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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 전서 2 장 | 고린도전서 2장 상위 119개 베스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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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전서 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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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제공 : CGNTV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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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전서 2

1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나아가 하나님의증거를 전할 때에 말과 지혜의 아름다운 것으로 아니하였나니 · 2 내가 너희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그가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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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churchofjesuschrist.org

Date Published: 11/8/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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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전서 2 | KRV 성경 | YouVersion – Bible.com

고린도전서 2. 2. 1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나아가 하나님의 증거를 전할 때에 말과 지혜의 아름다운 것으로 아니하였나니 2내가 너희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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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bible.com

Date Published: 12/2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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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전서 2 KLB;NIV – 하나님의 지혜 – 형제 여러분

고린도전서 2. Korean Living Bible … 1 Corinthians 2 … 2 For I resolved to know nothing while I was with you except Jesus Christ and him crucifi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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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biblegateway.com

Date Published: 1/27/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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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별설교] 고린도전서 2장 – Pensées

[장별설교] 고린도전서 2장 바울은 고린도 전서 1장에서 곧바로 고린도교회가 가진 파벌의 문제를 언급했습니다. 파벌이 일어난 이유는 세상의 지혜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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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392766.tistory.com

Date Published: 7/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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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전서 2장 1 – 16절 말씀구절 & 설교정리 : 네이버 블로그

하나님의 지혜는 있고 우리 눈에는 보지못하고 귀로는 듣지못하고 마음으로는 깨달아지지 않음. 오직 성령의 능력으로만 깨달아지는 것. 우리가 살아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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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11/30/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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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전서 2장 – 교사용]

고린도전서 2장. 1. 복음을 전하는데 말과 지혜의 아름다운 것으로 하지 않았다(1)는 게 무슨 말일까? 설교나 성경을 말로 가르치지 않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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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skhong.org

Date Published: 1/5/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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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전서2장주석. 고전2:1-16 그리스도의 마음

+ 고린도전서주석(전권).클릭하면 열립니다 + 그리스도의 마음 – 고린도전서2:1-16 – 1.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나아가 하나님의 증거를 전할 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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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shmission.com

Date Published: 9/2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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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전서 2장
고린도전서 2장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고린도 전서 2 장

  • Author: 공동체 성경 읽기
  • Views: 조회수 12,02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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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1. 2. 15.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lREebLjHdEo

고린도전서 2

5 너희 믿음이 사람의 지혜에 있지 아니하고 다만 하나님의 능력에 있게 하려 하였노라

4 내 말과 내 전도함이 설득력 있는 지혜의 말로 하지 아니하고 다만 성령의 나타나심과 능력으로 하여

3 내가 너희 가운데 거할 때에 약하고 두려워하고 심히 떨었노라

2 내가 너희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그가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 외에는 아무 것도 알지 아니하기로 작정하였음이라

1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나아가 하나님의 1) 증거를 전할 때에 말과 지혜의 아름다운 것으로 아니하였나니

성령으로 보이셨다

6 그러나 우리가 2)온전한 자들 중에서는 지혜를 말하노니 이는 이 세상의 지혜가 아니요 또 이 세상에서 없어질 통치자들의 지혜도 아니요

7 오직 3)은밀한 가운데 있는 하나님의 지혜를 말하는 것으로서 곧 감추어졌던 것인데 하나님이 우리의 영광을 위하여 만세 전에 미리 정하신 것이라

8 이 지혜는 이 세대의 통치자들이 한 사람도 알지 못하였나니 만일 알았더라면 영광의 주를 십자가에 못 박지 아니하였으리라

9 기록된 바 ㄱ)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 생각하지도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10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까지도 통달하시느니라

11 사람의 일을 사람의 속에 있는 영 외에 누가 알리요 이와 같이 하나님의 일도 하나님의 영 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느니라

12 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으로부터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13 우리가 이것을 말하거니와 사람의 지혜가 가르친 말로 아니하고 오직 성령께서 가르치신 것으로 하니 영적인 일은 영적인 것으로 분별하느니라

14 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들을 받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것들이 그에게는 어리석게 보임이요, 또 그는 그것들을 알 수도 없나니 그러한 일은 영적으로 분별되기 때문이라

15 신령한 자는 모든 것을 판단하나 자기는 아무에게도 판단을 받지 아니하느니라

16 누가 주의 마음을 알아서 주를 가르치겠느냐 그러나 우리가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졌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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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1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나아가 하나님의 증거를 전할 때에 말과 지혜의 아름다운 것으로 아니하였나니

2 내가 너희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 외에는 아무 것도 알지 아니하기로 작정하였음이라

3 내가 너희 가운데 거할 때에 약하며 두려워하며 심히 떨었노라

4 내 말과 내 전도함이 지혜의 권하는 말로 하지 아니하고 다만 성령의 나타남과 능력으로 하여

5 너희 믿음이 사람의 지혜에 있지 아니하고 다만 하나님의 능력에 있게 하려 하였노라

6 그러나 우리가 온전한 자들 중에서 지혜를 말하노니 이는 이 세상의 지혜가 아니요 또 이 세상의 없어질 관원의 지혜도 아니요

7 오직 비밀한 가운데 있는 하나님의 지혜를 말하는 것이니 곧 감취었던 것인데 하나님이 우리의 영광을 위하사 만세 전에 미리 정하신 것이라

8 이 지혜는 이 세대의 관원이 하나도 알지 못하였나니 만일 알았더면 영광의 주를 십자가에 못 박지 아니하였으리라

9 기록된바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도 생각지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10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하시느니라

11 사람의 사정을 사람의 속에 있는 영 외에는 누가 알리요 이와 같이 하나님의 사정도 하나님의 영 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느니라

12 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13 우리가 이것을 말하거니와 사람의 지혜의 가르친 말로 아니하고 오직 성령의 가르치신 것으로 하니 신령한 일은 신령한 것으로 분별하느니라

14 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을 받지 아니하나니 저희에게는 미련하게 보임이요 또 깨닫지도 못하나니 이런 일은 영적으로라야 분변함이니라

15 신령한 자는 모든 것을 판단하나 자기는 아무에게도 판단을 받지 아니하느니라

고린도전서 2 KLB;NIV

Copyright © 1985 by Biblica, Inc.® Used by permission. All rights reserved worldwide.

Holy Bible, New International Version®, NIV® Copyright ©1973, 1978, 1984, 2011 by Biblica, Inc.® Used by permission. All rights reserved worldwide.

NIV Reverse Interlinear Bible: English to Hebrew and English to Greek. Copyright © 2019 by Zondervan.

[장별설교] 고린도전서 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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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별설교] 고린도전서 2장

바울은 고린도 전서 1장에서 곧바로 고린도교회가 가진 파벌의 문제를 언급했습니다. 파벌이 일어난 이유는 세상의 지혜로 타인들의 믿음을 판단하고 자신의 믿음의 방식을 강요했기 때문입니다. 바울은 세상의 지혜로 하나님을 알 수 없으며, 오직 십자가만이 모든 문제의 해결이 될 수 있다고 선언했습니다. 2장에서는 2장에서 언급한 하나님의 지혜와 사람의 지혜에 대해 좀더 상세하게 설명합니다.

1-5절 인간의 지혜와 하나님의 능력

6-16절 성령으로 보이신 것

1. 1-5절 인간의 지혜와 하나님의 능력

먼저 바울은 인간의 지혜와 하나님의 능력을 비교합니다. 1절에 보면 바울은 하나님을 증거를 전할 때 ‘말과 지혜의 아름다운 것’(1절)이라고 표현을 사용합니다. 당시 철학사조는 언변과 수사학적 능력을 최고로 인정했습니다. 내용이 어떠하든 번지르한 말과 아름다운 문장으로 이루어진 언변력이야말로 최고의 것이었습니다. 1:10에서 사용된 ‘분쟁’이란 단어는 정확하게 그런류의 언변력을 말합니다. 세상이 하는 방식을 그대로 가져와 그것이 복음인 것처럼, 그리고 자신의 믿음이 절대적인 것처럼 강요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바울은 복음을 전하면서 그러한 말과 지혜의 아름다운 것을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그가 십자가에 못 박하신 것’(2절)만을 전하기로 작정했다고 말합니다.

1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나아가 하나님의 증거를 전할 때에 말과 지혜의 아름다운 것으로 아니하였나니 2 내가 너희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그가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 외에는 아무 것도 알지 아니하기로 작정하였음이라

4절에서도 동일하게 강조하고 있습니다.

4 내 말과 내 전도함이 설득력 있는 지혜의 말로 하지 아니하고 다만 성령의 나타나심과 능력으로 하여

5 너희 믿음이 사람의 지혜에 있지 아니하고 다만 하나님의 능력에 있게 하려 하였노라

바울이 강조하고 싶은 5절의 표현대로 우리의 믿음이 ‘사람의 지혜’가 아니고 ‘하나님의 능력’이라는 것입니다. 4절 말씀과 5절을 비교해 본다면 하나님의 능력을 ‘성령의 나타나심과 능력’(4절)을 말하는 것이 분명해 보입니다. 1-5절의 내용은 이렇게 정리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게 된 것은 누군가의 달변이나 수사학적 능력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확신하게 되었고, 입술로 고백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저는 이것이 설교자들이 투박한 말로 일관한다던지, 전도할 때 ‘예수 천당 불신 지옥’만을 외치라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중요한 것은 믿음은 사람의 말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능력으로 된 것입니다. 내가 누군가에게 전도할 때 나의 언변이 아닙니다. 성령께서 그 사람의 마음을 움직여서 그렇게 된 것입니다. 다만 우리는 하나님의 도구일 뿐입니다. 모든 영광은 하나님께 돌려야 마땅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하나님께 귀하게 쓰임 받았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순종하는 자들에게 함께 하시고, 주의 나라를 구하는 자들에게 은혜를 주시기 때문입니다.

2. 6-16절 성령으로 보이신 것

바울은 이제 하나님의 지혜이며, 하나님의 능력이라고 표현했던 성령께서 보이신 것을 다시 설명해 나갑니다.

6-9절 감추어진 비밀

6-9절에서 바울은 세상의 지혜와 하나님의 지혜를 대비시킵니다. 인간의 지혜가 무엇일까요? 8-9절 말씀에 대비시켜 본다면 세상의 지혜는 권력과 힘, 물리적이고 부유함을 통해 세상을 지배하려는 강자의 지혜임이 분명합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은 철저히 낮아지심으로 십자가에서 죽으셨기 때문입니다. 세상의 지혜는 6절에 의하면 ‘이 세상의 지혜’ ‘통치자의 지혜’이며, 13절에서는 ‘사람의 지혜’이고, 14절에서는 ‘육에 속한 사람’의 지혜입니다.

반대로 하나님의 지혜는 1:24에 의하면 ‘그리스도’입니다. 다른 말로 하면 ‘십자가의 도’ 또는 2:13절에 의하면 ‘성령께서 가르치신 것’ 또는 ‘영적인 것’을 말합니다. 즉 성령을 통해 알게 된 것을 말하는 데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셨으며, 그것을 믿는 자마다 구원을 얻는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것을 복음이라고 말합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믿는 것이 너무나 당연하고 쉽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주변에 불신자들에게 복음을 전해 보십시오. 정말 힘이 듭니다. 우리는 너무나 쉽고, 그냥 아멘이 되는데 그 사람들은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이처럼 복음은 모두에게 열려 있고, 개방되어 있지만 아무나 믿을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복음은 인간의 지혜로 알 수 없기 때문입니다. 절대 알 수 없습니다. 그래서 1:21에 보니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알리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교회를 다니고 예수님을 믿고 찬양하는 것은 평범한 것이 도무지 일어날 수 없는 기적 중의 기적입니다.

10-16절 영적인 것은 영적인 것으로

바울은 10절부터 16절에서 영적인 것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영적인 것은 곧 ‘하나님이 성령으로 우리에게 보이신 것’을 말합니다.(10절) 성령이란 무엇인가? 조직신학적으로 접근하지 말고 고린도 전서와 로마서에 있는 내용만으로 간략하게 살펴봅시다.

먼저 성령은 10절에 의하면 ‘하나님의 깊은 것까지 통달하시는 분’입니다. 사람의 영이 사람의 마음을 알듯, 하나님의 영인 성령은 하나님의 깊은 마음을 아신다는 것입니다. 로마서 8장과 고린도전서 2:10-16을 비교해 보십시오. 너무나 비슷합니다. 일단 고전 2:11과 로마서 8:27을 보겠습니다.

고전 2:11 사람의 일을 사람의 속에 있는 영 외에 누가 알리요 이와 같이 하나님의 일도 하나님의 영 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느니라

롬 8:27 마음을 살피시는 이가 성령의 생각을 아시나니 이는 성령이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

두 번째 성령은 양자의 영이며, 은혜로 주신 것입니다. 이번에는 고전 2:1과 롬 8:14-15을 비교해 봅시다.

고전 2:12 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으로부터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롬 8:14-15 / 14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15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우리가 아빠 아버지라고 부르짖느니라

고린도전에서는 은혜를 강조합니다. 그런데 로마서에서는 양자의 영을 강조합니다. 강조하려는 의도나 독자의 환경이 다르기 때문에 그렇게 표현한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우리는 세상으로부터 온 지혜가 아닌 하나님의 은헤로 성령을 받았다는 사실입니다.

마지막 한 가지 매우 중요한 사실 하나가 남겨져 있습니다. 성령이 내주하시면 영적인 삶을 살아간다는 것입니다. 고전 2:14과 롬 8:5을 살펴보겠습니다.

고전 2:14 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들을 받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것들이 그에게는 어리석게 보임이요, 또 그는 그것들을 알 수도 없나니 그러한 일은 영적으로 분별되기 때문이라

롬 8:5 육신을 따르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따르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우리는 종종 13절 후반부에 기록된 ‘영적인 일은 영적 것으로 분별한다’는 뭐 이상한 성령의 능력으로 이해하려고 합니다. 영적인 능력으로 다른 사람의 마음을 보거나, 어떤 미래의 예언 같은 것을 영적인 것으로 착각합니다. 대단히 위험한 일입니다. 저는 그러한 부분에 대해 절대적으로 부정하거나 아니라고 말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중요한 문제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바로 이것입니다. 영적이라는 것은 철저히 진심으로 철저히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도를 바로 아는 것, 즉 예수님의 대속 사역을 믿음으로 받고, 자신의 연약함과 부족을 알아 하나님께 감사하며 살아가는 삶. 이것이 진정으로 바울이 말하는 영적인 것입니다.

14절을 다시 묵상해 보십시오. 앞선 구절들과 비교할 때 바울이 말하는 성령의 일들, 세상 사람들이 어리석다고 말하는 것이 무엇이겠습니까? 바로 십자가가 아닙니다. 1:18을 보십시오.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입니다. 그러니 2:8에 나온대로 세상의 지혜를 가진 통치자들은 하나님의 지혜인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 박아 버렸던 것입니다.

인간의 눈으로 알 수 없는 십자가, 교만한 자들에게는 절대 볼 수 없는 십자가, 세상의 지혜로는 도무지 알아낼 수 없는 십자가. 아무도 모르고,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던 십자가입니다. 9절을 보십시오.

고전 2:9 기록된 바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 생각하지도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우리가 지금 그 은혜를 누리고 있습니다. 얼마나 귀하고 또 귀하며 감사한 일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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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전서 2장 1 – 16절 말씀구절 & 설교정리

성​령의 능력으로 살자

고린도전서 2 : 1 – 16_유기성 목사님

우리가 이 세상을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는 힘은 오직 성령의 능력으로만 주어짐.

고린도 교회는 서로가 내가 더 옳다, 지혜롭다 등의 말들을 하며 분란이 일어났었음. 그들에게 사도 바울은 자신이 얼마나 약한 사람인지, 얼마나 성령의 능력에 의존하여서 사역을 했는지에 대한 간증을 했었음. (고린도전서 2장 내용)

고린도에 가서 복음을 전할때 두려웠음을 고백하는 사도 바울. 그도 그럴것이 고린도라는 도시는 음란하고 부패하였고 신비한 영적 지식만 추구하는 사람들 투성이.

고린도전서 2 : 2 나는 여러분 가운데서 예수 그리스도 곧 십자가에 달리신 그분 밖에는, 아무것도 알지 않기로 작정하였습니다

→ 사도바울이 이렇게 작정한 이유는 아테네에서 복음을 전할때 헬라 철학의 본산인 아테네. 사도바울은 예수님의 십자가의 복음을 헬라 철학적으로 잘 전하려고 했지만 대실패. 그때 사도바울이 큰 결심을 함. 복음을 전할때에는 십자가의 예수 그리스도 외에는 전하지 않기로 결심하게되는 계 기.

십자가의 예수 그리스로만 전하려고 마음먹고 고린도에 왔는데 두려웠음. 과연 이 십자가의 예수 그리스도로만 전할때 이들이 받아들일지에 대한 두려움.

이때 오직 성령의 능력만 의지했음을 간증하는 사도 바울.

고린도전서 2 : 4 나의 말과 나의 설교는 지혜에서 나온 그럴 듯한 말로 한 것이 아니라, 성령의 능력이 나타낸 증거로 한 것입니다

→ 사도바울은, 믿음이라는 것은 사람의 지혜로운 말로 듣고 생기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이 임할때 성령의 능력으로 생긴다는 것을 분명히 알았음.

고린도전서 2 : 5 그것은 여러분의 믿음이 사람의 지혜에 바탕을 두지 않고 하나님의 능력에 바탕을 두게 하려는 것이었습니다

→ 세상의 지혜로는 전혀 알 수 없는 것이 하나님의 지혜

고린도전서 2 : 7 우리는 비밀로 감추어져 있는 하나님의 지혜를 말합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영광스럽게 하시려고, 영세 전에 미리 정하신 지혜입니다

하나님의 지혜는 있고 우리 눈에는 보지못하고 귀로는 듣지못하고 마음으로는 깨달아지지 않음. 오직 성령의 능력으로만 깨달아지는 것.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은 사람이 단세포 생명체에서 점진적으로 단계적으로 진화되어졌다고 믿는 시대. 그것이 세상의 지혜.

하나님의 창조를 믿지 않기 때문에 그러한 결론 밖에 없는 것.

하지만 분명히 믿음. 사람은 진화된 존재가 아니라 하나님이 창조한 존재.

만약 진화된 존재라고 한다면 아직도 사람으로 진화가 덜 된 사람이 있고, 또한 많아야 함. 그리고 사람보다 더 진화된 존재도 수도 없이 많아야 함.

그러나 그러한 존재들이 없음. 인종에 차이는 있지만 다 똑같이 하나님이 창조한 사람.

사람들 중에는 열등한 인종이 있다고 믿던 시대도 있었음.그렇지만 그것은 하나님을 안믿으니까 내린 결론.

사람의 지혜로는 하나님의 지혜를 알 수 없음. 예수님을 믿고 우리는 하나님께로 온 성령을 받았음. 이게 가장 놀랍고도 중요한 것.

우리의 가문, 능력, 소유 등은 사실 아무것도 아님. 하나님께로 부터 온 영이 우리를 우리되게 만드는 것.

성령이 오시기에 우리에게 준 은혜를 알 수 있는 것.

고린도전서 2: 12 우리는 세상의 영을 받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에게서 오신 영을 받았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선물들을 우리로 하여금 깨달아 알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 지금 성령께서 우리 안에 거하심. 성령께서만 하실 수 있는 일들이 우리 안에서 일어나기에 우리는 충분히 알 수 있음.

예수님이 주님이시라 라고 저절로 고백하는 것도 성령님께서 하시며 하나님이 아버지라고 불러지는 것 또한 성령님이 하시는 일.

사랑해야되, 용서해야되, 등과 같은 마음들을 누가 불어넣어주는 것인지, 등에 대한 마음은 우리 안에 있는 성령의 역사하심.

빌립보서 2 : 13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에게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 우리 안에 하나님이 계시기에 하나님의 일을 하고 싶은 역사가 일어나는 것

성령의 감동을 무시하고 외면하고 거절함으로 인해 성령의 역사가 사라지는 안타까운 일들이 일어나기도 함

한번은 타지키스탄의 수도에 집회를 인도하러 간 적이 있었던 유기성목사님. 난방이 안되는 방에서 추위에 떨며 잠을 청했던 적이 있음.

우리 영혼에도 그런 냉방이 있음. 성령의 역사를 외면하고 살면 어느새 차디찬 냉방이 되어짐. 그 고통이 얼마나 끔찍한지 알아야함.

가룟 유다가 은 30에 예수님을 팔았음. 사람들은 다 돈돈하며 사는 형편이라 은 30을 가졌으니 얼마나 좋았을까? 천만에. 그 마음은 지옥과도 같았을 것. 그리고 결국 목을 메고 죽어버리는 상황까지 벌어짐.

하나님의 감동, 강권함, 근심, 하나님이 주신 생각도 소원도 없고. 이렇게 되면 되어지지 않는 것.

어떤 사람이 성경을 읽어도 모르겠는데 읽어야 겠는가? 새벽기도 나와도 기도 응답이 없는데 가야하는가? 등에 대해서 물어보는 이들이 있음.

매일 기도하며 말씀을 붙들고 살면 성령의 열기가 반드시 느껴지게 되고 예배드리고 싶고 교회오고싶고 성령의 책망, 변화에 대한 부분들도, 신앙 고백도 나오게 되는 것. 성령의 열기가 있기 때문. 하지만 주일 예배도 안나오고 성경도 읽지 않고 산다면 내 영혼이 냉방이 되는 것을 알게될 것.

그때마다 설명할 수 없는 두려움, 염려, 분노, 열기, 스스로가 자기를 억제할 수 없는 삶 전체가 파괴되는 삶을 살게 되는 것.

전도사님의 뜨거운 사역에 기특한 전도사님이다 하고 있었는데 어느날 그 전도사님이 어느날 유기성 목사님에게 찾아와서 하는 고백.

목사님 저 쇼를 하고 그동안 살았습니다 라는 고백. 설교는 교인들이 좋아하는 설교를 짜집어 설교하였고 교인들이 성령을 사모하는 것을 보고 방언하는 사람을 따라다니며 억지 방언을 하기도 하였음. 하지만 밤에는 음란물을 보고 가지말아야할 곳을 가고 자기는 그렇게 살았다는 고백.

하지만 요즘에는 두려움으로 인해 유기성 목사님을 찾아온 것. 그때 목사님은 아직까지 하나님이 이 전도사님을 포기하지 않았구나 라는 것을 느꼈다고 함. 하나님이 포기했다면 목사님에게 오지도 않았을 것이라며 교인들에게 정직하고 회개하라고 조언했다고 함

→ 우리의 영적 상태가 그나마 이정도인 것은 예배를 드리려고 했고 말씀을 읽으려고 했기 때문인 것.

잠언 24 : 30 내가 게으른 자의 밭과 지혜 없는 자의 포도원을 지나며 본즉 31 가시덤불의 그 전부에 퍼졌으며 그 지면이 거친 풀로 덮였고 돌담이 무너져 있기로 32 내가 보고 생각이 깊었고 내가 보고 훈계를 받았노라 33 네가 좀더 자자, 좀더 졸자, 손을 모으고 좀더 누워 있자 하니 34 네 빈궁이 강도 같이 오며 네 곤핍이 군사 같이 이르리라 → 게으른 자의 논 ,밭을 보니 잡초가 우거져있고 게으른 자는 이렇게 갑자기 궁핍이 찾아오는 것. 영적인 것도 마찬가지. 매일매일 영적인 동행 등을 기록해보는 것이 이렇게 중요한 것. 가정 안에 뜨겁게 성령으로 감동이 된 자가 있으면 그 가정은 무너지지 않음. 하지만 그렇지 않으면 어느 순간에 무너져내리게 될 것.

목사님도 사람들이 듣기 좋은 설교들로 꾸렸지만 토요일 밤에 잠이 오지않음. 피를 말리는 느낌.

어떻게하면 설교를 잘 할 수 있을까? 무거운 짐이고 고통이였었음. 그때 주신 말씀. 하나님이 내게 주신 것을 내 안에 잇는 성령으로 알게 하신다는 말씀을 믿음으로 붙잡기 시작. 내 지식과 지혜로 몸부림치지 않고 내 안에 계신 성령으로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메세지를 알게 하실 것이라고 믿고 설교 준비를 하며 성령께서 알게 하시는 메세지를 알게 하시겠지 하고 또 읽고 묵상하고. 그때부터 설교 준비는 은혜의 시간이 되었음.

하나님이 주시는 메세지를 받아적는 기쁨을 알기 어려울 것.

우리에게도 가정, 학교, 일터에서, 공동체 안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깨달아야할 때가 얼마나 많은지 우리는 알지 않겠는가. 성령님께서 주시는 답이 있음. 주님에게 구할 때에 그것을 반드시 알게 하심

고린도전서 2 : 13 우리가 이 선물들을 말하되, 사람의 지혜에서 배운 말로 하지 아니하고, 성령께서 가르쳐주시는 말로 합니다 다시 말하면, 신령한 것을 가지고 신령한 것을 설명하는 것입니다 14 그러나 자연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영에 속한 일들을 받아들이지 아니합니다 그런 사람에게는 이런 일들이 어리석은 일이며, 그는 이런 일들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이런 일들은 영적으로만 분별되기 때문입니다

→ 우리 안에 예수님이 계시며, 이는 놀라운 일

고린도전서 2 : 16 “‘누가 주님의 마음을 알았습니까? 누가 그분을 가르치겠습니까?” 그러나 우리는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예수님이 거하신다는 의미.

우리는 예수님의 마음을 가지고 있는 사람. 그것이 성령의 능력.

고린도전서 1 : 27 ~ 29 절 말씀으로 유기성 목사님에게 말씀을 주시며 교회 담임자로 세우셨었던 초창기의 모습.

그리고 16년동안 예수님과 함께 동행, 친밀하게 나아가는 삶에 대해서 계속 설교해온것.

아브라함의 능력은 하나님이 함께 계시는 것, 야곱이 가지고 있었던 약속은 하나님이 늘 함께 하리라 하는 것, 요셉의 지혜는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것, 모세가 가지고 있는 능력은 하나님이 모세와 함께 하시겠다는 것, 여호수아가 그렇게 두려울때 하나님이 주신 말씀은 두려워하지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하리라, 다윗이 가진 능력은 항상 함께 함. 예수님 = 임마누엘 = 항상 함께 하신다.

→ 우리에게 가장 놀라운 약속은 임마누엘, 항상 함께하시는 하나님.

염려하지 않고 우리 안에 계신 성령께서 이끄시는대로 살아가는 것이 우리의 가장 큰 능력. 주님만 붙잡고 오직 성령만 의지하면 반드시 길이 열림. 죽을것같은데 죽지않음. 지나보면 다 놀라운 간증이 되는 것. 단 하나, 주님께 순종하는 것. 성령을 소멸시키지않고 즉각 순종하며 주님만 붙잡길,

∴오직 성령만 의지하며 성령의 능력으로 살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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