로 만들었고 금으로 싸았다. 총 50개의 널판이 필요했다. – 널판은 은받침위에 세워졌다. 은받침이 한 널판마다 2개씩 들어가서, 총 100개의 은받침이 필요했다. 한 개의 은받침은 약 50 kg 정도였고, 총 5톤에 이르는 규모였다. – 은받침은 이스라엘 백성들의 남자(20세 이상)들이 내는 생명의 속전세로 은 반세겔을 바친 것으로 만들었다. (출 30:11-16). – 이 생명의 속전세는 예수님의 십자가의 대속의 피값을 의미한다. – 속전세는 매년 1번씩 하나님께 바쳐야 했으며, 예수님 당시에는 성전세를 바치는 것으로 변경되었다. – 우리의 속전세는 예수님이 흘리신 피인 것이다. 7. 성막의 덮게 – 첫 번쩨 덮게는 청색, 자색, 홍색, 가늘게 곤 베실로 그룹(천사)을 수놓아서 만들었다. – 이는 그리스도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다. 그 분의 하나님의 아들, 왕, 종, 인자로서의 그리스도를 상징하는 것이다. – 두 번째는 염소털로 만들었다. 염소는 우리의 죄를 담당하는 그리스도로 묘사되고 있다. (레위기 16장). 이는 우리의 죄를 담당하신 대소자로서 오신 그리스도를 나타낸다. -세번째 덮게는 붉은 물을 들인 숫양의 가죽으로 되어 있었다. 숫양은 우리의 대속자이신 그리스도의 모형이다. – 네 번째는 해달의 가죽이다. 해달은 그리스도의 인성을 보여준다. 수달은 돌고래의 가죽으로서 외형적으로 아름답지 못하다. 이는 외형적으로 흠모할 것이 없는 그리스도의 인성을 보여주는 것이다. (사 53:2-3). 8. 진설병 상 (출 25:23-30) – 조각목으로 만들고 정금으로 싸았다. – 떡 12 두덩이가 두 줄로 올려 있다. – 매안식일마다 새떡으로 바꿔 놓았다. – 진설병은 얼굴의 떡, 하나님께 바치는 거룩한 떡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 – 떡은 생명의 양식으로 오신 예수님을 의미한다. “나는 생명의 떡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요 6:35). – 떡은 하나님의 말씀을 의미한다. – 그 상은 제사장들의 교제의 중심이 되었으며 떡은 기록된 말씀 가운데서 살아있는 말씀이었다. – 그리스도인들은 교회에서 믿는 자들과 말씀을 배우며 서로 교제함으로 하나님의 영광가운데서 거해야 하는 것이다. 성도의 말씀의 교제를 의미한다. 9. 금 등잔대( 출 25:31-40) – 등잔 일곱 개가 있는데, 양쪽에 3가지가 있고 가운데 한줄기로 연합되어 있다. – 정금 1달란트를 쳐서 만들었다. – 성소의 유일한 빛인데, 이는 세상의 빛이신 그리스도를 의미한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세상읠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두움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요 8:12). – 예수님은 어두움을 밝히는 세상의 빛이시다. – 그리스도인은 예수님의 빛을 비추어야 한다.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마 5:14). – 우리가 비추는 빛은 예수님의 빛인데, 이는 십자가의 복음인 것이다. 10. 분향단 (출 30:1-10). – 조각목으로 만들고 정금으로 싸았다. – 정사각형이고, 네 모퉁이에 4개의 뿔이 있다. – 향을 태워서 하나님께 드리는 곳이다. – 분향단은 영적으로 기도의 단을 의미하며, 그리스도가 우리의 제사장이 되셔서 우리를 위하여 기도하시는 것의 모형이다. “이는 그가 항상 살아 계셔서 그들을 하여 간구하심이라.” (히 7:25). – 기도는 하나님과 만나는 대화이다. 우리는 하나님께 나아가 기도하는 삶을 살아야 하며, 다른 사람을 위하여 중보하는 삶을 살아야 하는 것이다. 11. 언약궤 (출 25:10- 22), 속죄소 (출 25:17-22) – 언약궤는 성소에서 가장 거룩한 기구이며, 언약궤의 위에는 속죄소가 있고 두 그룹이 양편으로 날개를 펴서 덮고 있다. – 언약궤 안에는 아론의 싹난 지팡이, 십계명의 돌판, 만나를 둔 항아리가 있었다. – 언약궤는 하나님의 임재의 처소였다. –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는 언약궤가 삶의 우선순위였다. 항상 언약궤가 앞장서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인도햇다. – 우리의 삶의 여정에서 하나님의 임재와 인도함을 받는 삶이 되어야 한다. – 속죄소는 뚜껑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 속죄하다 용서하다 조를 덮는다라는 의미ᅟᅳᆯ 가지고 있다. – 속죄소는 언약궤/법궤의 뚜껑이다. – 속죄소는 속죄일에 대제사장이 속죄제의 제물의 피를 속죄소위에 7번 뿌리는 거룩한 곳이어다. 그리고, 하나님을 만나게 되는 것이다. –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나님을 만나며 그 분의 은혜의 보좌로 담대히 나아가는 것이다. “그러므로우리가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히 4:16)
“그리스도께서는 참 것의 그림자인 손으로 만든 성소에 들어가지 아니하시고 오직 참 하늘에 들어가사 이제 우리를 위하여 하나님 앞에 나타나시고.” (히 9:24).
성막의 중요성은 성막이 예수 그리스도의 모형이며, 그리스도 안에서의 영적인 삶의 원리를 제시해 주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성막을 통하여 하나님을 만나는 영적 원리를 배울수가 있는 것이다.
성막의 울타리 (출 27:9-19)
– 성막의 총 평수는 378 평이다. (1규빗을 50cm 로 할 경우)
장은 100규빗 (50m), 광은 50규빗(25m), 고는 5규십(2.5m)이다.
놋 기둥은 총 60개이다. (동과 서에 10개씩 남과 북에 20개씩)
울타리는 세마포로 쳤다.
놋기둥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은혜를 상징하며, 하얀 세마포는 하나님의 완전한 의를 상징한다.
2. 말뚝과 줄 (출 27:19)
“성막에서 쓰는 모든 기구와 그 말뚝과 뜰의 포장, 말뚝을 다 놋으로 할지니라.” (출 27:19).
– 말뚝은 놋으로 만들었고, 놋기둥의 안과 밖의 땅에 박혀 있다.
– 줄은 놋 기둥와 말뚝을 튼튼하게 연결시켜 주고 있다.
– 말뚝은 예수 그리스도를 의미한다. 땅속에 들어간 부분은 십자가에서 못박아 피흘려 죽으신 주님을 의미하고, 땅위에 나온 부분은 부활하신 예수님을 상징하는 것이다.
– 줄은 말뚝에 견고하게 매여서 해달의 세마포를 튼튼하게 하며 성막을 튼튼하게 하는 역할을 했다. 이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의미하는 것이다.
3. 성막문 (출 27:13-16)
– 성막문은 4가지 색의 실로 짠 문이었다. (자색, 청색, 홍색, 베실(흰색)
– 자색은 만왕의 왕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한다.
– 홍색은 희생하는 종으로서의 그리스도를 상징한다.
– 백색은 완전한 인간으로서의 그리스도를 상징한다.
– 청색은 완전한 하나님으로서의 그리스도를 상징한다.
– 성막의 문은 구원의 문인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하는 것이다. 하나님께로 갈수 있는 길은 오직 한 문인데, 그 문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신 것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요 14:6).
4. 번제단 (출 27:1-8)
– 번제단은 조각목으로 만들과 놋으로 감쌌다.
– 하나님께 바치는 제물을 불로 태우는 곳이었고, 피가 흘려지는 곳이었다. 번제단은 죄를 범한 이스라엘 백성이 죄사함 받는 유일한 은총의 장소이며 죄인을 살리기 위해 소, 양, 염소, 비둘기가 피흘리며 죽었던 곳이다.
– 번제단은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음을 보여주는 모형인 것이다.
“그가 곤욕을 당하여 괴로울 때에도 그의 입을 여지 아니하였음이여 마치 도수장으로 끌려 가는 어린 양과 털 깎는 자 앞에서 잠잠한 양같이 그의 입을 열지 아니하였도다. ” (사 53:7).
– 번제단의 불은 하늘에서 내려왔다. 하나님께서 제물을 받으신 것이다. “불ㄹ이 여호와 앞에서 나와 제단 위의 번제물과 기름을 사른지라 온 백성이 이를 보고 소리 지르며 엎드렸더라.” (레 9:24). 구원은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인 것이다.
– 번제단의 불은 꺼지지 않도록 했다. (레 6:12-13). 이는 죄인을 용서하시는 하나님의 무한하신 사랑을 증거하는 것이다.
5. 물두멍 (출 30:18-21)
– 회막문에서 수종드는 여인들의 놋거울로 만들었다.
– 손과 발을 꼭 씻어야 성소에 들어갈 수 있다.
– 제사장들은 성막에서 예배나 봉사를 하려고 들어왔을 때는 언제든지 그들의 수족을 씻었다.
– 그리스도인은 영적인 물두멍에서 세상의 더러운 것과 부정한 것을 날마다, 시간마다 반복해서 씻어야 한다.
– 물두멍은 살아계신 하나님 말씀의 성결케 하는 능력을 의미한다.
“그들을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니이다.” (요 17:17)
“이는 곧 물로 씻어 말씀으로 깨끗하게 하사 거룩하게 하시고.” (엡 5:26).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자신의 죄를 자백하고 회개함으로 새롭게 되어야 한다.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요일 1:9).
6. 성막의 널판 (출 26:15-30)
– 널판은 조각목으로 만들었고 금으로 싸았다. 총 50개의 널판이 필요했다.
– 널판은 은받침위에 세워졌다. 은받침이 한 널판마다 2개씩 들어가서, 총 100개의 은받침이 필요했다. 한 개의 은받침은 약 50 kg 정도였고, 총 5톤에 이르는 규모였다.
– 은받침은 이스라엘 백성들의 남자(20세 이상)들이 내는 생명의 속전세로 은 반세겔을 바친 것으로 만들었다. (출 30:11-16).
– 이 생명의 속전세는 예수님의 십자가의 대속의 피값을 의미한다.
– 속전세는 매년 1번씩 하나님께 바쳐야 했으며, 예수님 당시에는 성전세를 바치는 것으로 변경되었다.
– 우리의 속전세는 예수님이 흘리신 피인 것이다.
7. 성막의 덮게
– 첫 번쩨 덮게는 청색, 자색, 홍색, 가늘게 곤 베실로 그룹(천사)을 수놓아서 만들었다.
– 이는 그리스도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다. 그 분의 하나님의 아들, 왕, 종, 인자로서의 그리스도를 상징하는 것이다.
– 두 번째는 염소털로 만들었다. 염소는 우리의 죄를 담당하는 그리스도로 묘사되고 있다. (레위기 16장). 이는 우리의 죄를 담당하신 대소자로서 오신 그리스도를 나타낸다.
-세번째 덮게는 붉은 물을 들인 숫양의 가죽으로 되어 있었다. 숫양은 우리의 대속자이신 그리스도의 모형이다.
– 네 번째는 해달의 가죽이다. 해달은 그리스도의 인성을 보여준다. 수달은 돌고래의 가죽으로서 외형적으로 아름답지 못하다. 이는 외형적으로 흠모할 것이 없는 그리스도의 인성을 보여주는 것이다. (사 53:2-3).
8. 진설병 상 (출 25:23-30)
– 조각목으로 만들고 정금으로 싸았다.
– 떡 12 두덩이가 두 줄로 올려 있다.
– 매안식일마다 새떡으로 바꿔 놓았다.
– 진설병은 얼굴의 떡, 하나님께 바치는 거룩한 떡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
– 떡은 생명의 양식으로 오신 예수님을 의미한다.
“나는 생명의 떡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요 6:35).
– 떡은 하나님의 말씀을 의미한다.
– 그 상은 제사장들의 교제의 중심이 되었으며 떡은 기록된 말씀 가운데서 살아있는 말씀이었다.
– 그리스도인들은 교회에서 믿는 자들과 말씀을 배우며 서로 교제함으로 하나님의 영광가운데서 거해야 하는 것이다. 성도의 말씀의 교제를 의미한다.
9. 금 등잔대( 출 25:31-40)
– 등잔 일곱 개가 있는데, 양쪽에 3가지가 있고 가운데 한줄기로 연합되어 있다.
– 정금 1달란트를 쳐서 만들었다.
– 성소의 유일한 빛인데, 이는 세상의 빛이신 그리스도를 의미한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세상읠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두움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요 8:12).
– 예수님은 어두움을 밝히는 세상의 빛이시다.
– 그리스도인은 예수님의 빛을 비추어야 한다.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마 5:14).
– 우리가 비추는 빛은 예수님의 빛인데, 이는 십자가의 복음인 것이다.
10. 분향단 (출 30:1-10).
– 조각목으로 만들고 정금으로 싸았다.
– 정사각형이고, 네 모퉁이에 4개의 뿔이 있다.
– 향을 태워서 하나님께 드리는 곳이다.
– 분향단은 영적으로 기도의 단을 의미하며, 그리스도가 우리의 제사장이 되셔서 우리를 위하여 기도하시는 것의 모형이다.
“이는 그가 항상 살아 계셔서 그들을 하여 간구하심이라.” (히 7:25).
– 기도는 하나님과 만나는 대화이다. 우리는 하나님께 나아가 기도하는 삶을 살아야 하며, 다른 사람을 위하여 중보하는 삶을 살아야 하는 것이다.
11. 언약궤 (출 25:10- 22), 속죄소 (출 25:17-22)
– 언약궤는 성소에서 가장 거룩한 기구이며, 언약궤의 위에는 속죄소가 있고 두 그룹이 양편으로 날개를 펴서 덮고 있다.
– 언약궤 안에는 아론의 싹난 지팡이, 십계명의 돌판, 만나를 둔 항아리가 있었다.
– 언약궤는 하나님의 임재의 처소였다.
–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는 언약궤가 삶의 우선순위였다. 항상 언약궤가 앞장서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인도햇다.
– 우리의 삶의 여정에서 하나님의 임재와 인도함을 받는 삶이 되어야 한다.
– 속죄소는 뚜껑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 속죄하다 용서하다 조를 덮는다라는 의미ᅟᅳᆯ 가지고 있다.
– 속죄소는 언약궤/법궤의 뚜껑이다.
– 속죄소는 속죄일에 대제사장이 속죄제의 제물의 피를 속죄소위에 7번 뿌리는 거룩한 곳이어다. 그리고, 하나님을 만나게 되는 것이다.
–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나님을 만나며 그 분의 은혜의 보좌로 담대히 나아가는 것이다.
“그러므로우리가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히 4:16)
6. 성막의 모형
성막이란 하나님이 백성 가운데 임재하심을 상징적으로 보여 주는 처소였다.
따라서 구약 백성들은 성막에 나와서 각종 제사를 통하여 하나님에 대한 죄인으로서의 신앙을 고백하였다. 한편 이런 성막 자체와 거기서 시행된 각 제사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 사역의 여러 측면을 예표하였다.
먼저 하나님의 임재를 상징하는 성막이 있었다는 것은 훗날 임마누엘(Immanuel,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즉 우리와 함께 직접 거하러 오실 예수의 성육신을 예표했다.
또한 구약 이스라엘과 하나님의 만남의 장이었던 성막의 세부 양식과 거기서 죄인과 하나님의 관계 회복을 위하여 시행된 각종 제사등은 각각 죄인이 회개하여 하나님께 구원받기 위한 예수의 구속 사역의 여러 측면을 오묘하게 예표하였다.
출처 :
http://kcm.kr/dic_view.php?nid=20822&key=5&kword=&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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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막의 모형과 실상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본래 성막이 있었읍니다. 그래서 우리는 성막에서 어떻게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가를 볼 수 있읍니다. 하나님의 뜻은 주기도문에도 잘 나타나 있읍니다. 만약 주기도문을 안다면 하나님을 섬기는 법가ㅗ 성소 짓는 법을 알 수 있읍니다. 주기도문은 ” 하늘에 계신 우리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부터 시작됩니다. 천사들의 하늘에 계신 하나님은 오직 그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는 분이십니다. 그러므로 일평생 우리는 오직 하나님의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도록 기도합니다. 일평생 우리의 헌신과 신앙생활이 그 영원한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게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나라이 임하옵시며” 합니다. 이는 임금의 권세가 임하기를 구하는 것입니다. 권세는 권능과 다른 말입니다. 권세는 임금의 권한 같은 것입니다. 새로운 권세만이 세상임금의 권세를 제어할 수 있읍니다. 예수 이전의 선지자들은 권능 갖고 있었지만 권세를 갖고 있지는 않았읍니다.
— p.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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