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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건강검진 시기 | 고양이 건강검진 딱 정리해드립니다. 답을 믿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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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건강 검진은 고양이를 처음 가족으로 맞았을 때 고양이의 전반적인 건강상태를 체크하기 위해 받는 것이 좋고요. 이후에는 고양이가 아프지 않다면 1년에 한 번 정도, 주기적으로 받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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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고양이 건강검진 시기

  • Author: 윤샘의 마이펫상담소-Pet Clinic
  • Views: 조회수 39,154회
  • Likes: 좋아요 1,876개
  • Date Published: 2020. 5. 18.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mi5R7DjPqx0

‘수면 마취 걱정돼요ㅠ’ 어린 고양이 건강검진, 몇살부터 받으면 될까요?

A. 안녕하세요. 다솜 고양이메디컬센터 박자실 수의사입니다. 키우고 있는 고양이의 건강 검진을 언제부터 하는 게 좋은지 궁금해하고 계시군요. 건강검진은 아픈 티를 내지 않는 고양이에게 아픈 곳은 없는지 파악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또한 시기별로 어떤 검사가 필요한지 알아두면 재정적인 계획도 미리 세워볼 수 있죠.

사연자분께서는 건강 검진할 때 수면 마취가 아이에 좋지 않을 것 같아 걱정을 하고 계신 것 같은데요. 건강 검진을 할 때 무조건 수면 마취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방사선이나 초음파 검사를 할 때 마취를 한다고 알고 계신 분들도 있는데요. 종종 예민해서 도저히 검사가 불가한 친구들에게도 요즘엔 항불안제를 먹이는 방법 등을 사용해 마취를 하지 않고 진행하기도 합니다.

또 질문 내용에 건강 검진을 언제쯤 하는 게 좋을지에 대한 질문도 주셨는데요. 기본적으로 건강 검진은 고양이를 처음 가족으로 맞았을 때 고양이의 전반적인 건강상태를 체크하기 위해 받는 것이 좋고요. 이후에는 고양이가 아프지 않다면 1년에 한 번 정도, 주기적으로 받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특히 고양이의 나이가 7~8살이 되면 사람 나이로는 40대에 접어들었다고 볼 수 있는데요. 이 시기에는 꼭 주기적인 건강 검진을 통해 고양이의 건강 상태를 세심히 체크해보셔야 합니다.

그리고 어떤 검사 항목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고양이 건강상태를 알아볼 수 있는 범위가 달라지는데요. 고양이의 연령이나 품종에 따라 검사 항목은 선택할 수 있습니다. 집사분께서 현재 고양이 건강에 대해 궁금한 점, 걱정되는 점, 준비된 재정 정도 등을 바탕으로 수의사와 상담을 통해 검사 항목을 선택해주시길 바랍니다. 이렇게 검진을 통해 질병이 있다고 판단되는 경우에는 1개월 또는 3~4개월 정도로 자주 검진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고양이 건강검진 7가지 체크사항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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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건강검진 시기

중년 고양이

기본질병 예방

건강검진 왜?

건강검진 횟수

건강검진 비용

나이대별 검진항목

오늘은 고양이 건강관리, 건강검진에 대해서 간단히 알아보겠습니다.

고양이 건강 검진의 경우 일반적으로 최소 1년에 한 번 정도는 받는 것을 권하는 편인데요.

고양이가 질병에 걸릴 확률이 높은 시기에는 특히 세심하게 체크하고 관리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건강검진, 건강관리에서 일반적으로 보는 사항은 고양이가 밥 먹는 횟수나 양 이 줄어들지는 않았는지,

물은 충분히 잘 마시고 있는지 , 높은 곳을 잘 못올라 가지는 않는지 , 걸음걸이나 활동성에서 문제는

없는지 정도를 일반적 체크사항으로 확인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1. 건강검진 시기

일반적인 고양이들은 병원에서 권하는 건강검진 시기는 1년에 한 번 정도가 최소 권장해 드리는 건강검진

시기가 될 것입니다.

사람들도 마찬가지겠지만, 어떠한 문제이든 , 질병이든지 간에 건강검진 이나 건강관리 시기에 조기에 발견을

하게 된다면 간단한 처치나 처방으로 충분히 치료와 관리가 가능하고 , 식이요법 만으로도 치료가 충분히

가능할 수 있습니다.

당연히 노령묘일수록 , 면역이 약하고 , 건강에 취약할수 있으며 관리도 더욱 필요하겠지요.

따라서 7세 정도 이상의 고양이 연령이 되면 6개월 정도에 한 번은 동물병원에 방문해서 건강검진 진행을 하시는 것이

가장 좋을 것입니다.

2.중년고양이

건강검진 이전에 고양이가 노령묘가 되거나 , 중년 이상의 연령이 되어가면 활동성이 당연히 떨어지게 됩니다.

당연히 활동반경이 줄어들게 되면서 움직이는 것조차 귀찮아하거나 , 어려워할 수도 있게 됩니다. 이는 자연적인

현상인데요. 고양이 활동반경을 줄여주실수 있다면, 줄여주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식사하는 곳과 화장실 , 캣타워 위치 등의 행동반경을 짧게 해 주시는 것이 좋겠지요.

고양이가 이렇게 나이가 들게 된다면 , 눈에 띄게 건강이 나빠질수도 있습니다. 갑자기 몸을 잘 움직이지 못하게

된다든지 , 행동이 둔화된다든지 할 수 있는데, 이러한 변화는 우리가 세심하게 관찰하지 않는다면 잘 알지 못할 수

있습니다. 또한 고양이는 본능적으로 몸이 아픈 것을 숨기는 야생 성향이 남아 있다고 하지요.

우리가 흔히 아플 때 고양이가 정말 아픈지 잘 모를 수밖에 없는 이유가 , 구석에 처박혀서 골골거리며 앉아만 있기

때문에, 이 녀석들이 정말 아픈 것인지 아닌지 구분이 가지 않을 수밖에 없습니다.

고양이들은 야생에서 공격을 받는 것을 피하기 위해서 아파도 아픈 내색을 하지 않는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고양이가 몸을 움직이기가 어려울 정도로 몸이 힘들게 된다면 , 그렇게 건강이 악화된 이후에는 건강이

나빠진 것을 숨기려야 숨길수가 없을 수 있습니다.

물론 이 정도 상태가 된다면 , 회복도 쉽지 않을 수 있으니 , 질병이 이렇게 악화되지 않도록 하려면 집사분들이

잘 관찰하시는 방법밖에는 없을 것입니다.

3. 기본 질병 예방

그렇다면 건강검진 , 건강관리를 위한 기본 질병 예방을 위한 방법에는 어떠한 것들이 있을까요?

당연히 기본접종 시기를 잘 알고, 이에 맞게 관리해 주어야 하는 것이 최선의 예방법 이 될 것입니다.

종합 접종은 매 일 년마다 1회 접종하는 것이 기본인데, 이는 광견병 예방접종 – 고양이도 광견병 예방접종을

맞는다면 안전하겠지요 – 심장사상충 예방접종의 경우 매 1 달마다 1번 맞추어 주는 것이 기본인데 , 이것이

여의치 않는다면 적어도 모기가 많이 나는 시기인 여름부터 가을철에 심장사상충 예방접종을 맞추어 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광견병과 종합예방접종에 대해서는 아래 글을 참고하셔도 좋겠습니다.

2020.12.30 – [고양이/고양이 건강 등] – 광견병 – 고양이 예방접종과 대처방법

2020.08.28 – [고양이/고양이 건강 등] – 고양이 예방접종 필수 정보

2021.01.03 – [고양이/고양이 건강 등] – 범백 – 고양이 예방접종과 대처방법(범백혈구 감소증)

2021.07.24 – [고양이/고양이 건강 등] – 고양이 허피스 바이러스(Herpes) 원인 , 증상 , 문제점, 치료 예방법

2021.03.07 – [고양이/고양이 건강 등] – 고양이 심장사상충 , 집사가 몰랐던 6가지 이야기

구충 예방의 경우에는 3개월 , 분기에 1회 권장 정도를 기본으로 하면 좋다고 합니다.

구충의 경우에는 아래 글을 참고하셔도 좋을 듯합니다.

2022.01.21 – [고양이/고양이 질병] – 고양이 구충제 , 사상충 6가지 알고 계신지요?

2021.10.10 – [고양이/고양이 건강] – 고양이 기생충 종류와 대응방안 5가지 접근과 해결방법

건강검진의 경우에는 앞서도 말씀드렸다시피 기본적으로 년 1회 , 그리고 노령묘의 경우에는 6개월에 1회

정도가 적당하게 관리할 수 있는 주기입니다.

구강관리를 위한 기타 스케일링 같은 경우에는 사실 가급적 해주면 좋기는 하겠지만, 아직까지는 비용 측면에서

돈이 많이 들어가고 사람처럼 보험이 없다 보니 , 기본적인 양치질 , 치아관리에 신경을 더 써 주시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만약 스케일링할 여유가 되신다면 그래도 1년에 한 번 정도 해주신다면 좋을 것입니다.

치아관리는 아래 글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2021.10.04 – [고양이/고양이 건강 등] – 고양이 양치질하는 방법, 고양이 이빨, 구강관리

2021.09.11 – [고양이/고양이 건강 등] – 고양이 구내염 원인, 증상, 예방법 6가지 정보를 알아보자

2021.01.23 – [고양이/고양이 건강 등] – 고양이 이갈이 – 입냄새 , 양치질 , 이빨 문제 8가지 주요 문답

2021.01.23 – [고양이/고양이 건강 등] – 고양이 입냄새 , 치주염, 치은염 , 이빨 문제

4. 건강검진 왜?

건강검진을 받으려고 한다면 , 아무런 지식이나 정보가 없는 경우에는 사실 너무나 광범위하게 건강검진을

받으려고 한다면 그 비용은 어마어마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따라서 우리가 고양이 건강검진을 받으려고 한다면 적어도 기준을 정해서 , 어느 정도 연령대와 시기에 따라서

적절한 건강검진을 받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물론 여건이 된다면 많은 검사를 받아서 많은 항목을 검사해 보는

것이 가장 적절하기는 하겠지요. 다만, 경제적인 제약과 시간과 고양이 스트레스도 고려해야 하지 않을까요?

5. 건강검진 횟수

횟수는 어느 정도가 적당한 횟수일까요?

아프지 않은 상태에서 고양이 건강을 체크해야 하는 것인데, 고양이가 사실 그렇게 아파도 아픈 티를 내지는 않는

동물이기도 하지요. 주기적인 건강검진을 독려하는 이유는 이러한 것들을 사전에 어느정도 차단하기 위해서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주기적인 체크와 건강검진을 통해서 더 심하게 병이 악화되어서 더 많은 시간과

비용과 경제적 타격을 줄일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대략적으로 1년에 한 번은 건강검진을 받는 것이 좋으며, 앞서 설명드린 대로 노령묘 , 즉 7세 이상이 되는 고양이

녀석들은 적어도 6개월에 한번 정도는 건강을 전반적으로 체크해 보시는 것이 가장 바람직합니다.

6. 건강검진 비용

이는 병원마다, 지역마다, 항목마다 사실 차이가 너무 크다 보니 딱히 얼마라고 말씀드리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우선 병원을 가게 된다면 기본적인 예방접종비만 해도 대략 4만 원에서 5만 원선 들게 됩니다.

항체 형성 검사비용은 조금 더 비싼 편이고요. 심장 위험인자 진단 키트 같은 경우는 대략 5만 원에서 7만 원선

정도가 평균으로 보입니다. 혈액검사도 평균 5만 원에서 7만 원 사이 정도이며 , 구충비용도 대략 5만원에서

7만원 사이 정도 나옵니다.

기본적인 정기검진 비용으로만 따져 본다면 대략 평균적으로 20만 원선에서 많을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추가적인 검사를 세부적으로 한다면 40만 원까지 나오기도 합니다.

이는 참고적인 수치만 고려하시면 도움이 되지 않으실까 생각합니다.

7. 나이대별 검진

고양이 건강검진은 나이대별로 대략 5단계로 나뉜다고 합니다.

이는 6개월 이하인 유년기, 7개월 이상에서 2년생 정도까지를 주니어 시기라고 보고 있습니다.

3년생부터 6년생 정도까지는 청년기로 이후에 7년이 넘어가면 중년기에 접어들며 , 이 나이가 11년부터는

확실히 노년기가 되는 것입니다. 당연히 노령묘가 되어 갈수록 검진항목, 건강검진 횟수도 증가하겠습니다.

유년기 검진

유년기 , 즉 6개월 이하의 고양이의 경우에 건강검진은 기본 신체검사, 구강검사, 검이경 검사 정도를

실시한다고 합니다. 기본적 전염병을 가지고 왔는지, 문제는 없는지, 범백혈구, 기생충 감염 여부 등을

체크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동물 업자 공장형 분양 샵에서는 이러한 진드기 문제까지도 있을 수 있지만,

최근에는 예전처럼 많지는 않습니다.

주니어, 청년기

주니어 시기가 가장 많을 것으로 보이는데 이는 6개월 이상 2년생까지이지요.

마찬가지로 신체검사, 검이경, 구강 치아 검사, 분변검사 정도를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좀 더 구체적으로

전혈구 검사 , 혈청 생화학 검사 정도도 포함된다고 합니다. 이는 필수적인 검진항목이라기보다는

평균적으로 많이 검사하는 항목 정도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많은 경우 중성화 수술이나 스케일링 등 본격적인 고양이 케어를 위한 건강검진이 이 시기에 많이 이루어

지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마취 전 기본 건강검진을 많이 하기도 합니다.

이 모든 사항들은 평균적인 사항들이며, 선택적 사항이니 참고로만 아시면 좋을 것입니다.

중년기

중년기 건강검진의 경우는 어느 정도 확인을 할 수 있을까요?

우선 기본적인 고양이 몸상태를 체크하는 신체검사, 검이경 경사나 구강, 분변검사 정도를 실시한다고 하는데요.

이외에도 중년기에는 몸이 노화되는 시기로 여기저기 추가적인 사항들을 좀 더 세밀하게 꼼꼼히 체크해 보는

경향이 있습니다.

여기에는 혈액이나 초음파 , 엑스레이 등의 검사들이 기본적으로 추가되는 편인데요. 아무래도 노년기에 접어

여러 가지 신장 문제, 장기 문제, 뼈나 종양 등의 문제들이 나타날 수 있는 고양이에게는 중요한 건강을 체크해

보는 시기가 되므로 , 고양이에게 많이 나타나는 유전적 질병에 대한 검진 등도 이 시기에 많이 하게 되고

또한 발병 확인 , 확진 등을 진행할 수 있는 시기가 여기에 해당됩니다.

노년기 검진

고양이 노년기에 접어드는 경우 건강검진은 기본적인 사항은 다르지 않습니다. 신체검사 , 검이경이나 구강,

그리고 분변검사를 하게 되는데 , 이러한 기본적인 사항 이외에도 가능한 많은 부분들을 세밀하게 체크하여서

노령화에 대한 질병을 찾아내는 것이 주요한 노년기 건강검진의 목적이 되기도 합니다.

여기에는 추가되는 엑스레이 검사라든지, 혈액검사나 나머지 사항은 중년기 검사와 크게 다르지는 않겠지요.

추가적인 검사 정도로는 노년기 안과질환의 하나인 백내장이나 녹내장, 갑상선 호르몬 검사 등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대략적인 건강검진의 연령별 기준을 가지고 , 이에 대응해서 건강검진 항목을 어떤 것들을 할 것이며

어디를 중점적으로 볼 것인지를 미리 잘 결정하고 , 고양이 건강검진을 진행하여야 할 것입니다.

추가적인 사항들은 다른 글에서 다시 한번 다루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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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건강이야기] 반려동물과 오래 동행하기, 건강검진에 달렸다!

류진 울산 원헬스동물의료센터(동물병원) 영상과장

처음 반려동물을 집에 데리고 왔을 때의 설렘과 중성화수술을 결정하고 나서 잠이 오지 않을 만큼 했던 걱정. 나를 매 순간 웃고 울게 만드는 소중한 생명에 대한 사랑의 깊이는 반려동물을 키워보지 않은 사람은 가늠하기 쉽지 않다. 사랑하는 반려동물이 조금이라도 아프면 보호자는 자책하게 된다. 아프면 아프다고 말을 해주면 좋겠지만 이 사랑스러운 반려동물들은 아프더라도 숨기려 하거나 별다른 증상 없이 모르고 지내다가 큰 병이 될 때가 많다.

사람보다 짧은 시간을 사는 반려동물은 구토, 설사, 기침 등 뚜렷한 임상증상이 없어도 종양, 퇴행성관절염, 후천적심장병, 비뇨기계질환을 안고 산다. 아무리 경험 많은 수의사도 반려동물이 서서히 진행되는 질환을 앓을 때는 가벼운 문진과 신체검사만으로는 놓치기가 쉽다. 반려동물은 나에게는 늘 아기 같지만 나이가 7살만 돼도 사람나이로 50살에 가까워져 당연한 이야기다. 따라서 집에서 매번 식욕, 활력, 배변, 배뇨를 꼼꼼히 평가하는 것만큼이나 정기검진이 중요하다.

검진시기에 대해서는 명확히 정해진 가이드라인이 있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5살 이하는 최소 1년에 1회씩 간단한 검진을 추천한다. 해당시기 건강한 개체에게는 심장사상충항원검사와 최소항목의 혈청검사, 혈구검사가 포함된 혈액검사가 권장되며 흉/복부 방사선검사를 통해 기본정보를 얻을 수 있다.

국내에서는 소형견종의 슬개골탈구 빈도가 높은 편으로 이전 검사에서 슬개골탈구 진단을 받은 이력이 있다면 건강검진에 방사선검사를 포함해 진행하는 것이 좋다. 슬개골탈구는 신체검사로 확진할 수 있지만 탈구로 발생하는 주변 관절병증은 방사선검사로만 알 수 있기 때문이다.

중성화하지 않은 개체는 비뇨기계질환의 위험성이 그렇지 않은 개체보다 크므로 비뇨기계평가용 초음파검사도 추천된다. 건강검진에서 정상으로 나온 자료는 동일 동물병원에서 지속해서 관리받는다면 소장하지 않아도 상관없지만 여러 동물병원을 이용한다면 소장하고 있는 것이 좋다.

이후 대략 10살까지도 특별히 임상증상이 없다면 1년에 한 번씩 검진 받는 것을 권장한다. 이때도 혈액검사, 방사선검사, 초음파검사, 요검사는 기본항목으로 포함된다. 다만 이때부터는 퇴행성질환이 드러나기 시작해 혈액검사 항목이 늘어나며 초음파검사를 통한 복부장기 전체평가가 필요하다. 방사선검사도 흉‧복부뿐만 아니라 상황에 따라 고관절, 무릎부위도 포함된다. 동물병원에 따라서 갑상선호르몬도 평가한다.

11살 이후부터는 노화속도가 더 빨라져 6개월에 1회씩 건강검진이 권장된다. 이처럼 평가하는 항목이 많아지면 검사시간도 늘어나 시간적 여유가 넉넉한 날에 예약하는 것이 권장된다. 보호자는 반려동물을 최소 8시간 이상 금식시켜야 하는데 이때 반려동물이 안쓰러워 금식 직전에 평소보다 간식을 많이 준다면 혈액검사에 혼란을 줄 수 있다. 따라서 평소대로 급여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 문진 때 이전 수술병력과 3일 이상의 장기입원 이력 등을 수의사에게 알려준다면 검사결과 해석에도 도움이 된다.

고양이는 동물병원에 대한 스트레스가 개보다 더 심하기 때문에 보호자도 동물병원에 가는 것을 아주 힘들어한다. 하지만 만성질환 진행은 개보다 더 잘 드러나지 않기 때문에 최소한 5살 이후에는 주기적인 평가가 필요하다. 평소에 뚜껑이 분리된 케이지를 고양이가 좋아할 만한 담요와 함께 두고 간식을 그 장소에서 급여해 케이지 수송에 대한 공포심을 줄이거나,고양이 대기실이 분리된 동물병원을 이용하거나, 사전에 진정제를 처방받아서 내원 전에 고양이에게 미리 먹이는 등의 노력을 해서 반려동물의 스트레스를 줄여야 한다.

고양이도 검진항목은 개와 거의 유사하나 백혈병‧면역부전바이러스 항원검사가 권장되며 동물병원에 따라 심장질환 키트검사, 갑상샘호르몬검사를 선제적으로 포함할 수 있다. 후자는 노령고양이에게서 간과하기 쉬운 비대성심근병증, 갑상샘기능항진증을 감별할 수 있으므로 필자는 나이가 든 고양이라면 적어도 한 번 정도는 검사받기를 추천한다.

물론 이렇게 열심히 건강검진을 해도 모든 질환을 100% 막을 수가 없다. 아주 정밀한 검사 기계라고 해도 드물게 오류가 발생할 수 있고 또 기계가 정상이라고 해도 간이나 콩팥은 50%의 손상에도 정상으로 보이는 때가 많아서 상황을 간과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건강검진으로 반려동물 상태를 전반적으로 알고 관리하는 것과 모르고 있다가 질환이 진행되는 것은 매우 큰 차이가 있다. 검진은 병이 크게 진행되지 않도록 또는 질환 관리를 얼마나 잘하고 있는지 중간평가를 해주는 것이다.

세상에는 다양한 보호자와 반려동물이 있다. 하지만 지나간 후회를 겪는 마음은 모두 같았다. 바빠서 미리 챙기지 못했다는 핑계나 알면서도 괜찮을 거라고 애써 외면했던 마음은 반려동물을 아꼈던 만큼 더 큰 후회로 오기 마련이다. 소중한 부모님, 자식들을 챙겨주듯이 반려동물도 잊지 말고 생각해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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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 마취 걱정돼요ㅠ’ 어린 고양이 건강검진, 몇살부터 받으면 될까요?

고양이 ‘수면 마취 걱정돼요ㅠ’ 어린 고양이 건강검진, 몇살부터 받으면 될까요? 동그람이 ・ URL 복사 본문 기타 기능 공유하기 신고하기 Q. 안녕하세요! 이제 곧 두 살이 되는 고양이와 함께 살고 있는 집사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건강 검진은 몇 살 때부터 하는 게 좋은지 전문가 의견이 궁금해 메일을 보냅니다. 다른 집사님들은 수면 마취가 아이들에게 좋지 않아서 5세 이상부터 하는 게 좋다고 하는데, 건강 검진은 언제쯤 하는 걸 추천한다는 기준점이 있을까요? 너무 궁금해요!! ​ – 서지은 고양이 건강검진, 몇 살부터 받는 것이 좋을까요? 게티이미지뱅크 A. 안녕하세요. 다솜 고양이메디컬센터 박자실 수의사입니다. 키우고 있는 고양이의 건강 검진을 언제부터 하는 게 좋은지 궁금해하고 계시군요. 건강검진은 아픈 티를 내지 않는 고양이에게 아픈 곳은 없는지 파악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또한 시기별로 어떤 검사가 필요한지 알아두면 재정적인 계획도 미리 세워볼 수 있죠. ​ 사연자분께서는 건강 검진할 때 수면 마취가 아이에 좋지 않을 것 같아 걱정을 하고 계신 것 같은데요. 건강 검진을 할 때 무조건 수면 마취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방사선이나 초음파 검사를 할 때 마취를 한다고 알고 계신 분들도 있는데요. 종종 예민해서 도저히 검사가 불가한 친구들에게도 요즘엔 항불안제를 먹이는 방법 등을 사용해 마취를 하지 않고 진행하기도 합니다. ​ 또 질문 내용에 건강 검진을 언제쯤 하는 게 좋을지에 대한 질문도 주셨는데요. 기본적으로 건강 검진은 고양이를 처음 가족으로 맞았을 때 고양이의 전반적인 건강상태를 체크하기 위해 받는 것이 좋고요. 이후에는 고양이가 아프지 않다면 1년에 한 번 정도, 주기적으로 받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특히 고양이의 나이가 7~8살이 되면 사람 나이로는 40대에 접어들었다고 볼 수 있는데요. 이 시기에는 꼭 주기적인 건강 검진을 통해 고양이의 건강 상태를 세심히 체크해보셔야 합니다. ​ 그리고 어떤 검사 항목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고양이 건강상태를 알아볼 수 있는 범위가 달라지는데요. 고양이의 연령이나 품종에 따라 검사 항목은 선택할 수 있습니다. 집사분께서 현재 고양이 건강에 대해 궁금한 점, 걱정되는 점, 준비된 재정 정도 등을 바탕으로 수의사와 상담을 통해 검사 항목을 선택해주시길 바랍니다. 이렇게 검진을 통해 질병이 있다고 판단되는 경우에는 1개월 또는 3~4개월 정도로 자주 검진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고양이를 처음 가족으로 맞았을 때는 반드시 신체 검사를 비롯한 건강 검진을 받는 것이 좋다. 게티이미지뱅크 그럼 지금부터는각 건강 검진 항목에 대한 소개를 해드릴게요. 건강검진은 크게 신체검사, 혈액검사, 영상 검사,소변검사로 나누어 볼 수 있는데요. ​ 먼저 ‘신체 검사’ 는 고양이의 체중을 재고, 눈, 코, 입, 양측 귀, 전반적인 피부상태를 살펴보는 과정 입니다. 이때 심장 소리 청진이나 체온 측정, 분변 검사도 진행 하게 됩니다. 고양이를 처음 가족으로 맞았을 때 반드시 신체 검사를 진행해서 아이의 대략적인 건강 상태를 체크해야 합니다. 신체 전반의 상태를 체크하며 육안으로 확인 가능한 증상에 대해 처치 혹은 다른 질병 진단을 할 수 있고, 고양이를 건강하게 관리하기 위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 ‘ 혈액 검사’ 는 보통 중성화 수술을 앞두고 있거나 1~2살 즈음 받아보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중성화 수술을 앞두고 있다면 안전한 마취를 위해 체내 염증이나 빈혈은 없는지, 수술 부위의 지혈은 잘 될지 등에 대한 검사를 해야 합니다. 이때 혈액 내 혈구 수치를 확인하는 ‘CBC검사’와 마취시 약물을 운반·대사하는 기능이 잘 되는지 간, 신장, 혈당, 전해질 등을 검사하는 ‘혈청화학검사’를 하게 되는데요. 이 과정에서 간이나 신장이 선천적으로 상태가 나쁘진 않은지도 알 수 있고요. 또 2년령 이하인 어린 고양이에게 발병되는 ‘전염성 복막염’의 위험성도 파악할 수 있습니다. ​ 게다가 품종묘는 유전병을 가지고 태어나는 경우가 있는데, 혈액 검사를 통해 유전병 소인을 가지고 있는지 미리 파악할 수도 있습니다. 이를 통해 유전병을 막을 수는 없지만 이후 병이 진행되면서 나타날 증상을 미리 익혀두고 고양이의 고통을 줄이는 처치를 할 수 있습니다. 영상 검사를 통해 복부, 심장, 신장 등에 문제가 있는지 조기에 체크하면 고양이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된다. 게티이미지뱅크 초음파 등을 이용한 ‘영상 검사’는 보통 혈액 검사를 받는 시기에 함께 받는 걸 추천 드리는데요. 이 시기에 방사선 사진이나 초음파 등을 실시하면 각 장기의 모양, 특히 고양이에게 자주 발병하는 신장쪽 기형이나 방광내 ‘슬러지(침전물)’를 미리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서 음수량 관리, 처방사료 급여 등을 결정하고 고양이의 건강을 관리할 수 있습니다. 또 복부 초음파 검사를 통해서 고양이 만성 구토의 원인이 되는 ‘염증성 장질환’도 진단이 가능 하고요. 메인쿤이나 렉돌이 선천적으로 ‘심근 비대증’을 앓을 가능성이 높은데, 이 또한 심장 초음파 검사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이상이 있다고 판단되면 질병의 유무나 정도에 따라 짧게는 1~2개월, 길게는 6개월~1년 간격으로 재검사를 실시하게 됩니다. ​ ‘소변 검사’ 는 방광 천자, 즉 방광을 바늘로 찔러 직접 소변을 뽑아서 하는 검사를 추천 하는데요. 많은 분들이 이때 고양이가 엄청 아플 것 같다고 생각하고 마취가 필요하다고 생각하십니다. 하지만 실제로 고양이들이 느끼는 통증은 예방접종을 할 때 피부에 바늘이 들어가는 정도로 마취가 필요하진 않습니다. 다만 누워있는 자세가 불편해 고양이들이 하악거리거나 강하게 거부하는 모습을 보일 수도 있습니다. 소변검사를 통해서는 소변의 농도와 슬러지(침전물)의 원인, 신부전 발병 여부 등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간단한 검사로도 질병을 진단할 수 있는 방법들이 많이 보편화되고 있어 고양이 건강 검진 부담이 줄어들고 있다. 게티이미지뱅크 반려동물 건강에 관심이 많아진 요즘은 일반적인 혈액 검사, 소변 검사, 영상 검사 외에도 질병의 조기 발견을 돕는 검사들이 많이 나왔습니다. 각종 키트 검사에서 혈액 몇 방울을 이용해 종양이나 심장병, 신장병, 췌장염 등을 파악할 수 있고, 심장사상충 감염 유무, 전염병에 대한 방어력은 있는지 항체 검사도 할 수 있는데요. 검사 항목이 많으면 더 정확하게 건강 상태를 알 수 있겠지만 이처럼 간단한 검진을 통해서도 고양이의 건강 상태를 체크할 수 있으니 건강 검진을 너무 부담스럽게 생각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 건강 검진은 조기에 질병을 알게 함으로써 고양이에게 맞는 사료나 음수량을 파악하는 등 건강하게 관리하는 법을 미리 준비할 수 있게 합니다. 주기적인 건강 검진을 통해 반려묘와 오래오래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반려동물과 생활하며 걱정되거나 궁금한 내용이 있다면 동그람이가 함께 고민하고 해결책을 찾아드리겠습니다. ​ 댓글, 메일로 질문을 남겨주시면 채택된 질문을 직접 수의사, 트레이너, 변호사 등 반려동물 전문가에게 물어봐드립니다. ​ 메일 제목에 [대신 물어봐 드립니다]라고 써서 보내주세요. 상황 이해가 쉽도록 사진과 영상을 첨부해주시면 좋습니다. ​ *필수로 남겨주실 정보 나이/성별 및 중성화여부/입양경로/산책 빈도(개만 해당) ​ *메일 주소: [email protected] ※기존에 나갔던 사례인 경우 채택되지 않을 확률이 높으니 질문 전에 다른 솔루션들을 먼저 꼭 확인해주세요! ​ #동물공감 #동그람이 #고양이 #반려묘 #고양이건강검진 #반려묘건강검진 #고양이동물병원 #반려묘동물병원 #신체검사 #고양이고민 #반려묘고민 ​ ​ ​ ​ ​ 인쇄

새끼 고양이의 첫 진료를 준비하는 방법

새끼 고양이가 안심할 수 있도록 부드러운 목소리로 말을 걸고 천천히 움직이세요. 이동장이 흔들리지 않는지 확인하고 전면을 여러분을 향하되 다른 동물이 보이지 않게 돌리세요.

알고 있는 정보를 공유하고 질문을 많이 해서 새끼 고양이를 돌보는 방법을 확실하게 터득하세요.

첫 방문에서 수의사에게 다음을 요청합니다.

전체적인 건강 검진.

쉽게 식별이 가능하도록 마이크로칩을 이식.

백신 접종 일정 준비.

기생충 예방 방법 상담.

영양소 및 수의사 추천 키튼 사료 상담.

새끼 고양이 돌보기(눈 및 귀 청소, 털 손질, 목욕, 발톱깎이)에 대한 조언.

집에 오면 새끼 고양이에게 집을 탐험하고 침착하게 자리를 잡을 시간을 줍니다.

강아지 고양이들에게 건강검진은

건강하고 오래 살기 위해 필수적으로 해야 하는데요

특히 고양이들은!!

아프면 티가 많이 나는 강아지들과 다르게

아파도 티를 안내는 경우가 많아서

집사가 알아차렸을 때는 질병들이 많이 진행되었거나,

손쓰기 힘들 정도로 악화되었을 때

발견하는 경우가 많아요

아프지 않더라도 꾸준한 건강검진으로

예방하는 것이 제일 좋은 방법입니다

혜꼬울하우스 에는 9살 장모 치와와 혜롱이

4살, 3살 스코티시 폴드 고양이 꼬꼬 / 겨울이가

살고 있는데요!

강아지 혜롱이는 나이가 있는 편이라

6개월에 한 번씩 건강검진을 받고 있는데요

고양이들은 아직 어린 편이라 1년에 한 번씩

받는 것이 좋다고 하여 꼬꼬냥과 겨울냥을 같이 데리고

이번에 고양이건강검진 함께 받아보았습니다!

고양이 건강검진은 보통 1시간 30분 정도 소요되며

건강검진 6시간 이상 물포함 금식해야 합니다

저희 혜롱이가 평상시에 가는 병원으로 예약했어요

건강검진을 받아보기 전 예약은 필수이며

건강검진 하루 전 일자와 시간을 확인하는

문자가 왔습니다!

고양이 연령별 건강검진 체크리스트

고양이 연령별 건강검진 체크리스트

오늘은 고양이의 연령별 건강검진 체크리스트에 대해 정리해 보았습니다.

무엇보다 어린 고양이 시절(생후 첫 1년간)에는 병원을 상당히 자주 드나들어야 합니다.

고양이와 생활한 경험이 적은 반려인의 경우 더욱 더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함으로 응급사태가 발생하는 것을 예방 할 수 있습니다.

새끼 고양이 입양 시 집에 데려오기 전 병원에 들러 전반적인 건강상태와 기본 접종을 받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다음은 주기별 검진 시기와 접종에 관한 대략적인 내용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동물병원의 추천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첫 검진(8주~12주)

기본적인 신체검사

기생충 검사(회충, 벼룩, 귀진드기 등)

구충제 처방

고양이 백혈병과 고양이 에이즈 검사

계절에 따라 사상충 예방접종

예방접종의 종루와 접종 시기 상의

환경과 계절에 따라 벼룩 및 진드기 약 처방

털 손질, 배식, 화장실 훈련 등 궁금한 점 상의

두번째 검진(11~15주)

기본적인 신체검사

구충제 처방

기생충 검사

수의사가 추천하는 예방접종

이상행동이 있을 경우 수의사와 상의

세번째 검진(14~17주)

기본적인 신체검사

구충제 처방

기생충 검사

중성화 수술 시기에 관한 논의

추천 예방접종

사료에 대한 상의(성묘용 먹이 관련)

사상충 예방 치료제 투여량 조절

정기검진

[반려동물 이야기] 고양이 건강검진·예방접종

입양 직후의 필수관문…‘생후 8주’ 접종 최적기

건강검진

보호자로부터 특이사항 파악 후 신체·질환·전염병 등 두루 검사

예방접종

기본 종합백신, 3주 간격 3회 주사 백혈병백신, 감염 우려 높을 때 필요

전염성복막염·광견병 백신 접종해야

Q : 사람이나 고양이나 건강이 제일 중요한데, 입양 후에 건강검진과 예방접종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A : 기본적인 건강검진은 고양이를 데려오고 나서 반드시 해야 할 일 중 하나입니다. 이를 위해 동물병원에 방문하면 수의사가 고양이의 체온과 몸무게를 측정한 후 보호자에게 몇가지 질문을 합니다. 가정 분양, 길고양이 입양 등 고양이를 데려온 경로와 입양시기, 식욕·대소변 상태, 활동성에 대한 질문을 통해 고양이의 정보를 수집합니다.

그리고 고양이의 몸에 이상이 없는지 신체검사를 합니다. 전체적인 피부 상태, 눈병·귀진드기·치석·콧물 등의 여부를 살핍니다. 또 수의사가 고양이의 몸을 만져보고 아파하는 곳이나 특정 부위의 림프절 크기, 관절질환 등을 검사합니다. 심장병과 폐질환 여부를 평가하는 청진검사와 기생충 감염 여부, 설사를 일으키는 병원균을 알아보는 분변검사도 진행합니다. 이와 함께 범백혈구 감소증과 백혈병검사 등 전염병검사도 합니다.

강아지처럼 고양이도 건강검진뿐만 아니라 질병을 미리 막아주는 예방접종이 필요합니다. 새끼고양이의 경우 생후 8주가 지나서 예방접종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8주 전까진 어미로부터 받은 항체가 질병에 대한 방어력을 발휘하기 때문입니다. 혹시 이 적정시기를 놓쳤더라도 예방접종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동물병원에선 고양이의 건강 상태를 확인한 후 예방접종을 합니다. 예방접종 종류에는 종합·백혈병·전염성복막염·광견병 백신 등이 있고, 심장사상충 예방, 기생충 구충도 해야 합니다.

종합백신은 가장 기본적인 예방접종으로 상부 호흡기질환을 일으키는 바이러스성 비기관지염과 칼리시 바이러스, 구토·설사 등 치명적인 소화기질병을 일으키는 범백혈구감소증 등을 예방합니다. 3주 간격으로 3회 접종하며, 매년 추가 접종을 합니다.

백혈병백신은 빈혈이나 종양을 유발하는 백혈병을 예방하기 위한 것입니다. 접종 전에 백혈병 바이러스 감염검사부터 하는 것이 우선이며, 3주 간격으로 2회 접종 후 해마다 추가 접종합니다. 특히 한집에서 키우는 여러 고양이 중 한마리가 백혈병 바이러스에 걸린 경우처럼 고양이간의 감염 위험성이 높을 때 이 예방접종이 필요합니다.

고양이 전염성복막염은 일단 발병하면 치사율이 높은 무서운 질병입니다. 전염성복막염백신은 이 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것이지만, 다른 종류의 접종에 비해 예방효과가 크지 않습니다. 따라서 생활환경이나 위험 정도 등을 고려해 수의사와 상의 후 접종하는 것이 좋습니다.

광견병은 사람과 동물 모두에게 감염될 수 있는 인수 공통 전염병으로, 가축전염병 예방법에 따라 모든 반려동물은 의무적으로 광견병백신을 맞아야 합니다. 생후 3개월이 지나야 접종이 가능하며 매년 추가 접종을 합니다. 최근엔 여러 지방자치단체에서 광견병 예방접종비용을 보조해주고 있으니 이를 활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심장사상충은 모기에 의해 감염되는 질환입니다. 고양이의 경우 성충이 심장에 기생하며 천식 등 호흡기질환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한달에 한번 예방약을 먹이거나 목 뒤 피부에 발라줘야 합니다. 심장사상충 예방약은 일부 내외부 기생충 예방 등 부가적인 효능도 있습니다.

각종 예방접종 후에는 목욕이나 여행처럼 고양이에게 스트레스를 주는 행동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드물긴 하지만 예방접종으로 얼굴이 붓거나 구토 등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고양이를 주의 깊게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현하<유석동물병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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